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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들이 아타미 산사태를 전혀 관계가 없는 한국기업이 건설한 대규모 태양광단지 때문이라는 가짜뉴스를 SNS를 통해 확산시키고 있다.

98년 전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고 주장해 7천명 이상 우리 동포를 학살했던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왜놈들이다. 철천지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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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족은 반드시 자멸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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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혹’ 이준석, 경찰청장 만나 ‘폴더인사’.. 언론은? 이준석이 경찰청장에 90도 인사한 것을 조중동이 ‘인사도 파격’등으로 띄워주자 민주당 김용민이 비판했다. 그는 "이준석 행보에 언론이 우호적 보도를 쏟아내고 포털메인을 장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 직전 경찰이 이준석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는 찾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77&fbclid=IwAR3BJMvy9p1mpP8nfiZOMW6dbhCfh-5uyV1bYmzETW1Vf1_S3RVz8smqz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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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빗대 K방역 비꼰 홍정욱에 "다 같이 애쓰는데 뭐냐" 싸늘 지딴엔 이러면 "홍정욱 정부 비판, 정계 복귀하나" 뭐 이런 기사 기대하고 쓴걸텐데ㅋ 뉴욕 같았으면 딸 종신형이다 이 뻔뻔한 넘! https://news.v.daum.net/v/2021070517304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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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대면예배 강행 황교안.. 기자들도 '손절' 전광훈같은 놈 방역수칙 위반 황교안 "태극기 집회가 악이라는 건 말이 안 돼".. 기자실 방문 거절에 일정 취소 https://news.v.daum.net/v/2021071916120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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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선출마선언 후 보여주는 모습은 미숙함이 아니라 그간 언론의 위장막 뒤에 숨겨져 있던 본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 윤석열이 국짐당에 빨리 입당했으면 국짐당의 위장막 때문에 국민들은 윤석열의 본색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속았듯 윤석열에게 또 속았을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88258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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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 당시 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이 추진한 기초노령연금이 8만원 남짓으로 시작했을 때 지금의 최재형처럼 용돈도 안된다고 비아냥댔던 바로 그 연금이 지금은 노인복지의 중추가 되었다 당장은 '외식수당'일지 몰라도 키우기에 따라 국민복지의 중추가 될 수 있다 http://www.vop.co.kr/A00001586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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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보지지자들은 개혁과제와 민생과제를 잘 해결할 개혁성과 유능함을 보고 싶은 것이지 말싸움이나 상대후보들을 누가 더 공격을 잘하는지 보고 싶은 게 아니라는 것을 민주당 후보들은 알아야 한다 http://www.vop.co.kr/A00001584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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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1위’ 이낙연은 왜 항상 ‘엄중히’ 보기만 할까요? 그는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늘 제3자 입장이다. 책임져야 할 위치인데도 그는 늘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그는 늘 애매모호하다.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하나? 민주주의 국민들이 선출하는 대통령은 국가책임자이어야지, 국가통치자나 국가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http://naver.me/GfamnV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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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직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또 폭행 연루 주한 벨기에대사 아내가 이번엔 거리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에 휘말렸다. 빗자루가 자신의 옷에 닿았다고 뺨때린 것이 발단이다. 아무래도 이 여인은 '분노조절 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말썽이 거듭되자 벨기에 정부는 대사를 조기귀국 조치했다. '內助의 功'이 아니라 '內助의 禍'다. http://yna.kr/AKR20210705158200004?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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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언론사들" (특히 종편4사, 특히 조선일보) 남은 잘도 비난하지만, 자기 반성은 없습니다. '발행부수 조작' 사건이 터져도 '허수아비 때리기'로 외면합니다. BY 민언련 https://slownews.kr/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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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약탈 사위가 대구에 가서 또 밋췬 소리했군... 이제는 막장까지 갔다. 다른 지역이었다면 민란이 일어났을 거라는 이런 反국가적이고, 국론분열적인 언행이 심각단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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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 모친의 말 '빼박' 증거 나와, 306호 등기부 등본을 보면....!! -열린공감tv, 공익적목적 팩트보도, 편집 없었고 취재윤리위반도 없었다. -윤석열 지금도 검찰을 동원 표창장 털듯 얼마든지 죽일수 있다고 착각? -강진구기자 "윤석열·김건희" 캠프 뒤에 숨지말고 직접 고소하라. -김용민의원 "윤석열 직접 고소고발 못해,언론재갈 물림?, 무고죄도 각오해야...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945000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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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쟁이 또 하나 나왔다 그럼 근로소득세는 국가가 월급쟁이들 유리지갑 털어가는 강도짓을 하는 거냐? 세금을 국민재산 빼앗는다고 하질 않나 나눠줄 세금을 왜 걷냐고 하질 않나 국가의 기본 원리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 판치는 대선판을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국민들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https://m.ytn.co.kr/news/202107241632386286_0101_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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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협박 없었다고? 내 친구의 가족이 70여번의 압수수색으로 한 집안이 풍비박산나는 장면을 지켜보며, 검경과 동떨어져 살던 평범한 20대한텐 11번의 검찰 출석요구서 자체가 공포인걸 모르겠냐? 혹시 우리집도.. 라는 두려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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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작곡가 '학폭'으로 사퇴.."저주받은 대회" 왜구 멸종 임박... 국짐, 조중동이 그렇게 찬양해 마지않던 일본의 진면목이다. 이런 천한 민족에게 치욕과 능욕을 당한 사실이 분하고 아프다. 다시는 왜놈들이 우리나라를 쳐다보지 못하게 하자! https://news.v.daum.net/v/20210720200605221
✅이연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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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길거리 성추행’ 검사 ‘영전’…검찰 ‘제 식구 감싸기’ 요지경 성추행 검사가 영전하고 신임검사 갑질로 죽게한 부장검사 처벌에 5년이 걸린 검찰 ‘제식구 감싸기’는 검찰동일체 '상명하복' 문화가 건재하는 한 치유불가능한 고질병이다. 공수처가 견제세력이어야 하는데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해체수준에서 새로 시작해야 될 것 같다. http://naver.me/IDBn6o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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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전짜리 햄버거 먹을 자유”…또 구설 오른 윤석열 이정도면 실수 아닙니다 대한민국 언론 묻지마 보수꼴통들이 만든 대선후보 괴물 입니다 http://naver.me/5tjGb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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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취업시켜줄게' 거액 챙긴 목사···징역 15년 구형 박아무개 목사가 2년간 구직자 수십명에 기아차 취업 도와준다며 23억원 갈취하고 공범이 73억원 편취하도록 방조한 혐의으로 징역 15년 구형받았다. 목사의 탈을 쓴 악마들이 여러가지 한다. 성폭행,사기,탈세,공갈,폭행 등 못하는 짓이 없다. 기독교가 스스로 정화하지 못하면 결국 외면당하고 만다. http://naver.me/FOvz7Y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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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격앙하고 외교부가 대응에 나서고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일본 외교관의 만행을 규탄하고 있다. 이제 일본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죄해야 한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기자들도 왜 즉석에서 항의하고 분노를 표시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역시 기레기들 바꿔 생각하자. 公使는 고위외교관이다. 만일 우리 公使가 일본에서 그네들이 '천황'으로 떠받드는 일왕에 대해 일본공사가 했던 그대로 모욕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당장 일본전역이 방방뛰면서 선전포고라도 하겠다고 날뛸 것이다. 이번 일에 외교부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국가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6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