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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시점을 놓고 이재명계와 비 이재명계가 의원총회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당헌에 규정된 후보 선출을 기본으로 한 대선 경선기획단 일정을 25일 최고위에서 보고받고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더니… 하긴 ‘적과의 동침’이 있지~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상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협상의 최대 과제는 '당명 변경 여부'로 국민의당은 합당에 당명 변경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서 와~ 국민의힘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처음이지? 짜릿할 거야~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 논란에 대해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크게 의미가 없을 거란 판단이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에서 확장해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사람 참 각박하게 굴기는… 그 3개의 비단주머니 중에 1개 줘라~

4. 배진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며 여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파란당을 또 밀어주자니 분통이 터지고 빨간당을 다시 밀어주자니 기가 막힌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욕먹을 건 욕 먹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근데 노란당은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처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저는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권 주자로서 약점으로 꼽히던 '가족리스크'와 관련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 긋기라… 대권을 위해 아내와 장모를 버리는 건 아니겠지?

6. 홍준표 의원이 "대선주자로 나설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한국 정치사에서 펑 하고 나타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박정희·전두환 두 사람뿐"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습니다.
자기는 ‘모래시계’ 하나로 뱃지 달았으면서… 그래서 모래 같은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모 최 씨 측은 이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십 원짜리 한 장 피해를 주지 않는 분인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8. 대체 공휴일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제정안이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도 대체 공휴일이 돼 추가로 쉴 수 있게 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라던데… 그분들은 국민 아닙니까?

9.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이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집니다.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검찰이 압류를 집행했기 때문입니다.
자칭 타칭 친박들 뭐 하시나… 대납이라도 해서 압류 풀어드려야지~

10.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에 중대한 위협 요소라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우리 방역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 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했다고 마스크 벗으면 너도나도 다 벗습니다… 클 나요~

11.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관대한 나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반면 일본은 114개국 가운데 가장 관대하지 않은 나라로 기록됐으며, 한국 역시 최하위권인 110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대한민국이 범죄자에게는 엄청 관대하다는 거~

윤석열 "8년간 공격 버텼다 ‘X파일' 괴문서 공개하라".
이재명 "윤석열 X파일 봤다 시간 끌수록 의혹 커질 것".
이준석 "'X파일' 당 대응 어려워 윤석열 당내 인사 아냐”.
감사원 직원들, 최재형에 사퇴 압박 "중립성 우려".
첫 등판 김부겸, 윤석열·최재형 대선 출마 묻자 "비정상적".
화이자 65만 회분 추가 도착, 접종센터 7월까지 재정비.
대체공휴일법 오늘 의결 8월 15일 광복절부터 실시될 듯.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 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나누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아웅다웅 양보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준다고 해보세요.
저녁이 되기 전 평소 보다 훨씬 많이 채워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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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늙은이가 참‥ 사위가 대통령 함 해보겠다는데 도와주지 그걸 버티냐? 사위는 죄없어요~하고 딸내미랑 빵에 들어가. 동정표 와르르 쏟아진다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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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 ‘손해’라고 판단하면 포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님과 부인 옆에서 잘 보고 배웠을 테니 손해 보는 짓은 안 하겠건희~ 2. 윤석열 씨는 당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외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를 맞은 그는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껴안기를, 장기적으로는 어디서 대선 둥지를 틀 것인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머리카락은?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자 여당이 '배신자, 중립위반' 프레임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직진 정치'를 선보인 최 전 원장이 이 프레임을 뚫고 국민의힘 의 대표 대선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흰 머리라 애매하네~ 4. 범야권 잠룡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등판하면서 안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내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눈길 끌려고 점점 무리수를 두는 거지… 태극기 흔들며…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과거 치켜세웠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가절하했고, 이준석 대표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상왕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학이 빈곤할수록 말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법… 빈 수레가 요란하자나~ 6. 광주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 ‘오월어머니’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0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오월어머니들의 물음을 차갑게 외면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고 대부분은 사기라는 거~ 7.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정 간의 기 싸움이 볼썽사납게 벌어지자 청와대가 합의점을 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봉숭아 학당도 아니고 왜들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8. 김석기 의원이 "일본 정부는 내년 대선에서 한국이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해 올림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일본 자민당 정부를 조선 총독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어울려~ 9.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극히 부적절한 발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 했던 정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가 성 조국 아니랄까 봐 말하는 본새 하고는… 그래서 군대도 ‘자위대’라며? 10. 대한체육회와 IOC의 약속과 달리 일본 정부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욱일기 디자인의 경우 일본 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들고 응원하지 뭐… 널리 사용하자고~ 11.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지에서는 확진자 폭발로 올림픽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도쿄의 감염 확산 속도라면 8월 중에는 하루 평균 2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판국에 IOC의 돈벌이와 일본의 장단에 춤춰서 되겠냐고~ 안 더워? 12.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휴게실 내 사망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시험장 PPT 화면에는 ‘1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더니… 이런 갑질이야말로 진짜 역겹다~ 13. 자택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박 대표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정당방위는 너한테 맞은 기자들이 널 쳐 때려야 정당방위지~ 이해가 안 가? 14. 태어난 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오는 9월까지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등록대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함께 하는 짝’을 ‘반려’라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마세요~ 이준석, 일본 언론 인터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김종인 “이준석, 후대에 최연소 대통령 가능성이 있다”. 하태경 "여가부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통일부 폐지" 외친 이준석의 '코치'는 '남초' 커뮤니티?. 과천 경찰, 먹던 음식 ‘공용 간장통’에 넣은 50대 입건. 'MB 차명주식' 재산관리인에 증여세 부과, 법원 "정당". 민주노총 "확진자 3명 함께 점심, 집회 연결은 사실 왜곡". 한명숙 "윤석열 검찰, 조국 온 가족 볼모로 무자비 도륙". 정청래 "윤석열 중도 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냐". 청와대 “일본 전향적 변화 없어" 오늘 대통령 방일 결정. 일은 세 가지 악덕을 몰아낸다. 권태, 타락, 그리고 빈곤이 그것이다. - 볼테르 - 하루가 다르게 대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운 열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이 막힐 따름입니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고 일터로 복귀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권태와 타락 그리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전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당당히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부동산 의혹으로 자진탈당을 권유받은 민주당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5명은 애초 국민권익위의 부실한 전수조사를 토대로 이뤄진 조치인 만큼 탈당권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똑같이 억울해도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결국 판단은 너~ 2. 대권 도전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내우외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대체재'로 평가받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권 도전이 임박한 데 이어 복당한 홍준표 의원까지 윤 전 총장을 향한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사법고시 출신 아니면 정치판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편법으로 빌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 지인이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 이름으로 사용 신청서를 제출해 기념관 직원들은 대선 출마 선언식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양반이 공정을 얘기 하다니… 진짜 돈 10원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와 장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다고 판단할 만한 단서를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후 해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양새입니다. 현 정부 인사 같았으면 털려도 벌써 털렸을 텐데… 세상 참 재밌어~ 5. 다섯 번째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협의에 나선 민주당이 지급 대상을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연이은 당정 협의가 ‘선별 지급’으로 흘러가며 당내에서는 “또 홍남기에 끌려갈 수는 없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홍남기 대선 후보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6. 교육부가 '차별금지법안'의 차별금지 범위에서 '학력'을 삭제하자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법안에 포함된 고졸, 대졸, 출신 학교 등의 '학력은 합리적 차별 요소'라는 검토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좋은 환경에 태어나 공부만 잘하면 되는 이준석 방식의 공정이란 이런 거겠지? 7. 수술실 CCTV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유사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재판 내용을 모두 기록하는 ‘녹음속기제도’가 ‘판사의 태도를 바꾼다’며 재판권 보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주장입니다. 근거를 남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큼 쫄리는 게 있기 때문 아닐까? 8. 조선일보가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조국 전 장관 가족과 문재인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사과했지만, 조선일보 폐간과 TV조선 종편 취소 청원이 20만을 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국민 청원이 세 번이 아니라 삼백 번이면 뭐하나… 법은 국민이 멩그냐고~ 9.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3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델타 변이'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도의학연구소장은 “마스크 없이 감염자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죠? 근데 이 판국에 올림픽은 뭐니~ 10.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식탁에 올라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도쿄올림픽에 공급할 식품 목록에 광어, 가다랑어, 무지개송어, 함박조개 등의 수산물을 올렸습니다. 방사능 해양 오염수를 마셔도 상관없다는 것들이 광어쯤이야 대수겠어~ 11.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열릴 도쿄올림픽과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으로 들어온 뒤 해당 바이러스가 없던 나라들로 퍼뜨리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혼자 죽기 싫어서 물귀신 작전 쓰는 건 아니겠지? 조상이 그래서… 12. 뉴욕 맨해튼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앞에 설치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대형 동상이 철거됩니다. 말을 타고 있는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양쪽 밑으로 흑인과 원주민 남성이 보좌하는 듯한 모습이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남의 나라 장군(맥아더) 동상 세우고 신줏단지 모시듯 하는 나라도 있는데 뭐~ 13.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해양경계선이 그어져 있고, 독도가 한국영토에 속하는 19세기 후반의 서양 지도 6점이 발굴됐습니다. 19세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의 경계선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일본 애들만 이걸 몰라요~ 14. 무더위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도 자제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잠드는 순간 아침이 시작되는 것으로 잠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 여러 번의 아침이 시작되는 것이니 진짜 피곤하겠다~ 오늘부터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등 미접종자 사전예약. 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 취소로 무산. ‘목사 모녀’ 갑질 피해 입은 양주 식당, 후원금 전액 기부. 국민 10명 중 7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인하·동결 원해. 윤석열 장모 측 "주가조작 의혹 공소시효 연장은 오보". '빈털터리 검사' 윤석열, 퇴직공직자 재산 1위까지 올라. 당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떠나는 것이 바캉스이다. - 얼 윌슨 - 견딜 수 없어서는 아니지만, 일상을 접어 두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어 여름휴가(?)를 일찍 떠나 볼까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짧게 가까운 곳을 찾아 잠시 잠깐 일상을 벗어나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가 지금 같아서 말입니다. 6월 29일 ~ 30일 이틀 쉬었다 옵니다. 7월에 돌아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일본 자민당 정부가 한국의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고 한 김석기 의원의 발언을 놓고 “구한말 친일파”, “친일 망언” 등 맹폭을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하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적에 아무 문제 의식을 못느낀다는 거지… 왜? 토착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문제가 '당명 변경'을 둔 신경전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며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이 그나마 지렛대로 삼았던 안 대표의 지지율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철수 홀대하다 ‘독자 노선’ 걷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우쭈쭈 좀 해줘라~ 3. 이준석 대표는 그간 당내 반발이 있었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TF팀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는 전당대회 대표공약으로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62.3%의 국민이 찬성의사를 밝힌 개혁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면 뭐 하냐… 박정희 존경하는 인성이라면 뭐… 4. 홍준표 의원이 "참 검찰이 많이 타락하고 정치화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과거 정의롭고 당당하던 검찰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고, 검사들도 패거리 지어 서로 비난하는 조폭 같은 조직으로 변해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과거 정의롭고 당당한 검찰? 독재정권에 머리 조아리던 똘마니 검찰 아니고? 5. 안철수 대표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탈·소요 사태를 빗대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능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이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워 집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남의 일'이 아니다”고 우려했습니다. 요즘 찬밥 신세를 못 면하다 보니 폭동이라도 나길 원하시는 겁니꽈~ 6. 황교안 전 대표가 "태극기 집회는 곧 악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태극기 부대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또 대구를 방문한 황 전 대표는 대구에서 대면예배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려다가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태극기부대의 무대포 정신을 그리워하는 분 한 명 추가요~ 7. 윤석열 씨가 이번엔 '조남욱 리스트'를 맞닥뜨렸습니다.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은 윤 전 총장에게 부인 김건희 씨를 소개 시켜줬다는 장본인으로 부인과 장모와 관련한 의혹에 꾸준히 등장하던 인물이라 관심도 커지는 형국입니다. ‘중매 잘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라던데… 패는 형국인걸~ 8.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미래와 대한민국을 위해 몸 던지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별과 함께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별이 될 수도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별도 별 나름이지 않나? 별별 꼴을 다 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야~ 9. 국민의 47.4%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의 가족·측근 문제가 드러나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지 의사가 흔들릴 것 같다'는 24.6% '다른 후보로 바꾸겠다'는 15.1%로 나타났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나 철회하나, 바꾸겠다는 15.1%면 게임 끝나는 거 아닌가? 10. 윤석열 전 총장이 청문회 당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증언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청문회 당시 발언을 뒤집는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집 앞에서 몽둥이 들었다 지금은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간은 뭐하니~ 11.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진단했습니다. WP는 "무관중 경기와 선수들의 격리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이 명백하게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를 애타게 바라는 이유는? 그래야 만만하니까~ 일본 관방, 소마 공사 성적 발언 "매우 부적절" 유감 표명. 영국, 하루 확진자 5만 명 와중에 코로나19 규제 전면해제. 대면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다른 교회도 "지나치다". 윤석열 "윤우진 전 세무서장 사건에 전혀 관여 안 했다". 삼부토건 회장 골프접대 의혹에 윤석열 "비용 각자 부담". 정의당 "윤석열 접대 의혹, 오보로 넘어갈 일 아니다". 중앙일보 칼럼, ‘위기의 윤석열' "밑천 드러난 느낌". 민주당, 20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 앞질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5주 연기 10월 초 후보 선출. 청와대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방일 하지 않기로 결정”. 영리한 사람은 작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 괴테 - 그러고 보면 숱한 실수를 저지르고도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영리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시험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우리가 ‘난사람 든 사람 보다 된 사람’이라는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권익위에 의뢰하면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혹시 문제 있는 가족들은 호적에서 파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건지도… 2. 이준석 대표는 홍준표 의원의 "사찰을 늘 했던 분이 불법사찰 운운으로 한다"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가장 아마추어스러운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발언이 복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홍 프로한테 아마추어 운운하는 거 보면… 마이 컸네 이준석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괴문서’로 규정한 ‘윤석열 X파일’ 사건이 터지자 국민의힘은 일제히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후보가 된 뒤 X파일이 터졌으면 어쩔 뻔했냐”는 다른 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 없다?” 다들 눈치는 있어 가지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엑스파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장모와 관련된 문제와 구체적인 공격 방법까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험 보는 거 좋아하는 국민의힘이 예습용으로 미리 시험지 만든 건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이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부인 김건희 씨가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나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 부인을 찾아 섭섭하신 모양이네… 이름이라도 좀 불러드려라~ 6.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자전거 운전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전거 운전능력 시험 합격자에게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요금 일부를 2년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설 확보가 우선이지~ 서울시부터 셤 좀 보자~ 7.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딸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보도를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라며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담당 기자의 실수와 관리 소홀?’ 신문지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8.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32%로 46개국 가운데 공동 3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1'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에 참여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뉴스 전반 신뢰도가 30%를 넘었습니다. 기레기가 넘쳐나는 한국의 뉴스 신뢰도가 이리 높을 줄이야… 축하해요~ 9.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 지원자격이 없는 국가 장학금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준석 대표를 향해 동기생이 '공정 경쟁'과 관련한 뼈아픈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이 대표를 향해 "너는 늘 공정했니?”라고 물었습니다. 집 있는 사람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일이나 다름없는… ‘이준 잣대’~ 10. 지난 주말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지인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까,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친일이 정상”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였습니다. 친일을 정상이라고 주장하더니… 당신 상태는 몹시 비정상… 11. 쿠팡이 화재로 일터를 잃은 덕평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른 센터로 갈 수 없는 인원들에 대해선 퇴사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 생계가 아니라 창업주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이었나? 12. 세계 최대 샌드위치 체인점 써브웨이의 참치 샌드위치에서 참치 DNA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논란입니다.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 일부가 참치 샌드위치의 참치가 가짜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써브웨이를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100% 참치라더니 참치가 없다고? 이런 식이면 못 참치, 안 참치~ 부산, 델타 변이 확진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조선일보 "삽화 실수 사과" 조국 "도저히 용서 안 돼". 쿠팡,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확인 후 즉시 중단 조치". '이해충돌' 박덕흠 가족회사, 한겨레 기자 상대 소송 패소. 민주, '양향자 지역사무실' 성폭행 의혹 "사죄 엄중조치".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사찰 · 공작 아냐 문건 파기할 것". 김종인 “윤석열 X파일, 걱정할 것 없다 전화위복 될 것”. 대선 등판한 추미애 “민주당 촛불정신으로 돌아와야”. 인터넷신문 '5인 이상 상시 고용' 신문법 시행령, 위헌.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보고 싶은 것만, 보고자 하는 것만 보려고 하면 결국 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폭넓게 보라는 충고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세밀하게 살펴보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그려야 대인배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본경선 연기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두주자 이재명 후보는 “당이 정하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 후보는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지금도 ‘문재인 탓’만 하는 사람들인데… 덤태기 쓰기 싫으면 연기가 좋을 듯~ 2. 이낙연 전 총리는 최근 이재명 지사의 “결혼 전 일은 묻지 말자”는 말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대통령 되기 전의 일은 묻지 말자는 얘기하고도 통할 수 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묻지 말자’가 아니라 ‘묻어 두지 말자’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 3.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해 논란인 김재원 최고위원을 ‘화이트 해커’에 비유하며 옹호했습니다. 이 대표는 역선택의 문제점 등을 알려줬다며 시스템 파괴가 아닌 보호를 하는 화이트 해커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둑질한 놈에게 집안 단속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줬다고 표창할 놈일세~ 4. 송영길, 이준석 대표는 만찬회동을 갖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거센 당내 반발에 직면한 이 대표 측이 합의를 번복하면서 양측의 합의 내용은 불과 100분만에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고작 100분만에 뒤집을 것을 저녁은 왜 먹었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든? 5. 안철수 대표는 축구황제 펠레의 예언이 저주로 이어지는 것에 빗대, 코로나19 4차 대확산 사태를 두고 대통령의 저주 때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대통령이 자화자찬할 때마다 대유행이 매번 이어진다며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새 정치 원로가 되어서 뒷방에서 혼자 투덜거리는 게 영 안스럽다… 6. 윤석열 씨는 "내가 집권해서 정치보복을 한다면 아마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권력이 셀 때 남용하면 반드시 몰락하게 돼 있다. 그런 무모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그럴 일은 없을 테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7. 정경심 교수가 딸의 서울대 인턴십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받았다는 혐의의 재판에서 쟁점인 영상 속 여학생은 “제 딸이 맞다"며 법정에서 직접 발언했습니다. 정 교수는 "증거가 검찰에만 가면 정반대의 증거가 된다"고 항변했습니다. 김학의 얼굴도 몰라 보는 검찰이 누군들 알아보겠나 싶어요~ 8. 진중권 전 교수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론까지 들고나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뻘짓”이라며 맹공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준석 대표가 공부가 안 돼 있으니 뻘짓은 이미 프로그래밍 돼 있는 셈”이라며 독설을 이어갔습니다. 뻘짓 하면 남 부럽지 않을 두 사람이 함께 뒹굴어 보지 그래… 커플 머드팩~ 9. 이준석 대표의 '여가부'와 '통일부' 폐지 논란은 민주당의 실책을 꼬집고 보수 지지층을 자극할 좋은 '과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스크를 알고 있지만, 진영 싸움에 나선 이 대표가 정치적 전략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입방정 떨다가 망한 사람 여럿 봤다… 종편에나 어울릴 조동아리~ 10.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된 구민교 서울대 학생처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구 처장은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부분은 정치권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치권은 항상 역겨웠는데, 새삼스레 선별해서 역겹다니 문제지~ 11.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역사 왜곡 행보에도 제동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문에 조선이 근대화되었다는 친일 학자들은 어떻게 좀 안 되나? 선생님 출신 강민정 "김건희 논문 독해 안 돼 머리 쥐 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등록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충남 피가 흐른다’던 윤석열, 충청 지지율 9%P 급락. 장성철 "김재원 행위, 정치인 자질에 근본적 회의감". 민주당, '사촌동생 성폭력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김건희 "모친 재판 증인에 1억 들고 찾아가 위증 요구 아냐". 검찰, 정경심 2심도 징역 7년 구형 “국정농단과 유사".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 올더스 헉슬리 - 변명도 변명이지만, 자신에게만 관대한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는 선인들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흘리는 사람들의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이 믿음이 안 가는 이유입니다. 변명, 핑계는 코흘리개 아이나 해야 귀엽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유감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대선 경선 콘셉트를 '대통령 취준생'으로 잡고 후보가 '국민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설정했습니다. 민주당은 면접관으로 진중권 전 교수와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를 섭외하려다 논란이 일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가지 해 보는 건 좋은데 너무 가지가지 하지는 말지~ 장난도 아니고… 2. 야권 대선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분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유력 대선주자가 참석하는 행사에 현역 의원 25명이 대거 몰리면서 “반기문 때 생각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줄 잘못 잡아 떨어져 죽는 사람 많이 봤는데… 어떻게 괜찮겠어? 3. 전국 교수 1천여 명이 대선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바른 대통령 찾기 전국 교수 1천260인 모임'은 "바른 대통령은 정 전 총리뿐"이라며 "국민과 소통하고 통합할 품격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똑같은 교수님들이 지지하는 것도 하나면 좋으련만 배우는 입장에서 어려워~ 4.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좀 더 공부하시길 바란다"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의 출마선언과 차별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국정 운영 역량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갑자기 공부한다고 그게 되나~ 사법고시 9수 한 것처럼 떨어져 보면 몰라도… 5. 이준석 대표가 과거 산업 기능 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당시에 병역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으로 고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와 관련해 "병무청도, 검찰도 이미 문제없다고 했던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아이고 제1야당 대표, 의전 서열 7위가 피의자라니 많이 쪽팔리겠다… 6.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추모공원 사업 편취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재차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이 또다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초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윤석열 처갓집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찔러~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아내 김건희 씨와 관련한 루머에 해명을 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야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설명하려 할수록 여권에서 집요하게 공격하며 루머를 더욱 퍼뜨릴 것을 걱정한 것입니다. 덮는다고 덮어질 일이 있고 해명하고 넘어갈 일이 있는 거지… 호들갑 떨기는~ 8.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향성에 우려를 드러내면서도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해결되는 게 최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취임 이후 출연 요청이 온 적이 없고, 출연한다면 왜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님 안 불러 주신다고 살짝 삐지셨네~ 김어준 씨, 한번 불러주라~ 9. 벌금·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넘어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 논현동 사저가 첫 입찰에서 낙찰됐습니다. 캠코가 정한 최저 입찰가 111억2천619만3천 원보다 0.27% 높은 가격으로 낙찰 금액은 111억5천600만 원입니다.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천만 원인데… 내고 나도 모자라요~ 10. 국제적 여론조사 업체인 미국 퓨리서치가 중국 공산당 100주년을 앞두고 평판 조사를 한 결과, 17개국 중 15개국이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7개국 중 17개국이 일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김건희 '쥴리' 반박 언론 대응에 홍준표 "치명적인 실수". 출마선언 부인해명 윤석열, 지지율 반등했지만 변수 여전. 대선 출마 황교안 "국정 경험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 것". 홍준표, 윤희숙 출마 기사에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백신 인센티브' 첫날, 접종자 있어도 5인 이상 안 받아. 먼 곳을 향하는 생각이 없다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 독립운동가 안중근 - 짧은 식견이라고 해도 작금의 윤석열, 최재형 두 인물의 대권 도전은 도저히 정상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이 비 정상정인 작태를 또 현 정권의 문제로 삼는 것 또한 비정상이라는 생각입니다. 비정상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또 걱정입니다. 건강한 주말,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압도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구애의 손을 뻗던 국민의힘이 변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 체제 들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오르고, 외연 확대에 자신감까지 생기자 자강론도 점차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약진하는 유승민… 어쩌다 원희룡 뜬금 하태경? 답 나오네~ 2. 96년생 대학생인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청와대 청년 담당 비서관 발탁을 두고 "불공정 인사"라는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누구처럼 시험을 보든 배틀을 했어야 하나 보다… 그게 공정인감? 3. 이준석 대표는 송영길 대표의 “야권 인사가 엑스 파일을 정리했을 것이라는 추측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소한 육하원칙에 맞게 의혹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고… 최소한 국민의힘 인사들한테 그러라고 좀 하고 말하지~ 4. 지역사무소 여성 직원의 성범죄 피해 의혹이 불거진 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조사해달라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양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평생 사죄하며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참 가지가지 여러 가지 한다.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짜증나~ 5.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윤석열 엑스파일'에 대해 "문서를 계속 갖고 있는 자체가 여러 오해를 낳을 수 있다"며 "파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X 파일 문건의 출처에 대해선 여권과 정부 기관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변죽만 울리다 감당이 안 되는 모양이지? 물귀신 작전은 또 뭐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징계위원 선정 권한을 보장한 법 조항에 반발하며 낸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7대1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전직 윤석열 검찰총장이 헛다리 짚었다는 얘기임… 7. 야권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산이 지난 3월 6일 기준으로 71억 7천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총장 부부의 재산은 대부분 배우자 김건희 씨 명의로, 윤 전 총장 본인 명의의 재산은 예금 2억4천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처가 쪽 일은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데… 기는 피고 살라나?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잠재적 대선주자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치권 관심만큼 정치적 중립성 훼손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감사원 내부에서는 감사원장이 정치 참여 가능성을 열어둔 것만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대권에 눈먼… 뭐가 뛰니 뭐도 뛰는 모지리~ 9. 조선일보가 성매매 범죄를 다룬 기사에 조국 전 장관 부녀의 삽화를 사용했다가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의 삽화를 전혀 상관없는 범죄 기사 등 네 건에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또다시 사과했습니다. 같은 기자가 똑같은 짓을 해도 반복해서 사과만 하면 되는 거니? 미친… 10.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대응을 위해 백신 완료자에게 추가 접종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내는 변이 바이러스가 초기 유입 단계지만, 인도는 처음으로 델타 변이보다 강력한 ‘델타 플러스 변이’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지리하고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마스크~ 이준석 "부동산 전수조사 정보동의서, 25일까지 제출". ‘경제 대통령은 누구?' 물었더니 1위 이재명, 윤석열 3위. 윤석열,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복당' 홍준표, "윤석열 X파일' 20가지 의혹 문제 많다”.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 오프라 윈프리 -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건강할 때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몸살만 걸려도 아무 생각 못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면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작성한 논문들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타인 저작물 무단 발췌, 잘못된 참고문헌 표기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논문이라고 하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면 논문 쓰느라 바뻤다더니 박사 학위 유지(yuji)하기 힘들겠는 걸~ 2. 안철수 대표는 최근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노총과 무슨 관계냐"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종로 한복판에서 거리두기도 안 지키고 강행한 민주노총은 너무나 이기적으로 무책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귀담아 들은 적은 있고? 아주 ‘문재인’ 노래만 불러요~ 3.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지금 상태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이 굳이 지금 당에 들어가 다른 후보들과 옥신각신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간보다 결승전만 치르겠다는 얄팍한 상술인 게지… 덩칫값 못 하고… 4. 윤석열 씨가 김영환 전 장관과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김 전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과 노동 운동에 헌신한 분으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왔다”며 “두루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키워준 집 나와서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인사들… 기르던 개도 안 그래~ 5.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국민 경제활동의 정상화, 사유 재산 침해하는 각종 세금 폐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진상을 규명 등을 공약으로 ‘국가 대수술로 나라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좋겠다. 이런 좋은 후보들이 차고 넘치니 말이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12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신주인수권을 30% 싼값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총장 쪽은 “특혜가 아닌 정상 거래”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회장님께서 손해를 감수하고 주셨는데 뭐... 그 사람 맘이니까… 그치~ 7. 여야 국회 보좌진들이 '선배'인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이 수석을 향해 "마치 국회 모든 보좌진이 아무나 하는 '낙하산 집단'인 듯 호도된 것 같아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 “니넨 셤 보고 보좌진 하냐”라고~ 팩트만 말해~ 8. 일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맞춰 일본을 방문하면 스가 총리와 회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회담이 실현된다고 해도 의례적인 회담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대응하세요… 안 감, 못 감, 왜 감~ 9. 중앙일보는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과거 정부는 개도국 지위의 혜택 때문에 일부러 지위 변경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선진국으로서 감당해야 할 비용이 간단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청구서 무서워서 후진국으로 남기를 원한다는 건지… 하여간~ 10. 널리 유통되는 피트니스 트래커(활동량 측정기)에서 하루 1만보 걷기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적정선은 그보다 적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하루 1만 보 목표는 일본에서 유래한 미신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미신 그것도 일본 미신이라니… 하루 2천 보로 충분하데요~ 최재형 '부친상'에 권영세, 이준석 줄 잇는 국민의힘 조문. 유인태 "윤석열에 너무 실망 그래도 한번 만날 것". 홍영표 "정세균 정체성이 당의 역사, 함께 하겠다" 지지. 홍준표, 한국갤럽에 분노 "지지율에 내 이름 넣지 마라". 정의당 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 박근혜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윤석열 부인' 논문 표절률 43%, 기사·블로그 짜깁기. 여권, 엉터리 논문 김건희 맹공에 윤석열 “대학이 판단". 일본 언론 "감염 급증세 도쿄올림픽 중도 중단 가능성”. '오후 6시 이후 통금' 등 수도권 4단계, 오늘 발표 가능성.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 린 피터스 - 여름 장마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무엇을 하겠다며 남을 탓하고 있다면 십중팔구는 사기꾼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속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검찰수사 외압이 검찰총장직 사퇴의 계기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을 맹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은 “많은 국민은 대선 출마를 위한 알리바이가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도 이제 제법 정치꾼 냄새가 나~ 2. 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 대표는 물론 대권 주자까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캠페인 하는 방식은 시행착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가부보다 먼저 폐지해야 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국민의힘’이라고… 3. 이준석 대표는 신임 대변인 내정자에게 "두 분 대변인은 특히 청와대 1급 비서관과 경쟁도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와대 1급 비서관'과 달리 두 대변인이 '경쟁'을 통해 선발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놈의 경쟁, 시험… 이러다 ‘여의도 정치 학원’ 문 열게 생겼어요~ 4.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 합작’ 발언에서 시작된 정치권의 역사관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지사는 빨치산을 하든지 북한으로 가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발끈하는 거 봐라~ 지들 국부 이승만도 인정한 사실을… 쯧쯧… 5. '선동 오징어' 수산업자 사기범 김 씨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힘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무성 전 의원, 주호영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지들 잘못은 정쟁으로 덮고 남의 잘못은 잡아먹을 듯하고… 나쁜 것들~ 6.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를 법정구속한 법원 판결을 두고 "75세 고령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모의 법정구속에 대한 민주당의 전체 기류와는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혐의가 몇 개인데… 나는 이러는 당신이 납득이 안 가~ 7. ‘조국흑서’의 공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문재인 정권을 ‘독일 나치즘과 흡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는 이에 대해 “아무리 정치 싸움 중이라 해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그런 이야기를 왜 하셔야 되느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치라면 참 관대는 한 거네… 나치임에도 불구하고 살려는 주자나~ 8. 오는 23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외국 정상의 윤곽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회식 참석 의사를 밝힌 외국 정상은 2024년 파리하계대회 개최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뿐입니다. 스가 총리의 입장이 난처하겠어… ‘마크롱’뿐이라니 약 오르지롱~ 9.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패하면서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스가의 입지가 대폭 좁아졌습니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스가 총리를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의 장기 집권을 두 손 모아 빕니다… 이러면 너무 얍삽한가? 10. 소비자의 90% 이상이 매일 청소나 위생 목적으로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지만, 물티슈 원재료가 플라스틱류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물티슈 제품은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입니다. 특히 생태계 환경 파괴범 물티슈 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국민 10명 중 8명 "월 20만~50만 원 기본소득 찬성". 여 정세균, 야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2·3위 경쟁 치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버스 타나? 이준석 "안 기다려". '현역의원 33명' 원희룡 지지모임 출범, 김종인 축사. 이준석 "미 포고문 '주둔군' 번역해야 친일파 기용 불가피”. 도쿄올림픽 입국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더 크고 오래간다" 우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데모크리토스 - 누구나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를 지나기 마련입니다. 젊음의 혈기는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차츰 분별력을 갖게 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어쩌면 청춘의 혈기조차 가져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 먹어서 서러운 것도 있지만, 분별력조차 갖지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장마철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지도부가 법무부가 발표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 감찰 결과에 대해 ‘충격과 경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징계가 필요하다”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에 대한 비판도 꺼내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인 것을… 너도 그 집 식구니? 2.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이 20대와 여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지지율 1위 자리를 민주당에 다시 내줘야 했습니다. ‘청년 돌풍’을 일으키며 질주하던 지지율 상승세가 꺾이며 ‘이준석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편 패널이나 어울릴 만한 친구를 세상을 구원하신 30대 예수쯤으로 안 게지… 3. 국민의힘이 2030세대 대학생들을 겨냥해 대학별로 국민의힘 지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0대 대표인 이준석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정치 참여 통로를 제도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공정에 민감하다는 2030 세대는 ‘이준 잣대’에 왜 침묵하는 걸까? 4. 이준석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때리며 김동연 전 부총리를 띄웠습니다. 이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 위기론’에 대해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등 당 밖 대선주자 띄우기로 국면전환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나라 녹 먹다, 먹던 우물에 침만 뱉으면 대권 후보군… 더러운 인간들… 5.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17일 만이자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8일 만에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역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장 자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은 인간이 과연 지지율 yuji가 될까 몰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세금을 걷어 도로 나눠줄 거면 안 걷는 게 제일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금복지'의 방식을 두고는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 지원하는 게 낫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 입을 빌려 말한 이유가 있었던 거지… 닥치는 게 남는 거~ 7. 민주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해 '역선택'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실은 민주당 의원이 도와달라고도 했다"고 발언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이번 발언은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양반은 말하기 전에 음주측정부터 하고 시작해야 할 듯… 8.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급해야 한다는 여당의 강한 압박에 정부가 일단 수용 여지는 열어놨습니다. '여야 합의'라는 쉽지 않은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소득 하위 80%에게만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에선 한발 물러난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결재라도 받아 와야 한다는 얘기인지… 집권 여당 맞아?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부인 김 씨가 ‘쥴리’ 논란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 등의 집중 타깃이 되는 것이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라며 미안함을 나타냈습니다. 아직 미안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아는데… 국민에겐 안 미안해? 10.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1년 남녀공동복무제와 징·모병 혼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선 공약을 냈습니다. 하 의원은 “군복무 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해 남녀 모두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줄 모르고 오로지 공정만 얘기하는 모지리들… 11. 사기 혐의를 받는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공작’ 주장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씨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기 전 이미 피의자로 입건됐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분이 조선일보 출신이면 말 다 했지 뭐… 12. 앞으로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일의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됩니다. 제정안은 내년부터 시행되지만, 부칙을 통해 이미 지난 3·1절을 제외하고 올해 남은 3일에 대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됩니다. 국경일 외에 공휴일인 부탄일, 현충일, 성탄절은 제외랍니다. 아쉬워라~ 최재형 '초스피드 입당' 국민의힘 술렁, 지지 선언도 나와. 윤석열 간 보는 사이 선수친 최재형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최재형 측, 국민의힘 입당 비판에 "문 정권이 자초한 일".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비난. 오세훈 "가짜뉴스 해명합니다 4차 유행 서울시 탓 아냐".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에 모습 안 보여 대응 미흡”.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 메난드로스 - 지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는 것은 역시 건강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성과 감성 모두가 만족하는 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를 번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여야 대표 간 합의가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귤 맛 뽐내던 이준석, 100분 만에 탱자 된 꼴”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 말뿐인 정치는 뭐라고 해야 하나? 보이스피싱 정치? 2. 홍남기 부총리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여야 합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여당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추경 심사 과정에서 험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야권의 제3 후보가 탄생하는 건 아닌지… 3. 윤석열 씨가 특정 여론조사업체의 ‘정례 여론조사’가 중단되자 반발했습니다. 본인이 우세한 해당 조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항의로 중단됐다는 주장이지만, 여론조사를 의뢰했던 언론사는 “압력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직도 촉으로 수사하시나? 불리하면 전부 외압이고 탄압이게~ 4. 수산업자 김 씨에게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이 여권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여권 인사가 찾아와 윤석열을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품 받아 먹고 영웅 되는 이 분위기… 정말 타고 나긴 하나 봐~ 5. 윤석열 씨의 부인 김건희 씨 '입'에서 촉발된 각종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쥴리' 관련 발언에 이어 과거 송사에 휘말렸던 사안의 '공소시효'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충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쥴리’면 어떻고 사기꾼에 도적질을 했으면 어떠냐… 윤석열 부인인데~ 6. 전여옥 전 의원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후 번복' 논란을 일으킨 이준석 대표에게 "정치는 냉혹하다. 뒤에서 칼 꽂고 웃으면서 등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드디어 성인식을 치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너님 때 정치는 그렇게 치졸했겠지~ 너님 때 책은 다 표절해 쓴 것처럼 말야~ 7.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바깥에서 중도층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마지막에 국민의힘 후보랑 단일화를 하겠다는 이런 생각으로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 주머니 3개가 눈에 아른거려서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8. 윤석열 씨 부인 김건희 씨의 2008년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던 교수가 해당 논문을 4월에는 “독창적”이라고 평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표절한 자체가 독창적이긴 해… 9. 일본 방위성이 해마다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독도 도발에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가지려 했던 한국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 싸가지 없기가 이를 때 없는 것들… 도쿄 아니 간만 못 하리라~ 10. 제주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성산일출봉에 출몰하는 들개들로 관광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들개들이 늦은 밤이나 일출 시각에 주로 나타나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가 필요합니다. 한때는 사람이 키우던 애완견이었을 텐데… 이런 걸 업보라 해야 하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하고 “오해”라며 말 바꾼 이준석. 민주당 지도부 '전 국민 재난지원금' 결정, 당론 확정.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는 민주당 들러리 서는 것. 지상욱, 윤호중 '탱자 이준석' 발언에 "말조심하라". 기세등등하던 윤석열 캠프 지지율 꺾이자 '초비상'.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 고발에 박형준 시장 “정치공작". 김승원 "김건희, 논문 염두에 두고 보조금 탔으면 사기죄". 이동훈, 금품 수수는 ‘공작’ 폭로에 이준석 "즉각 진상규명”. 추미애, 홍남기에 “관료주의 고집, 민생 외면 말라”.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최상의 복수는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베풀어 주는 것만이 복수는 아닙니다. 그와 다른 삶,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상대에게 더 큰 좌절감을 주는 복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욱 단단한 단결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이 3개월 만에 5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경선 기간 이낙연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오면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행을 피하려던 이 지사 측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본경선 가야 흥미진진하고 흥행도 일으키고 잼나지 않겠어요? 싫은가?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주 120시간’ ‘미친 짓’ ‘민란’ 등의 발언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윤 전 총장의 동선을 두고 캠프 내에서 혼선을 겪는 등 ‘정치 신인’의 미숙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검찰총장 하면서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정치 신인이래? 듣는 윤 씨 열 받게~ 3.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소·구형까지의 주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 탄핵한 것까지는 내 역할이 맞지만, 탄핵 결정 다음에는 검찰과 법원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좀 힘들겠냐마는… 사람 참 얍삽하기 이를 데 없네… 4. 류호정 의원이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 의원은 영화 '킬 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이 입은 의상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정말 국회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칼 일본도는 아니겠죠?~ 5. 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주위에 얼마나 사기꾼이 있는지 곧 체감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변호사는 “9월 말쯤 한계에 봉착하리라 봤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시점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 한 철 개고생하고 접기에는 너무 아쉬울 텐데… 추석 이후로는 어때? 6. 서울구치소가 최근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석방은 가석방심사위가 표결을 통해 가석방을 결정하고 법무부 장관 허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형기의 60% 채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구만… 대한민국 만세다~ 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지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더라도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랬다가는 윤석열 씨한테 ‘미친 짓’이라고 욕먹기 십상일 텐데~ 8. 도쿄올림픽이 정치적 흥행, 경제적 효과, 외교 그 어떤 부분 하나 투자한 만큼조차 거둘 수 없게 됐습니다. 정치적 이득이라도 챙기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일본 매체들 행태에 도쿄올림픽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곳이 또 있던데… 자민당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이라고… 9.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도쿄올림픽에 선수,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전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더라… 이게 욕심부릴 일이니? 10. ‘만성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 통증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툭하면 허리가 아프더라… 내가 허리 아프면 다 너 때문이라고~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앞으로 7년간 피선거권 제한. 윤석열, 처가 아닌 잇단 실언으로 ‘본인 리스크'에 처해. 이준석, 윤석열 '박근혜 수사 송구' 발언에 "자제해야". 송영길, “윤석열 요즘 하는 말마다 너무 심해 법조인 맞나". 제주도민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선호, 원희룡은 네 번째. "부산 나훈아 콘서트 취소" 27일까지 티켓 전액 환불.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헛소리 망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올해 2차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여야가 재난지원금을 어디까지 지급할지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안대로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 돈이 결국 다 돌고 도는 것을… 그걸 주고도 욕먹고 싶냔 말이지~ 2. 이준석 대표는 “재난지원금을 ‘주자·말자’의 논쟁에 저희가 ‘주지 말자’의 스탠스에 서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 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젊다고 다 참신한 것도 아니고 늙었다고 다 진부한 것도 아니란다 얘야~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 2주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는 데다 야권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못 갈지는 예상했지만, 아직 야권 1등인데 물러서지 말아다오~ 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5.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날려 버리겠다’는 말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캐럴 리어닉는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한국과의 동맹을 날려버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권하면 여가부, 통일부 없앤다는 거랑 비슷하지? 그래서 꼬마 트럼프~ 6. 독일 뮌헨 도심에 내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됩니다. 일본 측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시 주최 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전범 국가임에도 이렇게 다른 이유는 뭘까? 7. 한국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일본의 대화 여건을 훼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반일 자세를 고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이 의미가 있겠나”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역사 왜곡과 반성 없는 일본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마는… 외교란 게 참… 8.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후손이 친일행적이 밝혀졌다는 이유로 서훈 박탈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일제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극 협력이 아니라 직접 가담한 백선엽 같은 인간은 왜 칭송하는지… 거참~ 9. 철인 3종 경기 등을 치르는 도쿄만에서 악취가 가시지 않아 올림픽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래를 쏟아붓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2년 전 초과 검출된 대장균까지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강물은 똥물, 바다는 원전 오염수… 대체 이런 곳에서 뭔 올림픽을 한다고… 10.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 검정색 마스크라도 챙겨야 숨 좀 쉬려나…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 만에 거리두기. 윤석열 "이동훈 없는말 지어낼 사람 아냐 수사악용 놀랍다". 올림픽 개최 반대 여론, 한국이 86%로 28개국 중 1위. 윤석열 '또 열세' 이낙연·이재명에 '양자 대결' 연속 밀려. 도 넘은 일본 독도 도발에도 미국 “한·일 평화적 해결해야". NC 간판 선수 술판이 부른 프로야구 초유의 중단 사태. 서울 신규 확진 600명 또 '역대 최다' 선제 검사 확대. 최다 확진 날 반성은커녕 서울시 부시장은 ‘대통령 탓'. 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카네기 - 어쩌면 성공을 위해 도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것처럼 허무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네요. 공작(?) 정치 코스프레 Y씨~ 류효상 올림.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일부를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와 9ㆍ10분위 이상 최고 소득자의 일부를 빼는 방식이 유력해 보입니다. 주고도 욕먹는 걸로 결정하셨어요? 우리 홍 반장님 대단하시네~ 2. 국민의힘 등 야권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몸통'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벌였습니다. 야권 일각에서는 하야론까지 거론됐습니다. ‘파쇼 독재 나치’ 소리까지 듣는 판국에 뭔 소린들 못하겠어… 아주 신났지 뭐야…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안을 만들어줬는데도 답이 없다”며 “합당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안 대표가 합당 시 지분 요구는 없다더니 실무협상단의 태도는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마 합당과 당 깨기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할 텐데… 어떻게 함 알아봐 줘? 4. 윤석열 씨의 장모 최 씨가 ‘윤석열 X파일'은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를 옥중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윤석열 씨가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시점에 그 피해가 일반 국민에까지 확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몰랐으면 국민적 피해가 더 오래 yuji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5. 류호정 의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해 “경쟁에 미쳐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류 의원은 “열심히 하는 거랑 별개로 무한경쟁, 시험 만능주의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 공약을 비판한 것입니다. ‘채용비리’나 ‘문신’에 대한 얘기는 사라지고 류호정 쑈만 기억난다는 비난은? 6. 통일부는 “역대 정부는 1989년 이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공식 통일 방안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부 폐지론을 주장하는 이준석 대표가 최근 ‘평화적 흡수통일’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당대표는 왜 시험을 안 보고 뽑았나 걱정이 많겠어… 쯧쯧… 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실형 확정판결이 나오자 대법원판결에 불복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 비난이 대법원판결 이후에는 여론전으로 이어지면서 법원 내부에서는 재판권 독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8.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과 시민 사이에서 “4단계 이상의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하는 사람 따로 원정 유흥 즐기는 사람 따로… 이래서야 뭐가 되겠냐고~ 9. 도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아베 전 총리가 오는 23일 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도쿄올림픽이 무관중 개최가 된 것 등을 고려해 개회식 참석을 보류한다고 전했습니다. 하긴 우리도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 전두환은 없었으니까… 기억나? 10. 최근 김치가 중국 음식 '파오차이'로 번역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인 ‘파오차이’를 삭제했습니다. 낯설은 ‘신치’가 파오차이를 잘 버무려 없애야 할 텐데… 신김치 아닙니다~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위험" 다자대결 20% 무너져. 김의겸 "김건희, 까르띠에 전시기획 않고도 거짓 홍보". 안철수 "문 정권, 노무현 대통령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 김동연 "윤·최, 정권과 대립각 시도, 썩 바람직하지 않아". 홍남기 '사의' 저항에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등 일부 제외? 정부, 오늘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4단계 연장할듯.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 결정문 만장일치 채택. 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나는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몰입, 수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쉼 없는 헌신이 성공의 값이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불같은 폭염 속에서도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방역 당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반드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휴가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는 것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길…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