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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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멈머 라운쓰 성장일기 Part.1

또 백만년만에 쓰윽 와보네요 ㅋ 몽이가 소풍간지도 어언 석달을 향해갑니다 아직도 몽이 생각하면 자동 눈물버튼이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자연스러운거니까... 그래도 조금이나마 빨리 그리고 덜 아파하며 가슴에 뭍고자 새 아가 라운이를 데려와서 소개까지 했던게 빙글에서는 마지막이었었던거 같아요 귀염뽀짝 쿠션위에서 졸던 그 아이는....... 아 이것이 폭풍성장이구나 를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ㅋ
내 발보다 조금 컸던 ... 발에 밟힐까 조심스러웠던 저 아이는...
어느순간 쉬도 가리고...
진격의 노즈워크를 해대며
요즘 인싸템 멍티슈도 칭칭감고
엄마 이십년 넘게 사용한 화장대좀 이젠 바꾸라며 죄다 갉갉하며
온 집안 물건들이랑 쌈박질을 해대고
매일매일 집을 초토화시키기에.....( 잠시 눈물좀 닦을게여 😂)
밖으로 뺑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저때만해도 집에선 미친멈머 세상 지랄견이 밖에선 세상 쫄보시절이었죠 ㅋ
게다가 몽이때 못해준게 미안하다며 라운이에겐 무한 플렉스질을 해대며..... (아 진촤 페쓰룸 싸랑해요~~♥️ 저것들은 혁명임 개린이 육아도 템빨임을 잘실히 느끼는중) 지갑으로 키움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발 만했던 애는 어느덧 발의 두배 이상이 되었고
점점 몸이 낄어지며~~~~~
말티푸 시그니처인 눈을 까뒤집고 쿨쿨 자며
진통제를 쳐묵하시어 .... 아 진짜 저날은....😱 강아지에게 사람 진통제가 독약인줄도 모르고.... 일요일 한낮에 잠깐 커피사러 나간사이에 살짝 열린 서랍틈 비집고 꺼내 먹었드랬죠 먹고 발견하고 의사쌤 콜하여 주말농장에서 풀뽑던 원장님 병원에 뛰어오시고 나 라운이 안고 뛰어 병원도착하여 구토제 먹여서 응급처치한게 모두 30분 안에 이뤄진 일... 타이레놀 성분은 간을 손상시키고 이부프로펜은 신장에 손상을 줌 이부프로팬을 먹었기에 밤새 수액맞으며 어떻게든 소액이라도 신장으로 들어갔을 약물을 희석시켜 빼내야 하기에 원장님이 라운이를 집으로 데려가셔서 밤새 봐주심... 정말 저땐 한 해에 개초상 두번 치르는줄 알고 아주 울고 불고 쌩 난리...
그렇게 일박이일간의 쌩 난리는 병원비 폭탄을 안겨주셨고...( 몽이때 병원비 폭탄에 익숙해서인지 사실 저정도는 폭탄 축에도 안낌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고 생각했었음) 다행히 추가 입원 필요없이 라운이는 쌩쌩한 지랄견의 모습으로 월욜에 퇴원
더더욱 활기차게 집안을 초토화 시킴 아하하하하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똥강아지.....♥️ 여기까지가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의 파란만장했단 라운이 성장일기 요약본이구요 그 다음 2부도 기대해주세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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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이 진짴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ㅠㅠ 집 박살낸 거 보면 어.. 싶다가 얼굴보면 나도 모르게 광대가 올라가는게 거의 단짠단짠이군요..핳핳
@Voyou 단짠단짠도 아주 극강의 단짠이에요 ㅋㅋㅋㅋ 집초토화 시켜뫃고 응? 내가멀? 헤~~~ 이런표정짓는데 승질 나다가도 이뻐가지고 ㅋㅋㅋ
다행이다 라운아 ㅜㅜ 어린 시절 댕댕이들이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집 코카스페니얼씨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셨지만 어렸을때 정말 대단하셨죠 ㅋㅋ 거실 장판 3번 갈았어요 꼭 대각선으로 찢어놓더라구요
@mingran2129 아 코카...... 비숑과 말티푸 이전 지랄견의 조상님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는 코카는 죽었다가도 (사실은 기절한거였는데 죽은줄 알고 마당에 묻었는데...) 탕파고 살아나신 분도 있었드랬죠
@jessie0905 에피소드가 넘처나는 코카님들이시죠 ㅎㅎㅎㅎㅎㅎ 제 지갑을 털어서 천원 훔쳐서 마트가서 소세지도 사먹던 애였어요 정말 신기한겅 만원짜리는 안가져가요 천원만 가져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
@mingran2129 와 대바악~~~~ 역시 코카는 헐헐헐입니다 😂😂😂
우와~~~~어쩜 좋아요 ㅎ 근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soozynx 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뒷목잡다가도 24번씩 이뻐요 ㅋ
말티푸 시그니쳐 눈까뒤집기...ㅍㅎㅎㅎ 넘 잼난 표현이예요
@sasunny 말티푸 인친들 다 눈저러고 자요 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넘 넘 넘 이뻐이뻐이뻐용~~~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또 보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ys7310godqhr 네 요즘 빙글을 잘 안하게 되네요 인스타에 미쳐가지고 ㅋㅋㅋ 그래도 한두분에라도 기다려주리니 열심히 카드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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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른건 다 돼도 고양이 기르는건 절대 안된다
밑에 분들은 모두 딸/아들이 고양이 기르자고 하는걸 완강히 반대하시던 분들임 몇개월 뒤.. 고양이 털이 싫다던 분 가족 캠프파이어 행사하는데 고양이 다칠까봐 조심하시는 중 일하실 때 '키티 익스프레스'라고 하면서 박스끌고 고양이 놀아주시는 모습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월 전 : 고양이 키울거면 너 나갈때마다 데리고 나가. 몇개월 뒤 : 진짜 얘 데리고 나갈거야...? 방 안에 고양이 들이는건 절대 안된다던 분 고양이보고 창밖 구경하라고 들어주시는 모습 '고양이 있으면 가구공간만 좁아지잖아 ㅡㅡ' 라고 하시던 분 '고양이 데려오면 내가 다 빡세게 훈련시켜버려야지' 하시던 분 주말에 장보고 온 것들 고양이한테 보고하시는 중 고양이에게 노래들려주시는 중 '고양이는. 진짜로. 안된다.' 하시던 분 '그 망할 고양이좀 침대에서 내려가라고 해!!!' 하시던 분 고양이는 그냥 싫다고 하시던 분. 저러고 있는 이유: 고양이한테 뽀뽀하려고 출처: Boredpanda 사진 속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숩지만.. 어떤 동물이든 입양을 결정할 땐 꼭 같이 사는 사람들과 합의를 해야됩니당 ( •̀_•́ ) 안그러면 유기, 학대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욧 ๑•̀㉨•́ฅ✧
7년 만에 만난 반려묘를 보고 오열한 남성 '왜 이제 왔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캘리포니아에 살던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집을 구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랑하는 반려묘 '체본'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미루고, 캘리포니아에 남아 체본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나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더는 이사를 미룰 수 없던 그는 오하이오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절망적인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무엇이든 할 테니 체본만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리고 7년이 흐른 2019년 11월 초, 캘리포니아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한 여성이 길고양이를 구조해 보호소로 데려왔는데, 스캔을 해보니 로버트 씨가 보호자로 조회되었다'는 내용이었죠. 바로 체본이었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본은 12살 때 실종되고 7년이 흘렀어요. 19살일 텐데 체본이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의심이 들었죠." 그러나 보호소는 고양이의 이름이 체본이 맞으며 19살이라는 점도 확인해주었고, 로버트 씨는 전화를 끊고 곧장 캘리포니아행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체본이 맞을까' 그는 보호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모자를 벗었다 쓰고, 입술을 핥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한 그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체본을 찾으러 왔다고 하자, 직원이 고양이 한 마리를 안고 나타났습니다. 힘없이 늙어버린 고양이였지만 로버트 씨는 체본을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그는 체본을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고, 미소를 지으며 이를 지켜보던 관계자들도 이내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로버트 씨가 체본을 보자 목 놓아 울었고, 지켜보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로버트 씨는 체본을 찾아준 여성과 보호소에 감사인사를 전한 후, 체본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보호소를 떠났습니다. 체본은 이제 남은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낼 일만 남았네요! P.S 안녕하세요? 빙글분들. 혹시 꼬리스토리 뉴스를 보면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이나 아쉬운 점 혹은 바라는 점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꼬리스토리 드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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