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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반대하는 딸때문에 서운해요

아휴 둘 다 이해돼서
뭐라 할말이 없네
빙글러들은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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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자기중심적인데요? 혼인신고 하겠단것도 아니고 그러면 언제든지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겁니다. 굴레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본인은 어머니에게 굴레가 아니었나? 무엇이든 어머니의 선택이 될 수 있는거지 어째서 자신에게 익숙한 형태로만 남길 강요할 수 있는거죠?
@eastpillar88 음.. 엄마가 고생하는게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결혼에 대해 부정적 이거든요. 동거 경험이 잇어서 현재도 동거중이고. 생각보다 달달하지 않아요. 현실입니당. 님은 동거 경험이 잇으신가요? 없으면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딸이 자기중심적인게 아니에요. 잘 알고 잇는거지. 솔직히 요즘 이런 저런 이슈들 보면 결혼할 맘 1도 안들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먹어봐야 아나요? 나이 마흔둘에? 딱보면 모릅니까. 결국은 현실입니다, 진짜로. 알콩달콩? 신혼? 없어요.
@emj1234 휴... 현실인거 누가 모릅니까? 저도 같이 살고 있구요. 그렇게 다른 사람을 현실 모르는 이상에 취한 사람으로 호도하시면 안돼요. 그거 되게 건방진 태돕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얘기하려는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제가 어머니가 뭐 달콤한 신혼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그런 얘기를 한걸로 말씀하시죠? 제가 말하는 요지는, 본문 작성자도 자유로워질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딸은 그걸 억누르려고 하는 존재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는거 고통스러운 과정이 되겠죠. 그걸 선택하는 자유가 있는겁니다. 어느순간 고통이 될 수 있겠죠. 그러면 다시 본인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면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수도 있는겁니다. 어째서 딸이 어머니의 그 선택지 자체를 줄이려고 하느냐는 겁니다. 딸은 이제 점점 스스로의 삶에서도 어머니의 삶에서도 서로의 지분을 줄여갈건데, 본인이 어떤 자격과 이유로 어머니의 삶의 방향을 강제할 권리가 있느냐... 하는 얘깁니다.
배댓듷이 소~름
저건 딸이 최고의 조언을 해준거다. 본인이 경험을 햇던 안햇던 간에 딱 보면 모르나? 똥인지 된장인지? 동거는 현실이다. 알콩달콩 그딴거 없다. 제발 환상 좀 가지지마라. 초딩이냐들? 빙글은 저걸 보고 딸 욕을 하네? 엄마가 철이없고 현실성 떨어진 어른일수도 잇는데 함부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
@emj1234 님은 왜 동거중이시냐고요ㅎㅎ
@emj1234 그냥 너가 불행한 걸 왜 자꾸 전염시키려고 그래. 니 인생 안 풀린다고 남들도 다 그리되는거 아녀.
축하는 못해줄망정.. 남의 삶과 선택에 이러쿵저러쿵. 결혼안해봐서 모르는 소리한다고? 지도 남자랑 같이 살고싶어서 해놓고 안해본사람보고 애같은 소리한다네..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자기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음. 그 결과가 어떤지는 나중문제고 선택한자가 책임지는거임.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 여자로서도 행복해졌으면..
@npong7 지당하신 견해
아니 꼭 동거를 해야되냐? 혼인신고도 안한다면서. 그냥 반동거가 나아. 진짜로. 자기 공간이 필요하다. 나중에 사이 틀어질수도 잇는건데. 저사람이랑 백년해로 할지 못할지 사람 일 몰라. 일단 남자 집 오가면서 지켜보는게 맞아. 아직 한창인데 마흔둘이면.
@emj1234 아직 한창인데 마흔둘이면? 뭐 어쩌라구요. 괜찮은 사람이면 가능한한 추억도 많이 쌓아야지요. 그렇게 이기적으로 계산하시면서 하시면 오히려 좋은 사람들도 떠나갈 겁니다. 그런 계산적인 데서 오는 빈자리를 찾으려 결혼도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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