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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쿸 여아용 호신무기

my first rifle..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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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는 제가맡겟습니....
헐..미국
저거 들고다니면 범죄자들이 무서워할듯 ㅋ
ㄷㄷ 애한테 총을..
얼마전에 꼬마 아이가 자기 동생을 쏴죽인 사건이 있었죠. 무서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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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이들이 사람 손에 잡힌 이유
동그라미 친곳 잘보면 도도도도도 찍혀있는 아주 작은 발자국들 보일거야 알에서 부화하면 대부분 바다로 직행하는데 방향값 잘못설정해서 반대로 가는 애들이 있음ㅠㅠ 윗짤에도 발자국 많다 바다쪽 반대편은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모래언덕(벌판)임 길 잘못든 아가들 찾음 졸귀탱ㅠㅠㅠ 현재 붉은 바다거북은(다른류도그런지는모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어서 관찰만 가능하고 만지는 건 안되는데 이 남자는 보호생물학자로서 '구조' 명목으로 만지는 게 가능한거임. 파닥파닥 네!!!!!!!!!!!😭😭😭😭😭 인사하듯이 한쪽팔만 파닥거리길래 못참고 움짤찜ㅋㅋ 야도 방향값 설정 잘못해서 자기 몸만한 풀들을 헤쳐나가고있음. 이남자는 이해변 거북이들 부화시기때 이러한 이유로 해변을 돌아보러 나오고 그럴때면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져있는거임 (잘못하면 새가 물어가거나 말라죽거나ㅠㅠ) 저기 해변 어딘가에서 부화하고 여기 언덕까지 온거임. 대단하다. 성비 불균형때문에 언젠가는 개체수가 확 줄머들것으로 예상..... ㅠㅠ 모자를 바다쪽으로 엎어주니 열심히 바다쪽으로 잘가는 아가들 딴데로 새지말라고 파도가 데리러옴 복받을거유 거북들ㅠ 바닷속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어!!!ㅠㅠ https://youtu.be/_mSAskzODF8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
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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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38. Moment of Clarity - Tree House Brewing Company(세계 최고 IPA 양조장이 스타우트도 잘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너무나 인상적인 맥주를 마셔서 한번 빙글에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세계 최고 IPA 양조장으로 이름이 정평이 나있는 Tree House Brewing 양조장에서 출시한 Moment of Clarity입니다. 이 맥주는 커피, 초콜릿,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서 만든 양조장 대표 밀크 스타우트 입니다. 여기서 밀크 스타우트는 마치 우유처럼 부드러운 스타우트를 말하는데 유당을 사용하기도 하며 혹은 다른 방식으로 특유의 부드러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록 세계 최고의 IPA 양조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맥주이지만, 이번 스타우트도 상당히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Moment of Clarity ABV: 7.7% IBU: N/A 먼저 잔에 따르면, 상당히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풍성하고 두꺼운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맥주를 따르자 마자 상당히 강한 메이플 향이 느껴지면서 다크 초콜릿, 로스티드 향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 무거운 향을 보여줍니다. 마셔보면, 낮은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달콤한 메이플 초콜릿 향과 약간의 로스티드 향이 강조된 다크 커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미디어 바디감을 보여주면서 알코올 부즈 느낌은 살짝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달콤한 캐릭터로 이어지다 보니 여운이 길게 느껴지며 이런 느낌은 탄탄히 마무리 됩니다. 알고보니 그냥 맥주를 잘 만드는 양조장 원래 맥주를 잘 만드는 곳으로 워낙 유명했던 Tree House Brewing 이었지만, 막상 이번 맥주를 마셔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치트키 조합인 커피, 메이플 시럽, 초콜릿 조합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비록 전체적으로 달콤한 캐릭터 위주로 전개되어 약간(?) 단조로운 느낌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만든 어메리칸 밀크 스타우트라는 인상을 받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 마무리로는 한번 맥주의 질감을 기록해봤습니다. 쫀쫀한 맥주 거품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ㅎㅎ
혹등고래를 파고든 500kg 어망을 잘라주려 했더니.jpg
혹등고래 몸에 딸려가는 어망 (저게 다가 아님) 혹등고래뒤가 자기몸을 휘감고 뒤까지 이어진 어망을 끌고다님ㅠㅠ 어망 닿은 부분에 상처나고 있음ㅠㅠ 다이버들 2명이 다이버장비 재정비하고 칼챙겨서 본격적으로 물속으로 뛰어듦 두껍기도해라ㅠㅠ 이럴 순간마다 의사소통 할 수 있다면 하는생각이 간절해짐. 너 헤치는거 아니야 말해주고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꼬리 지느러미 뒤로 이어지는 뿌옇고 긴연기 보여? 어망임ㅠㅠ 더 깊이 들어가는건 다이버들한테 위험해서 일단 올라감 혹시 몰라서 장비 착용한채로 지켜보고 있는데 뒤쪽 어망이 이렇게 생김ㅠㅠ 이게 500kg 어망 500kg를 달았다지만 바다 생물이랑 속도가 같을 수가 없지ㅠㅠ 근데 뒤에것만 떼면 몸에 달린게 계속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최대로 힘내서 혹등고래 꼬리까지 따라잡고 다리로는 계속 헤엄치며 엉켜있는 부분 잘라냄 엉킨부분을 잘라내니 스윽- 하고 몸에서 떨어지는 어망 꼬리에 걸려 떨어지지 못한부분은 다이버가 칼로 제거 1시간 반ㅠㅠ 두명이서 혹등고래 몸크기, 헤엄치는 속도에 맞추며 1시간 반동안 잘라냈고 혹여나 또 다른 생물들이 피해입을까 어망뭉치를 배로 끌어올리는 다이버들 이 문장만 다들 반복해서 말함. 어망 사용했으면 뒷처리 잘하라구!!! https://youtu.be/GK-XoCXFN6o 버려지는 어망이 바다쓰레기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다큐 생각나네요 제발 제대로 좀 처리하길 !!!
오늘의 표현은 부당한 대우(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등)를 받을 때 대처법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라든가 집주인이 갑자기 짐을 빼라든가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면 일단 손해입니다. 1. 일단 쫄지 말고 I know my right / 나는 내 권리를 알아요, 라고 말하세요. 2. 접근하거나 신체접촉을 시도하면 I'm saying, don't cross the line / 내 말 잘 들어요. 선을 넘지 마세요(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하세요. 3. Okay, understood. I'm asking you to show me the (formal) policy on paper, please / 알아들었어요. 정식 정책을 문서로 보여주세요, 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4. Is this a mandatory or a kind of consent? / 이것은 의무사항인가요, 아니면 (저의) 동의를 구하는 건가요? 라고 정확하게 물으세요. 영미권에선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압니다. 5. I would like to have an explanation from who is in charge on this matter. Who can decide yes or no right now / 이 문제의 책임자(관리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네요. 지금 여기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요, 라고 요구하세요. 영미권에서는 직급이 낮은 사람도 자기 책임을 다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길게 말하면 손해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단순업무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일 때가 많아요. 계속
[오늘의 맥주]: 239. Drip Mode - Monkish Brewing Co.(홉 왕창 넣은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미국 서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Monkish Brewing Co.의 Drip Mode입니다. 여기서 몽키쉬 브루잉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원래 세종 벨지안 페일 에일 등 벨지안 스타일 맥주를 지양하는 양조장이지만, 현재는 무엇보다 IPA 로 유명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캘럭시, 스타라타, 애니그마, 르와카 홉을 사용하여 만든 더블 뉴잉글랜드 IPA 입니다. 워낙 IPA 로 유명한 양조장이다 보니, 신세대 홉을 어떤 방식으로 맛을 구현했는지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Drip Mode ABV: 8.3% IBU: N/A 맥주를 잔에 따르면 탁하고 밝은 오랜지 색을 띠면서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이 정말 예뻤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홉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허브 향과 열대과일 향 그리고 시트러스 향이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청포도, 멜론,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면서 뒤쪽에서 약간에 붉은 베리 향도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맥주의 느낌은 부드러운 질감과 헤브한 바디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홉의 신선한 허브 향과 약간의 매운 맛도 느껴지면서 과일 캐릭터가 뒷맛까지 잘 이어집니다. 홉을 '왕창' 넣은 맥주 높은 인지도에 걸맞게 홉의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린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이런 스타일 맥주들을 만나는 건 국내에서도 결코 어려운 일이 되지 않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이렇게 경쟁력이 높은 시장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양조장의 실력을 재대로 느낄 수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