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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최고금리 전격 인하…대부업체 갈 때 모르면 손해보는 것들 또 뭐?

무엇보다 2021년 7월 7일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된다는 사실, 반드시 알고 있어야겠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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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쩐심] 월급 쓸 건 쓰면서 ‘인서울 국평 아파트’ 장만하려면, 몇 년?
‘내 집 마련하려면 월급 한 푼도 안 쓰고 00년 모아야’ 같은 한탄조의 기사, 흔히 만나고는 하는데요. 주로 월급 대비 집값이 얼마나 거대해졌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게 목적인 기사들입니다. 여기다 현실감을 살짝 더해보면 어떨까요? 기존의 전제처럼 한 푼도 안 쓰고 모으는 건 불가능하니, 쓸 건 쓰고 모을 건 모을 때 집 장만이 몇 년 걸리는지를 들여다보면, 실제 삶에서의 플랜 수립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선 어떤 집을 마련할지부터 정해야겠습니다. 집의 위치와 종류와 크기는 다 다른 만큼 여기서는 표준적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인서울 아파트,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들 선호하는 ‘국평(국민평수)’ 규격의 아파트를 타깃으로 삼고자 합니다. 1인 가구보다는 아무래도 부부 등 2명 이상이 함께 사는 사람들이 국평 아파트를 꿈꿀 터. 매수 희망자는 2인 이상 도시 근로자 가구로 잡았습니다. 이들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을 조회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 가구 전체의 월평균 소득은 621만 2,466원(세전). 이 중 맞벌이 가구는 765만 5,683원을, 외벌이 가구는 520만 1,688원씩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지 않게 버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각종 소비지출을 모두 제외하고 저축이나 자산 구매 등이 가능한 여유자금, 즉 흑자액을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2인 이상 도시 근로자 가구 전체의 흑자액은 162만 2,658원. 이 중 맞벌이의 흑자액이 222만 889원, 외벌이가 120만 3,679원이었습니다. 이 금액을 매달 잊지 않고 10년간 저축하면 모이는 돈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맞벌이 경우 10년이면 2억 7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손에 쥘 수 있는데요. 자, 이제 집을 매수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서울에 있는 국평 아파트는 얼마일까요? 종합부동산포털 부동산114에서 서울시 아파트 시세 추이를 찾아봤습니다. 올해 6월 기준 ㎡당 매매 시세는 1,169만 원, 1평(3.3㎡)에 3,857만 7천 원입니다. 평당 3천을 넘어 4천도 뚫을 기세. 이를 기반으로 산출한 국평(34평형, 전용 84㎡) 아파트의 시세는 약 13억 1,162만 원. 5년 전보다 무려 2배 이상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2인 이상 도시 근로자 가구는 저축할 수 있는 돈을 모조리 저축할 경우, 이 시세의 서울시 국평 아파트 매수에 얼마나 걸릴까요? 써야 하는 돈은 쓰면서 ‘로망’ 아파트에 도달하는 시간,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망연자실할 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맞벌이로 열심히 벌어 열심히 저축하는 게 그나마 빠른데, 그게 49년 3개월. 반백 년이 지나야 합니다. 실제와 가까운 내 집 마련 기간을 산출하려다 되레 비현실적인 숫자에 압도돼버린 느낌인데요. 경제적으로 물려받은 게 별로 없는 부부라면, ‘저축으로 인서울 국평 아파트 장만하기’ 같은 꿈은, 고이 접어 멀리 날려보내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영화 <달콤한 인생>(2005) 중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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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는 급이 있을까? 저급한 쾌락과 고급쾌락에 관하여.jpg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지? 근데 미리 알려주자면 오늘은 저 내용 아님..ㅎ 과연 모든 가치나 기호에 값을 매길 수 있을 것인지 반박 한 번 그렇게 해볼까? 큼큼,, 그렇다고 들은 척.. 하시는 마이클 샘 미친 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처럼 모든 걸 공리주의 언어로 바꾸는 건 무리다~~~ 이거 모든 가치나 기호는 예를 들어 '돈'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인지? 그것들이 어떤 것들인 줄 알고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환산할 수 있지???? 급이 있을 거 아냐?? 이게 공리주의에 대한 두 번째 반박 급???? 갑자기요?..... 아아... RGRG 이제 이해가 된다 벤담은 압정놀이든 뭐든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 한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대 흠 여기까지만 보면 그럴싸하게 느껴진다 그치? 음 맞는 말인 것 같기두 해 조금 의아하다 그치? 내 기호와 나에게 쾌락을 주는 어떤 것들에 급이 있나? 과연 급을 매길 수 있을까? 내가 좋으면 끝 아님?ㅋ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 그래서 마이클샘이 한 마디 해주신다 아 이제야 이해가 됨ㅋㅋㅋㅋㅋㅋ 한남들이 보는 야동과 문학이 주는 즐거움이 같은 양의 쾌락을 준다고 해서  같은 줄에 세우는 건 무리 아님? 자, 여기서 후대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이라는 사람이 나옴 과연 이 사람은 저 반박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 존 스튜어트 밀은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 이유는 그것이 옳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나봄 (손을 든다) 햄릿의 독백 끝 박수치는 학생들 두 번째는 익스트림 챌린지 프로그램 피어팩터 세 번째는 심슨가족ㅋㅋㅋㅋ ㅋㅋ다들 웃는데 엄근진하게 말하는 진저남 페어팩터가 진저남에게는 겁나 고급쾌락이었나 봄 고급쾌락이 사회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아니샤 학생 ㅋㅋㅋ다들 빵터짐 이 청년의 말도 이해가 되는게 마약을 저급쾌락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마약보다 다른 고급쾌락을 선택할 것 같긴 하네 이게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존 스튜어트 밀이 고급쾌락과 저급쾌락을 구분하려고 했던 시도? 기준?은 교육이었음 즉 교육을 받고 교양을 갖춘 사람들은 쾌락의 급을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가봐 다음은 위에서 공리주의의 반박에 첫번째로 있었던 개인의 권리가 제한받는다는 것에 대한 존 스튜어트 밀의 대답인데 그니까 존 스튜어트 밀은 공공의 이익(공리)은 정의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함으로써 발전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 벤담의 공리주의와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가 좀 다르긴 하지? 벤담은 걍 니가 행복하다면 된 거야 이거지만 밀은 그래도 그 쾌락엔 급이 있지 큼큼,, 이거인 것 같아 전편의 공리주의와 비교해서 보면 후기 공리주의와 어떤 점이 다른지 보일 거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