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ckim
6 years ago1,000+ Views
박해일이라는 배우를 처음 좋아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장진영씨가 극중 희재처럼 국화꽃향기로 우리 곁에 남으셔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 인하와 희재, 그리고 장진영씨가 생각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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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 노래만 들어도 폭풍눈물 나는 이 노래.. RIP 장진영씨 ㅜㅜ..
저도 초등학교 고학년때쯤 처음 봤던 기억이 나는데! emkim919 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나이대이신가봐요. 보는 내내 인하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면서도 감동 받고, 아기를 지키기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했던 희재도 너무 가슴 아프고... 영화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였는지 그 뒤에 책도 읽었었는데 큰 감흥은 오지 않더라구요ㅜ 전 특히 맨 마지막 장면에서 희재가 손수 만든 동화책을 읽어주는 인하의 모습에 오열을 했다는ㅜㅜㅜㅜㅜㅜㅜ
이 영화, 처음에 본게 초등학교 고학년쯤이었는데... 사랑도 뭣도 모를때였는데 극장에서 정말 통곡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 때부터 늘 생각하는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단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하는 생각? 그 후로 국화꽃향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멜로영화가 되었고 열번도 넘게 보았는데... 너무 고운 장진영씨, 장진영씨가 하늘로 가시고 난 후 이 영화를 보았을땐 더더욱 가슴이 아팠던. 그리고 이 영화때문에 그 많고 좋은 성시경 노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된 희재. 으악 감성이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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