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10,000+ Views

돌돌말이

4 Comments
Suggested
Recent
ㅠㅠㅠㅠㅠ 귀엽다
꺄~~~~
호잇!
너무 귀업지만.... 중ㅋ복ㅋ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짤줍_700.jpg
믿을수없어 매번 믿을수없는 일이 자꾸 일어나네여 얼마전엔 믿을 수 없는 600이었는데 오늘은 더 놀랍게도 700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럭키세븐짤 세븐헌드레드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짤둥쓰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렬루 오전에 왔다규여 굿모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손 닿는데까지 짤 한번 넣어볼랑게 다들 잘 따라와보시져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솔로 채상우 인턴기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커여워...ㅠㅠㅠㅠㅠㅠ 3 상상하니까 왜케 웃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로다주...카페베네 가는구나... 4 오... ㅇㄱㄹㅇ... 매우 그럴싸 5 자두처럼 살자!!!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 아닌가여!!!! 6 ㅋㅋㅋㅋㅋㅋㅋ무슨 꿈이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내말이... 그냥 넣어놔라 지짜 ㅠㅠㅠㅠㅠㅠㅠ 8 용감한 시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게 뭐라고 전 또 뿜어쓰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0 오 경찰 존멋 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분 넘나 멋있지 않나여 인상이 그래서 그렇지(ㅋㅋㅋㅋ) 나쁜 분 아니라규 ㅠㅠㅠㅠㅠㅠㅠ 12 아주 단단히 화가 났는데? 13 ㅇㄱㄹㅇ.............. 텍스트만 보는데도 빡이 친다!!!!! 14 정말 택배아저씨들 순발력 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저 아이의 순발력인가 바람의 파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 15 그래도 배려가 아름다운 당신... ^^ ㅋㅋㅋㅋㅋㅋ 16 그럴싸... 17 스트롱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그건 저 아이의 잔상이라구욧! 19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 20 똥싸는선인장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21 마늘은 향신료가 아니라!!! 야채라규요!!!!! 소포장으로는 며칠밖에 못 버틴다규!!!!!!!!! ㅋ 20개만 하려고 했는데 계산을 잘못했는지 21개를 넣어 부렸네여 ㅋ 벌써 700이라니 정말 깜짝깜짝 놀라여 짤 주워오면서 세월이 가는 걸 느끼게 된달까 제가 앞으로 뭔가를 이렇게 꾸준히 하는 일이 먹고자고싸는거 말고 또 있을까 생각하면 기분이 요상쓰 ㅋ 하루라도 안오면 닦달하시는 열분덕에 가능해진 일입니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힘닿는데까지 잘부탁해여 그럼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사진가가 펑펑 운 이유 '이미 4년 전 촬영한 개'
꼬리스토리가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은 슬프지만 꼭 알아야 할 현실입니다.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지내면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죠. 오랜 기간 외로운 만큼 외모도 조금씩 변하고 맙니다. 2016년, 사진작가 소피 씨는 앨라배마주 칼훈 카운티 보호소에 방문해 54마리의 개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매력을 담아 입양 홍보를 돕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그녀의 화보 덕에 53마리의 개가 새 보호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 칼훈 카운티 보호소를 다시 방문한 소피 씨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6년 전, 자신이 촬영했던 개 한 마리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죠. 보호소 케이지에서 '무려 8년간' 갇혀 지낸 유기견 그레이입니다. 2016년 소피 씨가 보호소를 방문했을 당시, 그레이는 이미 입소한 지 2년 차 된 유기견이었습니다. 이후로 4년이 지났으니 대략 6년간 좁은 케이지 안에서 갇혀 지낸 것이었죠. 노령견이 된 그레이의 얼굴 곳곳엔 어느새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 보호소에 입소한 탓에 그레이는 한평생을 콘크리트와 철조망에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호소에 함께 입양되었던 그레이의 엄마와 동생도, 그레이 보다 늦게 입소한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제는 그레이만 남았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도 서럽지만, 사랑하고 의지했던 가족과 친구들과의 이별을 견디는 것도 무척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물을 흘리던 소피 씨는 다시 한번 카메라를 잡으며 그레이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피 씨는 2020년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과 과거 2016년에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모든 아이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레이가 진즉에 받아야 했을 관심과 사랑을 돌려주세요. 6년간 보호소에서 지낸 노령견을 입양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그레이는 다른 개와 쉽게 어울릴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입양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만큼은 무척 좋아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는 단독 가정에서 녀석만을 온전히 사랑해 줄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보호소에서 사랑받지 못한 채 늙어가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유기동물을 반으로 줄이겠다'라는 19대 대선 공약이 이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