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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공모주 수익률과 하반기 상장 기대종목

올해 상장한 새니기 주의 운명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21년 상반기 상장 #공모주 37개 종목중 29개 종목은 6월말 기준 상승, 7개 종목은 하락 하였습니다. 21년 하반기 상장 기대종목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가요? 상반기 상장종목 주가 수익률 살펴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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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속 주요뉴스모음] 수박=일베용어?…호남경선 코앞 '수박' 논쟁
핵심요약■ 방송 : CBS 김덕기의아침뉴스 (9월23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7) 1. "수박=일베용어?" 호남경선 코앞에 '수박' 논쟁 황진환 기자  추석연휴 말미에 민주당에서는 난데없이 '수박'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해명하면서 '공영개발을 포기하라고 넌지시 압력을 가하던 우리 안의 수박들'이 있었다고 썼는데,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수박'이라는 용어가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일베 용어'라고 공세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번 주말 최대 승부처인 호남경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재명 지사는 그런 뜻이 아니라고 펄쩍 뛰었습니다. 이 지사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걸 표현한 것으로 문맥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공영개발을 포기하고 민영으로 돌리라고 압력 넣는 사람들을 지칭해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이라고 표현했을 뿐 5.18과는 관계없다는 겁니다. 이재명 캠프의 박주민 선대본부장도 "일베 생활 12년에 처음 들어본다는 댓글이 있다"며 일베 용어는 아니라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난데없는 수박 논란이 벌어진 이유는 이번주말 호남 경선 때문입니다. 호남 지역 선거인단은 모두 20만3천여명으로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호남 민심이 다음달 2차 슈퍼위크는 물론, 수도권 경선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후보들 모두 이번 주말 호남 경선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2. 추석연휴 끝, 코로나 후폭풍 오나 추석인 2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추석연휴 검사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요일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추석 이후 다시 크게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발표될 확진자 수도 1800 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동안에는 건사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사자 대비 확진 비율은 대폭 높아진 겁니다. 특히 전체 80%에 가까운 환자가 나오고 있는 수도권 쏠림 현상도 심각한데, 전국적인 이동량도 직전 주보다 5% 이상 늘어나 지난 여름 휴가철 때처럼 수도권의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감영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10명 중 4명으로 나오면서, 지역사회에서 숨은 전파가 대거 발생할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는 직장과 학교에 복귀하기 전 가급적 꼭 진단검사를 받는 한편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美연준, "곧(soon) 돈 풀기 줄일 것" [UPI=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회의)를 마치고 오늘 성명을 내놨습니다. 전세계 환율과 주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발표라 관심이 쏠렸는데요. 연준은 "곧(soon)" 테이퍼링, 즉 '자산매입규모 축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돈 풀기 규모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조정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심이 컸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FOMC위원 18명 가운데 절반이 내년 금리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석달 전에 비해 내년 금리인상 쪽으로 2명이 더 기울었는데요. 앞으로 달러가 시장에 풀리는 속도나 규모는 축소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도 시장이 예상했던 선에서 발표가 나왔고, 충격이 크지 않아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4. 中헝다 부도사태 진정세, 뉴욕-유럽증시 상승 356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운명이 오늘(23일) 첫 고비를 맞게 됩니다. 오늘 채권이자 1400억원을 갚지 못하면 파산 절차에 돌입합니다. 헝다그룹이 파산할 경우 수많은 부동산 관련 기업과 은행, 투자자, 부동산 구매자 등이 연쇄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지기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중국 부동산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파생상품이 없는데다, 중국 은행권의 자산규모가 5경원이 넘는 만큼 헝다그룹의 부채가 중국 경제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헝다그룹 파산설로 급락했던 미국과 유럽 증시도 오늘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박종민 기자 5. 4분기 전기요금 오늘 결정, 8년만에 인상되나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오늘 오전에 결정됩니다. 지난 2013년 11월 이후 8년동안 동결됐던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료비를 토대로 요금을 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가운데 전력 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탄의 가격이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올랐고, 두바이유도 20달러 넘게 급등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2분기에만 7천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요금이 인상된다면 4인 가구의 한달 전기요금은 최대 1050원이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확진자 90% 이상이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 # 美국방부 "종전선언 가능성 논의에 열려있다" # 가상화폐거래소 신고마감 D-1, 34곳 무더기 폐업수순 # 넷플릭스 K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국서도 첫 1위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연휴 뒤 첫 출근하는 날입니다. 최대한 대면 접촉을 자제하시면서 기침이나 발열 같은 의심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선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책추천]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요즘 주식투자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과 함께 내일은 웃음짓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01 투자의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이들에게 주식투자의 기본이 되는 경제기사 해독법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박지수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2 오늘도 요동치는 주식 그래프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투자 심리 살려주식시오 박종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달라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이 궁금하다면? 전문 애널리스트가 알려주는 요즘 생존 투자법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효석 지음 | 페이지2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4 실패 없는 투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을 알려주는 책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박병창 지음 | 북오션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5 주식을 해외 투자로 시작해보고 싶다면?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에게 배우는 미국 주식 이야기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뉴욕주민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또다른 책 추천받기! 클릭! >
공매도가 도대체 뭐야?
삼성전자, 셀트리온이 호재에도 주가가 꼼짝도 안하는 이유로 공매도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공매도가 뭐길래? 그럴까 했는데 여읔시 우리의 뉴닉, 고슴이가 아주아주 깔끔하게 정리 해 주어서 옮겨 왔습니다. 요것만 보시면 공매도 아주 아주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요약. 주식 가격이 낮았다가 높아져야 이익을 보는 일반 주식투자와 달리, 공매도는 높았다가 낮아져야 이익을 봐요.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주식 시장에 더 혼란을 줄 가능성이 커서 정부는 공매도를 금지했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아도 주식 시장이 회복해서, 공매도를 금지하는 게 진짜 효과적인지 알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어요. 공매도를 금지하냐 마냐를 넘어, 불법 공매도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규제할 것인지가 숙제라는 입장도 있어요 주식 공매도의 (거의) 모든 것 고슴이: 오늘은 주린이를 위한 주식 기초 개념 시간이슴. '없는 주식을 판다'는 공매도 이야기를 준비했는데, 웬 봉이 김선달 얘긴가 싶지 않슴? 하지만 쉽게 풀었으니 걱정 붙들어매도 좋슴. 주식 시장에 좋은 영향, 안 좋은 영향 다 미치는 개념이니까 알아두면 나중에 큰손 투자자 될 수 있슴! 1. 공매도, 정체가 뭐야? 공매도가 뭔데? 주식 투자의 한 방법이에요. 보통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주가가 오를 걸로 예상되는 회사의 주식을 산 다음,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돈을 벌 수 있는데요 . 공매도는 좀 달라요. 주식 가격이 떨어질 걸 예측하고, 가격이 실제로 떨어지면 돈을 버는 거예요 . 무슨 말이냐면: A 기업 주식에 투자할지 말지 조사하던 고삼이가, 시장 상황상 얼마 후 A 기업의 주가가 떨어질 거란 걸 예측하게 됐어요. A 기업 주식을 갖고 있는 도슴이한테 주식을 1주 빌린 다음, 현재 시점의 주식 가격인 10만 원에 팔아 현금 10만 원을 확보해요. 그다음, 예상대로 A 기업의 주가가 떨어져 1주에 5만 원이 돼요. 그럼 이때 가지고 있던 10만 원으로 1주를 사는 거죠. 그러면 주식을 사고도 5만 원이 남아요.  고삼이는 도슴이한테 빌린 주식을 갚아요. 빌린 주식을 갚고 5만 원의 차익을 얻었으므로, 투자는 성공한 셈인 것. 도슴이는 1주 빌려주고 다시 받았으니 쌤쌤인 거고요. 훈장님 고슴 : 빌 공(空)에 팔 매(賣)를 써서 ‘없는 걸 판다’는 뜻이슴. 나한테 없는 걸 빌려와서 10만 원에 판 다음에, 5만 원이 됐을 때 사서 갚는다~ 알겠느냐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주식 가격이 낮았다가 높아져야 이익을 보는 일반 주식투자와 달리, 공매도는 높았다가 낮아져야 이익을 봐요.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주식 시장에 더 혼란을 줄 가능성이 커서 정부는 공매도를 금지했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아도 주식 시장이 회복해서, 공매도를 금지하는 게 진짜 효과적인지 알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어요. 공매도를 금지하냐 마냐를 넘어, 불법 공매도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규제할 것인지가 숙제라는 입장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은행이나 보험회사 같은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만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어요 . 개인 투자자도 공매도 비슷한 걸 할 수 있긴 한데요(a.k.a. 대주거래). 대주거래는 개인도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투자하는 공매도 방식이지만 살 수 있는 주식의 가짓수가 409개라 제한적이에요.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 시장에 나와 있는 종목 전체(코스닥 1425종목)를 공매도할 수 있지만 개인은 딱 409개 항목만 빌려서 팔 수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공평하지가 않은 것. 근데 다른 사람 주식을 어떻게 빌려?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를 만들 때 ‘주식대여서비스’에 동의하면, 증권사가 고객의 주식을 임의로 보험사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자, 외국인들에게 빌려줄 수 있게 돼요. 실제 ‘공매도’ 예시가 있을까?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주택 시장이 붕괴해 주가가 폭락할 거라는 걸 예측하고 공매도 투자를 한 사람이 있었어요. ‘마이클 버리’라는 투자자인데요. 당시 엄청난 규모의 공매도를 진행해 기하학적 수익률을 올렸어요. 2016년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빅 쇼트>가 공개됐는데(예고편), 그는 영화상에서 489%의 수익률과 26억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내요(한국 돈으로 따지면 어제 환율 기준 약 3조 1900억 원 ). 근데 내가 공매도를 왜 알아야 해? 공매도는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이에요. 지금은 임시로 국내에서 금지됐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유효한 거래방식인 데다, 금지 기간이 지나면 곧 재개될 투자 방식이기 때문. 공매도는 주식 시장에 좋은 바람도 불게 하고, 때론 안 좋은 바람도 불게 하는 특징이 있어서 한 번 알아두면 더블로 똑똑해질 수도 있고요. 앞으로 주식계의 큰 손으로 나아가는 데 참고할 수 있을 거예요. 2. 공매도가 금지라고? 정부는 지난 3월 16일 공매도를 6개월 동안 금지했어요. 코로나19가 유행하며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주가가 폭락하고, 향후에도 떨어질 확률이 더 큰 상황이었기 때문. 투자자들이 “공매도 하기 딱 좋은 날이네~” 하며 시장 상황이 나빠지는 데 많이 베팅하면 주식시장 분위기가 더 나빠질 수 있거든요. 이걸 금융 용어로 ‘공매도 규제’라고 해요. 공매도 규제: 주가가 갑자기 확 떨어진 종목에 공매도 투자가 몰리면 해당 종목을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임의로 일정 기간 거래를 막아요. 하지만 공매도 세력은 사그라들지 않았어요. 3월 12일에만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 원을 넘는 등 기세를 이어가자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가격이 떨어지는 데 돈을 거는 건 당분간 금지하겠다!” 선언해요.  * 과열종목: 3개월간 주가가 하루에 5% 이상 하락한 종목 중 공매도 거래대금이 최근 40일 거래일(공휴일 제외) 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나면 지정해요. 공매도가 주식 시장 분위기를 어떻게 혼란스럽게 해? 주식 가격이 떨어진다는 쪽에 돈 거는 사람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사람들의 심리가 불안해지기 마련이죠. 불안은 불안을 불러서 , 공매도 세력이 커질수록 주가가 더 떨어질 걸 두려워한 투자자들이 또 주식을 더 팔아치우면서 시장이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어요. 또, 외국인들이 공매도 거래를 하면서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적지 않았어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불법 공매도로 제재받은 금융회사는 101곳이었는데 이 중 외국계가 94곳이었다고.  공매도 금지는 효과가 있었어? 효과가 있었다고 하긴 모호해요 . 정부는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 공매도를 금지하면 주가가 다시 오를 거라고 기대했어요. 하지만 3월에 금지를 하고도 주가가 더 떨어졌어요. 3개월 지난 6월 말에는 바닥을 쳤을 때(3월 19일 주가)와 비교해 44% 올랐고요. 그러던 중 지난 8월 27일 정부는 공매도 금지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어요. 효과가 모호한데 왜 연장한 거야? 정부는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했어요 . 공매도를 금지하고 반년이 지났지만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터라, 시장 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기 때문. 이런 상황에 공매도를 다시 시작하면,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고 본 거죠. 개인 투자자(a.k.a. 동학 개미 )들의 반대가 거셌던 점도 큰 영향을 줬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보고 있어요. 공매도가 주가 하락에 돈을 거는 투자 방식이다 보니, 특정 종목의 가격이 떨어지는 걸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고 개인 투자자들은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거든요. 개인 투자자들의 입김이 많이 센가? 최근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크게 늘었어요. 올해 들어 증권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새로 들어간 것만 48조 원, 순수하게 주식을 산 돈만 해도 30.7조 원이고(올해 5월 11일 기준), 주식을 거래하는 계좌 수도 11년 만에 최대로 늘어났어요(올해 4월 기준). 올해 초 코로나19 공포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며 시장에서 빠져나갔을 때,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들이며(a.k.a. 동학 개미 운동)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어요 . 금융위원장은 공개적으로 “개인투자자가 우리 증시를 든든히 받쳐왔다”고 발언한 바 있고요. + 외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데?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증시가 크게 떨어지자 지난 3월 즈음 한 달 정도에 걸쳐 모든 종목에서 공매도를 금지했어요.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미국, 영국 등은 공매도 정책을 유지했고요.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지난 3월에 공매도 금지를 시작했는데 이 중 인도네시아는 아예 무기한으로 공매도를 금지했어요. + 공매도 금지, 이번이 처음 아니야 주가가 폭락하는 때면 공매도 금지가 따라와요.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사실 예측하기 아주 힘든데, 전 세계적으로 큰 위기가 오면 떨어질 게 뻔하기 때문.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 때 2008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8개월간 우리나라에서 전 종목 공매도가 금지됐어요. 2011년에는 유럽의 재정위기 영향으로 2011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 종목 공매도를 금지했고요. 3. 공매도 금지, 최선인가요? 앞에서 우리 정부가 주식 시장이 더 안 좋아질까 봐 공매도를 금지했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은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았는데도, 주가가 다시 쭉쭉 올랐어요. 공매도를 금지해야만 주식 시장이 회복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공매도 금지보다도, 각 나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서 돈을 많이 푼 것이 주식 시장이 좋아지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을 거라는 평가가 있고요(예: 긴급재난지원금). 이런 상황에서 ‘공매도 금지를 계속할지 말지’를 놓고 금융 전문가들의 입장도 갈리고 있어요. 입장1: “공매도, 나쁘지 않아!” 공매도가 있기 때문에, 거품 낀 주식의 가격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어요. 예를 들면 A 기업의 주식이 고평가 돼 가격이 쭉쭉 오를 때, 가격 하락에 돈을 걸 수 있는 공매도 제도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공매도 세력이 붙네, 이 기업 주식이 마냥 오를 만한 건 아니구나? 떨어질 만한 이유가 있구나!” 하며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 . 이 과정에서 주식 가격이 조정돼 사람들한테 A 기업의 적절한 가치가 제시되기도 하고, 기업 역시도 이런 상황을 보고 경영을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거죠. 입장2: “공매도 금지 연장해야 돼!” 앞서 말한 것처럼 공매도를 금지한 덕분에 시장 상황이 나아졌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갑자기 금지를 풀면 증시가 춤출 수 있으니 코로나19로 시장 분위기가 안 좋은 동안에는 공매도 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 입장3: “다른 관점 제시한다!” 공매도를 금지하고 말고가 핵심이 아니라는 관점도 있어요. 공매도는 투자 방식 중 하나일 뿐이고, 결국은 다른 정책적인 보완이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 공매도 탓 아니거든 : 시장 상황 안 좋을 때 주식 시장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다 공매도 때문이라고 하긴 어려워. 과거 사례 살펴보면 공매도랑 상관없이 오르락내리락했다고. 포퓰리즘 의심돼 : 개미 투자자들이 강력하게 주장하니까 그 사람들 표심 노려서 해달라는 거 해주는 거 아냐? 해외에서는 다들 짧게 하고 마무리했고, 요즘 증시도 안정적인데 연장할 필요가 꼭 있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 같아? 공매도 금지 조치는 일단 내년 3월까지 계속돼요. 그 이후로 일어날 변화가 몇 가지 예상되는데: 개미도 공매도를: 개인 투자자들도 공매도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시장의 공매도 거래액 중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비율은 1.1%에 불과한데, 이 비율을 높이는 방향이 되겠죠. 업계에서는 공공 금융회사를 통해 개인도 주식을 대여할 수 있게 하는 일본식 제도, 시가총액이 일정 수준 이상인 종목에만 공매도를 허용하는 홍콩식 제도를 대안으로 보고 있어요. 과정을 공정하게: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 건 불법을 저질러 시장이 건전하게 돌아가는 걸 막는 세력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되고 있어요. 불법으로 공매도 했을 때 엄청난 벌금을 물리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마련하고, 공매도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될 걸로 보여요. 덧.
2년 만에 10배 오른 주식의 정체
“위험하다” “도박이다” “결국 돈을 잃게 된다” 주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 인식들이다. 하지만 주식만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 동업자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돈 불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축산업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고 필터 부품주에 투자했다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 괜스레 뿌듯해질 것이며 오디오 전자제품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음식점과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에 절로 어깨춤이 나올 것이다.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주가가 올라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자본이 저절로 늘어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든든할까. 기준금리 연 1.25%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자본에게 일을 시켜라  못 믿겠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치를 확인해보자. 2007년도의 시가총액은 약 1,000조, 그리고 10년이 넘게 흐른 2018년도에는 시가총액이 2,000조를 넘어섰다.거의100% 성장이다. 이런 추세를1%의 은행 이자로 따라가려면, 자그마치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 되면 ‘10년 동안 100%나 성장했는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했다거나 돈 잃었다는 사람들은 뭐지?’ 하는 한 가지 의문이 스친다. 수시로 차트를 보거나 매일의 등락에 안달하는 사람은 단 1~2%에도 희비가 엇갈린다.주식은 오늘 넣고 한 달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찾는 것이다.애초에 반드시 오를 주식만 선별해서 투자한다면 불안할 필요도 없다.확실히 오를 자본을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가치투자’의 첫걸음이다.  최고 수익률 177%, 83종목 평균 수익률 55% 가치투자 10년의 기록 주식으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사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 도박을 하거나 오를 때로 오른 회사나 망해가는 회사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 거다. 주식 투자는 위기 때마다 치고 빠지는 ‘여우’가 아니라 확실한 승리를 위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곰’처럼 해야 한다. << 불곰의 가치투자 3원칙 >> 가치 있는 기업 선별 → 주가가 쌀 때 매수 → 주가 회복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 ‘불곰’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83종목 투자 평균 수익률 55%를 기록했다. 그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그는 2013년에 5,000원이던 주식이 단 2년 만에 50,000원으로 10배 상승한 것을 지켜보며,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노렸다. 그렇게 기다리다 2017년에 50% 이상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매수했고, 2년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최종수익률 46.2%를 거두었다.  주로 현금결제가 이뤄지던 시대에서 카드결제가 대세가 된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일찍 간파한 덕이었다. 이처럼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현재 트렌드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불곰이라는 닉네임처럼 때가 되면 돌아올 연어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오를 주식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까? 그가 이야기하는 ‘무조건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3가지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기업만 살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시지표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들이다. 그는 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실제 투자 수익률도 함께 공개했는데, 기업명을 살펴보면 결코 낯익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종목은 이미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불곰의 세 번째 체크리스트(저평가 항목)에서 가차 없이 걸러진다. 그야말로남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노다지 땅에서 ‘숨은 알짜기업’을 찾는 것이다. 불곰의 필터링을 거친 기업 리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책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두고두고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  성적표에 이미 답이 있다 아직도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적금하듯이 1~10만 원짜리 주식들부터 물색해보자. 단,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기업의 성적표(매출, 영업이익, 부채, 자산 등)는 꼭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회사들을 눈여겨보고 5년, 10년 뒤를 바라보며 건전하게 투자하는 것, 은행 이자로는 100년 걸릴 기회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주식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불곰, 박종관, 박선목, 김지훈 지음 ㅣ 페이지2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나만을 위한 책추천 받으러 가기>
도쿄증시 2부로 떨어진 ‘도시바 구하기’
... “2부 시장에서 1부 시장 승격 기준 완화” “도쿄증권거래소가 내년 2부 시장에서 1부 시장으로의 승격 기준을 완화할 전망”이라고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가 12월 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거액 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 탓에 2부로 강등된 도시바(東芝)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바는 2006년 야심차게 미국 원자력업체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었다. 하지만 세계적인 원전 부진의 여파로 경영난에 빠지면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채무 초과에 빠진 도시바는 결국 2017년 8월, 도쿄증권거래소 2부 강등이라는 치욕을 맛봤다. 도시바, 2017년 도쿄증시 2부 강등 치욕 도요타자동차를 필두로 약 2000종목이 상장된 1부 증시와 달리, 2부는 시가총액 규모가 적고 유동성도 부족한 중소형주 약 500종목이 상장돼 있다. 2부의 시총 규모는 도쿄증시 전체(1부와 2부, 신흥기업이 중심인 자스닥과 마더스로 구성)에서 1.5%에 불과하다. 도요게이자이는 “1부 상장 지위를 잃은 도시바가 2부에서 ‘영원한 시총 톱’이라는 야유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5년 동안 유가보고서 허위 기재 없어야 복귀 도쿄증권거래소의 현행 규칙에는 2부에서 1부로 복귀하려면 '감사법인의 적정 의견'이 붙은 유가증권보고서 5년치가 필요하다. 5년 동안 허위 기재가 없어야 한다는 규정이다. 그런데 이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는 것이다. 완화 논의가 나온 것은 10월 23일 금융청 금융심의회의 ‘시장구조전문그룹 4차 회의’라고 한다. 만약 완화 조치가 실현되면, 도시바는 이미 2018년 3분기와 2019년 3월기의 유가증권보고서에서 감사 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기 때문에 곧바로 1부 복귀의 길이 열리게 된다. 도시바가 가장 먼저 기준 완화의 혜택을 보게 된다는 얘기다. 이를 두고 도요게이자이는 “경제산업성의 제안에 재무성도 이의가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도쿄증권거래소 ‘낙하산’ 횡행하는 자리 도쿄증권거래소가 일본 정부의 입김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많은 것은 ‘낙하산’이 횡행하는 전력 때문이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수장은 과거 일본은행 총재나 재무부 고위 관료들이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2013년 도쿄증권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합병, ‘일본거래소그룹’이 출범했을 때 ‘이사회 의장’이라는 직책이 신설됐었다. 그 자리를 차지한 이가 재무성 차관 출신인 하야기 마사카즈(林 正和)였다. 이런 점을 우려하면서 도요게이자이는 “회계 부정과 분식 회계가 드러나도 상장 폐지되지 않고, 게다가 단 5년 만에 1부로 복귀시킨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덕을 추궁당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을 용인하는 아베 정권도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책추천] 투자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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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국내 주식 초고수
바로 전원주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신분이라 근본 그자체 일제강점기에 태어났고 피란민 세대라 여자가 대학가는게 거의 없던시절 무려 '숙명여대' 출신 졸업후 사립학교 교사로 근무 ㄷㄷ 전원주 모친이 625사변때 아무것도 없었는데 오직 사업만으로 자수성가 해서 가족 먹여살림 ㄷㄷ 이걸 본 탓인가 무려 30년전부터 재테크를 실천하기 시작함 1999년엔 전원주 투자가이드북도 발매 ' 부화뇌동 하지마라 ' 최근 유행어인 뇌동매매 하지마라를 이미 20년 전부터 일러주고있음 ㄷㄷㄷ 그당시 발간된 책 목차인데 제목만봐도 씹고수의 냄새가 남 사업보고서 분석법, 재무제표 분석법, HTS사용법, 배당우선주 설명까지  이름만 빌려준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집필했는데 이미 20년전부터 근본이 있음 ㄷㄷ 본인 피셜 1987년에 이미 500만원을 주식으로 3천만원까지 불린 경험 존재 ㄷㄷ 그당시 100만원은 현재 돈으로 300만원의 가치, 즉 지금으로 치면 1500만원으로 1억까지불림 ㄹㅇ 투자 쌉고수 ㄷㄷㄷ 이렇게 불린 돈과 광고 출연 수입을 벌어서 imf 조정기인 2000년에 상가구매 ㄷㄷㄷㄷ 4년전 상가가치만 무려 30억 ㄷㄷ 본인이 이렇게 자수성가해서 그런지 경제관념 또한 투철해서 며느리들이 평소에 밥해주고 집청소해주면 일주일에 수고했다고 100만원씩 현찰 지급한다고함 ㄷㄷㄷ "보상이 없인 봉사하기 힘들다. 확실한 보상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마인드부터 다르신분ㄷㄷㄷ 투자원칙 : 금리 기준의 투자 판단 / 확실하게 정해진 목표 수익률만 먹고 빠진다 / 우량주 위주 투자 무려 15년전에 '하이닉스'를 알아보고 주식투자 ㄷㄷㄷㄷ  캐시우드 누나, 미안해 근본있다, 원 시 우 드 개드립 펌) 이야말로 K-캐시우드구려 지금도 굉장히 알뜰하게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