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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3위 월드콘, 2위 붕어싸만코, 1위는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이 되면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간절해지곤 합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의 냉동고에는 소비자를 유혹하는 이 아이스크림이 가득 진열돼 있는데요. 맛도 다양하고 형태도 가지각색인 이들 아이스크림 중 소비자가 특히 많이 찾는 제품은 뭘까요? 가장 많이 팔린 아이스크림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국내 유통 채널의 ‘빙과’ 매출액 상위 10개 품목, 우선 10위부터 6위입니다.

※ 출처: 2020년 상반기 빙과 매출액 기준 by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 유통 채널 매출이 기준이므로 배스킨라빈스처럼 독립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제외
아재들의 사랑이 통한 걸까요? 대표적인 ‘아재 아이스크림’ 비비빅이 167억 1,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윗뚜껑’과 ‘밑뚜껑’을 따서 먹는 더블비얀코가 비비빅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9위.

‘12시에 만나요~♪’라는 CM송 때문에 정오와 자정만 되면 생각나는 부라보가 8위, 빵빠레구구가 각각 7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맛과 모양이 떠오르는 아이스크림들이 10위부터 6위를 기록했는데요. 상위권에는 어떤 아이스크림들이 있을까요?
5위에는 누군가에게 올 때 사달라고 부탁해야 할 것만 같은 메로나가, 4위에는 무심코 집었다가 가격을 보고 다시 내려놓는다는 하겐다즈가 자리했습니다. 고가임에도 소비자들의 손이 향하는 걸 보면 소문처럼 맛이 상당한 것 같은데요.

하겐다즈도 ‘뭐니뭐니 해도 맛있는 콘’ 월드콘(3위) 앞에선 작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2위는 펭수 버프를 받은 붕어싸만코가 차지했습니다.

이제 남은 자리는 하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아이스크림은 무엇일까요?
1위의 주인공은 투게더입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투게더 투게더. 사랑이 담긴 아이스크림 투게더~♬’라는 광고음악처럼,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나눠 먹기 좋은 아이스크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투게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투게더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431억 4,6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위인 붕어싸만코와 100억원에 달하는 차이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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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매출 순위를 정리하다 보니 맛보다 CM송이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많았는데요. TV 속 노래를 따라 부르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따라 잠시 추억 속으로 떠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가장 추억이 많은 아이스크림은 몇 위에 올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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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박혜수 기자 h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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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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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캔디바 좋아해요 ㅡㅡ
아이스크림은 유행을 안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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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갔다왔습니다 그래도 코스트코 왔는데 하면서 한병씩 사오던 와인도 이번엔 사지 않았습니다 ㅜㅜ 고기와 채소 위주로 사왔어요 아 저 덩어리 사지 않으려고했는데 자른 고기가 너무 안좋았고 스튜는 먹고싶고 ...... 덩어리 진공팩을 고르면서 머릿속으로는 자른고기가 좀 질겨도 스튜로 끓이면 맛이 괜찮아질텐데 라고 타협하고 싶었는데 손은 자꾸만 덩어리 본갈비를 고르고 있었어요 7/7일 포장된 고기입니다 당일에 사왔구요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었구 어제 손질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덩어리 고기를 고를때면 옆부분을 잘 보시고 마블릭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너무 핏물이 많이 고여 있거나 물컹한 덩어리는 사시면 안됩니다 겉부분 핏물을 깨끗하게 닦아서 손질합니다 근막이랑 지방을 제거합니다 조심조심 칼이 너무 무뎌서 너무 힘들었어요 ;; 먼저 좀 갈아서 할껄 너무 준비없이....... 고깃결 반대방향으로 자릅니다 마블링은 머 그냥 그랬네요 ㅎ 잘랐으니 구어봅니다 인지상정 맛있네요 캬~ 하지만 오늘은 스튜 큼직한 네모네모 하게 잘라 밑간하고 밀가루 옷을 입혀요 고기를 노릇하게 구워서 맛을 최대한 끌어내고 양파랑 마늘도 넣어서 볶아줘용 슬라이스 마늘을 넣어주는데 저는 그냥 다진마늘을 넣었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다진마늘 한웅큼ㅋ) 이런것도 한번 넣어봤습니다 작은 양파와 똑같은데요 ㅎ 양파보다 더 단맛이 많고 맛을 더 압축해놓은 것같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스튜를 할때 많이 넣은다고 해서 사봤어요 홀토마토 ! 꼭 넣어야 맛있습니다 토마토 퓨레나 홀토마토 넣어주세요 저는 생토마토도 넣었어요 셀러리 감자 도 넣어주고 육수는 오뚜기 사골곰탕 한팩이랑 치킨스톡 조금밖에 안남아서 찌끔 넣었어요 월계수나 정향 같은거 넣은데 저는 그냥 허브믹스 있어서 그거 넣었습니다 이제 뭉근한 불로 계속 끓이시면됩니다 모든 재료들이 익어서 맛이 어울러지면 케찹+우스터 소스를 넣습니다 취향대로 조절하세요 저는 우스터 소스가 없어서 케찹 3숟갈이랑 굴소스 한숟갈 넣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완성입니다 고기가 혀로 눌러도 해체될만큼 한 두시간 반~ 세시간정도 끓였어요 마지막에 간을 보고 소금 후추 넣어요 저는 추가 안함 따뜻할때 약간 싱거운데? 요정도가 좋아요 식으면 더 짜집니다 소고기 파티~ 좋아좋아요
"회사 지각할라" 물바다된 뉴욕지하철 뛰어든 직장인들
거대 폭풍 '엘사' 영향에 폭우 지하철역에 물 폭포처럼 쏟아져 다리에 비닐봉지 쓰고 걷기도 물바다로 변한 워싱턴 하이츠 157번가역에서 한 여성이 쇼핑백을 들어올린 채 물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트위터 캡처 [서울경제] 미국 뉴욕에서 이례적인 기습 폭우로 지하철역 일부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길에 나선 뉴욕 시민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물이 차오르는 지하철역을 걸어 다녀야 했다. 트위터에서는 워싱턴 하이츠에 있는 157번가역에서 한 여성이 승강장에 도착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급히 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손에 든 쇼핑백이 젖지 않도록 허공에 흔들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검은 비닐봉지를 몸에 두른 채 물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남성. /트위터 캡처 또 머리가 젖지 않게끔 비닐봉지를 덮어쓰거나, 물에 조금이라도 덜 젖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몸에 두르고 물에 잠긴 지하철역 안으로 걸어가는 사람들도 포착됐다. . . . 하략 전체 기사는 출처에서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934639 물이 저마이 찼는데 지하철 탈수있나....?????? 외국도 우리나라랑 다를 게 없네요 ㅠㅠ 돈 벌기 너무 힘들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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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또 다른 자아, 2021 가방 트렌드는?]
안뇽~ 크루들~ ★ 평소 우리가 코디할 때 옷만큼 신경을 많이 쓰는게 있지! 뭐가 있을까~? 고렇지! 헤어스타일~악세서리~가방~ 등등 많지만 그중에서! 바로 가방! 오늘은 2021 F/W 유행 예정인 가방 트렌드를 알아볼거야!ㅎㅎ 요즘 우리 주변에서 가방 관련 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돈 있어도 못 구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가방들도 있지… (대표적으로 보테가 베네타…디자이너 바뀌고..킹테가 킹네타가 되었다지..ㅜㅜ) 1. 체인백 체인백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사슬끈 때문에 시원한 느낌도 들 뿐더러 레더 자켓과 입으면 아주 시크함이 더 뿜뿜! 되는 효과를 주지! 그래서 그런지 명품브랜드들고 너나 할거 없이 체인백을 선보이기도 하는거같아~ (호신용품으로도 아주 딱이겠어!!! 흠!!!!!) 2. 숄더백 제일 많이 드는 가방중에 하나 일거야! 사실 어깨에만 맬 수 있는 모든 백들을 지칭하기 때문에 광범위 하지! 크루들도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갖고 있을 거야! (나빼고..ㅎㅎ) 요즘 길거리 걸어 다니다 보면 숄더백을 든 남자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역시 젠더리스룩의 열풍!! 3. 토트백 토트백은 어깨에 맬 정도는 아니지만 짧은 손잡이가 있어 가볍게 팔에 걸고 다니기 편리한 백이야 물론 어깨에 맬 수도 있는 백도 있지! 뭐랄까..흠… 토트백은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라 우아함과 귀욤귀욤이 공존하는거같아! >ㅁ< 4. 크로스백 크로스백은 몸을 가로질러 사선으로 멜 수 있는 가방이지만 끈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오 숄더백 형태로도 멜 수 있어! 오 저렇게 평범한 츄리닝에 컬러감있는 크로백 하나 멨을 뿐인데… 느낌있좌나~?ㅎㅎ 이렇게 따끈따끈하고 핫한 2021년 가방 트렌드를 알아봤는데~ 크루들은 뭐가 제일 마음에 들어~?ㅎㅎ 크루들은 갖고 있는 옷들이나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서 초이스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난 가방 고르다 머리가 터진 나는 엘노이 숄더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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