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친정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 "일부 설전도 오갔지만, 우리 당에서 진중권 전 교수를 첫 번째 강연자로 부르자는 의견엔 다들 이견이 없었다" - 정의당 관계자 <정의당이 지금 얼마나 추락해 있는지 현 주소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08132614737?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