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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이프렌즈)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꼽는 드라마 속 나레이션
[매회 인상 깊었던 '완'(고현정)의 나레이션] 디마프 속 장면 "그대 곁에 우리가 있어요" 우리를 울고,웃게하고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웰메이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모든 것이 완벽했던 내 인생드라마. 어쩌면 꼰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노희경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디마프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제발 꼭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ㅣ인스티즈 제 인생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_* 지금 짤들 보면서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지막화 엔딩씬의 나레이션도 적어봅니다 !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왜 나는 지금껏 그들이 끝없이 죽음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생각했을까. 그들은 다만 자신들이 지난날,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어차피 첨에 왔던 그곳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라면 그 길도 초라하지 않게 가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너무도 치열하고 당당하게 살아내고 있는데. 다만 소원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좀 더 오래가길,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게 조금 더 오래가길.. 감정소모가 엄 - 청 - 심한 드라마라 매 화 휴지없이는 보기 힘들지만 T_T ( 저는 정주행하는데 한 달 넘게 걸렸어요 . . ) 꼭 꼭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디마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스치는 인생명작입니다 -
퀸스 갬빗, 인기있는이유?
체알못이 봐도 흥미진진하다 체알못(체스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 드라마를 보기 부담스러웠다면, 전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체스 경기의 모든 일들을 배우의 손짓과 눈빛으로 다 담아냈다. 체스를 알지 못해도 어떤 수를 두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여유로운 경기를 할 때 느리지만 신중하게 말을 두는 베스의 모습,,, 패배가 눈 앞일 때는 분노가 치밀어 눈물이 새어나오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에서 베스 역을 맡은 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이다. <23아이덴티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남자들만 가득했던 체스장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여자 체스 선수.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약물/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날을 보내야했던...여러모로 고생 많은 캐릭터역을 맡았다. 소설 원작의 탄탄한 캐릭터성을 연기를 통해 그대로 실현했고, 흥미진진한 경연과 줄거리로 넷플릭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실화같지만 실화가 아닌 오히려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더욱 현실로 와닿을 때가 있다. 퀸스갬빗에 나온 베스 하먼의 삶이 그렇다. 남자들 뿐인 체스 경기에 여자로서 참여하고 끝까지 상위 타이틀을 놓지 않는 최고의 체스선수. 실제같지만 사실 이 작품은 월터 테비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지 한달여 정도 지났는데도 8.8이라는 (넷플릭스 치고)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니시리즈이다. 체스천재소녀의 질주 외강내유 퀸스갬빗의 베스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체스판 앞에서의 그녀는 이성적이고 강직해보이지만, 아무도 없는 텅 빈 집 안에서 그녀는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에 빠져 나약해진다. 천재적인 창의성과 광기는 함께 온다라는 말이 맞았을까? 체스를 완벽하게 두지만 때론 욱하는 성격이 그녀를 나약하게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us 오픈 챔피언 십에서 우승하고, 전국적인 프로선수로 발탁, 최고의 벽이라고 생각하는 러시아 선수와 맞붙을 때까지 베스에게는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남자들과의 우정, 사랑 그리고 어린 시절의 회상이 몰아닥치는 일들, 예상치 못한 죽음 등을 맞이하면서 베스는 주변사람들로 인해 삶을 버티며 살아간다. 출연배우들과 줄거리 결말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더보기 >>>>> https://blog.naver.com/hjy24090/222147980185
텔레비전 속의 인종적 다양성
미국의 주요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비-백인 캐릭터가 반드시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당연히 여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방향으로 보자면 틀리다고 할 수는 없다. 미국 내 인종 비율만 봐도 날이 갈수록 비-히스패닉 백인 비중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slate.fr/story/197294/series-films-personnages-heros-blancs-meilleure-amie-noire-racisme-discrimination-minorites?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fbclid=IwAR20TgOikoRrTjwwv6A3ijNG55SGg2b_pxd66Z_h3KrunC44w4MK-AQiAvI#Echobox=1606121176 그러나 대부분의 콘텐트에서 보자면 주인공은 여전히 백인의 몫이다. 기사에서 인용한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경우도 전형적인 미국식 구성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에밀리”라는 이름 자체가 전형적인 미국 백인 여자 이름 중 하나다.) 조연은 반드시 비백인이어야 하고, 그 조연은 주연에게 반드시 “조언”을 해 주는 베프여야 한다. 다만 특이하다 할 수 있는 건, 아시아계 배우를 투입했다는 정도? 이 드라마가 너무나 미국스럽다는 이유는 이 인종적 다양성을 배치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을 텐데, 프랑스쪽 주요 인물들 중에 비백인은 회사에서 에밀리랑 자주 얘기하는 직원 한 명 밖에 없다. 게다가 꽤 파리 시내에 많은, 아마 흑인보다 많을 수도 있을 아랍계 주요 인물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는 이걸 “비서 신드롬(le syndrome de l'assistante)”이라 부른다고 한다. 반드시 “도와주는” 역할로 비백인 연기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당장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Dix pour cent)”에서도 정확히 그런 캐릭터가 등장한다. 기사 내용은 결국은 미국을 따라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렇게 해야 백인 제작자들의 마음도 편해지고, 장사도 잘 되며, 비판도 덜 받으니까. 당연히 이게 복잡할 수밖에 없다.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다면야 좋겠다만 일부러 그런 배치를 한 것처럼 느껴지만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은 스토리를 잘 짜야 한다는(최근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다양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토리 구조 때문에 정말 별로였다), 공자님 말씀같은 결론밖에 안 나올 텐데, 비백인이 매력적인 빌런, 혹은 당당한 멍청이로 등장하는 것도 괜찮겠다. 킹스맨 1편이 그랬던 것처럼.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도 10년 후 쯤? 이르면 5년 내로 이 논의가 시작될 듯 하다. 여느 때처럼 유행을 빠르게 선도하는 K팝 그룹부터 항상 다양성을 추구해왔고 말이다.
실검1위 화제의 뮤직드라마'투제니'
(펌 자유입니다 ㅎㅎ맘껏 퍼가세요)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투제니~~ 뮤직드라마는 다 어색하고 재미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다.. 조승우가 극찬한 뮤지컬배우 김성철과 정채연의 풋풋한 캐미가 환상 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ㅠㅠ 강력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첫사랑 그녀 앞에서 삑사리를 내서.ㅠㅠ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하지만 그녀의 SNS에서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걸 알고, 편의점에 들어온 순간 기타를 치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합니다. 아이고 우리오빠 잘했쪄요. 현실남매에서는 불가한~ 사이좋은 남매, 동생으로 나오는 옥희가 주인공보다 더 어른스러워요..ㅎㅎ사랑스런 남매란 이런걸까요? 첫 기타레슨~ 갑작스런 손목잡기에 깜짝놀란.. 주인공.. 그 와중에 정채연...넘 이쁘네요>_<)/ 화제의 grab me~ 쭈욱쭈욱! 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예요.ㅎㅎ 쭈욱쭈욱 리액션 넘 귀여움.ㅋㅋ 레슨비는 우리 편의점에서 목록에 적히 과자를 사는거다!! 사귀는것도 아닌데 니들 왜케 꽁냥대냐.ㅠㅠ귀여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주앞에서 노래를 완창합니다. ㅎㅎㅎ근데 이게 끝이 아니예요. 과연 울 주인공의 그녀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재방송은 7월15일 10시45분에 한다네요.ㅎㅎ본방은 다음주 화요일 11시예요..ㅎㅎ꼭보세요 두번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