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ke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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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한 탱크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이베이에서 중고로 약 4,000만원을 주고
구식 러시아 탱크를 구입한 밀덕 닉 미드

정비사 토드와 함께 혹시 탱크에 탄약이나 폭발물이 있을까 걱정되서 탱크를 뜯어봄
그런데 위험물 보관함에서 이상한게 나옴..


띠용? 이것이 무엇이냐?

금괴요.


발견된 5개의 금괴는 각 5kg
2017년 당시 시가 30억 현재는 60억 이상


닉 미드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대여금고로 금괴를 반납
이 금괴의 주인은 누가 될지에 대해 경찰은 입을 열지 않고 있음

해당 탱크는 1990년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 육군이 사용한 탱크였고 금괴는 아마 인근을 약탈한 것으로 추정됨


밀덕 닉 미드는 그래도 영국에 몇 없는 이 탱크를 갖게 됐으니
경찰에 금괴를 신고한 것을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고 함 ㅇㅇ

역시 찐덕후

닉 미드는 군용 차량을 150대 이상 소유 중. 주로 탱크. 그리고 탱크 회사를 운영 중임 (탱크 운전, 차량과 충돌 등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함) / 아들들을 탱크에 태우고 학교에 통학시킨다고 함 (물론 합법임)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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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괴도 본인소유 아닐까요? 돈주고 산거니까ᆢ
소유권은 보통 발견자가 갖는게 맞을걸요 그전까지는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물건이니까
저 탱크로 아이들 체험시키면 진짜 좋아할 듯
아아~ 탱크 밖에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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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러시아 혁명 당시에 황궁에 들어가서 얼빠진 붉은 군대의 모습임... 이 때 황실과 귀족가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얼리 한번 볼래? ㄹㅇ 눈돌아감 이건 혁명 당시 압수한 실제 사진이고 까악까악 놀랍지? 이걸 어떻게 착용 했냐면 이렇게 주렁주렁 달았다고 함 혁명군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영국도 러시아 황실, 귀족가의 보석을 보고놀랐다는데 그만큼 집안도 으리으리하게 꾸며 놓고 살았다고 한다 함 보쉴? 서재, 응접실, 도서관, 드레스룸, 침실, 다이닝룸 등등 여러 용도의 방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살롱 문화를 책임지던 무도회장을 정 말 정 말 공들여서 꾸몄다고 함 살롱 문화는 황족과 귀족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면서 사교 활동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고 결혼 상대를 고르기도 하는 고오급 그사세 동호회 같은 거였음 근데 19세기 중반부터 표토르 대제가 홍차국에 본격적으로 유럽의 문화를 들여 오면서 이제 살롱에서 프랑스어만 쓰고 유럽풍의 옷을 입고 유럽 춤을 추는 등 요상한 유행이 시작됐지 살롱과 무도회 문화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흥함 심지어는 1년에 무도회가 1000번 이상 열렸는데 초대를 받으면 중병이거나 상중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가야 했다함 ;; 춤추다가 중병 걸릴듯 이 무도회가 참 오묘한게 미혼 남녀가 공식적으로 신체적 접촉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은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표할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이기도 했음 예를 들어서 그 당시 러시아의 무도회 플리는 집주인 내외가 주도하는 웅장한 폴로네즈로 시작해서 왈츠, 헝가리 댄스, 크라카뱌크(폴란드 춤), 파데카트르, 카드리유 그 후가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마주르카, 코틸리온, 러시아춤이었는데 사랑하는 사이는 반드시 마주르카를 같이 췄음 그래서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티가 "그녀는 심장이 멈춰버릴 듯한 느낌으로 마주르카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마주르카를 출 동안 모든 것이 결정날 거라 여겼던 것이다… 그녀는 이전 무도회들에서처럼 그와 마주르카를 출 사람은 자신이라 굳게 믿었기에, 다섯 명의 마주르카 신청자를 춤출 사람이 있다면서 모두 거절했다." 라고 브론스키에게 실망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한 사람이랑 두 번 세 번 춤추는 것도 대단히 실례일 뿐더러 손목에 순서표 같은걸 걸어 놔서 남자가 미리 춤신청을 한 후에 거기 이름을 적어놔야 하는게 매너라서 키티는 마냥 기다렸다고 한다.. 또륵 출처 혁명가들 생각하면 너무 짠한데 무도회 정보 진짜 흥미돋..
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0/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입헌군주국에서 여성이 차기 후계자인 나라들.jpg
참고로 연령대를 고려해서 즉위가 가까운 순서대로 정리해봤음. < 왕세녀 기준 > 1.(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나이 : 1977년 7월 14일생 (46세)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로 그녀가 유넌기 시절에는 왕실이 남성왕족의 왕위만 인정해서 여왕이 될수 없었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성별 차별없이 장자 우선순위가 됨 그래서 왕세녀가 되었음. 한때 부모의 아들편애로 인해 거식증도 앓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데 결혼 후 극복하고 남편과 함께 국민들로부터 큰 호감도를 누리며 왕세녀로 생활 중 부왕 칼 구스타프 16세가 77세 고령이지만 스웨덴 왕실이 장수집안인터라 즉위까지 15~20년정도 남은것으로 추정됨. 빅토리아 공주의 증조부는 92세, 고조부는 93세까지 산터라 아마 공주 역시 왕위에 오른 시기에는 나이가 환갑 남짓해야 즉위할듯 빅토리아 왕세녀는 슬하에 1남 1녀 자녀들이 있는데 큰 자녀가 공주이기에 왕세손(녀) 즉 차차기 국왕도 스웨덴은 여왕 즉위가 확정이나 다름없음. 2.(네덜란드) 카타리나 아말리아 왕세녀 나이 : 2003년 12월 7일생 (20세)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의 장녀로 네덜란드의 차기 국왕이 사실상 확정이며 생전 양위받는 네덜란드 왕실의 전통으로 인해 명단 속 왕위계승자들중 가장 먼저 즉위할수도 있음. 네덜란드는 여왕의 나라로도 유명한데 카타리나의 외할머니 베아트릭스, 외외증조할머니 율리아나, 외외외고조할머니 빌헬미나까지 여왕이 재임한 기간이 100년이 넘었다고 함. 참고로 빌럼 알렉산더 국왕은 슬하에 딸만 3명인터라 공주들이 차기 왕위계승서열 1~3위를 차지하고 있음 3.(벨기에) 엘리자베트 왕세녀 나이 : 2001년 10월 25일생 (22세) 벨기에 국왕 필리프의 장녀로 즉위 시 벨기에 최초의 여왕이 되는 인물, 벨기에도 과거에는 아들만이 왕위에 오를수 있었는데 법이 개정되서 공주도 즉위가 가능해짐 벨기에도 네덜란드처럼 선왕(왕세녀의 조부)이 생전에 양위한터라 공주도 어쩌면 20~25년뒤 비교적 이르게 왕좌에 오를 가능성이 있음. 4.(스페인) 레오노르 왕세녀 나이 : 2005년 10월 31일생 (18세) 스페인 국왕 펠리페의 장녀로 스페인 왕위계승서열 1위 왕세녀로 알려짐. 스페인도 선왕인 왕세녀의 조부가 생전에 아들에게 양위함 이처럼 왕세녀의 아버지 펠리페가 생전에 레오노르 왕세녀에게 양위할 가능성이 꽤 있음. 어쩌면 생각보다 일찍 왕위에 오를수도 있음. < 왕세손녀 기준 > 1.(스웨덴) 에스텔 왕세손녀 나이 : 2012년 2월 23일생 (11세)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의 딸로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손녀이자 왕세손녀 즉 왕위계승서열 2위로 차차기 국왕이 유력함 그런데 왕실이 워낙 장수집안인지라 어쩌면 에스텔도 환갑이 넘어서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음. 2.(노르웨이) 잉그리드 왕세손녀 나이 : 2004년 1월 21일생 (19세) 노르웨이 호콘 왕세자의 장녀로 현 왕세손녀이자 계승서열 2위, 할아버지 하랄 5세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위를 지키고 있음. 노르웨이도 생전 양위사례가 거의 없어서 즉위하려면 25~30년 이후에야 가능할듯함. 즉위 시 노르웨이 두번째 여성군주가 됨. 오 새삼 군주제가 이렇게 많이 남았다는게 신기하네 ㄷㄷ
물고기 집사가 말해주는 물고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물고기키우기의 세계엔 두가지종류가있음 바로 해수와 담수! 해수는 바닷물고기를 뜻하고 담수는 민물고기를 뜻함 민물고기...뭔가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들은 화려한 열대어인데 민물고기라하니 막 매운탕에 들어갈것같구 그러지? 막 이런게 더 애완물고기스러운 느낌....! 하지만!!!(But) 그렇지않아!! 천천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를키우는 사람들의 세계에선 담수어는 이런느낌이고 해수어는 이런느낌 담수어(민물고기) 를 키우는사람은 취미라치면 해수어를 키우는사람은...아아....정말...... 왜냐하면 해수어에 맛들리면 중형차 한대값은 그냥 날리기때문... 일반적으로 구글에 담수어를 서치하면 이런 소박한 어항들이 8할임 그러나 해수어를 치면 무 족 권 이런 화려한 어항들이 나옴 왜냐하면 담수어를 키우기 시작할때 초기비용이 100만원이라면 떡을치는데 (아니..치고도 남아..풀세팅해도 돈남을걸) 해수어의 초기비용은 100만원이면 적당히 썼네 수준임 그리고 적당한 해수어항도 몇백만원 선. 또 해수어는 물 갈때마다 교촌치킨 한마리 나간다고 교촌어라고 불리기도 함. 왜냐하면 해수어 소금을 넣어줘야하는데 이게 죳나비싸거든요 아무튼!!! 해수어를 키우기시작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들였으니 어항꾸미기에 엄청난 신중을 가하기 때문 산호도 모형산호가아니라 진짜 산호가 태반(즉 그게 다 돈) 아무튼 맛들리면 중형차는 그냥뽑는다는 해수어 키우기. 왜 하냐 싶을거야. 왜 하는줄알아? 왜냐하면 해수어가 좃나게 예쁘기때문이지 그리고 이 어항들을 봐 얼마나 예뻐 내 집안에 작은 용궁들이있고 예쁜물고기들이 살아숨쉬는게... (담수어는 안예쁘다는거 아님) 아무튼 그래서 물고기 동호회에 가서 저 해수어 시작했어요 하면 10에 9의 반응 아이고.... 정말 축하해주는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음(내주변) 하지만!!! 사람들이 해수어를 왜키우겠어!! 예쁘잖아!!! 오직 그 이유임 그리고 물고기 세계에선 물잡이라는 행동이 있음 물고기는 우리 어항에 바로 오게되면 우리가 새집증후군 느끼는것처럼 막 불편하고...안좋은 질병생기고...그래됨 그러나 물잡이를 하면 그런게 사라진다. 물고기가 살만해지게 물환경을 맞추는거임. 암튼 이얘기를 왜했냐면 해수어항은 물잡이를 막 했을때 어항있는 방에 들어가면 방에서 바다냄새남 ㅋㅋㅋㅋㅋ 얘기는 끝을향해 달려가는데 해수어는 예쁘고 담수어는 못생겼다? 답은 No!!! 다!!! 이아이는 담수어계의 귀요미 진주린 사실 내가 진주린을 좋아해서 사진 3장 넣음 진주린 엉덩이봐 미치지않았니 진짜?..??? 깨물어주고싶어 깨물면 비리겠지 귀여운 키싱구라미 아름다움의 존엄 엔젤피쉬 애완물고기의 여왕 구피 끝판왕 베타 초보 주인들을 위한 초절정 귀요미 컬러테트라 색도 앙증맞은 골드허니드워프구라미 이름기억안나는 기타등등친구들 글쓴여시는 테트라.구라미 쳐돌이라 이쪽은 잘 모름 음 또 뭐쓰지 그리고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끼리는 무지개다리 라는 말 대신 용궁으로 갔다고 함. 마지막으로 (마지막사진은 제일귀여운진주린) 물고기를 키우는것도 애정이고 그만큼 금전도 들고 하여간에 사랑으로 키우는건데.... 그럼얘네죽으면 잡아먹어? 이런식으로 후려치거나... 그냥 관상용으로 아무것도모르는채로 키워서 꼬기들 막 죽고.... 죽으면 그냥 변기에 물내려서 버리고..(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사람도있다더라)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때때로 슬퍼짐.... 분명 키우기힘든건 맞지만.....그래도 오늘도 나의방 어항에있는 꼬기들을보며 힘을낸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출처 헉 해수어 취미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취미였군요?!
이순신 장군님의 먹방
한산도 대첩을 다룬 영화 한산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장면이 촬영되었는데 상영버전에서는 편집됐지만 제작사 측에서 추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촬영된 장면은 밥상을 대충 차린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이순신 장군 밥상을 복원한 자료에서 참고해와서 이순신 장군이 실제 즐기시던 음식을 고증한 것이 특징이다 간소한 식탁이지만 번호순으로 음식을 설명해본다 1. 장국밥 한국인이 즐겨먹는 국밥의 조선시대 버전 소고기를 맑게 끓인 육수에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만든 장국에 밥을 말아서 먹는 음식으로 고명으로는 육수를 낸 고기와 무가 기본이고 더 푸짐하게는 각종 나물무침, 산적 등을 올리기도 했다 짤에서는 간소한 시래기국 정도로 표현되었다 2. 설하멱, 설하멱적 소고기 등심을 불에 굽다가 얼음물이나 눈에 식혔다가 다시 굽기를 세번 반복해서 만드는 산적 요리 참기름과 간장 등으로 갖은 양념을 해서 고기를 연하고 맛이 풍부하게 만들어 조리한다 3. 과동침채 겨울을 나는(과동) 김치(침채) 즉 동치미를 말한다 4. 어육각색간랍 생선살과 조개나 굴 등의 어패류, 소의 각종 내장을 얇게 저며 계란물을 입혀 구워낸 모듬전 요리 육지와 바다의 만남 5. 고사리나물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최신 근황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동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남동부 자포리자 전선.  이렇게 있음. 동북부 루한스크 리만에서 대승한  우크라이나 군은 루한스크 전선을 공략하면서  놀랍게도 헤르손 전선도 같이 공략하고 있음. 남부 헤르손 전선은 러시아 군 2만 5천 명이 있는 밀도가 높은 전선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곳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핵심 전선으로  러시아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임.  우크라이나는 엘리트 부대 제1전차대대,  제1보병대대를 앞세워 강력하게 밀어붙인 상태로  단 하루 만에 25km를 돌파하는  쾌속 진격을 달성함.  우크라이나 군의 양방향 공격은  러시아 군을 가두는 거대한 포켓을 형성했고   후퇴하지 않으면 러시아 군이 포위 섬멸될 상황.  러시아 군은 어쩔 수 없이  전선을 포기하고 빠르게 후퇴하고 있음.  전선이 붕괴되어 무너진 상태.  우크라이나 군은 단 한 번의 기동전과 포위 전술로  전선을 붕괴시키는 괴력을 보여줬음.  우크라이나 군이 엄청나게 잘 한 것도 있지만 러시아 군이 약해져서 발생된 결과라고 생각함.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의 특수성.  드네프르 강을 이용한 보급 차단 전술을 사용했음.  드네프르 강을 연결하는 3개의 다리를 하이마스 정밀 유도 로켓으로 포격하여 다리를 파괴하는 것.  다리를 파괴하여 러시아 군의 보급 역량을 약화시켰고  헤르손 보급로를 집요하게 공략했음.  드론, 인공위성으로 드네프르 강을 지나는  바지선을 파악했으며 무인공격기, 포격 등으로 최대한 격침하려고 노력했음.  러시아 군을 감시하기 위해 무인 반잠수정까지 동원했을 정도로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에 진심이었음. 보급로가 막힌 러시아 군은 전투 역량이 조금씩 약화되어 우크라이나 군에게 계속 밀리는 중으로   헤르손 전선 러시아 군은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여졌다고 판단됨.  러시아 군도 손을 놓고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았음.  다리 밑에 부교를 놓아 보급로를 뚫을 생각을 함.  하지만 드네프르 강 부교 연결 작업은 더딘 상태로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것으로 보임. 우크라이나 군은 부교가 완성되기 전에 공세를 가해  헤르손 전선을 종결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음.  이 부교를 러시아 군의 보급로가 아닌  러시아 군의 퇴로로 만드는 것.  러시아 군의 보급로를 끊고, 탄약고를 파괴한 후,  공세를 가하는 우크라이나 군의 전략은 매우 훌륭했음.  러시아 군이 하루 만에 25km를 내줄 정도로 약체화되었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인 것 같음.  마지막으로 보급은 군대의 생명줄이며  지리는 전쟁에 있어 항상 신경 써야 할 요소인 것 같음.  우크라이나 군은 헤르손 전선 북동부를 다 탈환하고 노바 카호바카까지 진격할 수 있을지 기대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은 남부 헤르손 전선을 강타하여 쾌속 진격함. 2. 우크라이나 군의 기동전과 러시아 군의 약체화가 결합된 결과물.  3. 보급 차단 때문에 헤르손 전선 러시아 군이 많이 약체화되었음.   군사갤러리 후지토리님 펌
한국이 지금 다른 문제보다 가장 좆된건 무역적자임
한국은 개발 초기부터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추진해 왔음. 왜냐, 나라에 자원도 관광도 뭣도 없기 때문임. 그래서 제조업 기반 대기업을 지원하고, 거기에 우수한 인재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교육수준을 높이고 인적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옴. 우리나라가 여러가지 업을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규모 면에서 본다면 사실상 제조업과 거기서 일하는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임. 대기업에선 수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자재와 자본재를 싸게 수입하고, 이를 다시 제품으로 생산해 해외에 비싸게 수출하는 공식을 만드는데 성공함. 그 결과 2021년 기준 GDP 대비 수출입비율은 84.8%까지 상승함. 즉, 우리나라 노동자의 대부분은 이 대기업의 수출입 줄기에서 나온 돈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음. 그리고 그 줄기는 내수로 흘러 들어와 2차산업, 3차산업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개드립 운영같은 내수업을 해도,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해도, 집에서 놀고 먹는 방구석 백수라도 이 무역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됨. 지금 우리 총생산의 85%를 차지하는 그 무역업이 반년 넘게 좇되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값 폭등과 재고율 증가인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결국 에너지가격과 참깨 무역임. 특히 참깨 무역이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5대 제조업 핵심 원자재 90%가 중국산이고, 수출에 필요한 공급망의 50%가 중국이며, 우리나라의 최고 무기인 반도체 최대 수출국도 중국임. 근데 이 중국의 경제상황이 요상하게 돌아가면서 얘들이 물건을 싸게 못주고 물건도 안 사기 시작함. 요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던 중국은 코로나를 시작으로 가파른 경기둔화를 보이고 있음. 2008-2009년 금융위기 땐 중국이 4조 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써서 세계 경제회복을 주도했는데, 지금은 그 약발도 안먹혀서 탈출구가 안보이는 상황. 유럽 좆됐다고 하는데 참깨가 회복을 못하면 우린 그 이상으로 안좋게 흘러갈 수 있는 상황임. 다른 안좋은 악재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무역이 무너지는건 아예 우리나라 경제의 본체가 무너지는거라고 봐야함. 3줄 요약 한국은 GDP대비 수출입비율이 85%인 무역 원툴인 국가고 어디서 뭔 일을 하든 무역업황에 영향을 받음 그리고 그 무역의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근데 중국경기가 둔화되며 우리 무역이 한계지점에 가깝게 무너지고 있고, 당분간도 희망이 없는 상황 (출처) ??? : 내가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 했죠?
조선시대 산후우울증을 앓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왕비
1473년, 성종 재위기 당시 중전 한씨는 조선 최대 권세를 누리던 한명회의 딸이었음 왕위 계승 1순위가 아니었음에도 남편 성종이 왕이 된 까닭이 한명회의 사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될 만큼.. 하지만 혼인 4년이 지나도록 자식이 없었고 이에 후궁을 들이게 됨 후궁으로 간택된 것은 윤씨 규수인데, 보통 왕비가 자식이 없어 후사를 보기 위해 들이는 후궁의 경우 명문가에서 뽑는 경우가 많음에도 한미한 가문의 딸이었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집안 형편에 직접 베를 짜 어머니를 봉양하던 효성 깊기로 유명한 규수 ㅇㅇ.. 아마 아들을 낳더라도 중전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게 하려 한 게 아닌가 추측.. 다행히 숙의 윤씨는 금방 성종의 첫아이를 회임함 그런데 회임 중에 중전 한씨가 병에 걸려 죽고 윤씨는 곧 첫아들을 낳음 하지만 이 아이는 채 반년이 되지 않아 죽고 말았음 중전의 국상 중이고 당시 영아가 죽는 것은 흔한 일에 장례도 잘 치르지 않았으므로 이 왕자의 죽음도 비슷하게 치러졌음 윤씨는 첫 아이가 죽고 그 다음해에 두번째 임신을 함 그리고 임신 중에 중전으로 책봉됨(아마 앞서 아들을 낳았으므로 또 아들을 낳으리라는 기대가 있었을 듯) 당시 기록을 보면 윤씨는 너무나도 모범적인 중전감이었음 사치하지 않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남편의 사랑도 받고... 권문세가 출신에(무려 명나라 황실과 사돈간) 세조한테 '폭빈'이라고 까지 불리던 시어머니 인수대비가 아낄 정도였음 중전이 된 윤씨는 아들을 낳게 되고, 그게 바로 훗날의 연산군임 적자로 태어난 윤씨의 아들은 바로 원자에 봉해짐 그런데 원자가 태어난 지 4개월 이후부터 이전과 다른 기록들이 보이기 시작함 후궁들을 지나치게 투기하기 시작해서 저주를 거는 방법의 책을 읽고 비상(독약)을 몰래 중궁전에 숨겨둠 이건 진짜 큰일이었기에(여차하면 왕이 암살 당할 수도 있으니까..) 조정에 논의가 되었고, 원자를 낳은지 6개월도 안되었던 상황에 윤씨는 1차로 중전 자리에서 쫓겨남 후궁인 빈의 첩지를 받고 별궁으로 보내짐 다행히 그 다음 해에 성종과 윤씨의 사이는 회복되어 윤씨는 자연스럽게 중전 자리에 복귀함 그리고 그 해 말 윤씨는 세번째 출산을 함(이 아이 또한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함) 이 이후 갑자기 다시 윤씨는 문제가 되는 행동들을 시작함 후궁과 침수 중인 왕의 방에 불쑥 쳐들어가거나, 늦잠을 자거나(왕과 함께 침수든 후에는 꼭 왕보다 먼저 일어나야 했는데 이걸 못했다고함 ㅋㅎ....) 왕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거나..(용렬한 무리라고 했다는데 실록은 원래 점잖게 돌려 쓰기도 하니 걍찌질이새끼이정도 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 대비가 혼내면 째려보거나.. 참고로 보통 임금 얼굴에 손톱 자국을 낸 게 라스트팡처럼 사극에 자주 나오는데 이건 실록에 나오는 기록은 아님 결국 윤씨는 폐위되고, 우리가 아는대로 윤씨의 아들 연산군이 왕이 되어서 어머니의 한을 풀겠다며 미친 짓을 하게 됨.. 성종 조차도 실록에서 중전이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라고 할 만큼 윤씨는 중전이 된 이후 갑작스레 이상한 행동을 보임 무기력하거나, 기분 조절을 못하거나(위에는 분노를 표출한 것만 적었는데 갑자 기 기분이 막 좋거나 했던 기록도 있음) 하는 등의 행동들.. 그런데 이건 중전이 된 이후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낳은 뒤기도 함 <폐비 윤씨와 양극성 장애>라는 논문을 보면 윤씨의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양극성 장애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게 윤씨의 기질일 수도 있지만 산후에 촉발되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후우울증(산후 기분장애)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음 참고로 연산군도 양극성 장애로 보이는 징후들이 실록에 많이 나타난다고 함...이 경우 윤씨의 양극성 장애는 가족력일 수도 있음 그럼 20000 출처 해석이 흥미롭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