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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선 출마, '국가 대수술로 나라 살리겠다' [TF사진관]





나라꼴 참 우습게 돌아간다.
검사 의사가 무슨놈의 벼슬이라고
이놈저놈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꼬락서니가 한심하고 부끄럽도다.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나대거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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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la
개나 소나 쥐나 닭이나 다 출마 ㅋ
assgor900
아가리를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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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를 눈앞에서 보고 있군..
[시선집중] 日 현지 "윤석열, 일본 주장 정당화시켜주는 고마운 존재" 친일의 죄를 단호하게 처벌하지 않았던 후과는 해방 76년이 됐는데도 끊임없이 괴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가장 교묘하게 위장된 '수구의 일그러진 영웅'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090949552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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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모해위증' 증거는 못 찾고, 윤석열 때린 박범계 역시 종양답다 그럼 검찰이 심심해서 가짜증인을 100번이나 불러내서 증언 연습을 시켰겠나? 모해 위증 증거도 이미 증언 연습을 했던 최씨와 한씨가 모해위증을 강요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나 종양 기레기들은 뉴스타파나 시사직격은 안보나? https://news.v.daum.net/v/202107150003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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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성이 농후하고 사기로 큰 이득 본 놈들은 사기 안치고 정상적으로 해도 될 일까지 굳이 사기쳐서 하려고 하는 이상한 습성들이 있더라 그런 걸 보면 사기도 습관이거나 중독인 것 같다 윤썩녈 장모와 처도 그런 증세가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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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에 靑 책임론..'기모란 방역관 임명' 도마 잣가튼 놈들... 대체 기모란이 무슨 잘못을 했냐? 오세훈이 지랄한 건 어디다 쏙 빼먹고... 뭐? 복날도 왔는데 곤죽이 될 때까지 두드려 팼음 싶다 증말!! 오세훈 물러나라 그래!! https://news.v.daum.net/v/2021071020550639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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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조국, 왜 코로나 확진자 증가 오세훈만 지적? 이재명은?" 살인면허 소지한 음주전과 2범이 할 소리는 아니다. 무능한 5세후니가 서울 팬데믹 만든 주범은 변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시나리오대로 코로나 창궐 의도하지 않았냐? 권력탐욕 때문에... https://news.v.daum.net/v/2021070917422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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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인사평가와는 상관없다"던 서울대 측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어와 한문을 알아야 서울대학교 화장실청소도 할 수있다는 것이 서울대학교의 '고귀한 엘리트'정신이다.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필기시험은 인사평가와 상관없다던 서울대 해명도 거짓말이다. 영어능력은 외국유학생들 때문이라는 변명이다. 이것이 서울대학의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다. http://www.vop.co.kr/A00001584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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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자전거래로 실거래가 띄우기…시세조작 적발 이걸 이제야 적발하다니... 오래전부터 해오던건데... 이제라도 강력히 단속하면 최소한 집값 급등은 없을것. https://m.kr.ajunews.com/view/202107221036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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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캠프측은 장제원이 캠프 실무전반을 아우른다고 밝혔다. 국민의짐 초선 이용은 수행실장으로 윤석열을 따라다닐 예정이다. 무엇보다 '윤석열, 장제원' 조합이 절묘하다. '쩍벌남'과 '버럭남' 두 사람이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룬다. https://www.vop.co.kr/A000015882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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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판은 막말로 판사를 어떤 성향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복불복 재판이다 김경수지사는 1심 2심 모두 저 쪽의 첨병같은 판사를 만나는 바람에 댓글 유죄를 때려맞았고 1.2심 모두 유죄가 나다보니 법률심인 대법에서 불리한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판사복이 없었다 http://www.vop.co.kr/A000015853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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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인사청문회 당시 “처·장모 관련 의혹 엄청 많아…검찰총장 안 돼” 국민의짐 대선후보 검증단장에 김진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그는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 장모의혹과 ‘윤우진 뇌물수수 무마’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청문위원으로 독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잘됐다. 국민들은 '以夷制夷'를 기대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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