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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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마디] 저녁 하늘-에일리

얼마만에 써보는 글인지 뭐라고 운을 떼야할지 망설여질만큼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네요. 써놓은 글도, 쓰고 싶은 글도 되게 많은데 사실 이전에 모바일에서 글을 쓸 수 없었던 탓에 본의 아니게 앱으로는 알림 확인이나 관심있는 분야 업데이트만 봤어요. 그러다 문득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 확인도 할 겸 혹시나 해서 봤더니 드디어 카드 작성이 가능해서 바로 올린답니다 :) 오랜만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곡은 실력파 솔로 여가수 '에일리'가 부른 '저녁 하늘' 이예요.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나우이즈 굿' OST로 쓰이면서 알려진 노래인데요, 실제로 저도 노래보다는 영화 자체를 먼저 알았답니다. 병을 소재로 한 대개의 영화가 가진 진부한 내용이나 성격때문에 보기도 전에 별로일 것 같다고 판단했다가 우연히 감상한 후 노래까지 찾아보며 후폭풍을 겪었다는...★ 뮤직비디오 자체가 영화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작품을 먼저 감상하신 후에 본다면 특유의 분위기가 더 감각적으로 표현되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아름다운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그래서 슬픈, 가치있는 여러 모습들이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에일리라는 가수가 가진 절제된 파워풀함과 잘 어유러진답니다. 특히나 저는 가사들이 참 와닿았는데요, 누구나 그렇듯 각자가 가진 기억과 시간들, 사람들에 빗대어 감상한다면 감정이 이입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생각들에 잠겨 들으니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듯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 깊이 와닿았어요. 미소와 눈물이 같이 찾아드는 듯한 노래, 저녁 하늘. 자기 전 창문을 통해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영화의 장면들로 연출된 뮤직비디오 올려둘게요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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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가사가 정말 너무 너무 공감가서 좋아해요:')
@jhw0723 저두요ㅠㅠ잔잔한데 애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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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서러움 개폭발
평소 특별히 운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나의 일상 이 서러움 폭발의 시작은 약 한달전부터이다 사건 1. 파토의 향연 맨날 방콕만 하다 은둔형 외톨이가 될것 같아 약속이란걸 만들어냈다 월요일 밤 - 예전 같이 일하던 쌤이랑 밤마실 수요일 낮 -애기낳은 친구 보러가기 그러나 학원일이 바빠서 못만나겠더 파토 친구는 감기라 친정요양간다고 파토 쌤이랑은 토욜로 약속을 옮겼으나 가족여행 잡혔다고 또 파토 그래도 백만년만의 뱅기타는 여행 (비록 제주도긴 하지만 ㅋ ) 계획에 참을만 했지 그러나... 그 여행마저 파토 차라리 코로나때문이면 덜 서러움 코로나때문에 살짝 망설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돌아다닐 여행 아니고 지인 만나러 가는거니까 공항에서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음 될거야 했는데.... 지인이 급하게 스케쥴 생겼다는 통보.... 진짜 엄청 엄청 속상했지만 그래 코로나가 판치는데 가긴 어딜가 하고 마음 달램 사건 2. 지랄만이 살길? 얼마전부터 거실 등이 깜빡 거리다가 아예 꺼져버려서 형광등인가보다 하고 혼자 갈려고 뚜껑 여는데만 몇일 걸리고(요령이 없어서) 열어보고는 맨붕.... 처음보는 형태.... 저런 등도 마트가면 살 수 있나??? 잘 모를땐 관리사무소에 물어봐야지 "거실 등이 나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돌아온 대답은 "내부일은 알아서 하세요" 왓? 내가지금 뭘 들은거지 정말 순간 빡이가 돌아서 "아니...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내부일은 알아서 하시라니 건물 관리 사무소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들 말그대로 관리하는 곳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처음보는 등의 형태길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묻는건데...". 옆에서 관리소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LED 등 나간거면 하자보수 신청 하시라고... 거실등은 LED 등이었음 (처음봤음 LED) 깜빡이길래 진심 형광등인줄 그럼 처음부터 하자보수 신청 하시면 되요 한마디 해주면 될걸 내부일은 알아서 하라니.... 그렇게 입주때 받은 입주민안내서를 꾸역꾸역 찾아내어 하자보수 신청 센터에 전화를 했고 연락 드릴게요 하고는 한달이 지남.... 다시 전화해서 " 보수 신청 한지 한달 넘었네요... 나참 몇만원짜리 가전제품도 하자 생기면 바로바로 수리해주는데.... 몇억짜리 팔아놓고 머하는 짓이죠? 너무한다 생각 안하시나요? 꼭 이렇게 다시 불평을 해야만 일하시나요? " 첨엔 한달동안 쌩까더니.... 전화 끊고 바로 전화와서는 금욜에 오겠다고.... 하..... 왜 꼭 지랄을 해야만 반응하는걸까 이런 상황이 넘 싫다 사건 3. 그 외의 자잘한 서러움들 본인은 곱슬머리다... 좀 심한 게다가 머리카락은 아주 얇다 그래서 염색과 매직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 그결과 내머리카락은 검정색을 벗어나본적이 없다 지난번 좀 저렴한 대형 브랜드 ㅌㄹㅎㅇ 에서 나름 젤 비싼가격을 주고 매직을 했지만... 망했다 그래 싼게 비지떡이지 하고 위안을 하고 한 두달간은 그동안 쌓아온 고데기내공으로 버텼다 존버하기에도 무리여서 나름 동네에서 평이 나쁘지 않은 개인미용실을 택했다 뿌리매직 십만원이란 말에... 음? 동네 묭실인데? 싸진 않네 그럼 잘해주겠지? 하는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는 착석 이십여년간 매직을 해왔던 나이기에 연화상태만 봐도 대충 각이 나온다 근데 뭐랄까 연화를 좀 대충하는 느낌 내머리가 연화 대충해선 안될텐데.... 그리고 연화 다음 단계인 고데기 단계에서도 읭? 이렇게 한다고? 안될텐데... 그래도 믿었다 동네서 십만원인데 자신있겠지 그러나 하루 지나고 머리 감고 난 망연자실 그상태 그대로 묭실로 달려갔고 "저기... 언니가 봐도 이건 좀 아니죠? 제가 미리 말씀드렸잖아요 저 곱슬 심해서 정말 신경 많이 쓰셔야 한다고 그래서 동네여도 십만원이라는 가격 드린거고요 그런데 이건... 하....." 환불을 받을까 재시술을 받을까 고민했지만 한번 더 기회를 드리기로 ... 재시술을 받기로 했음 믿고 자주가는 과일가게가 있음 그 집 모토가 "아빠가 사도 욕안먹는 집" 이고 엊그제 과일 사러 갔더니 문을 닫았고 문에는 "새벽부터 다녀봤으나 고객님들께 자신있게 팔 물건이 없기에 걍 문닫고 안팝니다" 이 얼마나 믿음직 스러운가??? 요즘 다이어트로 방울 토마토를 매일 저녁으로 먹고 있기에 지난번에 좀 비싼감은 있지만 물건도 좋고 맛있기에 믿고 구매... 집에서 포장 뜯고 씻다가 기겁 반은 터짐 상태가 뭐랄까 얼었다 녹은 느낌 그러고 보니 꼭지도 바짝 말랐네... 씻다말고 그대로 들고 가게로... 바로 다른걸로 교환은 해줬고 그건 상태가 매우 좋았지만... 뭐랄까 좀 서럽다 요몇일 계속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니까 ㅜㅜ 안그래도 요즘 왜이러냐 하면서 혼자 서러워하고 있었는데 동네친구가 ㅁㄱㅋㅍ 쿠폰이 오늘까지라며 갈사람 하길래 나 당첨 이건 오늘의 동친들과의 톡으로 대신하겠음 하..... 서러워.... 그래도 난 자랑스런 나나연 회원이니까 꿋꿋하게 버텨야지 ㅋ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추천 BEST 10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과 달리 아름다운 노래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 영화속에 등장했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본 겨울왕국의 Let it go 처럼 그동안 개봉했던 디즈니의 많은 영화들 중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소개 순서는 영화가 제작된 연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여기 소개되는 10곡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성적이나 수상경력과 상관없이 단순히 필자가 임의로 선정한 노래들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현재 국내에서 개봉중인 겨울왕국에는 라푼젤의 공주님 만큼이나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한다. 그것도 2명이나 말이다. 겨울왕국의 타이틀곡인 Let it go 는 영화속 공주님 중의 한명인 엘사가 부른 곡으로,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엘사의 모습을 무척이나 잘 표현한 곡인 것 같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For The First Time Forever, In Summer 등 영화속에 등장하는 다른 곡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OST의 인기를 감안하면 겨울왕국의 뮤지컬 제작 결정은 당영한 수순인 듯 싶다. 2. 라푼젤(2011) - When Will My Life Begin 라푼젤은 개인적으로 디즈니 영화 속 공주님들 중에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When Will My Life Begin 라는 곡은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부른 노래로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노래지만, 가사와 달리 무척이나 밝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타이틀곡 I See the Light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마도 영화속 공주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노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3. 타잔(1999) - You'll Be In My Heart 타잔도 영화속 OST 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You'll Be In My Heart 라는 곡은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윤도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는데, 가수 윤도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만큼 영화 타잔의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다. 4. 뮬란(1998) - Reflection 뮬란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Reflection 라는 곡을 떠올릴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박정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었는데, 박정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래 선율 만큼 가사 또한 아름다운 곡인 것 같다. 5. 노틀담의 꼽추(1996) - Someday 노틀담의 꼽추는 뮤지컬을 디즈니가 애니메이션화 한 만큼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Someday 라는 곡이 특히 유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뽑은 곡은 Out There 라는 곡이다. 네이버 뮤직에서도 Someday 는 검색이 되어도 Out There 는 검색이 되지 않을 만큼 인기 있는 곡은 아니지만, 하루만이라도 바깥세상에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 콰지모도의 열망이 정말 잘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6. 라이온킹(1994) - Hakuna Mata 라이온킹은 영화속에 나오는 모든 곡이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한두곡만 인기가 있는 대다수 영화들의 OST 와 달리 라이온킹의 OST 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덕분에 우리는 라이온킹을 만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The Circle Of Life, I Just Can't Wait To Be King, Be Prepare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의 곡들이 특히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라이온킹의 OST 중 Hakuna Matata 를 가장 좋아한다. 주인공인 심바가 친구들 티몬, 품바와 함께 부른 이곡을 듣다보면 노래 가사처럼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하다. 참고로 Hakuna Matata 는 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로 '걱정이 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7. 알라딘(1992) - A Whole New World 알라딘의 주제곡인 A Whole New World 는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과 같은 듀엣곡이다. 영화속에서는 양탄자를 타고 나르는 환상적인 장면과 함께 이 노래가 나오는데, 바깥 세상을 열망하는 공주의 노래와 영상이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8. 미녀와 야수(1991) -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타이틀 곡인 Beauty And The Beast 은 셀린 디온(Celine Dion)과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의 듀엣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명곡이다. 다만 영화속에서는 솔로곡으로 바뀌어져 주전자 폿트 부인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듀엣곡을 기대했던 팬들은 다소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녀와 야수를 본 사람들이라면 마법과도 같은 영화의 내용과 함께 이 곡을 잊지 못할 것 같다. 9. 인어공주(1989) - Under The Sea Under The Sea 라는 곡도 많은 분들이 들어보았을 노래일 것이다. 인어공주에 삽입된 이 곡은 인어공주 타이틀곡인 To Mother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인어공주를 보필하는 가재 세바스찬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정겨운 노래이다. 인간세상에 관심을 갖는 인어공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바닷속 세상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 곡을 듣다보면, 바닷속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말이다. 인어 공주의 경우 Under The Sea 뿐만 아니라 part of your world 란 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 피노키오(1940) - When You Wish Upon A Star 많은 분들이 들어 보았을 When You Wish Upon A Star 라는 곡은 1940년에 개봉된 피노키오에 삽입된 곡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는데, 70년도 지난 영화 삽입곡이 지금까지 오래도록 사랑 받는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밖에도 많은 노래들이 있겠지만, 필자가 선정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은 위와 같다. 몇몇 분들은 필자의 인위적인 노래 선정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참고로 2011년도에 발매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Disney Animation Piano Collection) 앨범에는 5. 노틀담의 꼽추(1996) - Out There 와 최근에 개봉한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를 제외하고 필자가 위에 언급한 곡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다. (출처:http://blog.naver.com/sinjeongcc/130184390747) 디즈니 애니메이션엔 좋은 OST가 많아 조만간 추천글을 쓰려고 준비하고있엇는데 자료 수집중 본 글이 정리도 잘되있고 글도 너무 잘쓰셔서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퍼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와 라푼젤의 'When Will My Life Begin'을 가장 좋아하는데 라푼젤은 작품성에 비해서 많이 흥행하지 못한거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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