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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치 G7싱큐-노치없는 V35싱큐 동시출격?
원거리음성인식 향상으로 5.2m에서도 음성비서 응답성 높여 LG전자가 지난 2월 나온 LG V30S싱큐 라인을 잇는 노치디자인 없는 ‘V35싱큐’를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11일(현지시각)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확보했다며 LG전자가 V30S 후속으로 준비중이라는 V35 스펙을 공개했다. 이에따라 다음달 2일(현지시각) 뉴욕, 다음달 3일 서울에서 차기 주력폰 G7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V35를 깜짝 발표할 수도 있다는 성급한 가능성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V35단말기의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5.2m 밖에서도 작동하도록 향상시키면서 디지털 비서의 응답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V35의 스펙을 보면 외형상 전작 V30와 V30S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몸체 대비 화면비율(화면비율) 80%를 이어가게 된다. V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이며 2880x1440픽셀의 QHD+ 해상도를 갖는 대형 6인치 화면을 사용한다. 패널은 LG V30처럼 플라스틱유기발광 다이오드(POLED) 대신 OLED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LG V35싱큐 후면 패널에는 전작에 이어 또다시 듀얼카메라가 등장한다. 조리개값 f/1.6인 16메가픽셀 렌즈와 광각 카메라(16메가픽셀)가 탑재된다. 낮은 조도에서도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켜 주는 ‘슈퍼브라이트 모드’(Super Bright Mode), 구글렌즈 지원, AI캠 기능 등 다양한 카메라 모드가 포함돼 있다. 흥미로운 것은 유출된 이들 V35 카메라 설정과 기능은 다음달 2일 뉴욕, 3일 서울서 발표될 LG G7싱큐 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경험과 함께 개선된 오디오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V30와 마찬가지로 이 계열의 상징인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이 또다시 적용돼 고품질 오디오 퀄리티를 보장하게 될 것이다. 사용자는 기호에 따라 오디오 설정 및 디지털 사운드 필터를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V35S 싱큐와 G7싱큐에 들어갈 향상된 원거리 음성 인식기능은 최대 5.2m 떨어진 곳의 사용자의 소리를 인식해 주면서 어떤 디지털 비서의 응답성도 향상시켜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 V35싱큐 출시 예상시점은 아직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LG전자가 LG G7싱큐를 다음달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3일 서울에서 각각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 행사에서 업데이트된 V35가 함께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새로운 V35스마트폰은 검은색과 회색의 두 가지 유광 모델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中 BOE 첫 6세대 OLED 라인 제대로 가동되나
가동시간 및 기판투입 현황 분석...B7 유기재료 공급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 벤더 원용 지난 5월 BOE는 중국 최초의 6세대(1500mm X 1850m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B7'의 양산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연말 장비가 반입된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으로 이른 시점이었다. BOE는 앞서 5.5세대(1300mm X 1500mm) 파일럿 라인도 증착 공정에서 애를 먹은 바 있어 업계서는 이번 B7 양산 소식에 의구심을 표했다. 주 100시간 가동...기판 투입 수백장 수준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BOE는 현재 B7 1라인을 주 100시간 정도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반도체⋅디스플레이 라인은 매일 24시간 가동하는데, 1주일이면 최대 168시간 가동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론상 수치다. 초기 양산 단계인 BOE는 가동 중간중간 챔버를 열고 튜닝 작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라인을 가동할 수는 없는 상태다. B7 1라인은 원판투입 기준 월 1만5000장 기준으로 생산능력을 갖췄지만, 현재는 1주일에 수백장 정도를 투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달간 투입되는 기판을 모두 더해도 수천장이 채 안 된다는 뜻이다. 6세대 파인메탈마스크(FMM) 증착 공정은 BOE가 처음 시도해 보는 만큼 어느 정도 난관이 예상됐다. 그러나 FMM 못지 않게 저온폴리실리콘(LTPS) 공정 역시 BOE가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LTPS는 OLED의 박막트랜지스터(TFT)를 만드는 공정이다. 최대 10번 안팎의 마스크 공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수율 저하 요인이 많다. BOE가 주력으로 생산해오던 비정질실리콘(a-Si) TFT는 4~5번 정도의 마스크 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다. a-Si 증착막을 LTPS로 바꿔줄 때, 레이저어닐링(ELA) 공정에서의 균일도(Uniformity)를 높이는 것도 난제다. 최근 중소형 OLED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LTPS LCD 시장 점유율 30% 안팎을 유지하는 등 LTPS 경험이 풍부하다. 그러나 BOE는 지난해 들어서야 LTPS를 소량 만들기 시작했다. 더욱이 딱딱한 유리기판이 아닌 플라스틱 기판에서 LTPS TFT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BOE 협력사 관계자는 5월 양산 공식화는 정부에 보여주기 위한 기념행사 개념이며, BOE가 실제 의미 있는 수준의 양산 시점으로 잡은 기간은 9월이다. 5.5세대 OLED 양산 경험이 풍부한 삼성디스플레이조차 A3 첫번째 라인 가동에 8개월 간 애를 먹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BOE의 9월 목표가 많이 늦은 것도 아니다. 유기재료 공급업체 1차 선정은 완료 아직 시험가동 수준의 양산이지만, BOE가 B7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공통층 및 발광층용 유기재료 공급업체 윤곽도 잡혔다. 한 유기재료 업체 관계자는 B7의 유기재료 공급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 향(向) 벤더를 거의 그대로 원용했다. 대체가 불가능한 적⋅녹색 도판트(UDC), P도판트(삼성SDI)외 재료도 삼성전자 향 공급사를 그대로 갖다 썼다는 뜻이다. 경쟁이 극심했던 적색 호스트는 덕산네오룩스, 녹색호스트는 신일철주금이 각각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덕산네오룩스는 BOE가 B7 투자 초창기부터 핵심 협력사로 선정, 국내 사업장에서 재료 증착 테스트를 시행하는 등 일찌감치 공급이 유력시됐다. 다만 이번 재료 협력사 선정은 아직 ‘완성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아직 가동률이 저조한 만큼, 향후 램프업 과정에서 공급사가 바뀔 여지는 많다. 삼성⋅LG디스플레이도 신규 라인 가동시에는 유기재료 세트와 협력사 교체 주기를 짧게 가져간다. 업계 관계자는 B7의 가동률은 물론 수율 역시 0%에 수렴할 정도로 가동 초창기며, 향후 유기재료 공급업체가 바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바이닐의 매력에 빠져보자, 서울 대표 레코드숍 3
Editor Comment CD와 디지털 음원에 밀려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던 LP. 구시대적 유물로만 여겨졌던 바이닐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클릭 한 번이면 간단하게 음악을 소비할 수 있는 시대지만, 웬일인지 바이닐을 구매하려는 이들로 레코드숍이 북적인다. 기성세대에겐 노스탤지어를, 밀레니얼 세대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곳. 몇 분마다 판을 바꿔가며 음악을 들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자처하는 마니아들 혹은 이제 막 바이닐에 발을 들인 이들에게 <아이즈매거진>이 서울 대표 레코드숍을 소개하려 한다. 세월의 때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빈티지 레코드부터 이제 막 빛을 본 신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팟들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김밥레코즈 동교동 골목길에 자그맣게 자리한 김밥레코즈. 2013년에 문을 연 김밥레코즈엔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바이닐로 즐비하다.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다양한 장르의 해외 음반들과 한정반들이 그 자체로 뮤직 라이브러리를 이루고 있는 셈. 켜켜이 쌓인 바이닐 틈 사이에서 이따금씩 발견되는 카세트테이프와 CD, 머천다이즈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 |레코드숍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본격적으로 김밥레코즈를 연 것은 2013년이었다. 당시 혼자 일을 할 수 있는 작업실, 그러니까 창고 겸 사무실을 찾으러 다니고 있었다. 부동산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자리를 소개받았고, 생각보다 좁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공간을 잘 활용하면 사무실 겸 매장으로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약을 했다. 그때부터 개인 취향에 기반한 음반들을 판매해왔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좁은 매장에 레코드가 촘촘하게 배치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현재의 김밥레코즈는 초창기에 잠시나마 했던 유통이나 발매의 일을 하지 않는다. 매장 운영과 공연 프로모터가 업무의 전부이고, 서울레코드페어는 별도 법인 일원으로 계속 업무를 하고 있다. |다른 레코드숍과 차별화되는 점을 꼽는다면 차별화 전략 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었다. 기왕 매장까지 열어서 판매를 하는 것이면 내가 좋아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음반을 판매해야 할 것 같았다. 중고를 판매하게 되면 똑같은 음반을 여러 장 구하는 것도 어렵고, 달랑 재고 1-2장 갖고 있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추천을 한다는 건 매장까지 찾아오는 사람들 약 올리는 일 같아서 새로운 음반만 가져다 놓고 매장을 시작했다. 현재 매장에 있는 레코드 가짓수가 3-4천여 종 정도 되는데, 현재 나오는 음반들 중 추천작과 보편적인 고전 정도를 갖춰 놓기엔 딱 적당한 숫자라고 생각이 된다. 매장 규모도 작고 판매하는 제품의 가짓수도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에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취향에 근거해서 음반을 가져다 놓는다고는 하지만 취향이 아주 유별난 것도 아니고 대체로 편식을 하지 않고 듣는 편이어서 아주 아주 특별한 음악이 있는 건 또 아니다. 다만 듣는 것이 고통스럽거나 잘 안 듣는 장르 혹은 음악가들의 음반은 이 곳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레코드를 들여오는 경로에 대해 궁금해할 것 같다 CD의 시대에는 최대한 널리 많이 배포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수많은 음악가들이 메이저 유통사에서 음반을 발매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전 세계 배급망이 있는 독립 유통사를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 음반은 고관여 제품이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나 음악이 있을 때에만 사는 매체가 되었다. 때문에 음악가들이 자신의 음원은 전 세계 배급망을 통해 배포를 하더라도 음반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거나, 아니면 로컬 레이블에서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CD를 아예 제작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 수십만 종 이상의 앨범을 갖추고 있는 메이저 배포사와 도매상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음반들은 없는 경우가 많다. 관심을 갖게 된 음악가들이 그런 식으로 유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말 많은 곳과 연락을 해야 한다. 레코드를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하지 않기 위해 유통 과정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주문을 넣는 해외 레이블이나 해외 로컬 유통사들만 합쳐도 30군데가 넘고국내외를 다 합치면 거래하는 곳이 70-80여 군데는 되는 것 같다. |바이닐에 첫 발을 들인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매장에 와서 똑같은 질문을 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그러면'지금껏 가장 좋아해온 음반'을 사는 것이 좋다고 얘기해 준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바이닐로 나오지 않았거나, 현재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장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를 물어본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취향을 스스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예컨대, "음악가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평소에 '잔잔한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가는 없고 그저 '듣기 편한 음악'을 추천받고 싶다"고 하면 추천이 어려워진다. 좋아하는 장르는 잘 물어보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재즈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재즈 음악가를 물어보면 재즈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음악가 이름을 대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이런 경우 추천을 했다가 낭패를 볼 확률이 높아지니까 좋아하는 음악가 이름 한두 명 정도는 제시를 해줘야 추천이 가능하다. 이 질문도 마찬가지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취향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추천을 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내가 아무리 일백번 듣고 들어 또 다시 듣는 음반이라도 어떤 사람들은 ‘별로...’라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 사운즈굿 스토어 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사운즈굿 스토어를 방문해보자. 레코드를 직접 디깅하고, 만지고 들으며 음악을 감상해볼 수 있으니까. 재즈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잔가지를 뻗친 다양한 음반들과 굿즈들로 채워진 이 공간이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위안거리가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안락한 분위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커피는 덤. 단순한 소비를 넘어 레코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사운즈굿 스토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흑인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다루는 레코드숍이자 음악에서 파생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주로 1950~80년대 재즈, 소울 & 펑크 등 음악들을 바이닐로 직접 청음하고 구매할 수 있고, 재즈나 레코드 문화에 영감을 받아 여러 가지 굿즈들도 제작하고 있다.단순한 소비를 넘어 레코드 문화를 경험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레코드숍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오래전부터 평소 좋아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공간이 중심이 된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중 라이프 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는 매개체는 단연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재즈와 흑인 음악은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부분이었고.우리가 지향하는 음악 문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공간과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음악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경험ʼ인데 레코드는 그런 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레코드를 직접 만지고, 찾고, 듣고, 소유하는 행위는 음악의 많은 부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재즈와 모든 흑인 음악은 레코드 문화와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더 큰 경험적 의미를 지닌다. 사운즈굿 스토어는 그런 경험적 요소들이 집약된 공간이자 우리가 생각하는 재즈와 음악 문화를 표현하는 통로이다. |다른 레코드숍과 차별화 되는 점을 꼽는다면 보통 레코드 문화는 진입장벽이 높은 이미지가 있는데, 우리 숍은누구든 편하게 와서 체험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커피와 레코드, 음악에서 파생된 여러 상품을 만드는 것도 그런 의도가 담긴 것이다. 각 앨범마다 정보를 담은 라벨을 붙이고 QR 코드를 통해 수록곡을 들어볼 수 있게 하는 등의 요소들? |바이닐에 첫 발을들인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사라 본(Sarah Vaughan)의 [No Count Sarah]. 첫 시작은 자꾸 듣고 싶고, 손이 가는 앨범을 고르는 것이 좋다. 편안하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발매된 지 50년이 넘은 오래된 작품이라 소장 가치 역시 훌륭한 앨범. 다이브 레코드 지난 12월 을지로에 새롭게 문을 연 다이브 레코드. 진한 커피 내음이 반갑게 맞아주는 이곳은 주류와 비주류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두 대의 리스닝 스테이션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바이닐 입문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불편함이 주는 행복감. 이 모순적인 바이닐의 묘미를 다이브 레코드에서 즐겨보길 바란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다이브 레코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해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한지는 약 2달 정도 되어간다.1970~80년대 소울, 재즈, 펑크, 디스코부터 1990~2000년대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브로큰 비트, 하우스, 일렉트로닉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하고 신선한 음반을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다. |레코드숍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레코드는 음악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실체와의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얻게 되는 오감의 즐거움이 매우 크다. 때론 이런 불편함이 주는 특별함 때문에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며, 그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고. |다른 레코드숍과 차별화 되는 점을 꼽는다면 모든 음반을 자유롭게 골라서 들어볼 수 있는 분위기.그리고 리스너의 취향을 고려해 음반을 선별해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레코드 클리닝 서비스는 물론 음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 |많은 이들이 레코드를 들여오는 경로에 대해 궁금해할 것 같다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유통 배급사, 독립 레이블, 아티스트 등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매주 소개하고 싶은 레코드를 직접 하나하나 모니터링한 후 구매를 결정하고 있다. |바이닐에 첫 발을 들인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우리가 ‘Best Album of 2019’로 직접 선정한디고(Dego)의 ‘To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