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68
500+ Views



✅강민정 의원


세월호를 교통사고라 했던 정당 후보가 시장이 됐을 때 이미 예견된 일이긴 하다. 이들이 지방권력이 아니라 중앙권력마저 갖게된다면 전국 곳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고편을 보고있는 듯하다.

'기억한다’는 것은 단지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극복하는’ 일이다.

기억하기를 지우려는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세월호 가족 뿐 아니라 세월호를 가슴에 묻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며,

세월호와 같은 불행한 사태를 극복하는 일에도 나서지 않겠다 선언하는 것이다. 더구나 사참위 활동이 진행 중이며 아직 세월호 규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 아닌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