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서 찾아보기 어렵다” 5세훈이는 방역 잘하는 현정부가 대선에 유리함을 보고 가만 있지 않고 나름에 방책을 세운다. 그것이 속수무책이다. 이 오로나 맹하고 뻔한 놈이라는것 다 알면서 아둔한 어린넘들 늙은 철부지들 다시 뽑았으니 코로나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지... http://www.vop.co.kr/A00001584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