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0+ Views
한강진역 근처, Passion5 바로 옆건물에 에드워드 권이 런칭한 'The Spice'라는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가격대는 중상 정도, 모던한 인테리어에 당시 상종가를 찍고 있던 에드워드 권의 인기에 맞물려 제법 장사가 잘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년쯤 교환학생 하고 돌아오니 어느새 문을 닫았더라구요. 집 근처라 두어번쯤 갔었는데, 폴더 뒤져보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을 발견, 요거라도 살짝 올려보아요. 코스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 치고는 그나마 저렴한 가격이었었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억이ㅠㅠ 대충 6-7만원대가 아니었나 싶어요(1인당)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들이 그렇듯 이곳도 일정 주기마다 메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사진에 남아있는건 메인메뉴랑 디저트뿐이네요. 가격대가 다른 코스로 두개를 시켰었는데, 그 중 하나의 애피타이저로 나왔던 연어가 조금 비린 맛이 나서 실망했던 기억이 :( 그치만 메인은 꽤 괜찮았어요! 두번째 사진은 제가 먹었던 오리고기였는데 전반적인 메뉴의 구성이 좋더라구요. 게다가 디저트도 되게 맛있었구요 *_* 세번째 사진은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마지막 사진도 자몽 셔벗이랑 페스츄리 종류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 전반적으로 메뉴 구성이 신선해서 좋아했었는데, 문을 닫은걸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고속터미널의 에디스 카페는 아직 있는건가요? 최근에 가보신 분? :(
2 comments
에드워드권은 시합이나 중요한자리에서만 요리 열심히만들지 가게음식은 거의 신경안쓴데요 요리쪽에잇는 친구한테 들은얘기입니다
5 years ago·Reply
요식업에 일하는데 에드형님은 음식쪽보단 사업에 능하기로 유명하죠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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