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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귀] 생각을 닮아가는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습관적으로
품는 생각을 닮아갈 것이다.
즉 영혼은 사상의 색채로 염색되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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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우울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는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 9월 10일은 WHO에서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데요. 안타깝게도 2020년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중 우울증, 자살률 1위라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 많은 분이 코로나와 더불어 일상의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우울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는 책 5월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로 무너진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01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고 우울해질 때 기억 저편 깊숙이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니콜 르페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감정에 휘둘려 자꾸 마음이 무너질 때 나쁜 감정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 홀로서기 심리학 라라 E. 필딩 지음 | 메이븐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마음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때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치유의 심리학 당신이 옳다 정혜신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우울한 마음으로 일상이 무너져내릴 때 감정의 파도에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케빈 브래독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우울한 마음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인생을 바꾸는 용기를 알려주는 아들러의 인생수업 다시 일어서는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스타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불편한 어머니를 홀대하는 불효자였지만 자신도 상을 받고 싶은 욕심에 거짓 효도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또 다른 효자의 소문을 들은 원님은 다시 정체를 숨기고 그의 집을 조심히 들여다봤습니다. ​ 하지만, 원님의 방문을 눈치챈 불효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 “아들아. 예전의 너는 앞이 안 보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고 살더니 지금은 이렇게 어미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가 되었으니 이제 내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 청년은 원님을 속였다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님은 그 청년에게도 다른 효자 청년과 같이 상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비록 거짓이었다고 해도 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렸다면 그 또한 훌륭한 효도이니라.” ​ 원님에 말에 이 청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뒤에는 진짜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효도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인 효도, 미루지 말고 이번 한가위를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효#효도#부모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