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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올해 2차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여야가 재난지원금을 어디까지 지급할지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안대로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 돈이 결국 다 돌고 도는 것을… 그걸 주고도 욕먹고 싶냔 말이지~

2. 이준석 대표는 “재난지원금을 ‘주자·말자’의 논쟁에 저희가 ‘주지 말자’의 스탠스에 서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 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젊다고 다 참신한 것도 아니고 늙었다고 다 진부한 것도 아니란다 얘야~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 2주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는 데다 야권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못 갈지는 예상했지만, 아직 야권 1등인데 물러서지 말아다오~

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5.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날려 버리겠다’는 말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캐럴 리어닉는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한국과의 동맹을 날려버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권하면 여가부, 통일부 없앤다는 거랑 비슷하지? 그래서 꼬마 트럼프~

6. 독일 뮌헨 도심에 내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됩니다. 일본 측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시 주최 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전범 국가임에도 이렇게 다른 이유는 뭘까?

7. 한국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일본의 대화 여건을 훼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반일 자세를 고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이 의미가 있겠나”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역사 왜곡과 반성 없는 일본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마는… 외교란 게 참…

8.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후손이 친일행적이 밝혀졌다는 이유로 서훈 박탈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일제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극 협력이 아니라 직접 가담한 백선엽 같은 인간은 왜 칭송하는지… 거참~

9. 철인 3종 경기 등을 치르는 도쿄만에서 악취가 가시지 않아 올림픽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래를 쏟아붓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2년 전 초과 검출된 대장균까지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강물은 똥물, 바다는 원전 오염수… 대체 이런 곳에서 뭔 올림픽을 한다고…

10.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 검정색 마스크라도 챙겨야 숨 좀 쉬려나…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 만에 거리두기.
윤석열 "이동훈 없는말 지어낼 사람 아냐 수사악용 놀랍다".
올림픽 개최 반대 여론, 한국이 86%로 28개국 중 1위.
윤석열 '또 열세' 이낙연·이재명에 '양자 대결' 연속 밀려.
도 넘은 일본 독도 도발에도 미국 “한·일 평화적 해결해야".
NC 간판 선수 술판이 부른 프로야구 초유의 중단 사태.
서울 신규 확진 600명 또 '역대 최다' 선제 검사 확대.
최다 확진 날 반성은커녕 서울시 부시장은 ‘대통령 탓'.

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카네기 -

어쩌면 성공을 위해 도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것처럼 허무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네요. 공작(?) 정치 코스프레 Y씨~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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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기 당대표로 손색이 없네. 매사 전략적인 포석궁리하다 머머리될라. 따릉이타고 다닐라믄 머머리 곤란하지.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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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일본 자민당 정부가 한국의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고 한 김석기 의원의 발언을 놓고 “구한말 친일파”, “친일 망언” 등 맹폭을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하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적에 아무 문제 의식을 못느낀다는 거지… 왜? 토착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문제가 '당명 변경'을 둔 신경전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며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이 그나마 지렛대로 삼았던 안 대표의 지지율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철수 홀대하다 ‘독자 노선’ 걷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우쭈쭈 좀 해줘라~ 3. 이준석 대표는 그간 당내 반발이 있었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TF팀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는 전당대회 대표공약으로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62.3%의 국민이 찬성의사를 밝힌 개혁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면 뭐 하냐… 박정희 존경하는 인성이라면 뭐… 4. 홍준표 의원이 "참 검찰이 많이 타락하고 정치화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홍 의원은 “과거 정의롭고 당당하던 검찰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고, 검사들도 패거리 지어 서로 비난하는 조폭 같은 조직으로 변해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과거 정의롭고 당당한 검찰? 독재정권에 머리 조아리던 똘마니 검찰 아니고? 5. 안철수 대표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탈·소요 사태를 빗대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능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이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워 집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남의 일'이 아니다”고 우려했습니다. 요즘 찬밥 신세를 못 면하다 보니 폭동이라도 나길 원하시는 겁니꽈~ 6. 황교안 전 대표가 "태극기 집회는 곧 악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태극기 부대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또 대구를 방문한 황 전 대표는 대구에서 대면예배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려다가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태극기부대의 무대포 정신을 그리워하는 분 한 명 추가요~ 7. 윤석열 씨가 이번엔 '조남욱 리스트'를 맞닥뜨렸습니다.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은 윤 전 총장에게 부인 김건희 씨를 소개 시켜줬다는 장본인으로 부인과 장모와 관련한 의혹에 꾸준히 등장하던 인물이라 관심도 커지는 형국입니다. ‘중매 잘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라던데… 패는 형국인걸~ 8.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미래와 대한민국을 위해 몸 던지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별과 함께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별이 될 수도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별도 별 나름이지 않나? 별별 꼴을 다 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야~ 9. 국민의 47.4%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의 가족·측근 문제가 드러나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지 의사가 흔들릴 것 같다'는 24.6% '다른 후보로 바꾸겠다'는 15.1%로 나타났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나 철회하나, 바꾸겠다는 15.1%면 게임 끝나는 거 아닌가? 10. 윤석열 전 총장이 청문회 당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증언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청문회 당시 발언을 뒤집는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집 앞에서 몽둥이 들었다 지금은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간은 뭐하니~ 11.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진단했습니다. WP는 "무관중 경기와 선수들의 격리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이 명백하게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를 애타게 바라는 이유는? 그래야 만만하니까~ 일본 관방, 소마 공사 성적 발언 "매우 부적절" 유감 표명. 영국, 하루 확진자 5만 명 와중에 코로나19 규제 전면해제. 대면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다른 교회도 "지나치다". 윤석열 "윤우진 전 세무서장 사건에 전혀 관여 안 했다". 삼부토건 회장 골프접대 의혹에 윤석열 "비용 각자 부담". 정의당 "윤석열 접대 의혹, 오보로 넘어갈 일 아니다". 중앙일보 칼럼, ‘위기의 윤석열' "밑천 드러난 느낌". 민주당, 20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 앞질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5주 연기 10월 초 후보 선출. 청와대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방일 하지 않기로 결정”. 영리한 사람은 작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 괴테 - 그러고 보면 숱한 실수를 저지르고도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영리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시험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우리가 ‘난사람 든 사람 보다 된 사람’이라는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연일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한 이른바 '백제발언'이 지역주의다 아니다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날 선 공방을 이어간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배 째실라고 그려’(백제신라고구려) 더운데 웃고 삽시다~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경직된 언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것은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 입으로 ‘노무현 정신’ 운운하냐고… 말장난 고마해라 재미없다~ 3. 윤석열 씨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에서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중도 확장을 명분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으면서 ‘우클릭'을 하는 애매한 행보가 이른바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평가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두 가지는 보여줬다고 봐 ‘도리도리’ ‘쩍벌남’…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씨의 가족 리스크와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고리로 두 사람을 동시에 저격했습니다. 홍 의원은 “수신제가도 못 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긴 하지… 그래서 홍준표 복당을 그렇게 반대했나? 5.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시간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특사’라니요? 남들이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6. 월주스님 영결식에서 윤석열 씨가 졸았는지를 두고 정치권의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120분 졸았다. 이 정도면 잔 것"이라 비판하자, 윤석열 측 석동현 변호사는 "120분 내내 졸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가서 돼지국밥에 낮술 자실 때는 쌩쌩해 보이던데… 역시 낮술 최고~ 7.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시장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갈등 손실비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갑자기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8.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에 구상권을 행사하고, 정정보도를 원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도록 강제하는 등 반민주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상권 받을 짓 하지 말고 정정보도 낼 오보 내지 말자… 그럼 돼지 않겠니? 9. 코로나 백신이 인류를 위협하는 다른 전염병과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AZ 백신은 중세 흑사병을 부른 페스트를 막으러 나섰고, 화이자 백신 등은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백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제 비아그라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쓰이는 것처럼… 좋은 부작용? 10.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면서 성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할 때 '낭자' 등의 부적절한 명칭을 붙이거나 '여신' '미녀' 등 외모를 부각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빚어진 일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랑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랑 구분이 안 되서… 11.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부동산 전수조사 연장.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 연결 추진 남북관계 정상화 '시동'. 유승민 "남북 전화선 하나 연결됐다고 호들갑" 비난. 송영길 "법사위 개혁법 통과 안되면 법사위원장 못 넘겨".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 기자 고발 “더 두고 못 봐”.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예비조사 결과, 9월 초 나온다. 동아일보 사장 '자녀 하나고 의혹' 불기소 “증거불충분". 윤석열 “자발적 참여”라던 대변인 “윤석열이 먼저 전화”. 복지부, '비밀'이라던 모더나 물량 공개한 송영길에 유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잭 벨런티 -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 거 같아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들이 분명 있고 그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니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나의 주장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 ‘손해’라고 판단하면 포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님과 부인 옆에서 잘 보고 배웠을 테니 손해 보는 짓은 안 하겠건희~ 2. 윤석열 씨는 당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외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를 맞은 그는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껴안기를, 장기적으로는 어디서 대선 둥지를 틀 것인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머리카락은?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자 여당이 '배신자, 중립위반' 프레임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직진 정치'를 선보인 최 전 원장이 이 프레임을 뚫고 국민의힘 의 대표 대선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흰 머리라 애매하네~ 4. 범야권 잠룡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등판하면서 안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내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눈길 끌려고 점점 무리수를 두는 거지… 태극기 흔들며…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과거 치켜세웠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가절하했고, 이준석 대표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상왕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학이 빈곤할수록 말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법… 빈 수레가 요란하자나~ 6. 광주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 ‘오월어머니’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0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오월어머니들의 물음을 차갑게 외면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고 대부분은 사기라는 거~ 7.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정 간의 기 싸움이 볼썽사납게 벌어지자 청와대가 합의점을 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봉숭아 학당도 아니고 왜들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8. 김석기 의원이 "일본 정부는 내년 대선에서 한국이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해 올림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일본 자민당 정부를 조선 총독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어울려~ 9.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극히 부적절한 발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 했던 정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가 성 조국 아니랄까 봐 말하는 본새 하고는… 그래서 군대도 ‘자위대’라며? 10. 대한체육회와 IOC의 약속과 달리 일본 정부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욱일기 디자인의 경우 일본 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들고 응원하지 뭐… 널리 사용하자고~ 11.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지에서는 확진자 폭발로 올림픽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도쿄의 감염 확산 속도라면 8월 중에는 하루 평균 2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판국에 IOC의 돈벌이와 일본의 장단에 춤춰서 되겠냐고~ 안 더워? 12.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휴게실 내 사망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시험장 PPT 화면에는 ‘1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더니… 이런 갑질이야말로 진짜 역겹다~ 13. 자택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박 대표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정당방위는 너한테 맞은 기자들이 널 쳐 때려야 정당방위지~ 이해가 안 가? 14. 태어난 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오는 9월까지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등록대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함께 하는 짝’을 ‘반려’라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마세요~ 이준석, 일본 언론 인터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김종인 “이준석, 후대에 최연소 대통령 가능성이 있다”. 하태경 "여가부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통일부 폐지" 외친 이준석의 '코치'는 '남초' 커뮤니티?. 과천 경찰, 먹던 음식 ‘공용 간장통’에 넣은 50대 입건. 'MB 차명주식' 재산관리인에 증여세 부과, 법원 "정당". 민주노총 "확진자 3명 함께 점심, 집회 연결은 사실 왜곡". 한명숙 "윤석열 검찰, 조국 온 가족 볼모로 무자비 도륙". 정청래 "윤석열 중도 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냐". 청와대 “일본 전향적 변화 없어" 오늘 대통령 방일 결정. 일은 세 가지 악덕을 몰아낸다. 권태, 타락, 그리고 빈곤이 그것이다. - 볼테르 - 하루가 다르게 대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운 열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이 막힐 따름입니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고 일터로 복귀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권태와 타락 그리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전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당당히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이 3개월 만에 5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경선 기간 이낙연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오면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행을 피하려던 이 지사 측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본경선 가야 흥미진진하고 흥행도 일으키고 잼나지 않겠어요? 싫은가?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주 120시간’ ‘미친 짓’ ‘민란’ 등의 발언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윤 전 총장의 동선을 두고 캠프 내에서 혼선을 겪는 등 ‘정치 신인’의 미숙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검찰총장 하면서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정치 신인이래? 듣는 윤 씨 열 받게~ 3.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소·구형까지의 주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 탄핵한 것까지는 내 역할이 맞지만, 탄핵 결정 다음에는 검찰과 법원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좀 힘들겠냐마는… 사람 참 얍삽하기 이를 데 없네… 4. 류호정 의원이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 의원은 영화 '킬 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이 입은 의상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정말 국회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칼 일본도는 아니겠죠?~ 5. 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주위에 얼마나 사기꾼이 있는지 곧 체감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변호사는 “9월 말쯤 한계에 봉착하리라 봤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시점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 한 철 개고생하고 접기에는 너무 아쉬울 텐데… 추석 이후로는 어때? 6. 서울구치소가 최근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석방은 가석방심사위가 표결을 통해 가석방을 결정하고 법무부 장관 허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형기의 60% 채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구만… 대한민국 만세다~ 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지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더라도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랬다가는 윤석열 씨한테 ‘미친 짓’이라고 욕먹기 십상일 텐데~ 8. 도쿄올림픽이 정치적 흥행, 경제적 효과, 외교 그 어떤 부분 하나 투자한 만큼조차 거둘 수 없게 됐습니다. 정치적 이득이라도 챙기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일본 매체들 행태에 도쿄올림픽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곳이 또 있던데… 자민당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이라고… 9.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도쿄올림픽에 선수,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전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더라… 이게 욕심부릴 일이니? 10. ‘만성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 통증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툭하면 허리가 아프더라… 내가 허리 아프면 다 너 때문이라고~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앞으로 7년간 피선거권 제한. 윤석열, 처가 아닌 잇단 실언으로 ‘본인 리스크'에 처해. 이준석, 윤석열 '박근혜 수사 송구' 발언에 "자제해야". 송영길, “윤석열 요즘 하는 말마다 너무 심해 법조인 맞나". 제주도민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선호, 원희룡은 네 번째. "부산 나훈아 콘서트 취소" 27일까지 티켓 전액 환불.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헛소리 망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다"고 비난했습니다. 혼자 망언 놀이만 하기 심심했던 모양이네… 역시 덩칫값은 한다니까~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캠프 정무 실장 신지호 전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멍 때리는 얼굴로 고양이랑 참 재미나게 놀던데 자책하는 거 맞아? 3. 이재명 지사는 당내 주자 간 격화하는 네거티브전과 관련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실력과 정책에 대한 논쟁에 집중하고,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 일체의 네거티브적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지만, 진 다 빼고 나서라… 4.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윤 후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지만, 이 대표는 사실관계를 이미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고래와 멸치’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 이준석은 국물용 왕 멸치? 5.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다"며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이 9년 전 지사직을 사퇴한 일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사직 사퇴로 홍준표가 재기에 성공했다는… 그러나 인생 새옹지마~ 6. 최재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정파·지역·이념 가리지 않고 인재를 중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잘 등용해 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 이승만인데 박정희는 오죽 할까~ 7. 최재형 후보 집안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논란'에 대해 가족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 등이 불거지자 며느리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두환의 국정 목표가 ‘정의사회구현’인 것처럼… 그거 애국 아냐~ 8. 최재형 후보 가족이 애국가를 제창한 만찬 장소가 감사원장 공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최재형 캠프 측은 “감사원 1층 식당으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가족이 함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공사 구분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이 하면 애국이고 공사 구분하는 거구나… 대체 누구 맘대로? 9. 윤석열, 최재형 후보가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선 후보로선 '열등생'이라는 평가입니다. 저런 열등생들 입당 시키고 희희낙락 좋아라 했던 국민의힘은 대체 뭐니? 1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예찬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승만, 박정희를 치켜세운 최재형 후보의 소속정당 국민의힘에는 박정희, 김영삼 사진과 함께 가장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명백한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아이러니… 11. 광복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려워 보입니다. 대통령의 권력도 국민에 의해서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대!!! 12. 경기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 도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도가 재원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차별받아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 난 찬성일세~ 13.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국민의힘이 "주인공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지사가 의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게 꼬우면 댁들도 대구·경북, 부산·경남 그렇게 하세요. 좋아할 텐데 왜? 14.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확대 적용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고 비싼 거는 나를 위해 삽시다~ 최재형, 박정희 생가서 “박근혜 사면” 외치고 박수받아. 윤석열 "특검 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친박 지지 겨냥. 홍준표, "윤석열,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 훈수.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주장. 이준석 "윤석열 경선 일정 보이콧 뒤 고작 후쿠시마 발언". 이낙연의 이재명 ‘경선 포기’ 압박에 대해 김두관 ‘일갈’.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낙연 "늦었지만 환영".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여자 배구팀에 ‘졌잘싸’ 격려 쇄도 ‘김연경 리더십’ 조명. 부산,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해수욕장 모두 폐쇄. 바람을 마주 보고 있으면 역풍이지만, 뒤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잭 웰치 - 바람에 맞서는 것도 멋질 때가 있지만, 시류에 몸을 맡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확률도 높게 마련입니다. 되도 않는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려 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도 땀 흘린 만큼의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허위·조작보도에 최대 5배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반발 여론을 일축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은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이것이 본질이고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허위·조작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데 왜들 반대를 하는 걸까? 하려고? 2. 국민의힘이 10월8일 2차 컷오프를 실시해 4명으로 대선 경선후보를 좁히고 최종 대선후보는 11월9일 결정하는 등의 대선 경선 일정을 잠정 결정했슴니다. 우선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는 이달 18일과 2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발릴 윤 모씨, 최 모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3. 취임 100일을 맞은 송영길 대표는 “당 대표로서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 쳐왔다"고 지난 100일을 회고했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는 모두 다르니 변화무상할 필요도 있다는 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세력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입장은 오는 8월 15일 밝힐 예정으로 실무진 간 합당 협상이 중단된 이후 숙고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는 측근의 전언입니다. 국민의당 의원 3명에 지지율은 3%니까… 337박수라도 쳐드려야 하나…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한 주 만에 위기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때리기만 하면 높은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만의 국정운영 비전과 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잘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다리도 잘 벌려, 머리는 잘 돌려… 또 뭐 없나? 6. 최재형 후보가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빠졌습니다. 여당의 비판이 거세자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장판사,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출신이 선거법 위반인 게 더 민망하지~ 7. 황교안 전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었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아는 내용과는 차이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예나 지금이나 거짓 짜 맞추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손 내밀며 반성문 쓰는데 손 좀 잡아 주지… 사람 참 무심하긴~ 8.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오는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던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취지에서 참석자들과 행주치마를 착용하고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허경영 지지율이 웬만한 여야 후보들 뺨 때리고도 남지 싶다… 9.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을 결국 가석방하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하반기를 맞아 촛불정부의 명분을 스스로 상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사회의 극렬한 저항이 맞닥뜨릴 전망입니다. 언론이 추동하고 정치권이 묵인하고… 유전무죄의 원칙은 깨지지 않는다~ 10. 법무부의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이재용 부회장뿐 아니라 ‘황제 보석’ 논란의 당사자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재벌 총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여론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공정과 특혜에 대한 분노가 왜 재벌에게는 향하지 않는 걸까? 아~ 식빵~ 11.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사 길들이기라는 주장에 1도 공감 안 함! 12. 경찰이 변형된 1인 시위 역시 불법이라고 판단해 오는 광복절 연휴에 관련 집회의 집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까지 41개 단체가 신고한 총 316건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광훈 집회에 나와 함께 손들고 마이크 잡았던 오세훈이 알아서 하겠지? 13. 식약처는 SK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초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잡는 코리아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응원~ 14. 의정부시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고등학생 3명을 옹호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아이들의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은 아이의 미래는? 진짜 연대급 뻔뻔함이네… 경찰, '의정부 집단폭행' 고교생 3명 구속영장 "먼저 시비”. 세월호 특검 "증거 조작 근거 없다" 발표에 유가족 반발. 광복절 집회 예고에 오세훈 시장 "집회 취소해달라". 전광훈 측 "차벽 세워도 광복절 집회, 방해 시 법적 대응".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 발언 파장 야권도 외면. 조원진 “윤석열, 박근혜 구속 반대? 까마귀 고기 드셨나". 윤석열 정책자문단 뚜껑 여니 'MB·박근혜 정부 시즌2'. 김의겸 "조국 수사한 검사 2인 조국에게 미안하다 전화”. '선거법 위반' 최재형 측, 이번엔 거짓 해명 정황 나와. 청와대 "최재형 측 '대통령 부친 친일파' 언급 심각한 유감".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위고 - 확신이 서지 않으면 주저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행복이라면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많은 행복을 선사하는 여름의 끝 그리고 가을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합시다. 류효상 올림.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의 강연자로 나선 최재형 후보가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라는 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 일주일 지났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계속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헛소리만 하는 양반이랑 아는 게 없는 양반이 국민의힘 1, 2위 후보라며? 2. 이준석 대표가 올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예고된 갈등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분위기인데 둘이 같이 지구를 떠나면 좋으련만… 3. 윤석열 후보는 "어떤 이슈나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관행이나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구체화하면 캠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몸짓에 도리도리 쩍벌 하나 만큼은 자타가 인정하지 않을까? 4. 여당 지지층이 가장 선호하는 야권 후보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꼽힌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홍나땡'(홍준표가 나오면 땡큐) 투표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를 여든 야든 상대는 항상 최악의 후보가 나오는 법… 그게 정답~ 5. 윤희숙 의원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성군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모두가 망한다"며 "그 마음으로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폭군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6.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회원 유지(member Yuji)논문의 영문 서지정보가 'Membership Retenti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경된 이유에 대해 교육학술정보원은 실수라며 원상복구했습니다. 줄리할 시간도 없이 공부해서 쓴 논문은 멋대로 바꿔서야… 제발 yuji하라고~ 7.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국정농단 이재용은 2년 6개월에 가석방, 정 교수 표창장은 4년?… 8. 정경심 교수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여야 대권주자 진영의 입장이 크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판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면 야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재벌에 대한 불공정과 특혜에 대해 관대한 당신께… “돈이 좋죠?” 9. 코로나19 발생 1년 반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시민 사이에는 “봉쇄와 가까운 초강수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이제는 통제식 방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게 좋을듯… 주사 맞았어요? 1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보수개신교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질 거라는 사람도 있었지… 도리도리~ 11.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하고, 우선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해 제한속도 40㎞/h를 초과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꼴은 두고 보지 않겠어~ 뭐 이런 건가 봐~ 정경심 항소심 ‘증인’ 동양대 전 직원들 “재판장 이해 안 가”. 추미애 “86억 뇌물 이재용은 가석방, 표창장은 4년”. 법무부, 광복절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출국 시 신고. 최재형 “국민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냐”에 여야 모두 경악. 하태경 "최재형, 국민 삶을 책임 안 지면 대선 왜 나왔나" 국민의힘, 경선버스는 출발도 안 했는데 곳곳에서 충돌.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도 않으며, 먹은 음식은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에 좋다. - 데카르트 - 최근에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꼭 나이 때문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연스런 퇴보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빠져줄래? 사랑은 곧 건강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범야권 주자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권 안으로 접어들면서 내홍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당협위원장들까지 윤석열 캠프에 가세해 세력화에 나서자 당내 다른 주자들과 갈등이 수면 위로 폭발하는 조짐입니다. 지지율 좋을 때는 찰싹 붙고, 지지율 떨어지면 툭 떨어지는… 종자가 그래…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 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내가 뭐하러 나섰겠느냐”고도 말했습니다. 또 “제 아내는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에 가서 이혼도장 찍고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 감시하고 수사하던 양반이 할 일은 아니지… 근데 이혼은 하나?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날인 26일, 시민단체로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 재직 당시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특별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 5명 채용했다고 조희연 교육감 고발하더니 본인은 23명이라… 컥~ 4. 이준석 대표에게 "관종짓만 하는 상X신"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김소연 변호사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당사자 수준에 맞춰 충고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달님 영창’이 일베 발언이라고 한 나는 고발 했으면서… 수준이 뭐 그래~ 5. 광주·전남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김경진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며 "그 대안으로 윤 전 총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까 요정’ 김경진 선생이 또 줄을 잘못 서시니 어짜스까… 안타깝네… 6.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고교 동창 장모 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과 관련해 기존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조 씨는 “제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 진실을 가렸다”며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검찰의 자기 입맛에 맞는 증거 만들기가 한명숙 총리 사건에는 없었을까? 7.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의 철거를 예고한 26일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유가족의 면담 요구를 외면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 자리에는 얼굴을 들어내 빈축을 샀습니다. 이럴때는 얼굴이라 하지 않고 낯짝이라고 하는 거임… 벼룩도 낯짝이 있다~ 8.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66.6%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특혜 소지가 있어 가석방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28.2%에 불과했습니다. ‘돈이라면 종노릇도 하겠다’는 답변이랑 가석방 찬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9. 도쿄올림픽’ 개막 직전에는 “노메달이어도 괜찮다”라던 일부 언론이 태권도 ‘노골드’ 소식이 전해지자 ‘수모’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언론들은 종주국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질타했습니다. 양궁의 종주국은 영국이라던데… 그렇다면 영국은 창피해서 못 살겠네? 10. 중국 당국이 학생들이 학업 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히자, 중국어·영어·수학 등 사교육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의 사교육 시장은 1200억 달러(약 138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남 얘기가 아니라고 봐… 개천에서 용은 사교육 시장이 사라져야 탄생합니다~ 1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하는 등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몸 안에 질병도 아니고 2년째 이러니 우울증이 안 생기면 그게 이상한 거지… 이준석과 거리 좁힌 윤석열 8월 입당설에 속 타는 최재형. 윤석열, 후원금 첫날 20억 원 육박 김부선도 10만 원. 공수처, '해직교사 특채 의혹' 조희연 교육감 오늘 소환. 잇단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MBC, 결국 사장 대국민 사과. 비수도권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막심 고리키 -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면 좋겠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진실과 거짓을, 단지 내편 네편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언론 탄압'이라고 규정한 야당의 공세에 차단막을 치며 입법 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문체위 소속 김승원 의원은 “지금 국민의 80%가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론직필 언론은 이번 개정안에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왜들 그러지?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견없이 대화가 잘 되는데 캠프에서 익명 인터뷰로 장난치는 거에 벌써 재미 붙이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캠프에 감정조절 안 되는 분 있는 듯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친구는 꼭 남 얘기하듯 한다 말이야… 그거 다 어디서 배웠겠니? 3. 안철수 대표는 드루킹 사건에 대해 “이 정권은 정통성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정통성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번 선거 때 제가 앞서던 적도 있었고 그 순간 드루킹의 킹크랩이 가동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존재감 상실이 여러모로 모든 걸 상실하게 한 대표적인 사례… 안쓰럽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70여 명 이상의 정책자문 그룹을 두고도 정작 대선주자의 ‘실력’을 보여줄 비전과 정책에서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총장 출신이라 전관예우도 있고 하니 법적 대응 하나는 신속한 게지~ 5.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뇌물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원유철 사건은 정치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대표는 “판결문을 보더라도 너무 간략해 제대로 심리가 진행된 것인지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간략한 건 유죄의 증거가 명확하고 설명이 필요 없어서 그런 거야~ 6.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2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시의회의 청문회 이후 여론이 악화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부동산이야 앞으로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고 팔아 치우지 뭐… 7.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대학원 등록금 대납 혐의를 받는 TV조선 기자 정모 씨가 지난 4월 김 씨에게 돈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미 사건이 불거진 이후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골프채도 빌려, 등록금도 빌려… 조선일보는 월급 좀 올려줘라 이게 뭐니~ 8.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일명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벽화 주변에 몰려들어, 차량과 피켓 등으로 노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쥴리가 아니라던데, 대체 쥴리가 누군데 이리들 난리야… 9. 일본 정부가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에 상계관세를 적극 부과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그간 절차가 복잡해 거의 발동하지 않은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게 다 일본을 자극해 생긴 일’이라며 정부 욕하는 사람 있다 없다? 10. 다음 주는 소나기와 폭염이 함께 찾아오면서 햇빛을 피해도 무더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와 구름으로 낮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으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폭염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만 참고 버티면 다음 주 8월 7일이 입추라네요… 세월이 약입니다~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사 반대 56%. 이낙연 지지자 31%, 이재명 후보 되면 “윤석열 찍겠다". 정대택, 윤석열 맞고소 “앞으로 공개할 것 차고 넘쳐”. 이준석 "쥴리 벽화, 조롱·음해 행위 그린 사람 지탄할 것". 윤석열, 쥴리 벽화 “혼자 행위가 아니라 배후가 있을 것”. 진중권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불안하다는 증거일 뿐".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적기에 공급되도록 추진". 휴가란 할 일은 없고 시간은 하루 종일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로버트 오벤 -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휴가를 보내는 기간입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휴가를 떠나면 덩달아 중소기업이 문을 닫는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래서 7월 말에서 8월 초가 여전히 휴가의 절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돈은 굳히고 건강은 지키면서 집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한 달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