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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에서 자신을 보고 망했구나 싶었다는 여배우

“감독님이 시사회 두 시간 전에 영화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다시는 연기를 못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 최악의 심정이었어요.
제 역할을 제대로 못 했어요. 제가 꽤나 말이 많은 편이고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소통하는 걸 좋아해요. 그때는 말도 안 하고 그저 울기만 했어요.
제 얼굴이 그렇게 크게 나오는 걸 감당할 수가 없었어요.




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 .
<퀸스 갬빗> , <23 아이덴티티>, <엠마>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안야 테일러 조이




그녀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데뷔작
<더 위치>
영화 속 그녀의 비주얼이 대체 어느 수준이길래 . .
하는 궁금함에 찾아 . .


뭐야 엄청 예쁜데요 T_T
심지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더 위치>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아 부담이 됐을텐데
연기 너무 잘 했어요 *_*
( 영화 추천합니다 ! 찝찝하고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정말 볼만한 영화 )


이후 칸 영화제에서 조지 맥케이와 함께
기대되는 신예에게 주는 '트로페 쇼파드'를 수상합니다 !
(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더 시크릿 하우스> 도 추천 추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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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기만 한데~ 엠마역은 별로 ~ 주인공과 엠마가 영~ 몰입도 없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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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아라곤역 캐스팅 비화.jpg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은 사실상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이라  제작진들이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맨 처음엔 대니얼 데이루이스에게 엄청나게 간청했지만 갱스 오브 뉴욕을 찍으러 떠나버렸고 그 다음으로 내정된 사람은 스튜어트 타운센드 였으나 위에 보다시피 아라곤역을 하기엔 너무나도 어려보여서 피터 잭슨이 돌려보냈다. 그 바톤을 짐 커비즐에게 넘기려고 했으나 커비즐은 카톨릭에 위배되는 이상한 영화를 찍을 수 없다고 하며 거절했다. 이 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으로 출연했다. 조니 뎁도 스케쥴상의 문제로 출연을 거부했으며 그 다음은 러셀 크로우. 자신의 조국인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한다고 해서 호의적인 반응을 내비쳤지만 당시에 크로우가 찍던 뷰티풀 마인드와 제작일정이 겹쳤고 피터 잭슨은  크로우는 뭔 짓을 해놔도 왕처럼 보일테니 출연자체가 스포일러라고 하면서 반대했다. 보로미르 역의 숀 빈과 파라미르 역의 데이빗 웬햄도 후보에 올랐으나 후보에서 멈췄다. 하이라이트는 크리스찬 베일. 반지의 제왕의 열렬한 팬이던 그는 아라곤 역을 따내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오디션을 보고 지인에게 연락도 돌리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후보에서도 삭제됐다. 피터잭슨에게 레골라스역을 제의 받았지만 아라곤 역이 아니라면 싫다고 거절. 결국 반지의 제왕의 대본은 비고 모르텐슨에게 갔는데 맨 처음에 비고는 반지의 제왕이 뭔지도 몰랐고 요정이나 난쟁이들이 나오는 아동용 영화라고 여기며 대본을 방구석에 던져놨다. 하지만, 톨킨의 팬이던 아들의 권유로 아라곤 역을 수락. 이렇게 촬영을 이틀 남겨두고  아라고른 역이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비고 모르텐슨의 아라곤은 영화가 나온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섹시한 캐릭터로 손꼽힌다. 네드 스타크와 아라곤 출처ㅣ도탁스 비고 모르텐슨이 아닌 아라곤은 상상할 수 없죠 T_T 아라곤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안 씻고 기름기 줄줄 흐르는 떡진 머리가 최고인 느낌 . . 아라곤 깨끗해지지마요 . . 목욕 하지마요 . . 깔끔하게 잘 차려 입지마요 . . 수염 길러주세요 . . 8ㅅ8
[네이트판] 잘 때도 브라 벗지 말라는 예비신랑
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물 중반이구요 제 예랑이는 30살입니다. 올 해 말 결혼 예정중이예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통화하던 도중 잘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자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애초에 브래지어 착용할때 밖에 외출시나 손님이 왔을때만 착용하고 집에서 있을땐 벗고 있고 당연히 잘땐 벗고 자거든요.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 예랑이가 저번부터 자꾸 하고 자라는 겁니다. 저는 소화능력이 안좋아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소화가 더 안되고 갑갑해서 왠만하면 집에 있을때 만이라도 벗고 있고 싶거든요. 그런데 예랑이는 그거 안 입으면 가슴 쳐진다, 그건 가슴 쳐지지 말라고 만든거 아니냐 이러면서 24시간 내내 입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랑이한테 내 생각엔 브래지어를 만든 이유는 옷을 입을때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 인해 옷태가 살아나기 때문이고 그런 미용 면이나 평소 생활때 충격을 좀 덜 받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sbs에서 브래지어에 대한 다큐를 방영한적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논 블로그를 찾아 읽어주기 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잘못된거고 오히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주면서요. 그랬더니 그렇게 안좋은걸 왜 다들 하고 다니냐 그럼 너도 평소에도 벗고 다녀라 이런 막말을 하는겁니다... 예랑이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게 좋다고 말하는 의사를 봤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자긴 안해봐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잖아? 이랬더니 자기는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고집 세다고 그러고 여러분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예랑이 말로는 안하고 자는 사람보다 하고 자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하고 주무시나요..? 제가 이상하고 무지한 건가요? 아 참고로 그래, 하고 잘게라고 거짓말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결혼하면 같이 자야 하잖아요 매일 밤...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헉...댓이 이렇게 많이 달렸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에서 다 저의 입장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알고 있어요 예랑이가 고집이 세다는거.. 저런 경우가 몇개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제가 먹으면 싫어 한다던가(피자, 떡볶이) 자기가 sns 안한다고 저 하는것도 싫어 한다던가... 오래 만났고 또 아빠처럼 기댈 수 있다는 느낌에 헤어짐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한번 더 얘기해보고 저희 둘의 미래를 결정 해야 겠어요. 많은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뭔 아빠처럼 기댈수 있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 지금이야 브라정도지 나중에 어디까지 간섭할 줄 알고 저런 사람하고도 한번 더 얘기해본다고 하는 게 신기함 ㅇㅇ 판펌
해외에서 영화 찍고 한국 들어올 때 문제
이 사건은 영화 베를린을 제작하던 중 생긴 일이다. 베를린 제작진은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 님들.. 세금 내셔야죠 ? 갑자기 뭔 세금을 내요? 그.. 님들 해외에서 영화 촬영하는데 30억 들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 스탭들 비용 8억 빼면 해외 비용만 순수하게 22억이 들었잖아요? 그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셨으니 하드디스크가 22억의 가치를 지니게 됐죠? 22억의 부가가치세인 2억 2천만원, 거기다가 자진신고 안 한거니까 30% 추가 가산으로 2억 8천 600만원 세금 내셔야죠 ...? 뭔 개썁소리야 이게 우리는 ATA carnet을 이용해서 예술 목적으로 다녀온 건데 그래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 까르네는 예술 전시품일 경우 쓰이는거구여 여튼 ㅅㅂ 님들 하드디스크가 깡통에서 22억짜리가 됐으니 그거 세금을 내시라구요 야 그럼 ㅅㅂ 예술가가 외국나가서 외국에서 그린 그림이 수십억이 되면 그것도 세금 내야함? 예술품은 관부가세 면제입니다 그럼 ㅅㅂ 영화는요? 영화는 해당 안됩니다. 걍 닥치고 돈 내라고 ㅅㅂ아 못내! 시발 이의제기한다! 응 기각ㅋㅋㅋㅋㅋ 시발 재판 청구한다! 어.. 원칙상은 돈 내는게 맞아여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여 돈 내세요 2억 8천 600만원 ㅆㅂ 야 잠깐 그럼 하드디스크 실물이 세관을 통과하는 게 문제라면 클라우드로 올린 건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소리 아녀 네 맞아용 ....? 시발? 실제로 관세대상은 실체가 있는 유체물해 한정되고 무체물 같은 전자적 매게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관세청은 법대로 한 것 뿐이다. 이후 한국 영화사들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한 걸 하드디스크에 담아오지 않고 죄다 클라우드에 올려버림 ㅊㅊ 인티 모야 이렇게 하나 또 알아가네 근데 쟤네 잘못이라고 함 ㅇㅇ 수입신고 안함. 신고했음 저런 일 없었고 다른 업체는 다 신고하고 들어왔음 신기한 법 해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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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스네이프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아즈카반의 죄수는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흉악한 연쇄살인마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탈옥한 연쇄살인마 시리우스 블랙은 학창시절 자기를 괴롭히던 일진 중 한 명 스네이프 입장에서는 자기 괴롭혔던 일진이 탈옥해서  활개를 치는 것도 열불이 뻗치는 상황인데 그 일진 탈옥수랑 절친이었던 놈이 수년째 자기가 지원했던 직책에 바로 낙점됨 일진 친구 아니랄까봐 자기랑 똑같이 생긴 분신에 할머니 옷을 입혀서 학생들 앞에서 공개 망신을 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탈옥수 절친이 교수되자마자 학교에 그 탈옥수가 침입하는 사건이 터져버림 스네이프: 아 님 진짜 루핀 수상하다구요 걔 시리우스랑 절친이라고 덤블도어: 루핀 그럴 놈 아니다. 넌 닥치고 걔 몸 안좋으니까 약이나 타줘라 스네이프: ...????? 교장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군 이렇게 된 이상 학생들을 공략해서 루핀을 쫓아낸다. 스네이프: 오늘은 늑대인간에 대해 배운다. (루핀이 늑대인간이라고 이 빡대가리들아...! ) 학생들: 아오 과제 졸라 많네 이렇게 된 이상 내 힘으로 정의를 구현하리라 딱 걸렸어 이 개새들아 너네 같이 있는 거 내가 다 봣어!!! 인실졷이다 일진 새끼야 남은 평생은 감옥에서 썩어라 ????? 근데 쟤는 날 왜 쏨 ?????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늑대로 변한 루핀이 웬 처음 보는 댕댕이랑 맞다이를 뜨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하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학생들 먼저 챙기는 트루 교육자 킹갓이프 아이들을 구해내고 자력으로 연쇄살인마를 검거한 진정한 영웅! 그 흉악한 시리우스 블랙을 잡았다니! 마법부 장관으로서 자네에게 멀린 1급 훈장을 수여하겠네! (빵끗)   뭐? 시리우스 블랙이 다시 탈출했다고? 훈장은 무효임 ㅎㅎ...ㅋㅋ...ㅈㅅ...! 그냥 다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ㅊㅊ 스네이프 불쌍해... 전부다 일진ㅅㄲ들 편만 들어주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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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  할아버지 영조대왕께 왕좌를 물려 받은지 4년, 할아버지 3년 상이 끝나서 그런지  슬슬 대신들이 신경 긁네... 대신들 - 전하! 오늘 올라온 상소문 입니다! 어서 살펴보시고 명을 내려 주십시오! 이 상소는 무엇이오? 내 분명 이 안건에 관한 결정을 이미 하였거늘! 임금의 잘못이 있다면 쓴 소리를 하는 것이 신하의 도리! 부디 통촉하여 주시어... 쓴소리? 잘못? 좋소! 그럼 다시 써 오시게 네? 아니, 거기 이미 상소문이 있는데 왜 다시 써오라는 말씀 이신지... 문장이 다 틀렸어 네? 문장이 다 틀려요? 푸흡! ㅋㅋ 이거 누가 적은 상소문임?? 시경에서 취했다는 부분의 글은 여기 쓰는게 아닌데? 주자의 뜻 위에 만들어진 나라에서 경전의 말을 틀리다니ㅋㅋ 누구임?? ㅋㅋ ..... ㅋㅋㅋ 경전을 공부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자들의 수준이 이러니 뭘 하겠냐? 오늘은 공부나 하자 정승들 밑으로 점심 시간 지나고 경연이나 참여하도록! (하씨...  개 쪽팔리네) (경연 중) 정조 - 아니지! 해화만맥 이라 함은 만가지 복을 받을 좋은일 한가지를 말하는데 만가지 일이라니! 경복궁 이름 지을 때도 취한 경전 구절 아닌가! 대신들은 유학자란 자들이 이것도 모르나? 대신들 - ..... 아니 왜들 벙어리 처럼 있으시오ㅋㅋ 임금이 가르침을 받는 자리인 경연인데 말이 없으시면 어쩌란 말이오ㅋㅋ (....이 새키 티베깅 쩌네) ㅋㅋㅋ 거참! 말들 없으시니 점심 경연은 여기까지 하고 4시간 뒤 저녁 경연에서 봅시다. (또 한다고??) 전하! 공부의 뜻이 있으신건 좋으시지만 건강을 해칠까 두려워.... 아냐 아냐 나 건강해 대신들이 공부해서 올 동안 활쏘기랑 무예나 연습하고 있을께 임금이 무예를 중시 하시다니! 무예는 잡기에 해당하는..... 경연과는 다르신 언변이시구만. 아까 경연에서도 말을 그리 잘하지 그랬어? ..... (~~~~~얼마 후~~~~~) 이번 안건은 통과하면 안되는데 혹시 반대 상소문 올리실분? (눈치 게임 시작) 진짜 이거 통과되면 안돼요! 상소 적으실분 없어요? (나이 들었다고 경연 덜 끌려가는 정승들) 적었다가 문장이라도 하나 틀리면 개쪽 당하고 경연가서 갈굼 당하는데 누가 나서겠나.... 그냥 포기하고 편해 지게나 .... 우리 신진 사대부! 자존심이 있지 그리는 못한다! 다들 모여 봐! 개 쩌는 상소문 간다!!! ㅋㅋㅋㅋㅋㅋ 야, 이 상소문 적은 사람 누구냐ㅋㅋㅋ 이 놈 주자학 경전을 공부한거 맞냐ㅋㅋㅋ (....ㅈ됐네) 점심 시간 까지 정승 밑으로 경연장에 모여 있어라 주자학 참교육 간다! (ㅠㅠ 무서워서 뭘 하질 못하겠네) ㅋㅋㅋ (출처) 아 상소 올리고 싶으면 공부하고 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