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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서 찾아보기 어렵다”





5세훈이는 방역 잘하는 현정부가 대선에 유리함을 보고
가만 있지 않고 나름에 방책을 세운다. 그것이 속수무책이다.

이 오로나 맹하고 뻔한 놈이라는것 다 알면서
아둔한 어린넘들 늙은 철부지들 다시 뽑았으니 코로나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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