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박물관] 살 좀 빼라고 닦달하는 전남친 가족
실연박물관에 곧 군입대인 남친이랑 연애했던 사연녀가 나옴 또 사연녀는 남친 부사관 시험 준비할 때도 옆에서 엄청 도와줌 근데 또 이번에 부사관 훈련소 뒷바라지가 시작됨 사연녀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말하고 헤어짐 이제 와서? 어이없음;; 전 남친 가족들의 밉상짓이 떠올라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전 남친네 강아지가 사연녀를 보고 짖은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이렇게 말함ㅋㅋㅋ 이 쪽 집안이랑 빨리 손절친게 다행인듯.. https://tv.naver.com/v/213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