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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일부 강성 문재인 대통령 지지당원을 ‘대깨문’이라고 칭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송 대표는 거세진 비판 여론에 “하나가 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는 찰나의 순간에도 품격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알면서~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1심 실형에 대한 도덕성 문제를 제기한 여권을 향해 “나중에 민주당이 자당 후보의 전과에 얼마나 엄격하게 대응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과가 수두룩 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빵에 계신 ‘이명박’도 있는데 뭐~

3.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전여옥 전 의원이 반려견을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두고 "철창 안이 참 편안해 보인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신동근 의원은 "독설이 아니라 배설 수준"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이 뭐 하는 사람인지를 제대로 가르쳐 주실 전여욕~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총장직을 그만두게 된 것 자체가 월성원전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월성원전 가동 중지는 굉장히 많은 법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문제 없다’는 교수님 만나서 짝짜꿍 하셨다고…

5.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이 예정했던 비공개 만찬 회동을 취소했습니다. 애초에 일정이 없었다는 게 윤석열 캠프 측의 입장이지만, 비공개 만찬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결국 회동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맨날 후문으로만 다니려니까 그렇지~ 좀 당당하게 정문으로 다니렴~

6. 최근 1945년 일본 패망 이후 남한에 미군이 점령군으로 들어오고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느냐를 놓고 논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사학자들은 왜 논란이 빚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김구 선생 묘비에 참배는 하면서도 이승만은 국부라는 것들인데 뭐…

7. 4·19 혁명 국가 유공자라고 하더라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범행의 정도가 상쇄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친일파 앞잡이 노릇 하다가 전쟁 영웅이 된 인간은 괜찮은 겁니까?

8. 유엔무역개발회의가 1964년 기구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일본 누리꾼들은 "한강의 기적은 일본 덕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여러 교수님들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거지…

9. 지난달 27일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진실 규명 신청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2기 진실화해위에는 지난달 21일을 기준으로 3,636건, 7,443명의 신청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얘기만 하면 발끈하고 그만하자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해자입니다~

10. 서민 교수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추다르크'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서 교수는 "잔다르크 후손들이 추미애를 소송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말을 못 해서 그렇지 ‘기생충 박사’라는 예명에 기생충이 엄청 싫어할 걸~

11. 뉴욕에 체류 중인 홍정욱 전 의원은 미국과 비교하며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홍정욱 씨는 정부가 방역을 위해 통제와 규제만 한다며 '전체주의' 사회라고 폄하했습니다.
딸 마약 사건이 미국 같았으면 집행유예로 끝났을까? 그것도 비교 좀 하지~

이재명 후원회장에 강금실 “사회적 약자 위해 힘쓴 분”.
이낙연, 비대면 출마선언. 정세균·이광재, 단일화 합의.
민주노총 "집회관련 경찰 수사는 민주노총 죽이기".
이준석 "홍준표 단톡방 실수 조심하라" 두 번째 경고장.
유인태 "미 점령군 발언 비판한 윤석열 중도 확장 어려워".
정은경 "비수도권으로도 확산할 상황" 4차 대유행 경고.

경험은 누구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사람이 한 행동을 말한다.
- 올더스 헉슬리 -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면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일을 핑계로 자신이 했던 모든 일은 부정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꾀하려는 자는 우리는 보통 ‘배신’이라고 말합니다.
배신의 말로는 언제나 참혹하고 그 끝은 비참하다는 것 역시 말입니다.
경험에서 얻은 것들을 토대로 한 우리의 행동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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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 말하는 꼬라지보소. 니네 섬나라야말로 6.25특수 누린덕에 죽다살아나고선 뭔 개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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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일본 자민당 정부가 한국의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고 한 김석기 의원의 발언을 놓고 “구한말 친일파”, “친일 망언” 등 맹폭을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하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적에 아무 문제 의식을 못느낀다는 거지… 왜? 토착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문제가 '당명 변경'을 둔 신경전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며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이 그나마 지렛대로 삼았던 안 대표의 지지율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철수 홀대하다 ‘독자 노선’ 걷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우쭈쭈 좀 해줘라~ 3. 이준석 대표는 그간 당내 반발이 있었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TF팀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는 전당대회 대표공약으로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62.3%의 국민이 찬성의사를 밝힌 개혁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면 뭐 하냐… 박정희 존경하는 인성이라면 뭐… 4. 홍준표 의원이 "참 검찰이 많이 타락하고 정치화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과거 정의롭고 당당하던 검찰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고, 검사들도 패거리 지어 서로 비난하는 조폭 같은 조직으로 변해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과거 정의롭고 당당한 검찰? 독재정권에 머리 조아리던 똘마니 검찰 아니고? 5. 안철수 대표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탈·소요 사태를 빗대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능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이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워 집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남의 일'이 아니다”고 우려했습니다. 요즘 찬밥 신세를 못 면하다 보니 폭동이라도 나길 원하시는 겁니꽈~ 6. 황교안 전 대표가 "태극기 집회는 곧 악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태극기 부대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또 대구를 방문한 황 전 대표는 대구에서 대면예배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려다가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태극기부대의 무대포 정신을 그리워하는 분 한 명 추가요~ 7. 윤석열 씨가 이번엔 '조남욱 리스트'를 맞닥뜨렸습니다.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은 윤 전 총장에게 부인 김건희 씨를 소개 시켜줬다는 장본인으로 부인과 장모와 관련한 의혹에 꾸준히 등장하던 인물이라 관심도 커지는 형국입니다. ‘중매 잘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라던데… 패는 형국인걸~ 8.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미래와 대한민국을 위해 몸 던지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별과 함께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별이 될 수도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별도 별 나름이지 않나? 별별 꼴을 다 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야~ 9. 국민의 47.4%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의 가족·측근 문제가 드러나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지 의사가 흔들릴 것 같다'는 24.6% '다른 후보로 바꾸겠다'는 15.1%로 나타났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나 철회하나, 바꾸겠다는 15.1%면 게임 끝나는 거 아닌가? 10. 윤석열 전 총장이 청문회 당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증언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청문회 당시 발언을 뒤집는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집 앞에서 몽둥이 들었다 지금은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간은 뭐하니~ 11.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진단했습니다. WP는 "무관중 경기와 선수들의 격리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이 명백하게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를 애타게 바라는 이유는? 그래야 만만하니까~ 일본 관방, 소마 공사 성적 발언 "매우 부적절" 유감 표명. 영국, 하루 확진자 5만 명 와중에 코로나19 규제 전면해제. 대면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다른 교회도 "지나치다". 윤석열 "윤우진 전 세무서장 사건에 전혀 관여 안 했다". 삼부토건 회장 골프접대 의혹에 윤석열 "비용 각자 부담". 정의당 "윤석열 접대 의혹, 오보로 넘어갈 일 아니다". 중앙일보 칼럼, ‘위기의 윤석열' "밑천 드러난 느낌". 민주당, 20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 앞질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5주 연기 10월 초 후보 선출. 청와대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방일 하지 않기로 결정”. 영리한 사람은 작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 괴테 - 그러고 보면 숱한 실수를 저지르고도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영리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시험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우리가 ‘난사람 든 사람 보다 된 사람’이라는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이 3개월 만에 5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경선 기간 이낙연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오면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행을 피하려던 이 지사 측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본경선 가야 흥미진진하고 흥행도 일으키고 잼나지 않겠어요? 싫은가?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주 120시간’ ‘미친 짓’ ‘민란’ 등의 발언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윤 전 총장의 동선을 두고 캠프 내에서 혼선을 겪는 등 ‘정치 신인’의 미숙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검찰총장 하면서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정치 신인이래? 듣는 윤 씨 열 받게~ 3.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소·구형까지의 주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 탄핵한 것까지는 내 역할이 맞지만, 탄핵 결정 다음에는 검찰과 법원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좀 힘들겠냐마는… 사람 참 얍삽하기 이를 데 없네… 4. 류호정 의원이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 의원은 영화 '킬 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이 입은 의상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정말 국회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칼 일본도는 아니겠죠?~ 5. 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주위에 얼마나 사기꾼이 있는지 곧 체감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변호사는 “9월 말쯤 한계에 봉착하리라 봤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시점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 한 철 개고생하고 접기에는 너무 아쉬울 텐데… 추석 이후로는 어때? 6. 서울구치소가 최근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석방은 가석방심사위가 표결을 통해 가석방을 결정하고 법무부 장관 허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형기의 60% 채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구만… 대한민국 만세다~ 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지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더라도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랬다가는 윤석열 씨한테 ‘미친 짓’이라고 욕먹기 십상일 텐데~ 8. 도쿄올림픽이 정치적 흥행, 경제적 효과, 외교 그 어떤 부분 하나 투자한 만큼조차 거둘 수 없게 됐습니다. 정치적 이득이라도 챙기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일본 매체들 행태에 도쿄올림픽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곳이 또 있던데… 자민당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이라고… 9.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도쿄올림픽에 선수,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전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더라… 이게 욕심부릴 일이니? 10. ‘만성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 통증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툭하면 허리가 아프더라… 내가 허리 아프면 다 너 때문이라고~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앞으로 7년간 피선거권 제한. 윤석열, 처가 아닌 잇단 실언으로 ‘본인 리스크'에 처해. 이준석, 윤석열 '박근혜 수사 송구' 발언에 "자제해야". 송영길, “윤석열 요즘 하는 말마다 너무 심해 법조인 맞나". 제주도민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선호, 원희룡은 네 번째. "부산 나훈아 콘서트 취소" 27일까지 티켓 전액 환불.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헛소리 망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지도부가 법무부가 발표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 감찰 결과에 대해 ‘충격과 경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징계가 필요하다”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에 대한 비판도 꺼내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인 것을… 너도 그 집 식구니? 2.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이 20대와 여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지지율 1위 자리를 민주당에 다시 내줘야 했습니다. ‘청년 돌풍’을 일으키며 질주하던 지지율 상승세가 꺾이며 ‘이준석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편 패널이나 어울릴 만한 친구를 세상을 구원하신 30대 예수쯤으로 안 게지… 3. 국민의힘이 2030세대 대학생들을 겨냥해 대학별로 국민의힘 지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0대 대표인 이준석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정치 참여 통로를 제도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공정에 민감하다는 2030 세대는 ‘이준 잣대’에 왜 침묵하는 걸까? 4. 이준석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때리며 김동연 전 부총리를 띄웠습니다. 이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 위기론’에 대해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등 당 밖 대선주자 띄우기로 국면전환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나라 녹 먹다, 먹던 우물에 침만 뱉으면 대권 후보군… 더러운 인간들… 5.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17일 만이자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8일 만에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역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장 자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은 인간이 과연 지지율 yuji가 될까 몰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세금을 걷어 도로 나눠줄 거면 안 걷는 게 제일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금복지'의 방식을 두고는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 지원하는 게 낫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 입을 빌려 말한 이유가 있었던 거지… 닥치는 게 남는 거~ 7. 민주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해 '역선택'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실은 민주당 의원이 도와달라고도 했다"고 발언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이번 발언은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양반은 말하기 전에 음주측정부터 하고 시작해야 할 듯… 8.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급해야 한다는 여당의 강한 압박에 정부가 일단 수용 여지는 열어놨습니다. '여야 합의'라는 쉽지 않은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소득 하위 80%에게만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에선 한발 물러난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결재라도 받아 와야 한다는 얘기인지… 집권 여당 맞아?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부인 김 씨가 ‘쥴리’ 논란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 등의 집중 타깃이 되는 것이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라며 미안함을 나타냈습니다. 아직 미안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아는데… 국민에겐 안 미안해? 10.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1년 남녀공동복무제와 징·모병 혼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선 공약을 냈습니다. 하 의원은 “군복무 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해 남녀 모두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줄 모르고 오로지 공정만 얘기하는 모지리들… 11. 사기 혐의를 받는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공작’ 주장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씨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기 전 이미 피의자로 입건됐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분이 조선일보 출신이면 말 다 했지 뭐… 12. 앞으로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일의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됩니다. 제정안은 내년부터 시행되지만, 부칙을 통해 이미 지난 3·1절을 제외하고 올해 남은 3일에 대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됩니다. 국경일 외에 공휴일인 부탄일, 현충일, 성탄절은 제외랍니다. 아쉬워라~ 최재형 '초스피드 입당' 국민의힘 술렁, 지지 선언도 나와. 윤석열 간 보는 사이 선수친 최재형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최재형 측, 국민의힘 입당 비판에 "문 정권이 자초한 일".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비난. 오세훈 "가짜뉴스 해명합니다 4차 유행 서울시 탓 아냐".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에 모습 안 보여 대응 미흡”.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 메난드로스 - 지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는 것은 역시 건강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성과 감성 모두가 만족하는 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검찰수사 외압이 검찰총장직 사퇴의 계기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을 맹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은 “많은 국민은 대선 출마를 위한 알리바이가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도 이제 제법 정치꾼 냄새가 나~ 2. 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 대표는 물론 대권 주자까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캠페인 하는 방식은 시행착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가부보다 먼저 폐지해야 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국민의힘’이라고… 3. 이준석 대표는 신임 대변인 내정자에게 "두 분 대변인은 특히 청와대 1급 비서관과 경쟁도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와대 1급 비서관'과 달리 두 대변인이 '경쟁'을 통해 선발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놈의 경쟁, 시험… 이러다 ‘여의도 정치 학원’ 문 열게 생겼어요~ 4.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 합작’ 발언에서 시작된 정치권의 역사관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지사는 빨치산을 하든지 북한으로 가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발끈하는 거 봐라~ 지들 국부 이승만도 인정한 사실을… 쯧쯧… 5. '선동 오징어' 수산업자 사기범 김 씨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힘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무성 전 의원, 주호영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지들 잘못은 정쟁으로 덮고 남의 잘못은 잡아먹을 듯하고… 나쁜 것들~ 6.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를 법정구속한 법원 판결을 두고 "75세 고령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모의 법정구속에 대한 민주당의 전체 기류와는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혐의가 몇 개인데… 나는 이러는 당신이 납득이 안 가~ 7. ‘조국흑서’의 공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문재인 정권을 ‘독일 나치즘과 흡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는 이에 대해 “아무리 정치 싸움 중이라 해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그런 이야기를 왜 하셔야 되느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치라면 참 관대는 한 거네… 나치임에도 불구하고 살려는 주자나~ 8. 오는 23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외국 정상의 윤곽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회식 참석 의사를 밝힌 외국 정상은 2024년 파리하계대회 개최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뿐입니다. 스가 총리의 입장이 난처하겠어… ‘마크롱’뿐이라니 약 오르지롱~ 9.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패하면서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스가의 입지가 대폭 좁아졌습니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스가 총리를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의 장기 집권을 두 손 모아 빕니다… 이러면 너무 얍삽한가? 10. 소비자의 90% 이상이 매일 청소나 위생 목적으로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지만, 물티슈 원재료가 플라스틱류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물티슈 제품은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입니다. 특히 생태계 환경 파괴범 물티슈 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국민 10명 중 8명 "월 20만~50만 원 기본소득 찬성". 여 정세균, 야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2·3위 경쟁 치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버스 타나? 이준석 "안 기다려". '현역의원 33명' 원희룡 지지모임 출범, 김종인 축사. 이준석 "미 포고문 '주둔군' 번역해야 친일파 기용 불가피”. 도쿄올림픽 입국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더 크고 오래간다" 우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데모크리토스 - 누구나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를 지나기 마련입니다. 젊음의 혈기는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차츰 분별력을 갖게 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어쩌면 청춘의 혈기조차 가져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 먹어서 서러운 것도 있지만, 분별력조차 갖지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장마철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작성한 논문들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타인 저작물 무단 발췌, 잘못된 참고문헌 표기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논문이라고 하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면 논문 쓰느라 바뻤다더니 박사 학위 유지(yuji)하기 힘들겠는 걸~ 2. 안철수 대표는 최근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노총과 무슨 관계냐"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종로 한복판에서 거리두기도 안 지키고 강행한 민주노총은 너무나 이기적으로 무책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귀담아 들은 적은 있고? 아주 ‘문재인’ 노래만 불러요~ 3.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지금 상태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이 굳이 지금 당에 들어가 다른 후보들과 옥신각신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간보다 결승전만 치르겠다는 얄팍한 상술인 게지… 덩칫값 못 하고… 4. 윤석열 씨가 김영환 전 장관과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김 전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과 노동 운동에 헌신한 분으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왔다”며 “두루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키워준 집 나와서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인사들… 기르던 개도 안 그래~ 5.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국민 경제활동의 정상화, 사유 재산 침해하는 각종 세금 폐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진상을 규명 등을 공약으로 ‘국가 대수술로 나라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좋겠다. 이런 좋은 후보들이 차고 넘치니 말이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12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신주인수권을 30% 싼값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총장 쪽은 “특혜가 아닌 정상 거래”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회장님께서 손해를 감수하고 주셨는데 뭐... 그 사람 맘이니까… 그치~ 7. 여야 국회 보좌진들이 '선배'인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이 수석을 향해 "마치 국회 모든 보좌진이 아무나 하는 '낙하산 집단'인 듯 호도된 것 같아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 “니넨 셤 보고 보좌진 하냐”라고~ 팩트만 말해~ 8. 일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맞춰 일본을 방문하면 스가 총리와 회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회담이 실현된다고 해도 의례적인 회담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대응하세요… 안 감, 못 감, 왜 감~ 9. 중앙일보는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과거 정부는 개도국 지위의 혜택 때문에 일부러 지위 변경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선진국으로서 감당해야 할 비용이 간단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청구서 무서워서 후진국으로 남기를 원한다는 건지… 하여간~ 10. 널리 유통되는 피트니스 트래커(활동량 측정기)에서 하루 1만보 걷기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적정선은 그보다 적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하루 1만 보 목표는 일본에서 유래한 미신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미신 그것도 일본 미신이라니… 하루 2천 보로 충분하데요~ 최재형 '부친상'에 권영세, 이준석 줄 잇는 국민의힘 조문. 유인태 "윤석열에 너무 실망 그래도 한번 만날 것". 홍영표 "정세균 정체성이 당의 역사, 함께 하겠다" 지지. 홍준표, 한국갤럽에 분노 "지지율에 내 이름 넣지 마라". 정의당 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 박근혜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윤석열 부인' 논문 표절률 43%, 기사·블로그 짜깁기. 여권, 엉터리 논문 김건희 맹공에 윤석열 “대학이 판단". 일본 언론 "감염 급증세 도쿄올림픽 중도 중단 가능성”. '오후 6시 이후 통금' 등 수도권 4단계, 오늘 발표 가능성.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 린 피터스 - 여름 장마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무엇을 하겠다며 남을 탓하고 있다면 십중팔구는 사기꾼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속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올해 2차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여야가 재난지원금을 어디까지 지급할지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안대로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 돈이 결국 다 돌고 도는 것을… 그걸 주고도 욕먹고 싶냔 말이지~ 2. 이준석 대표는 “재난지원금을 ‘주자·말자’의 논쟁에 저희가 ‘주지 말자’의 스탠스에 서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 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젊다고 다 참신한 것도 아니고 늙었다고 다 진부한 것도 아니란다 얘야~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 2주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는 데다 야권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못 갈지는 예상했지만, 아직 야권 1등인데 물러서지 말아다오~ 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5.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날려 버리겠다’는 말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캐럴 리어닉는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한국과의 동맹을 날려버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권하면 여가부, 통일부 없앤다는 거랑 비슷하지? 그래서 꼬마 트럼프~ 6. 독일 뮌헨 도심에 내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됩니다. 일본 측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시 주최 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전범 국가임에도 이렇게 다른 이유는 뭘까? 7. 한국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일본의 대화 여건을 훼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반일 자세를 고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이 의미가 있겠나”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역사 왜곡과 반성 없는 일본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마는… 외교란 게 참… 8.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후손이 친일행적이 밝혀졌다는 이유로 서훈 박탈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일제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극 협력이 아니라 직접 가담한 백선엽 같은 인간은 왜 칭송하는지… 거참~ 9. 철인 3종 경기 등을 치르는 도쿄만에서 악취가 가시지 않아 올림픽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래를 쏟아붓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2년 전 초과 검출된 대장균까지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강물은 똥물, 바다는 원전 오염수… 대체 이런 곳에서 뭔 올림픽을 한다고… 10.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 검정색 마스크라도 챙겨야 숨 좀 쉬려나…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 만에 거리두기. 윤석열 "이동훈 없는말 지어낼 사람 아냐 수사악용 놀랍다". 올림픽 개최 반대 여론, 한국이 86%로 28개국 중 1위. 윤석열 '또 열세' 이낙연·이재명에 '양자 대결' 연속 밀려. 도 넘은 일본 독도 도발에도 미국 “한·일 평화적 해결해야". NC 간판 선수 술판이 부른 프로야구 초유의 중단 사태. 서울 신규 확진 600명 또 '역대 최다' 선제 검사 확대. 최다 확진 날 반성은커녕 서울시 부시장은 ‘대통령 탓'. 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카네기 - 어쩌면 성공을 위해 도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것처럼 허무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네요. 공작(?) 정치 코스프레 Y씨~ 류효상 올림.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범야권 주자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권 안으로 접어들면서 내홍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당협위원장들까지 윤석열 캠프에 가세해 세력화에 나서자 당내 다른 주자들과 갈등이 수면 위로 폭발하는 조짐입니다. 지지율 좋을 때는 찰싹 붙고, 지지율 떨어지면 툭 떨어지는… 종자가 그래…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 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내가 뭐하러 나섰겠느냐”고도 말했습니다. 또 “제 아내는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에 가서 이혼도장 찍고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 감시하고 수사하던 양반이 할 일은 아니지… 근데 이혼은 하나?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날인 26일, 시민단체로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 재직 당시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특별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 5명 채용했다고 조희연 교육감 고발하더니 본인은 23명이라… 컥~ 4. 이준석 대표에게 "관종짓만 하는 상X신"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김소연 변호사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당사자 수준에 맞춰 충고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달님 영창’이 일베 발언이라고 한 나는 고발 했으면서… 수준이 뭐 그래~ 5. 광주·전남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김경진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며 "그 대안으로 윤 전 총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까 요정’ 김경진 선생이 또 줄을 잘못 서시니 어짜스까… 안타깝네… 6.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고교 동창 장모 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과 관련해 기존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조 씨는 “제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 진실을 가렸다”며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검찰의 자기 입맛에 맞는 증거 만들기가 한명숙 총리 사건에는 없었을까? 7.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의 철거를 예고한 26일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유가족의 면담 요구를 외면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 자리에는 얼굴을 들어내 빈축을 샀습니다. 이럴때는 얼굴이라 하지 않고 낯짝이라고 하는 거임… 벼룩도 낯짝이 있다~ 8.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66.6%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특혜 소지가 있어 가석방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28.2%에 불과했습니다. ‘돈이라면 종노릇도 하겠다’는 답변이랑 가석방 찬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9. 도쿄올림픽’ 개막 직전에는 “노메달이어도 괜찮다”라던 일부 언론이 태권도 ‘노골드’ 소식이 전해지자 ‘수모’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언론들은 종주국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질타했습니다. 양궁의 종주국은 영국이라던데… 그렇다면 영국은 창피해서 못 살겠네? 10. 중국 당국이 학생들이 학업 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히자, 중국어·영어·수학 등 사교육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의 사교육 시장은 1200억 달러(약 138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남 얘기가 아니라고 봐… 개천에서 용은 사교육 시장이 사라져야 탄생합니다~ 1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하는 등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몸 안에 질병도 아니고 2년째 이러니 우울증이 안 생기면 그게 이상한 거지… 이준석과 거리 좁힌 윤석열 8월 입당설에 속 타는 최재형. 윤석열, 후원금 첫날 20억 원 육박 김부선도 10만 원. 공수처, '해직교사 특채 의혹' 조희연 교육감 오늘 소환. 잇단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MBC, 결국 사장 대국민 사과. 비수도권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막심 고리키 -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면 좋겠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진실과 거짓을, 단지 내편 네편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언론 탄압'이라고 규정한 야당의 공세에 차단막을 치며 입법 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문체위 소속 김승원 의원은 “지금 국민의 80%가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론직필 언론은 이번 개정안에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왜들 그러지?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견없이 대화가 잘 되는데 캠프에서 익명 인터뷰로 장난치는 거에 벌써 재미 붙이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캠프에 감정조절 안 되는 분 있는 듯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친구는 꼭 남 얘기하듯 한다 말이야… 그거 다 어디서 배웠겠니? 3. 안철수 대표는 드루킹 사건에 대해 “이 정권은 정통성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정통성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번 선거 때 제가 앞서던 적도 있었고 그 순간 드루킹의 킹크랩이 가동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존재감 상실이 여러모로 모든 걸 상실하게 한 대표적인 사례… 안쓰럽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70여 명 이상의 정책자문 그룹을 두고도 정작 대선주자의 ‘실력’을 보여줄 비전과 정책에서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총장 출신이라 전관예우도 있고 하니 법적 대응 하나는 신속한 게지~ 5.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뇌물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원유철 사건은 정치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대표는 “판결문을 보더라도 너무 간략해 제대로 심리가 진행된 것인지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간략한 건 유죄의 증거가 명확하고 설명이 필요 없어서 그런 거야~ 6.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2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시의회의 청문회 이후 여론이 악화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부동산이야 앞으로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고 팔아 치우지 뭐… 7.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대학원 등록금 대납 혐의를 받는 TV조선 기자 정모 씨가 지난 4월 김 씨에게 돈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미 사건이 불거진 이후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골프채도 빌려, 등록금도 빌려… 조선일보는 월급 좀 올려줘라 이게 뭐니~ 8.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일명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벽화 주변에 몰려들어, 차량과 피켓 등으로 노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쥴리가 아니라던데, 대체 쥴리가 누군데 이리들 난리야… 9. 일본 정부가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에 상계관세를 적극 부과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그간 절차가 복잡해 거의 발동하지 않은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게 다 일본을 자극해 생긴 일’이라며 정부 욕하는 사람 있다 없다? 10. 다음 주는 소나기와 폭염이 함께 찾아오면서 햇빛을 피해도 무더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와 구름으로 낮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으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폭염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만 참고 버티면 다음 주 8월 7일이 입추라네요… 세월이 약입니다~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사 반대 56%. 이낙연 지지자 31%, 이재명 후보 되면 “윤석열 찍겠다". 정대택, 윤석열 맞고소 “앞으로 공개할 것 차고 넘쳐”. 이준석 "쥴리 벽화, 조롱·음해 행위 그린 사람 지탄할 것". 윤석열, 쥴리 벽화 “혼자 행위가 아니라 배후가 있을 것”. 진중권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불안하다는 증거일 뿐".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적기에 공급되도록 추진". 휴가란 할 일은 없고 시간은 하루 종일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로버트 오벤 -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휴가를 보내는 기간입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휴가를 떠나면 덩달아 중소기업이 문을 닫는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래서 7월 말에서 8월 초가 여전히 휴가의 절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돈은 굳히고 건강은 지키면서 집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한 달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를 번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여야 대표 간 합의가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귤 맛 뽐내던 이준석, 100분 만에 탱자 된 꼴”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 말뿐인 정치는 뭐라고 해야 하나? 보이스피싱 정치? 2. 홍남기 부총리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여야 합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여당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추경 심사 과정에서 험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야권의 제3 후보가 탄생하는 건 아닌지… 3. 윤석열 씨가 특정 여론조사업체의 ‘정례 여론조사’가 중단되자 반발했습니다. 본인이 우세한 해당 조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항의로 중단됐다는 주장이지만, 여론조사를 의뢰했던 언론사는 “압력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직도 촉으로 수사하시나? 불리하면 전부 외압이고 탄압이게~ 4. 수산업자 김 씨에게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이 여권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여권 인사가 찾아와 윤석열을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품 받아 먹고 영웅 되는 이 분위기… 정말 타고 나긴 하나 봐~ 5. 윤석열 씨의 부인 김건희 씨 '입'에서 촉발된 각종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쥴리' 관련 발언에 이어 과거 송사에 휘말렸던 사안의 '공소시효'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충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쥴리’면 어떻고 사기꾼에 도적질을 했으면 어떠냐… 윤석열 부인인데~ 6. 전여옥 전 의원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후 번복' 논란을 일으킨 이준석 대표에게 "정치는 냉혹하다. 뒤에서 칼 꽂고 웃으면서 등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드디어 성인식을 치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너님 때 정치는 그렇게 치졸했겠지~ 너님 때 책은 다 표절해 쓴 것처럼 말야~ 7.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바깥에서 중도층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마지막에 국민의힘 후보랑 단일화를 하겠다는 이런 생각으로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 주머니 3개가 눈에 아른거려서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8. 윤석열 씨 부인 김건희 씨의 2008년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던 교수가 해당 논문을 4월에는 “독창적”이라고 평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표절한 자체가 독창적이긴 해… 9. 일본 방위성이 해마다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독도 도발에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가지려 했던 한국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 싸가지 없기가 이를 때 없는 것들… 도쿄 아니 간만 못 하리라~ 10. 제주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성산일출봉에 출몰하는 들개들로 관광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들개들이 늦은 밤이나 일출 시각에 주로 나타나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가 필요합니다. 한때는 사람이 키우던 애완견이었을 텐데… 이런 걸 업보라 해야 하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하고 “오해”라며 말 바꾼 이준석. 민주당 지도부 '전 국민 재난지원금' 결정, 당론 확정.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는 민주당 들러리 서는 것. 지상욱, 윤호중 '탱자 이준석' 발언에 "말조심하라". 기세등등하던 윤석열 캠프 지지율 꺾이자 '초비상'.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 고발에 박형준 시장 “정치공작". 김승원 "김건희, 논문 염두에 두고 보조금 탔으면 사기죄". 이동훈, 금품 수수는 ‘공작’ 폭로에 이준석 "즉각 진상규명”. 추미애, 홍남기에 “관료주의 고집, 민생 외면 말라”.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최상의 복수는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베풀어 주는 것만이 복수는 아닙니다. 그와 다른 삶,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상대에게 더 큰 좌절감을 주는 복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욱 단단한 단결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일부를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와 9ㆍ10분위 이상 최고 소득자의 일부를 빼는 방식이 유력해 보입니다. 주고도 욕먹는 걸로 결정하셨어요? 우리 홍 반장님 대단하시네~ 2. 국민의힘 등 야권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몸통'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벌였습니다. 야권 일각에서는 하야론까지 거론됐습니다. ‘파쇼 독재 나치’ 소리까지 듣는 판국에 뭔 소린들 못하겠어… 아주 신났지 뭐야…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안을 만들어줬는데도 답이 없다”며 “합당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안 대표가 합당 시 지분 요구는 없다더니 실무협상단의 태도는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마 합당과 당 깨기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할 텐데… 어떻게 함 알아봐 줘? 4. 윤석열 씨의 장모 최 씨가 ‘윤석열 X파일'은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를 옥중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윤석열 씨가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시점에 그 피해가 일반 국민에까지 확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몰랐으면 국민적 피해가 더 오래 yuji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5. 류호정 의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해 “경쟁에 미쳐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류 의원은 “열심히 하는 거랑 별개로 무한경쟁, 시험 만능주의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 공약을 비판한 것입니다. ‘채용비리’나 ‘문신’에 대한 얘기는 사라지고 류호정 쑈만 기억난다는 비난은? 6. 통일부는 “역대 정부는 1989년 이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공식 통일 방안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부 폐지론을 주장하는 이준석 대표가 최근 ‘평화적 흡수통일’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당대표는 왜 시험을 안 보고 뽑았나 걱정이 많겠어… 쯧쯧… 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실형 확정판결이 나오자 대법원판결에 불복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 비난이 대법원판결 이후에는 여론전으로 이어지면서 법원 내부에서는 재판권 독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8.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과 시민 사이에서 “4단계 이상의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하는 사람 따로 원정 유흥 즐기는 사람 따로… 이래서야 뭐가 되겠냐고~ 9. 도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아베 전 총리가 오는 23일 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도쿄올림픽이 무관중 개최가 된 것 등을 고려해 개회식 참석을 보류한다고 전했습니다. 하긴 우리도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 전두환은 없었으니까… 기억나? 10. 최근 김치가 중국 음식 '파오차이'로 번역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인 ‘파오차이’를 삭제했습니다. 낯설은 ‘신치’가 파오차이를 잘 버무려 없애야 할 텐데… 신김치 아닙니다~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위험" 다자대결 20% 무너져. 김의겸 "김건희, 까르띠에 전시기획 않고도 거짓 홍보". 안철수 "문 정권, 노무현 대통령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 김동연 "윤·최, 정권과 대립각 시도, 썩 바람직하지 않아". 홍남기 '사의' 저항에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등 일부 제외? 정부, 오늘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4단계 연장할듯.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 결정문 만장일치 채택. 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나는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몰입, 수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쉼 없는 헌신이 성공의 값이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불같은 폭염 속에서도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방역 당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반드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휴가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는 것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길… 류효상 올림.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대깨문' 발언으로 인한 강성 지지층의 반발에도 아랑곳없이 '박정희 예찬'으로 맞불을 놓으며 소신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송 대표가 내년 대선 승리 너머 '큰 꿈'을 바라보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정치인은 큰 꿈을, 정당은 집권이 목표지만… 나무가 있어야 숲을 보지요~ 2. 이준석 대표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에선 이 대표의 '통일 의지'가 의심된다는 비난과 같은 야당에서 마저 "쓸데없이 반통일세력의 오명을 뒤집어쓸 필요도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준석의 새로운 별명이 ‘새끼 트럼프’라고 하더만… 썩 어울려~ 3. 야권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씨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매달려야 된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윤석열 씨와 김 전 위원장을 연결하려는 뜻을 보여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진짜 상왕은 따로 있다니까~ 그래서 내가 더 삐지지 않게 하라니까~ 4. 오세훈 시장은 “원전만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것은 없다”며 “태양광에 집중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렇다고 서울시에 원전이나 화력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지율도 90%나 되는데, 그 좋은 걸 강남 한복판에 짓지 왜? 5. 박주민 의원이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오세훈 시장을 향해 질타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은 지난 세월호 7주기에서 '끊임없이 돌이켜보고 반성하고 업그레이드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하지 않았나"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의 수치는 덮고 남의 허물은 들추는 소인배들… 원전이나 서울에 지어라~ 6. 김재원 최고위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했다는 인증을 올려 논란입니다. 정상적인 유권자의 뜻을 방해하는 역선택 문제는 물론, 제1야당이 상대당 대선후보 경선을 방해하는 행위가 합당하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재원이도 국민이니까… 근데 음주 추경 심사 하듯 할까 문제지 뭐~ 7.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활동은 개인을 사찰하고 뒷조사하는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2010년 천안함 조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참여연대를 종북좌파로 규정하고 보수단체 등을 동원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대체 이런 이명박그네 정부의 파시즘 행태를 고발하는 사람은 왜 없냐고~ 8. 윤석열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측에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대생을 중심으로 "망신도 이런 X망신이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름 사이즈로 보면 ‘서울’대보다 ‘국민’대인데… 이런 개망신이 있나 그래~ 9.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일본 방문을 두고 한일 양국 간 막판 기 싸움이 치열합니다. 우리 정부는 '방일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았다고 보고 다시 일본 정부 측의 답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도쿄올림픽 하루 전날 불참 통보하는 걸로~ 10. 방역 당국이 백신을 맞지 않은 고령층 166만 명에게 조기 재접종 기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한 번도 접종 기회를 얻지 못한 국민에게 접종 기회를 부여한 후에 검토할 예정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입맛대로 골라 먹는 뷔페도 아니고… 당연히 줄 다시 서는 게 맞지요~ 11.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SNS 영어 계정에 을지로 노가리 골목 방문을 권해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영어 계정에 노가리 골목 소개 글과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단지 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니 이거야 원~ 12. 한국이 OECD가 발표하는 정부신뢰도 조사에서 37개 회원국 중 20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정부신뢰도는 2019년 39%에서 45%로 2년 만에 급등했으며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진국에 진입해도 욕, 정부신뢰도 올라가도 욕… 욕쟁이 할매도 아니고… 13. 서울대 학생처장이 ‘서울대 청소 노조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만하라’며 “역겹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노조가 만든 갑질 프레임의 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라고 해도 ‘역겹다’는 표현은 과했다”는 지적입니다. 학생처장이 저 정도는 돼야 서울대 학생의 선민의식도 개쩔지~ 나도 지우까? 14. 일동후디스가 산부인과·산후조리원에 "산모에게 주는 공짜 분유를 우리 제품으로만 해달라"며 현금 등을 제공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산모들이 신생아에게 먹인 '첫 분유'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악용한 것입니다. 애기도 사람인데 우리 아기들 입맛도 좀 생각해 주라~ 막 들이밀지 말고~ 민주당 대선 경선 진출 6명 확정, 최문순·양승조 탈락. 서울시, 극우단체 민원 받고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결정?. 이준석 리스크? 여가부, 통일부 폐지 두고 좌충우돌. 이인영 “이준석 부족한 역사의식·사회인식 과시 멈춰야". 윤석열, 북 피살 공무원 유족 만나 "문 정부 자격 없다". 이재명 "올림픽 불참 검토해야 선수 개별자격 출전 가능". 청와대, 도쿄올림픽 최후통첩 “현안 안 받으면 불참". 중도 확장 노리던 윤석열, 위기 이후 급격한 '보수화'. 안진걸 “정부, 전국민 지급 관철 못하면 민심이반 직면”. 이 와중에 스타벅스코리아 단체회식 속에 확진자 나와.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분명히 보인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지난해도 그렇고 올여름도 마찬가지로 이번 휴가는 진짜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휴가 시작하시는 분들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대신해 집에서 안전한 휴식을 권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연일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한 이른바 '백제발언'이 지역주의다 아니다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날 선 공방을 이어간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배 째실라고 그려’(백제신라고구려) 더운데 웃고 삽시다~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경직된 언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것은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 입으로 ‘노무현 정신’ 운운하냐고… 말장난 고마해라 재미없다~ 3. 윤석열 씨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에서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중도 확장을 명분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으면서 ‘우클릭'을 하는 애매한 행보가 이른바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평가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두 가지는 보여줬다고 봐 ‘도리도리’ ‘쩍벌남’…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씨의 가족 리스크와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고리로 두 사람을 동시에 저격했습니다. 홍 의원은 “수신제가도 못 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긴 하지… 그래서 홍준표 복당을 그렇게 반대했나? 5.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시간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특사’라니요? 남들이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6. 월주스님 영결식에서 윤석열 씨가 졸았는지를 두고 정치권의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120분 졸았다. 이 정도면 잔 것"이라 비판하자, 윤석열 측 석동현 변호사는 "120분 내내 졸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가서 돼지국밥에 낮술 자실 때는 쌩쌩해 보이던데… 역시 낮술 최고~ 7.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시장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갈등 손실비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갑자기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8.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에 구상권을 행사하고, 정정보도를 원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도록 강제하는 등 반민주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상권 받을 짓 하지 말고 정정보도 낼 오보 내지 말자… 그럼 돼지 않겠니? 9. 코로나 백신이 인류를 위협하는 다른 전염병과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AZ 백신은 중세 흑사병을 부른 페스트를 막으러 나섰고, 화이자 백신 등은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백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제 비아그라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쓰이는 것처럼… 좋은 부작용? 10.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면서 성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할 때 '낭자' 등의 부적절한 명칭을 붙이거나 '여신' '미녀' 등 외모를 부각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빚어진 일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랑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랑 구분이 안 되서… 11.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부동산 전수조사 연장.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 연결 추진 남북관계 정상화 '시동'. 유승민 "남북 전화선 하나 연결됐다고 호들갑" 비난. 송영길 "법사위 개혁법 통과 안되면 법사위원장 못 넘겨".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 기자 고발 “더 두고 못 봐”.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예비조사 결과, 9월 초 나온다. 동아일보 사장 '자녀 하나고 의혹' 불기소 “증거불충분". 윤석열 “자발적 참여”라던 대변인 “윤석열이 먼저 전화”. 복지부, '비밀'이라던 모더나 물량 공개한 송영길에 유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잭 벨런티 -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 거 같아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들이 분명 있고 그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니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나의 주장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이 당내 반발에 휩싸이고 당 밖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당 후보자를 선출하는 데 자격시험을 둔다는 이 대표의 발상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입니다. 현대판 과거 시험에 국민의힘 당사 옆에 학원 생길까 걱정입니다~ 2. 김기현 원내대표가 한일정상회담 무산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한일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몰아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런 무능한 정권에 더는 맡길 수 없다. 내년 정권교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자민당이 정권 교체를 바란다니까 신이 났네… 그렇게 좋아? 3. 선두를 달리던 윤석열 씨의 고공 지지율이 한풀 꺾이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추격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는 지지율 10%로 목표를 상향했고, 홍준표·유승민·원희룡도 이슈 파이팅으로 고삐를 죄기 시작했습니다. 다 합쳐도 윤석열 밑이더니, 이제 다 합치면 쌈이 되겠는 걸~ 4. 최재형 씨는 아파트를 딸에게 시세보다 싸게 임대했다는 편법 증여 의혹에 대해 "송금 내역을 공개못 할 것 없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여당 일각에선 최 씨의 월세 수입과 증여세 납부 내역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장 출신이 왜 그래~ “공개 못할 것도 없다”가 아니라 그냥 ‘공개’ 끝~ 5. 윤석열 씨가 대구를 방문해 지역민의 자존심을 치켜세웠습니다.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윤 씨는 “4·19 혁명은 2·28 대구 의거에서 시작됐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주화운동의 시작이 바로 이곳이다”며 기렸습니다. 그랬던 대구가 왜 ‘고담시’ 소리를 듣는지는 생각 안 해봤지? 쯧쯧… 6. 윤석열 씨가 주 52시간 근로제를 비판하며 '주 120시간 근무'를 언급해 종일 논란이었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나쁜 일자리의 격차를 줄이려는 '진짜 필요한 고민’은 증발하고 '노사의 자율적 합의'라는 환상만 남았다는 지적입니다. 고작 법전 뒤지며 배운 지식으로 현장감도 맥락도 못 짚은 인간아~ 7. 소마 일본 총괄공사의 망언을 두고 조선일보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일본이 함부로 하는 나라가 됐느냐’며 한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우리가 한일 위안부 합의를 깨고 근본을 지키지 않아 이렇게 됐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입니다. 함부로 못 하니까 천박하게 구는 거지… 천황폐하 만세 부를 땐 몰랐지? 8. 경남 합천 시민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일해'를 따 논란이 된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언론이 군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일해공원 명칭 변경 찬성 56%, 반대 36%로 나타났습니다. 일해 공원이 아니고 일베 공원이면 또 몰라… 반대 36%는 또 뭐니~ 9.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은 사기라며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북한 지령을 받아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며 “8월 15일 국민대회를 통해 혁명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으로부터의 혁명? 국가보안법은 이때 안 쓰고 뭐 하나 몰라~ 10.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경주에 건립하는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명칭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자로가 들어서는 시설이란 점을 숨기기 위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란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그짝 동네는 주로 탈원전 반대 입장이면서 원자로는 또 싫은 모양입니다~ 11. 크고 작은 불상사가 끊이지 않는 도쿄올림픽이 급기야 개막식 오프닝 음악 중 일부가 전격 취소되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올림픽 음악 연출가 한 명이 과거 장애 학우를 배설물 등으로 괴롭힌 학폭 가해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저런 놈이 방한해서 전범기 문양을 보여주며 공연을 했었다는 게 더 경악스럽다~ 정청래 "이준석, 윤석열 왕따 지시 정치가 소꿉장난이냐". 윤석열 “120시간 일" 발언에 "대선 포기했냐" 비아냥도. 대구 방문 윤석열에 “박근혜 사면” 고성에 아수라장. 최재형 큰 딸, ‘부모 찬스’ 4억 빌려 강남 아파트 매입. '구글 갑질방지법'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여당 단독 처리. 환경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 영향평가서 반려. 53∼54세 접종대상자 150만 명인데 600만 명 접속. 박근혜, '어깨 통증 치료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 입원'. '재벌도 요플레 뚜껑 핥아먹나?' 최태원 SK회장 "네". 호사카 유지 교수 "내 이름 ‘YUJI’ 많이 나와 당황”. 99도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온도를 올려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 김연아 - 불같은 더위에 끓는 물 얘기라고 뭐라 하지 마세요.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모두가 힘들고 고생하는 이 시국에 분열을 조장하며 “코로나 1차 대유행 시기에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망발을 일삼는 이가 있습니다.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대한 폄하 발언이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고,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물이 끓는 바로 그 임계점에서 포기해선 안 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백제불가론'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같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이낙연 의원과 정세균 전 총리가 강력 반발한데 이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성토 논평을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정진석이야 그렇다치고… 남북 관계도 아니고 이리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야… 2.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가장 두렵다고 지목한 박용진 의원은 “야권에서 제일 쉬운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고 지목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은 1시간이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이 가장 두렵다고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 보는 눈은 있네…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상황과는 달리, 여권 주자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는 흐름이 나오자 점점 위기의식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쩍벌남’ 자세만 봐도 국민은 이미 도리도리했을 걸~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차기 대통령은 임기 절반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선거주기, 정치체제, 선거법, 정당제도를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는 분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며 만나는 사람이 고작 김종인? 그러니 믿음이 가? 5.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하는 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의 경우,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맡되 기능은 체계·자구 심사로 국한하고, 심사 기간은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등 상왕 기능을 축소했습니다. 당해 보고도 이러는 건 맘씨가 좋은 건지 모자란 건지 잘 모르겠다~ 6. 윤석열 씨가 내뱉은 발언들이 논란이 되는 등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도래한 모양새입니다. '정치인 윤석열'이 아닌 '검사 윤석열'에 대한 검증도 이뤄지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10건 넘는 사건을 쥐고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대선을 준비할 게 아니라 피의자 윤 씨는 재판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대선 언론검증 보도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친여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것도 여론을 왜곡시키는 태도”라고 비난해 논란입니다. 본인 실책을 반성하기는커녕 언론탓부터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친야매체는 잘 막아주는데 친여매체가 막 못살게 굴어 답답하셨구나… 딱하지~ 8.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전한다고 유가족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그 시간 광화문에 철거반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박근혜 정부도 차마 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정확하다니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9. 일본이 대한체육회의 한국산 식자재 음식 공수를 비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의 자국 음식 공수에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여론은 오히려 "한국은 안 되지만 미국은 된다"며 이중잣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제는 발작적인 거지… 여기도 그런 인간 많아~ 10. 일본이 독일 뮌헨에서 전시 중인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시회 실무진에게 다양한 독일 시민 명의로 똑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하루에 수십 통씩 배달되고 있어 배후가 주목됩니다. 배후가 누군지는 안 봐도 비디오지~ 똥인지 된장인지… 그야 일본 똥~ 11.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의 '군함도 왜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한국 정부의 로비 탓’이라고 주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역사도 로비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녀상도 저 짓거리 하는 거겠지~ 12. 정부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건설 현장 등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섭니다. 폭염에 옥외 장소의 현장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폭염 사고에 강력 대처하지 않으면 지도만 백날 해봐야 소용 있을까? 13. 불법 주정차가 유발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과실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고 시 경찰이나 보험사에 불법 주차 차량의 사진 등 정보를 전달해야 제대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슬그머니 자리를 뜨기 전에 반드시 사진 한 장 남겨야 책임을 묻는다는 거~ 14.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스마트폰에서 사는 것보다 컴퓨터로 사면 더 저렴하고 멜론 같은 음원 서비스도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애플과 구글이 일종의 통행세를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갑질방지법’이라는 게 그래서 생겼다는… 암튼 소비자가 똑똑해야… 이준석 “조기 단일화 못하고 내전 치르면 대선은 필패”.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 검찰,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 봉사팀' 사건 수사 착수. 윤석열 "문 대통령이 조작 지시했을 거란 주장, 상식적". 정부 "하루 확진 1000명 밑으로 안 꺾이면 집합금지 확대".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 원씩 고소득자는 제외. MB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효력 정지” 법원 "기각". 도쿄올림픽 덮치는 8호 태풍 네파탁 ‘도쿄 직격탄' 예고. 정부, 오늘부터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코트 팩 - 고통은 곧 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통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도 어떤 지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볕더위에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