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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작성한 논문들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타인 저작물 무단 발췌, 잘못된 참고문헌 표기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논문이라고 하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면 논문 쓰느라 바뻤다더니 박사 학위 유지(yuji)하기 힘들겠는 걸~

2. 안철수 대표는 최근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노총과 무슨 관계냐"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종로 한복판에서 거리두기도 안 지키고 강행한 민주노총은 너무나 이기적으로 무책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귀담아 들은 적은 있고? 아주 ‘문재인’ 노래만 불러요~

3.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지금 상태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이 굳이 지금 당에 들어가 다른 후보들과 옥신각신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간보다 결승전만 치르겠다는 얄팍한 상술인 게지… 덩칫값 못 하고…

4. 윤석열 씨가 김영환 전 장관과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김 전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과 노동 운동에 헌신한 분으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왔다”며 “두루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키워준 집 나와서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인사들… 기르던 개도 안 그래~

5.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국민 경제활동의 정상화, 사유 재산 침해하는 각종 세금 폐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진상을 규명 등을 공약으로 ‘국가 대수술로 나라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좋겠다. 이런 좋은 후보들이 차고 넘치니 말이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12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신주인수권을 30% 싼값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총장 쪽은 “특혜가 아닌 정상 거래”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회장님께서 손해를 감수하고 주셨는데 뭐... 그 사람 맘이니까… 그치~

7. 여야 국회 보좌진들이 '선배'인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이 수석을 향해 "마치 국회 모든 보좌진이 아무나 하는 '낙하산 집단'인 듯 호도된 것 같아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 “니넨 셤 보고 보좌진 하냐”라고~ 팩트만 말해~

8. 일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맞춰 일본을 방문하면 스가 총리와 회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회담이 실현된다고 해도 의례적인 회담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대응하세요… 안 감, 못 감, 왜 감~

9. 중앙일보는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과거 정부는 개도국 지위의 혜택 때문에 일부러 지위 변경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선진국으로서 감당해야 할 비용이 간단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청구서 무서워서 후진국으로 남기를 원한다는 건지… 하여간~

10. 널리 유통되는 피트니스 트래커(활동량 측정기)에서 하루 1만보 걷기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적정선은 그보다 적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하루 1만 보 목표는 일본에서 유래한 미신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미신 그것도 일본 미신이라니… 하루 2천 보로 충분하데요~

최재형 '부친상'에 권영세, 이준석 줄 잇는 국민의힘 조문.
유인태 "윤석열에 너무 실망 그래도 한번 만날 것".
홍영표 "정세균 정체성이 당의 역사, 함께 하겠다" 지지.
홍준표, 한국갤럽에 분노 "지지율에 내 이름 넣지 마라".
정의당 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
박근혜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윤석열 부인' 논문 표절률 43%, 기사·블로그 짜깁기.
여권, 엉터리 논문 김건희 맹공에 윤석열 “대학이 판단".
일본 언론 "감염 급증세 도쿄올림픽 중도 중단 가능성”.
'오후 6시 이후 통금' 등 수도권 4단계, 오늘 발표 가능성.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 린 피터스 -

여름 장마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무엇을 하겠다며 남을 탓하고 있다면 십중팔구는 사기꾼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속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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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책하나 내라. [논문이 제일 쉬웠어요] 저자:거니 종인영감 나랑 내기하까? 10열이 국짐들어간다니까‥ 영화니같은놈 또 있잖어 그 왜 문순데~카던 놈 대집이 개×끼는 정치하고싶어서 그동안 어찌 참았데? 국짐같은 개집이 딱 어울린다. 거니는 뭐 검사도 꽉잡더니 오수도 꽉잡았나? 뭘로 잡았쓰까? 논문이 상당히 허리하학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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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 ‘손해’라고 판단하면 포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님과 부인 옆에서 잘 보고 배웠을 테니 손해 보는 짓은 안 하겠건희~ 2. 윤석열 씨는 당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외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를 맞은 그는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껴안기를, 장기적으로는 어디서 대선 둥지를 틀 것인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머리카락은?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자 여당이 '배신자, 중립위반' 프레임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직진 정치'를 선보인 최 전 원장이 이 프레임을 뚫고 국민의힘 의 대표 대선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흰 머리라 애매하네~ 4. 범야권 잠룡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등판하면서 안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내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눈길 끌려고 점점 무리수를 두는 거지… 태극기 흔들며…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과거 치켜세웠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가절하했고, 이준석 대표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상왕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학이 빈곤할수록 말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법… 빈 수레가 요란하자나~ 6. 광주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 ‘오월어머니’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0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오월어머니들의 물음을 차갑게 외면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고 대부분은 사기라는 거~ 7.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정 간의 기 싸움이 볼썽사납게 벌어지자 청와대가 합의점을 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봉숭아 학당도 아니고 왜들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8. 김석기 의원이 "일본 정부는 내년 대선에서 한국이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해 올림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일본 자민당 정부를 조선 총독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어울려~ 9.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극히 부적절한 발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 했던 정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가 성 조국 아니랄까 봐 말하는 본새 하고는… 그래서 군대도 ‘자위대’라며? 10. 대한체육회와 IOC의 약속과 달리 일본 정부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욱일기 디자인의 경우 일본 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들고 응원하지 뭐… 널리 사용하자고~ 11.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지에서는 확진자 폭발로 올림픽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도쿄의 감염 확산 속도라면 8월 중에는 하루 평균 2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판국에 IOC의 돈벌이와 일본의 장단에 춤춰서 되겠냐고~ 안 더워? 12.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휴게실 내 사망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시험장 PPT 화면에는 ‘1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더니… 이런 갑질이야말로 진짜 역겹다~ 13. 자택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박 대표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정당방위는 너한테 맞은 기자들이 널 쳐 때려야 정당방위지~ 이해가 안 가? 14. 태어난 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오는 9월까지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등록대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함께 하는 짝’을 ‘반려’라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마세요~ 이준석, 일본 언론 인터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김종인 “이준석, 후대에 최연소 대통령 가능성이 있다”. 하태경 "여가부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통일부 폐지" 외친 이준석의 '코치'는 '남초' 커뮤니티?. 과천 경찰, 먹던 음식 ‘공용 간장통’에 넣은 50대 입건. 'MB 차명주식' 재산관리인에 증여세 부과, 법원 "정당". 민주노총 "확진자 3명 함께 점심, 집회 연결은 사실 왜곡". 한명숙 "윤석열 검찰, 조국 온 가족 볼모로 무자비 도륙". 정청래 "윤석열 중도 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냐". 청와대 “일본 전향적 변화 없어" 오늘 대통령 방일 결정. 일은 세 가지 악덕을 몰아낸다. 권태, 타락, 그리고 빈곤이 그것이다. - 볼테르 - 하루가 다르게 대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운 열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이 막힐 따름입니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고 일터로 복귀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권태와 타락 그리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전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당당히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본경선 연기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두주자 이재명 후보는 “당이 정하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 후보는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지금도 ‘문재인 탓’만 하는 사람들인데… 덤태기 쓰기 싫으면 연기가 좋을 듯~ 2. 이낙연 전 총리는 최근 이재명 지사의 “결혼 전 일은 묻지 말자”는 말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대통령 되기 전의 일은 묻지 말자는 얘기하고도 통할 수 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묻지 말자’가 아니라 ‘묻어 두지 말자’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 3.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해 논란인 김재원 최고위원을 ‘화이트 해커’에 비유하며 옹호했습니다. 이 대표는 역선택의 문제점 등을 알려줬다며 시스템 파괴가 아닌 보호를 하는 화이트 해커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둑질한 놈에게 집안 단속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줬다고 표창할 놈일세~ 4. 송영길, 이준석 대표는 만찬회동을 갖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거센 당내 반발에 직면한 이 대표 측이 합의를 번복하면서 양측의 합의 내용은 불과 100분만에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고작 100분만에 뒤집을 것을 저녁은 왜 먹었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든? 5. 안철수 대표는 축구황제 펠레의 예언이 저주로 이어지는 것에 빗대, 코로나19 4차 대확산 사태를 두고 대통령의 저주 때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대통령이 자화자찬할 때마다 대유행이 매번 이어진다며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새 정치 원로가 되어서 뒷방에서 혼자 투덜거리는 게 영 안스럽다… 6. 윤석열 씨는 "내가 집권해서 정치보복을 한다면 아마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권력이 셀 때 남용하면 반드시 몰락하게 돼 있다. 그런 무모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그럴 일은 없을 테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7. 정경심 교수가 딸의 서울대 인턴십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받았다는 혐의의 재판에서 쟁점인 영상 속 여학생은 “제 딸이 맞다"며 법정에서 직접 발언했습니다. 정 교수는 "증거가 검찰에만 가면 정반대의 증거가 된다"고 항변했습니다. 김학의 얼굴도 몰라 보는 검찰이 누군들 알아보겠나 싶어요~ 8. 진중권 전 교수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론까지 들고나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뻘짓”이라며 맹공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준석 대표가 공부가 안 돼 있으니 뻘짓은 이미 프로그래밍 돼 있는 셈”이라며 독설을 이어갔습니다. 뻘짓 하면 남 부럽지 않을 두 사람이 함께 뒹굴어 보지 그래… 커플 머드팩~ 9. 이준석 대표의 '여가부'와 '통일부' 폐지 논란은 민주당의 실책을 꼬집고 보수 지지층을 자극할 좋은 '과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스크를 알고 있지만, 진영 싸움에 나선 이 대표가 정치적 전략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입방정 떨다가 망한 사람 여럿 봤다… 종편에나 어울릴 조동아리~ 10.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된 구민교 서울대 학생처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구 처장은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부분은 정치권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치권은 항상 역겨웠는데, 새삼스레 선별해서 역겹다니 문제지~ 11.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역사 왜곡 행보에도 제동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문에 조선이 근대화되었다는 친일 학자들은 어떻게 좀 안 되나? 선생님 출신 강민정 "김건희 논문 독해 안 돼 머리 쥐 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등록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충남 피가 흐른다’던 윤석열, 충청 지지율 9%P 급락. 장성철 "김재원 행위, 정치인 자질에 근본적 회의감". 민주당, '사촌동생 성폭력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김건희 "모친 재판 증인에 1억 들고 찾아가 위증 요구 아냐". 검찰, 정경심 2심도 징역 7년 구형 “국정농단과 유사".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 올더스 헉슬리 - 변명도 변명이지만, 자신에게만 관대한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는 선인들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흘리는 사람들의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이 믿음이 안 가는 이유입니다. 변명, 핑계는 코흘리개 아이나 해야 귀엽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유감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일본 자민당 정부가 한국의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고 한 김석기 의원의 발언을 놓고 “구한말 친일파”, “친일 망언” 등 맹폭을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하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적에 아무 문제 의식을 못느낀다는 거지… 왜? 토착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문제가 '당명 변경'을 둔 신경전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며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이 그나마 지렛대로 삼았던 안 대표의 지지율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철수 홀대하다 ‘독자 노선’ 걷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우쭈쭈 좀 해줘라~ 3. 이준석 대표는 그간 당내 반발이 있었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TF팀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는 전당대회 대표공약으로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62.3%의 국민이 찬성의사를 밝힌 개혁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면 뭐 하냐… 박정희 존경하는 인성이라면 뭐… 4. 홍준표 의원이 "참 검찰이 많이 타락하고 정치화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과거 정의롭고 당당하던 검찰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고, 검사들도 패거리 지어 서로 비난하는 조폭 같은 조직으로 변해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과거 정의롭고 당당한 검찰? 독재정권에 머리 조아리던 똘마니 검찰 아니고? 5. 안철수 대표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탈·소요 사태를 빗대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능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이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워 집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남의 일'이 아니다”고 우려했습니다. 요즘 찬밥 신세를 못 면하다 보니 폭동이라도 나길 원하시는 겁니꽈~ 6. 황교안 전 대표가 "태극기 집회는 곧 악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태극기 부대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또 대구를 방문한 황 전 대표는 대구에서 대면예배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려다가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태극기부대의 무대포 정신을 그리워하는 분 한 명 추가요~ 7. 윤석열 씨가 이번엔 '조남욱 리스트'를 맞닥뜨렸습니다.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은 윤 전 총장에게 부인 김건희 씨를 소개 시켜줬다는 장본인으로 부인과 장모와 관련한 의혹에 꾸준히 등장하던 인물이라 관심도 커지는 형국입니다. ‘중매 잘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라던데… 패는 형국인걸~ 8.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미래와 대한민국을 위해 몸 던지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별과 함께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별이 될 수도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별도 별 나름이지 않나? 별별 꼴을 다 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야~ 9. 국민의 47.4%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의 가족·측근 문제가 드러나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지 의사가 흔들릴 것 같다'는 24.6% '다른 후보로 바꾸겠다'는 15.1%로 나타났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나 철회하나, 바꾸겠다는 15.1%면 게임 끝나는 거 아닌가? 10. 윤석열 전 총장이 청문회 당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증언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청문회 당시 발언을 뒤집는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집 앞에서 몽둥이 들었다 지금은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간은 뭐하니~ 11.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진단했습니다. WP는 "무관중 경기와 선수들의 격리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이 명백하게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를 애타게 바라는 이유는? 그래야 만만하니까~ 일본 관방, 소마 공사 성적 발언 "매우 부적절" 유감 표명. 영국, 하루 확진자 5만 명 와중에 코로나19 규제 전면해제. 대면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다른 교회도 "지나치다". 윤석열 "윤우진 전 세무서장 사건에 전혀 관여 안 했다". 삼부토건 회장 골프접대 의혹에 윤석열 "비용 각자 부담". 정의당 "윤석열 접대 의혹, 오보로 넘어갈 일 아니다". 중앙일보 칼럼, ‘위기의 윤석열' "밑천 드러난 느낌". 민주당, 20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 앞질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5주 연기 10월 초 후보 선출. 청와대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방일 하지 않기로 결정”. 영리한 사람은 작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 괴테 - 그러고 보면 숱한 실수를 저지르고도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영리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시험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우리가 ‘난사람 든 사람 보다 된 사람’이라는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지도부가 법무부가 발표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 감찰 결과에 대해 ‘충격과 경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징계가 필요하다”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에 대한 비판도 꺼내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인 것을… 너도 그 집 식구니? 2.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이 20대와 여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지지율 1위 자리를 민주당에 다시 내줘야 했습니다. ‘청년 돌풍’을 일으키며 질주하던 지지율 상승세가 꺾이며 ‘이준석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편 패널이나 어울릴 만한 친구를 세상을 구원하신 30대 예수쯤으로 안 게지… 3. 국민의힘이 2030세대 대학생들을 겨냥해 대학별로 국민의힘 지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0대 대표인 이준석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정치 참여 통로를 제도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공정에 민감하다는 2030 세대는 ‘이준 잣대’에 왜 침묵하는 걸까? 4. 이준석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때리며 김동연 전 부총리를 띄웠습니다. 이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 위기론’에 대해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등 당 밖 대선주자 띄우기로 국면전환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나라 녹 먹다, 먹던 우물에 침만 뱉으면 대권 후보군… 더러운 인간들… 5.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17일 만이자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8일 만에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역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장 자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은 인간이 과연 지지율 yuji가 될까 몰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세금을 걷어 도로 나눠줄 거면 안 걷는 게 제일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금복지'의 방식을 두고는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 지원하는 게 낫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 입을 빌려 말한 이유가 있었던 거지… 닥치는 게 남는 거~ 7. 민주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해 '역선택'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실은 민주당 의원이 도와달라고도 했다"고 발언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이번 발언은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양반은 말하기 전에 음주측정부터 하고 시작해야 할 듯… 8.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급해야 한다는 여당의 강한 압박에 정부가 일단 수용 여지는 열어놨습니다. '여야 합의'라는 쉽지 않은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소득 하위 80%에게만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에선 한발 물러난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결재라도 받아 와야 한다는 얘기인지… 집권 여당 맞아?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부인 김 씨가 ‘쥴리’ 논란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 등의 집중 타깃이 되는 것이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라며 미안함을 나타냈습니다. 아직 미안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아는데… 국민에겐 안 미안해? 10.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1년 남녀공동복무제와 징·모병 혼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선 공약을 냈습니다. 하 의원은 “군복무 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해 남녀 모두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줄 모르고 오로지 공정만 얘기하는 모지리들… 11. 사기 혐의를 받는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공작’ 주장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씨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기 전 이미 피의자로 입건됐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분이 조선일보 출신이면 말 다 했지 뭐… 12. 앞으로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일의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됩니다. 제정안은 내년부터 시행되지만, 부칙을 통해 이미 지난 3·1절을 제외하고 올해 남은 3일에 대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됩니다. 국경일 외에 공휴일인 부탄일, 현충일, 성탄절은 제외랍니다. 아쉬워라~ 최재형 '초스피드 입당' 국민의힘 술렁, 지지 선언도 나와. 윤석열 간 보는 사이 선수친 최재형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최재형 측, 국민의힘 입당 비판에 "문 정권이 자초한 일".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비난. 오세훈 "가짜뉴스 해명합니다 4차 유행 서울시 탓 아냐".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에 모습 안 보여 대응 미흡”.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 메난드로스 - 지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는 것은 역시 건강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성과 감성 모두가 만족하는 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연일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한 이른바 '백제발언'이 지역주의다 아니다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날 선 공방을 이어간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배 째실라고 그려’(백제신라고구려) 더운데 웃고 삽시다~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경직된 언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것은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 입으로 ‘노무현 정신’ 운운하냐고… 말장난 고마해라 재미없다~ 3. 윤석열 씨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에서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중도 확장을 명분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으면서 ‘우클릭'을 하는 애매한 행보가 이른바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평가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두 가지는 보여줬다고 봐 ‘도리도리’ ‘쩍벌남’…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씨의 가족 리스크와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고리로 두 사람을 동시에 저격했습니다. 홍 의원은 “수신제가도 못 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긴 하지… 그래서 홍준표 복당을 그렇게 반대했나? 5.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시간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특사’라니요? 남들이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6. 월주스님 영결식에서 윤석열 씨가 졸았는지를 두고 정치권의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120분 졸았다. 이 정도면 잔 것"이라 비판하자, 윤석열 측 석동현 변호사는 "120분 내내 졸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가서 돼지국밥에 낮술 자실 때는 쌩쌩해 보이던데… 역시 낮술 최고~ 7.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시장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갈등 손실비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갑자기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8.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에 구상권을 행사하고, 정정보도를 원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도록 강제하는 등 반민주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상권 받을 짓 하지 말고 정정보도 낼 오보 내지 말자… 그럼 돼지 않겠니? 9. 코로나 백신이 인류를 위협하는 다른 전염병과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AZ 백신은 중세 흑사병을 부른 페스트를 막으러 나섰고, 화이자 백신 등은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백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제 비아그라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쓰이는 것처럼… 좋은 부작용? 10.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면서 성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할 때 '낭자' 등의 부적절한 명칭을 붙이거나 '여신' '미녀' 등 외모를 부각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빚어진 일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랑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랑 구분이 안 되서… 11.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부동산 전수조사 연장.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 연결 추진 남북관계 정상화 '시동'. 유승민 "남북 전화선 하나 연결됐다고 호들갑" 비난. 송영길 "법사위 개혁법 통과 안되면 법사위원장 못 넘겨".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 기자 고발 “더 두고 못 봐”.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예비조사 결과, 9월 초 나온다. 동아일보 사장 '자녀 하나고 의혹' 불기소 “증거불충분". 윤석열 “자발적 참여”라던 대변인 “윤석열이 먼저 전화”. 복지부, '비밀'이라던 모더나 물량 공개한 송영길에 유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잭 벨런티 -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 거 같아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들이 분명 있고 그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니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나의 주장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이 3개월 만에 5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경선 기간 이낙연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오면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행을 피하려던 이 지사 측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본경선 가야 흥미진진하고 흥행도 일으키고 잼나지 않겠어요? 싫은가?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주 120시간’ ‘미친 짓’ ‘민란’ 등의 발언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윤 전 총장의 동선을 두고 캠프 내에서 혼선을 겪는 등 ‘정치 신인’의 미숙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검찰총장 하면서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정치 신인이래? 듣는 윤 씨 열 받게~ 3.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소·구형까지의 주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 탄핵한 것까지는 내 역할이 맞지만, 탄핵 결정 다음에는 검찰과 법원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좀 힘들겠냐마는… 사람 참 얍삽하기 이를 데 없네… 4. 류호정 의원이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 의원은 영화 '킬 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이 입은 의상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정말 국회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칼 일본도는 아니겠죠?~ 5. 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주위에 얼마나 사기꾼이 있는지 곧 체감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변호사는 “9월 말쯤 한계에 봉착하리라 봤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시점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 한 철 개고생하고 접기에는 너무 아쉬울 텐데… 추석 이후로는 어때? 6. 서울구치소가 최근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석방은 가석방심사위가 표결을 통해 가석방을 결정하고 법무부 장관 허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형기의 60% 채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구만… 대한민국 만세다~ 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지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더라도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랬다가는 윤석열 씨한테 ‘미친 짓’이라고 욕먹기 십상일 텐데~ 8. 도쿄올림픽이 정치적 흥행, 경제적 효과, 외교 그 어떤 부분 하나 투자한 만큼조차 거둘 수 없게 됐습니다. 정치적 이득이라도 챙기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일본 매체들 행태에 도쿄올림픽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곳이 또 있던데… 자민당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이라고… 9.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도쿄올림픽에 선수,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전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더라… 이게 욕심부릴 일이니? 10. ‘만성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 통증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툭하면 허리가 아프더라… 내가 허리 아프면 다 너 때문이라고~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앞으로 7년간 피선거권 제한. 윤석열, 처가 아닌 잇단 실언으로 ‘본인 리스크'에 처해. 이준석, 윤석열 '박근혜 수사 송구' 발언에 "자제해야". 송영길, “윤석열 요즘 하는 말마다 너무 심해 법조인 맞나". 제주도민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선호, 원희룡은 네 번째. "부산 나훈아 콘서트 취소" 27일까지 티켓 전액 환불.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헛소리 망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올해 2차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여야가 재난지원금을 어디까지 지급할지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안대로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 돈이 결국 다 돌고 도는 것을… 그걸 주고도 욕먹고 싶냔 말이지~ 2. 이준석 대표는 “재난지원금을 ‘주자·말자’의 논쟁에 저희가 ‘주지 말자’의 스탠스에 서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 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젊다고 다 참신한 것도 아니고 늙었다고 다 진부한 것도 아니란다 얘야~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 2주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는 데다 야권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못 갈지는 예상했지만, 아직 야권 1등인데 물러서지 말아다오~ 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5.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날려 버리겠다’는 말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캐럴 리어닉는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한국과의 동맹을 날려버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권하면 여가부, 통일부 없앤다는 거랑 비슷하지? 그래서 꼬마 트럼프~ 6. 독일 뮌헨 도심에 내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됩니다. 일본 측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시 주최 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전범 국가임에도 이렇게 다른 이유는 뭘까? 7. 한국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일본의 대화 여건을 훼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반일 자세를 고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이 의미가 있겠나”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역사 왜곡과 반성 없는 일본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마는… 외교란 게 참… 8.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후손이 친일행적이 밝혀졌다는 이유로 서훈 박탈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일제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극 협력이 아니라 직접 가담한 백선엽 같은 인간은 왜 칭송하는지… 거참~ 9. 철인 3종 경기 등을 치르는 도쿄만에서 악취가 가시지 않아 올림픽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래를 쏟아붓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2년 전 초과 검출된 대장균까지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강물은 똥물, 바다는 원전 오염수… 대체 이런 곳에서 뭔 올림픽을 한다고… 10.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 검정색 마스크라도 챙겨야 숨 좀 쉬려나…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 만에 거리두기. 윤석열 "이동훈 없는말 지어낼 사람 아냐 수사악용 놀랍다". 올림픽 개최 반대 여론, 한국이 86%로 28개국 중 1위. 윤석열 '또 열세' 이낙연·이재명에 '양자 대결' 연속 밀려. 도 넘은 일본 독도 도발에도 미국 “한·일 평화적 해결해야". NC 간판 선수 술판이 부른 프로야구 초유의 중단 사태. 서울 신규 확진 600명 또 '역대 최다' 선제 검사 확대. 최다 확진 날 반성은커녕 서울시 부시장은 ‘대통령 탓'. 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카네기 - 어쩌면 성공을 위해 도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것처럼 허무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네요. 공작(?) 정치 코스프레 Y씨~ 류효상 올림.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강력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불임 문제로 아픔을 겪는 여성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이들의 인권을 짓밟은 언행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말 실수 하나가 큰일 치룬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다들 아실텐데 말야… 2. 이준석 대표가 합당에 대해 '예스냐 노냐'를 밝히라는 자신의 발언을 일본군 전범에 비유한 안철수 대표에게 "정상인 범주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발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간철수와 이준잣대가 만나면 간잣대인가요? 암튼 둘이 만만치 않아~ 3. 국민의힘 인사들을 집중 공략하며 세 불리기에 나선 윤석열 씨를 향한 다른 대선 경쟁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당내에 지지세를 확산해 대세론을 굳히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쩌억 벌리는 거구만… 세를 불리기 위한 다리 벌리기~ 4. 윤석열 씨가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과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에서 삭제돼 더욱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망언 하나, 변명 하나 그리고 별명 하나 얻기는 성공적으로 수행 중~ 5. 최재형 씨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찬성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완창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우면 고려해 볼 게~ 6.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시에는 업종과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습니다. 결국, 최저임금 1만 원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6. 박정희 정권 시절 보안사가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통혁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검찰이 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강요받아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중형을 구형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거지… 검찰개혁 그래서 필요한 거야~ 7. 국립국어원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사용되는 외래어에 대해 한국어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콜드체인’은 ‘저온 유통’으로 ‘부스터샷’은 ‘추가접종’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대체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냐고? 한글날도 코앞인데 이러지 맙시다~ 8.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과학자들이 과소평가했던 입장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면서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쓸데없이 돌아뎅기는 것만 안 해도 확진자 반은 줄 거라고 봐~ 9. 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매장에서 근무자에게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맥도날드 측은 기존에도 적용해 온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책임은 알바생에게 돌리고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맥을 딸 놈들~ 10. 휴가를 맞이해 계곡을 찾게되면 챙겨온 과일을 차갑게 유지하려고 계곡물에 담그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많은 대장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대장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수박 껍데기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넘이 더 나빠~ 이준석, 김진태 검증단장 반발에 "언급 자체가 부적절". 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열창 “며느리들도 같은 마음”.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어" 발언에 학계 '황당'.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고 나와라”. 송영길, '국민의힘 불임정당' 발언 논란에 "유의하겠다". 이재명-이낙연, '조폭 사진' 폭로전에 박용진 "저질싸움". 민경욱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 수칙 위반 세번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리히텐 - 믿는 내가 바보였던가~ 두번 속은 내가 바보지~ 바보처럼 살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쉽게 믿지 않고 쉽게 속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든지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보다는 신뢰가 먼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백제불가론'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같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이낙연 의원과 정세균 전 총리가 강력 반발한데 이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성토 논평을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정진석이야 그렇다치고… 남북 관계도 아니고 이리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야… 2.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가장 두렵다고 지목한 박용진 의원은 “야권에서 제일 쉬운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고 지목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은 1시간이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이 가장 두렵다고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 보는 눈은 있네…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상황과는 달리, 여권 주자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는 흐름이 나오자 점점 위기의식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쩍벌남’ 자세만 봐도 국민은 이미 도리도리했을 걸~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차기 대통령은 임기 절반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선거주기, 정치체제, 선거법, 정당제도를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는 분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며 만나는 사람이 고작 김종인? 그러니 믿음이 가? 5.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하는 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의 경우,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맡되 기능은 체계·자구 심사로 국한하고, 심사 기간은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등 상왕 기능을 축소했습니다. 당해 보고도 이러는 건 맘씨가 좋은 건지 모자란 건지 잘 모르겠다~ 6. 윤석열 씨가 내뱉은 발언들이 논란이 되는 등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도래한 모양새입니다. '정치인 윤석열'이 아닌 '검사 윤석열'에 대한 검증도 이뤄지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10건 넘는 사건을 쥐고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대선을 준비할 게 아니라 피의자 윤 씨는 재판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대선 언론검증 보도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친여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것도 여론을 왜곡시키는 태도”라고 비난해 논란입니다. 본인 실책을 반성하기는커녕 언론탓부터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친야매체는 잘 막아주는데 친여매체가 막 못살게 굴어 답답하셨구나… 딱하지~ 8.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전한다고 유가족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그 시간 광화문에 철거반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박근혜 정부도 차마 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정확하다니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9. 일본이 대한체육회의 한국산 식자재 음식 공수를 비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의 자국 음식 공수에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여론은 오히려 "한국은 안 되지만 미국은 된다"며 이중잣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제는 발작적인 거지… 여기도 그런 인간 많아~ 10. 일본이 독일 뮌헨에서 전시 중인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시회 실무진에게 다양한 독일 시민 명의로 똑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하루에 수십 통씩 배달되고 있어 배후가 주목됩니다. 배후가 누군지는 안 봐도 비디오지~ 똥인지 된장인지… 그야 일본 똥~ 11.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의 '군함도 왜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한국 정부의 로비 탓’이라고 주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역사도 로비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녀상도 저 짓거리 하는 거겠지~ 12. 정부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건설 현장 등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섭니다. 폭염에 옥외 장소의 현장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폭염 사고에 강력 대처하지 않으면 지도만 백날 해봐야 소용 있을까? 13. 불법 주정차가 유발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과실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고 시 경찰이나 보험사에 불법 주차 차량의 사진 등 정보를 전달해야 제대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슬그머니 자리를 뜨기 전에 반드시 사진 한 장 남겨야 책임을 묻는다는 거~ 14.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스마트폰에서 사는 것보다 컴퓨터로 사면 더 저렴하고 멜론 같은 음원 서비스도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애플과 구글이 일종의 통행세를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갑질방지법’이라는 게 그래서 생겼다는… 암튼 소비자가 똑똑해야… 이준석 “조기 단일화 못하고 내전 치르면 대선은 필패”.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 검찰,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 봉사팀' 사건 수사 착수. 윤석열 "문 대통령이 조작 지시했을 거란 주장, 상식적". 정부 "하루 확진 1000명 밑으로 안 꺾이면 집합금지 확대".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 원씩 고소득자는 제외. MB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효력 정지” 법원 "기각". 도쿄올림픽 덮치는 8호 태풍 네파탁 ‘도쿄 직격탄' 예고. 정부, 오늘부터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코트 팩 - 고통은 곧 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통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도 어떤 지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볕더위에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일부를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와 9ㆍ10분위 이상 최고 소득자의 일부를 빼는 방식이 유력해 보입니다. 주고도 욕먹는 걸로 결정하셨어요? 우리 홍 반장님 대단하시네~ 2. 국민의힘 등 야권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몸통'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벌였습니다. 야권 일각에서는 하야론까지 거론됐습니다. ‘파쇼 독재 나치’ 소리까지 듣는 판국에 뭔 소린들 못하겠어… 아주 신났지 뭐야…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안을 만들어줬는데도 답이 없다”며 “합당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안 대표가 합당 시 지분 요구는 없다더니 실무협상단의 태도는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마 합당과 당 깨기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할 텐데… 어떻게 함 알아봐 줘? 4. 윤석열 씨의 장모 최 씨가 ‘윤석열 X파일'은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를 옥중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윤석열 씨가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시점에 그 피해가 일반 국민에까지 확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몰랐으면 국민적 피해가 더 오래 yuji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5. 류호정 의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해 “경쟁에 미쳐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류 의원은 “열심히 하는 거랑 별개로 무한경쟁, 시험 만능주의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 공약을 비판한 것입니다. ‘채용비리’나 ‘문신’에 대한 얘기는 사라지고 류호정 쑈만 기억난다는 비난은? 6. 통일부는 “역대 정부는 1989년 이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공식 통일 방안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부 폐지론을 주장하는 이준석 대표가 최근 ‘평화적 흡수통일’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당대표는 왜 시험을 안 보고 뽑았나 걱정이 많겠어… 쯧쯧… 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실형 확정판결이 나오자 대법원판결에 불복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 비난이 대법원판결 이후에는 여론전으로 이어지면서 법원 내부에서는 재판권 독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8.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과 시민 사이에서 “4단계 이상의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하는 사람 따로 원정 유흥 즐기는 사람 따로… 이래서야 뭐가 되겠냐고~ 9. 도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아베 전 총리가 오는 23일 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도쿄올림픽이 무관중 개최가 된 것 등을 고려해 개회식 참석을 보류한다고 전했습니다. 하긴 우리도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 전두환은 없었으니까… 기억나? 10. 최근 김치가 중국 음식 '파오차이'로 번역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인 ‘파오차이’를 삭제했습니다. 낯설은 ‘신치’가 파오차이를 잘 버무려 없애야 할 텐데… 신김치 아닙니다~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위험" 다자대결 20% 무너져. 김의겸 "김건희, 까르띠에 전시기획 않고도 거짓 홍보". 안철수 "문 정권, 노무현 대통령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 김동연 "윤·최, 정권과 대립각 시도, 썩 바람직하지 않아". 홍남기 '사의' 저항에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등 일부 제외? 정부, 오늘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4단계 연장할듯.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 결정문 만장일치 채택. 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나는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몰입, 수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쉼 없는 헌신이 성공의 값이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불같은 폭염 속에서도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방역 당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반드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휴가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는 것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길… 류효상 올림.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를 번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여야 대표 간 합의가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귤 맛 뽐내던 이준석, 100분 만에 탱자 된 꼴”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 말뿐인 정치는 뭐라고 해야 하나? 보이스피싱 정치? 2. 홍남기 부총리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여야 합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여당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추경 심사 과정에서 험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야권의 제3 후보가 탄생하는 건 아닌지… 3. 윤석열 씨가 특정 여론조사업체의 ‘정례 여론조사’가 중단되자 반발했습니다. 본인이 우세한 해당 조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항의로 중단됐다는 주장이지만, 여론조사를 의뢰했던 언론사는 “압력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직도 촉으로 수사하시나? 불리하면 전부 외압이고 탄압이게~ 4. 수산업자 김 씨에게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이 여권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여권 인사가 찾아와 윤석열을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품 받아 먹고 영웅 되는 이 분위기… 정말 타고 나긴 하나 봐~ 5. 윤석열 씨의 부인 김건희 씨 '입'에서 촉발된 각종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쥴리' 관련 발언에 이어 과거 송사에 휘말렸던 사안의 '공소시효'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충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쥴리’면 어떻고 사기꾼에 도적질을 했으면 어떠냐… 윤석열 부인인데~ 6. 전여옥 전 의원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후 번복' 논란을 일으킨 이준석 대표에게 "정치는 냉혹하다. 뒤에서 칼 꽂고 웃으면서 등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드디어 성인식을 치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너님 때 정치는 그렇게 치졸했겠지~ 너님 때 책은 다 표절해 쓴 것처럼 말야~ 7.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바깥에서 중도층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마지막에 국민의힘 후보랑 단일화를 하겠다는 이런 생각으로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 주머니 3개가 눈에 아른거려서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8. 윤석열 씨 부인 김건희 씨의 2008년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던 교수가 해당 논문을 4월에는 “독창적”이라고 평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표절한 자체가 독창적이긴 해… 9. 일본 방위성이 해마다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독도 도발에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가지려 했던 한국 정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 싸가지 없기가 이를 때 없는 것들… 도쿄 아니 간만 못 하리라~ 10. 제주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성산일출봉에 출몰하는 들개들로 관광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들개들이 늦은 밤이나 일출 시각에 주로 나타나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가 필요합니다. 한때는 사람이 키우던 애완견이었을 텐데… 이런 걸 업보라 해야 하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하고 “오해”라며 말 바꾼 이준석. 민주당 지도부 '전 국민 재난지원금' 결정, 당론 확정.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는 민주당 들러리 서는 것. 지상욱, 윤호중 '탱자 이준석' 발언에 "말조심하라". 기세등등하던 윤석열 캠프 지지율 꺾이자 '초비상'.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 고발에 박형준 시장 “정치공작". 김승원 "김건희, 논문 염두에 두고 보조금 탔으면 사기죄". 이동훈, 금품 수수는 ‘공작’ 폭로에 이준석 "즉각 진상규명”. 추미애, 홍남기에 “관료주의 고집, 민생 외면 말라”.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최상의 복수는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베풀어 주는 것만이 복수는 아닙니다. 그와 다른 삶,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상대에게 더 큰 좌절감을 주는 복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욱 단단한 단결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범야권 주자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권 안으로 접어들면서 내홍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당협위원장들까지 윤석열 캠프에 가세해 세력화에 나서자 당내 다른 주자들과 갈등이 수면 위로 폭발하는 조짐입니다. 지지율 좋을 때는 찰싹 붙고, 지지율 떨어지면 툭 떨어지는… 종자가 그래…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 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내가 뭐하러 나섰겠느냐”고도 말했습니다. 또 “제 아내는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에 가서 이혼도장 찍고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 감시하고 수사하던 양반이 할 일은 아니지… 근데 이혼은 하나?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날인 26일, 시민단체로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 재직 당시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특별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 5명 채용했다고 조희연 교육감 고발하더니 본인은 23명이라… 컥~ 4. 이준석 대표에게 "관종짓만 하는 상X신"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김소연 변호사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당사자 수준에 맞춰 충고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달님 영창’이 일베 발언이라고 한 나는 고발 했으면서… 수준이 뭐 그래~ 5. 광주·전남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김경진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며 "그 대안으로 윤 전 총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까 요정’ 김경진 선생이 또 줄을 잘못 서시니 어짜스까… 안타깝네… 6.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고교 동창 장모 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과 관련해 기존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조 씨는 “제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 진실을 가렸다”며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검찰의 자기 입맛에 맞는 증거 만들기가 한명숙 총리 사건에는 없었을까? 7.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의 철거를 예고한 26일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유가족의 면담 요구를 외면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 자리에는 얼굴을 들어내 빈축을 샀습니다. 이럴때는 얼굴이라 하지 않고 낯짝이라고 하는 거임… 벼룩도 낯짝이 있다~ 8.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66.6%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특혜 소지가 있어 가석방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28.2%에 불과했습니다. ‘돈이라면 종노릇도 하겠다’는 답변이랑 가석방 찬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9. 도쿄올림픽’ 개막 직전에는 “노메달이어도 괜찮다”라던 일부 언론이 태권도 ‘노골드’ 소식이 전해지자 ‘수모’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언론들은 종주국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질타했습니다. 양궁의 종주국은 영국이라던데… 그렇다면 영국은 창피해서 못 살겠네? 10. 중국 당국이 학생들이 학업 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히자, 중국어·영어·수학 등 사교육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의 사교육 시장은 1200억 달러(약 138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남 얘기가 아니라고 봐… 개천에서 용은 사교육 시장이 사라져야 탄생합니다~ 1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하는 등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몸 안에 질병도 아니고 2년째 이러니 우울증이 안 생기면 그게 이상한 거지… 이준석과 거리 좁힌 윤석열 8월 입당설에 속 타는 최재형. 윤석열, 후원금 첫날 20억 원 육박 김부선도 10만 원. 공수처, '해직교사 특채 의혹' 조희연 교육감 오늘 소환. 잇단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MBC, 결국 사장 대국민 사과. 비수도권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막심 고리키 -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면 좋겠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진실과 거짓을, 단지 내편 네편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