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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나 전남친에게서 온 연락.txt


당신이라면...

말한다 vs 말하지 않는다


다른 커뮤에서는 은근 갈리던데
내 생각으로는 진짜 평~~~~~~~생 모르게 할거 아님 말해야된다고 봄..
“나 ㅇㅇ에 대한 소식 들었는데 듣고싶으면 말해주고 굳이 알고싶지 않으면 말 안할게.”
이런 식으로 운 띄우고 누나 반응 본 다음에 얘기해줄 것 같음
반대 의견들은 겨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왔는데 굳이 얘기해야되냐 등등 다양하게 많은데 만약 님들이라면 어떡할 거야?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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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을 띄워본다. 사별할때 이별을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차이는 평생 그것을 못놓고 무의식적으로 흔적을 찾게된다. 억지로 접은 감정과 놔주는 감정은 결말이 많이 달라지더라.
둘이 만나서 둘이서 풀건 풀고 떠나보낼건 떠나보내고 해야지 안그러면 평생 응어리로 남을거임. 소식을 알게 된 이상 평생 비밀로 할수는 없기 때문에 나중에 알고 더 충격 받는것보다 둘이 얼굴 마주보고 좋게 헤어지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나을거야..
도리상 말해야되지 읺을까?
말해야지. 나중에 후회함.
당근 말하지 오해는 풀고 아름다운이별로 맺음 좋겠다. 가는길도 한없이 보내면 좋고. 나중에 죽고나서 알면 엄청 더 슬퍼하고 죽기전에 할말 못한거 평생 한이 될듯
난 말해준다 아님 누나가 평생 후회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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