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프 자체가 너무 단시간에 초절식+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는 거라 부작용들을 많이 겪는 것 같아 ㅜㅜ
꾸준히 운동을 해왔고 할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계속해서 관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운동도 안 해봤고 딱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오? 이거 나도 찍어보고 싶다ㅎㅎ 라는 생각에 도전하면 오히려 몸 다 망치더라고... 광고, 포토폴리오용으로 써먹으려는 헬스장과 트레이너들의 상술 같다는 생각도 종종 들고.. 마름에 대한 강박/보여주기식 문화 너무 유해하다!
우리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자~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