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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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괴르네 / 조성진 - 독일 가곡집 Im Abendrot

두사람 19년 가을에 함께 방한한적이 있는데 음반에서 만난건 첨이네요. 지난 4월 서울에서 이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음, 전 당연히 조성진 때문에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들어보니 어렵게만 여겨졌던 독일 예술가곡 리트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바리톤 괴르네의 목소리와 조성진의 피아노 연주 때문이겠죠. 음반의 제목은 슈트라우스의 '저녁노을'(Im Abendrot) 에서 데려왔군요.
최근에 아이들이 모두 등교를 해서 차분히 오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먹으면서 책을 보는 초2는 제가 음악을 틀면 " 아빠! 아침부터 또!" 이러곤 한답니다 ㅎ
좌로부터 바그너, 슈트라우스, 피츠너…
아휴 언제봐도 훈훈한 조성진…
괴르네와 조성진의 표정이 막 연상이 되는것 같아요… https://youtu.be/HbB5MhIPTIU
성진 조!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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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 기온은 선선한 가을 날씨입니다. 계속 비도 왔었고 날씨 덕에 몸이 다운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에 다운되는 기분을 업업 시켜줄 클래식들을 소개합니다~ 1. Chopin-Grande Valse Brillante Op. 18 Arranged by Valentina Lisitsa 아주 유명한 쇼팽 왈츠 입니다. 보통 대중적으로 알려진 쇼팽의 녹턴이나 에튀드들은 슬프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곡이 나는데 이 곡은 춤곡인 왈츠 답게 통통튀고 밝은 감성이 담겨있는 곡입니다. 제가 기분을 업 시킬 때 가장 먼저 듣곤 하는 곡입니다. 동영상의 연주자인 Valentina Lisitsa는 세계적인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고 그녀 역시 유명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쇼팽 곡은 Pollini의 연주를 좋아하지만 몇년 전 부터는 Valentina Lisitsa의 연주도 관심있게 듣고 있습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알레그레토 모데라토의 빠르기를 잘 살린 음반입니다. 양혜숙씨는 우리나라의 플룻리스트이면서 이태리에서 활동한 분입니다. 보케리니의 플룻협주곡은 플룻연주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테크닉을 잘 살린 곡입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_ 2. Adagio 3. Rondeau-Allegretto 2. Adagio 3. Rondeau-Allegretto의 연주가 함께 있어서이것을 가져오게 됬는데 제가 추천하는 곡은 5분 12초 부터 재생되는 No.3 Rondeau Allegrotto 입니다. 개인적으로 먼저의 곡보다 더 밝고 업된 느낌의 곡입니다. 플룻의 깨끗한 소리가 사람의 마음도 밝아지게 하는 느낌입니다.
[알면 좋은 음악상식] (1) 흙수저 베토벤이 취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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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 Simon Rattle / Yuja Wang 아시아 투어 (Berliner Philharmoniker - The Asia Tour)
조성진의 앨범을 꾸준히 데려와서 듣고있지만 새로운 앨범을 데려올때면 항상 살짝 설렌답니다. 어서 개봉해서 듣고싶은 그런 마음이... 이번 앨범은 래틀과 베를린 필의 아시아 투어에 조성진이 등장하는 모양새지만 어쨌든 조성진의 연주를 들을수 있으니 좋네요. 그것도 래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과 함께하는 조성진을요... 예정대로 조성진 대신 랑랑이 나왔다면 제 레이다에 쉽게 걸리진 않았을듯 하네요 ㅎ 고이고이 포장해서 도착^^ 포장을 다 벗기고나니 이쁜 얼굴이 등장^^ 앨범을 오픈하면 좌측엔 앨범이 우측엔 제법 두꺼운 부클릿이... 이쁘죠^^ 01 Strauss, R: Don Juan, Op. 20 02 Bartok: Piano Concerto No. 2, BB 101, Sz. 95 I. Allegro - Yuja Wang (piano) 03 II. Adagio - Presto - Adagio 04 III. Allegro molto - Piu allegro 01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I. Allegro non troppo 02 II. Andante moderato 03 III. Allegro giocoso 04 IV.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01 Stravinsky: Petrushka I. Introduction 02 II. The Crowds 03 III. The Charlatan's Booth 04 IV. Russian Dance 05 I. Petrushka's Cell 06 I. The Moor's Room 07 II. Dance of the Ballerina 08 III. Waltz - The Ballerina & the Moor 09 I. The Shrove-Tide Fair (Near evening) 10 II. Dance of the Wet Nurses 11 III. Dance of the Peasant and the Bear 12 IV. Dance of the Gypsy Girls 13 V. Dance of the Coachmen and Grooms 14 VI. The Masqueraders 15 VII. Conclusion (Petrushka's Death) 16 Chin, U: Choros Chordon 진은숙, 반가운 이름이 등장하네요^^ 01 Rachmaninov: Symphony No. 3 in A minor, Op. 44 I. Lento - Allegro moderato 02 II. Adagio ma non troppo - Allegro vivace 03 III. Allegro - Allegro vivace - Allegro - Allegretto - Allegro vivace 01 Ravel: Piano Concerto in G major I. Allegramente - Seong-Jin Cho (piano) 02 II. Adagio assai 03 III. Presto 이제 부클릿을 한번 보도록 하죠. 오래전 사진들이... 진은숙 작곡가와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를 했던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하루 한 곡 스페셜 : 피아노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연주곡 10곡 소개
저는 레스너이기도 합니다. 제 레슨생들의 대부분은 프로들이시거나 프로 입문의 꿈을 갖고 계신 전문 음악인들이 80% 정도? 단지 취미를 위한 레슨생보다 비중이 큰 편이지만, 특히 취미를 위해 악기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은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를 선택한 계기가 나름 정말정말 확실한 편이랍니다. 주로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을 들으시고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이런 곡을 직접 듣고 연주하고 더 나아가서는 직접 만들고 싶다 생각하셔서 오시는 거지요. (내가 다 뿌듯 ) 아무튼 오늘 하루 한 곡 스페셜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자극이 되주었는지 저에게 연주, 레슨, 악보를 많이 요청하시며 실제로 레슨도 많이 하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렵니다. 전문 음악인들의 선곡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취향에도 잘 맞고 귀에 익숙한 곡일거에요~ 함께 즐겨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나 몇 번이라도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2. Dimitri Shostakovichi - Jazz waltz no.2 (Classic) 3.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Easy-listening, New age piano) 4. Debussy - Clair de luna (Classic) 5. 히사이시 조 - Summer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6. DJ Okawari - Flower dance (Sibuya K, Easy-listening) 7. Chopin Etude Op.10 no.5 (흑건) (Classic) 8.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9. 몽라 - Paris Paris (Easy-listening, New age piano) 10. Opera Carmen - Habanera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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