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you
1,000+ Views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레트로 포스터

고 - 전 - 감성의 레트로 포스터!! 그 중에서도 게임 포스터모음입니다.
이런 포스터는 언제 봐도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것 같아요 ㅋㅋㅋ
Comment
Suggested
Recent
옛날에 영화나 비디오 포스터들이 이런식으로 많이 나왔는데 추억이네요 ㅎㅎ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게임잡상] 네오플이 단독으로 세 자리 수 공개 채용을 한다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생... 아니 다 알려주마 “너 취직은 했니? “ “넥슨 다니는데요.” “넥센? 그 타이어 만드는 회사 말이구나.” 농담 같은 이야기지만 100% 농담은 아니다.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취업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더 무겁게 느껴지는 주제이기도 하다. 예전처럼 가벼운 농담으로 흘리기엔 가볍지 않은 주제이기도 하다. 이런 와중에 게임업계는 대규모 채용(공채가 아닌 인턴십 방식으로)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채용공고를 한 곳이 있다. 앞서 농담의 주제였던 넥슨과 연관이 있다. 바로 네오플이다.  게다가 세 자리 수 단독 공채다. 올해 상반기 게임 업체들의 대규모 신입 공채가 자취를 감춘 상황이니 여기저기서 많은 전화를 받는다.(사실 이런 질문은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하시지 왜 나에게...) 여기서 가장 많이 듣는 그리고 질문이 들어오는 말 중 하나가 지역이다. 네오플 가려면 제주도로 내려가야 하나요? 제주도라서 제주도 주민만 취업 대상 아닌가요? 등 여기에 답을 주려면 네오플에 대해 가볍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게임업계 공개채용은 1년에 몇 번이나 있지만, 마침 추석이 되어서, 그리고 네오플이 대규모 채용을 하기에 타이밍을 맞춰 쓰는 네오플과 해당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다. 덤으로 게임회사의 대우는 어떤가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이번 게임잡상은 네오플 대규모 채용의 실용 정보를 알려주는 글이라 보면 된다. / 글 디스이즈게임 편집국장 정우철 지난 16일 네오플 채용공고가 올라온 직후 주변에서 많은 문의가 있었다. 아니... 채용과 관련한 문의는 네오플에 직접 하라고 하니 그래도 당신 정도면 좀 자세하게 조건 등을 알 수 있는거 아니냐는 물음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물어본 내용을 잡상스럽게 정리해봤다.  # 네오플은 제주도에 있다. 그런데 서울에도 네오플은 있다 사실 네오플은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했다. 여기서 잠깐 네오플은 넥슨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일단 맞는 말이긴 한데, 네오플은 넥슨의 계열사다. 정확하게 따지면 2008년 7월 어느 날 넥슨이  네오플의 지분 50% 이상을 확보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즉 독립법인으로 가끔 네오플이 넥슨에 1조 원 대의 돈을 빌려주기도 하는 등 네오플은 준 대기업 규모를 가진 알짜 회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앞서 농담으로 나온 넥센과 넥슨을 헷갈릴 이유도 없다. “네오플 다니는데요”라고 말하면 되니까. 한라봉이 핵심 단어다... 어찌 됐든, 네오플은 2014년 제주 이전을 발표하고 2015년에 이전을 완료했다. 그리고 매년 공개, 수시 채용을 통해 지금은 약 1,000여 명 규모로 성장했다. 결코 작은 회사가 아니다.  그래서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네오플에 취업하려면 제주도로 내려가나요?에 답을 하면, 어떤 직군을 희망하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왜냐면 서울에도 네오플이 생겼으니까. 2020년 네오플 서울 지사도 생겼다. 그래서 직군과 부서에 따라서 제주일 수도 서울일 수도 있다. 보다 정확하게 알려주자면, 이번 공개채용은 서울과 제주 본사 모두 진행하며, 제주에서는 <던전앤파이터>, <오버킬> 관련 전 직군 및 웹, 기술 등 분야에서, 서울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프로젝트 관련 전 직군에서 모집 중이다. # 서울과 제주도 네오플은 대우가 다른가? 사실 네오플 제주도 본사와 서울 지사의 근무환경은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지역에 따른 당연한 이야기이다. 장점을 말한다면 제주 본사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제주 라이프를 겸한 직장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서울은 답답한 오염된 도시지만 그 어느 지역도 따라올 수 없는 인프라가 한데 모여있다. 그런데 이 장점은 단점으로 바뀔 수도 있다. 천혜의 자연이라는 것은 도시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말일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제주도로 취업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고민이 많은 사람도 있다. 대부분 놀러 갈 때마다 가봤을 제주도. 당연히 집도 없고, 차도 없다. 밥은 어떻게 어디서 먹어야 할지도 막막할 만큼 본인의 기반이 없다. 혼자 가는 것도 좀 그런데 온 가족이 다 같이 내려가야 한다면 당장 집부터 막막하다.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 채용된 인력은 기본적인 주거는 회사가 책임진다. 즉 사택을 제공하거나 사택이 불편해서 개별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주거비를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밥은 직접 해 먹거나 사 먹어야 하는가? 그럴 수도 있고, 사내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해도 된다. 아 밥은 공짜다. 그래도 제주도에서만 1년 내내 있을 수는 없는 일, 이제 휴가는 서울이나 원래 살던 곳으로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 데 부담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비용도 항공 마일리지 지급으로 개인 부담은 상당히 줄어든다. 제주도 본사 대상의 추가 지원은 4가지. 일단 집을 제공한다. 근데 가장 중요한 부분. 혼자라면 모르겠지만 가족이 전부 제주도로 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도 있는데 걱정이 된다면? 일단 넥슨 계열의 회사에서 가장 남들이 부러워하는 제도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집 운영이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런 복지 제도는 제주도 본사 근무의 혜택이다. 서울 근무는 아쉽게도 사택이나 주거비 제공은 없다. 사내 식당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도 마일리지로 태워주지는 않는다. 아, 어린이집은 서울에서도 운영한다.  일단 제주도의 어린이 집 도토리 소풍의 주변 환경은 최고 수준이다. 그렇다면 공통의 조건은 어떤가? 솔직히 경력사원의 조건은 입사 희망자와 회사간의 협상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니 평균 조건을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신입사원의 조건은 명확하다. 개발 직군은 5,000만 원. 비 개발 직군은 4,500만 원을 초임으로 받는다. 간단히 구분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공통: 신입사원 연봉 개발 직군 5,000만 원, 비 개발 직군 4,500만 원. 사내 어린이집(제주원의 경우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제주원: 실내 700평, 실외 1200평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 복지 포인트 지급, 경조사 지원, 근속 휴가, 단체 상해보험 및 건강검진 등. 리프레시 휴가(3년마다) 최대 20일과 최대 500만 원 휴가비 지급 제주 본사 혜택: 사택 또는 주거비 제공 등의 주거 지원(미혼 직원은 89㎡, 기혼자에게는 105㎡ 규모의 아파트를 사택으로 제공하며, 다른 주거지를 선호하는 직원이 있을 경우 동일 규모 수준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전세 보증금 등 지원). 매 분기 직원 및 배우자, 자녀 대상 항공 마일리지 지급, 사내식당 점심, 저녁 무료 제공 추가. 한라봉 나무가 상징적인 어린이집의 전경. # 네오플의 고민,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야 하는데… 사실 이런 채용의 고민은 네오플만 하는 건 아니다. 대부분의 게임업체, 폭을 넓히면 IT 업체에서는 요즘 인력난이라고 할 만큼 채용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일단 인재 확보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올해 초 게임 업계는 과감한 수준의 연봉인상을 진행했다. 솔직히 IT 업계에서 게임 분야가 업계를 아우르는 높은 수준의 초임과 연봉, 복지 제도를 제시하고 있다. 채용 규모도 백 명 단위다. 이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함이고, 인재를 확보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야 하는 게임 업계 기본적인 판단에 따른 정책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네오플에 취업은 하고 싶은데 게임 관련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다면 아예 포기해야 할까? 답은 기회는 있다는 말로 대체할 수 있다. 네오플은 준비된 신입, 경력 채용 외에도 아예 인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도 채용으로 연계하고 있다. 네오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인력풀은 2D 그래픽 관련이다. 요즘 게임들이 3D로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무슨 2D 그래픽이냐 하면 <던전앤파이터>를 떠올리면 금세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게임 그래픽 관련은 3D가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더더욱 인력이 부족하다. 관련기사: [인터뷰]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아트실은 아직 배고프다 그래서 네오플은 지난 2015년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한 직후 2016년부터 <던전앤파이터> 2D 그래픽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인재 양성을 직접 하고 있다. 이 과정은 <던전앤파이트> 2D 그래픽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말 그대로 <던전앤파이터> 2D 그래픽의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이한 강사진도 <던전앤파이터> 현직 아티스트로 구성되어있다. 말 그대로 실무에서 필요한 교육을 실무로 완전 무장한 강사진이 직접 교육하는 형식이다. 이 과정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최근 확대 운영 중이다. <던전앤파이터> 아트를 중심으로 했던 과거와 달리... 2018년부터 해당 과정은 제주도민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 모집 중이며, 2019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교육 규모를 확대해서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2D 그래픽에 프로그래밍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고, 올해는 게임 기획 과정을 신설했다. 단순한 교육뿐만이 아니라, 매년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네오플 인턴 및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갈 수 있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의 수강자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네오플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해가 있을 듯 해서 첨언하자면. 이번 네오플 대규모 공채는 2D 인력만 채용하는 것이 아니다. 신작을 준비하고 있어 3D 등 전분야에서 채용하고 있다. 더불어 신입 공채의 경우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으며, 다만 경력직에 한해서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이제는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의 교육을 진행한다. # 네오플에 취직하면 던전앤파이터만 업무로 맡게 되나? 두 번째로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네오플에 입사하면 <던전앤파이터> 관련 업무만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이다. 정확히는 <던전앤파이터> IP(지적재산권)와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게 된다. 현재 네오플은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대규모 채용은 이와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초기 개발단계에서, 지금은 본격적인 개발로 프로세스를 넘기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네오플에서 진행중인 모든 프로젝트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다시 말하자면 인력 확충을 한다는 것은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고자 함이며, 이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넥슨 그룹의 공채가 아닌 네오플 단독 채용으로 3자리 수 채용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부스터 샷을 한다는 것. 기본적인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 유지는 물론, 지난 8월 발표된 다양한 신작 개발에도 투입된다. 대포적으로 네오플의 오버킬 스튜디오에서는 ‘오버킬 프로젝트’를 현재 개발 중이다. <오버킬>은 <던전앤파이터> IP를 이용한 신작으로 3D 액션 RPG 장르이며 언리얼엔진 4를 이용한 PC 온라인게임으로 준비 중이다.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네오플 액션 스튜디오에서 준비 중인 <던전앤 파이터 모바일>과 <프로젝트 BBQ>가 있다. 지금 채용 중인 인력의 상당수는 <오버킬> 프로젝트와 차기작 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이정현 대표도 오버킬에 대해서는 “개발팀 규모를 확대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간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 역시 “<던전앤파이터> IP를 확장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나가는데 매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채에 네오플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선보이게 될 네오플의 신작들에도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네오플은 현재 어떤 직군을 모집하고 있을까? 거의 전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사업, 기술지원, 웹 등의 직군에서 3자리 수 규모로 모집을 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네오플 대규모 공채와 관련한 정보와 의미는 얼추 언급한 듯싶다. 관심이 있는 혹은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싶다. 아 그리고 토막 정보 하나 더 추가하면 네오플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현재 위치까지 올라간 인물이다. 그러고 보니 공개 채용은 9월 26일까지다.  PS. 혹시라도 여타 게임 업체의 대규모 공채 혹은 취업 관련해서 많은 문의가 있다면 채용 관련한 정보를 직접 문의해서 대신 정리해주는 잡상을 시리즈로 진행해 볼 생각이다. 그러나 가능하면 채용 관련 문의는 해당 채용 담당자 혹은 사이트를 통해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 사실 네오플 이번 공채도 여기를 참고하면 보다 세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아... 지금 보니까 연봉 정보는 없구나.)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지만..." 엇갈린 평가 마주한 '로스트 저지먼트'
전작에 비해 개선됐음에도 아쉬움 표하는 목소리 적지 않아 "무엇이 정의인지 알려준다" vs "오래된 TV 쇼를 보는 듯하다" 용과같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이하 로스트 저지먼트)가 엇갈린 평가를 마주하고 있다. 오늘(23일) 오전 기준 <로스트 저지먼트>는 55개 해외 매체로부터 평균 83점의 메타 크리틱 점수를 부여받았다. 이는 메타크리틱이 설정한 '평균 혹은 엇갈리는 등급'에 해당한다. 먼저, 만점을 부여한 스크린 랜트는 "<로스트 저지먼트>는 빡빡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마음을 사로잡는다. 전작의 거의 모든 요소를 개선함과 동시에 시리즈 정체성까지 보존한 보기 드문 속편"이라고 극찬했다. 헤이 포어 플레이어(Hey Poor Player) 역시 "정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문케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훌륭한 속편"이라는 긍정적 코멘트를 남겼다. "정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자문케 한다" - 헤이 포어 플레이어 (출처: 메타크리틱) 다만, 80점대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다. 호불호가 갈린 요소들이 더러 있었던 탓이다. 80점을 부여한 비디오게임크로니클은 "한층 풍부해진 탐정 이야기는 <로스트 저지먼트>를 원작보다 뛰어난 게임으로 만들었지만, 전투와 소셜 클럽 콘텐츠는 당신을 계속해서 바쁘게 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 게임스팟의 평가도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게임스팟은 "<로스트 저지먼트>는 게임을 완전히 바꾸는 대신 기존 시스템 중 지루한 요소를 줄이는 걸 택했다"라며 "등장인물들은 매력적이고, 퀘스트의 양은 놀랍다. 하지만 <로스트 저지먼트>만의 특별한 요소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지 않은 건 실망스럽다"라고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드 역시 "복잡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수 시즌 간 이어진 TV 쇼를 보는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로스트 저지먼트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매체도 적지 않다 (출처: 메타크리틱) 유저들의 평가도 다소 갈린다. 전작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미행 콘텐츠가 줄어든 것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많지만, 지나치게 어두운 스토리와 다소 늘어지는 구조를 지적하는 이도 적지 않다. 인파나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으면서 도주하는 목표물을 쫓는 '체이스'가 흐름을 끊는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로스트 저지먼트>가 매체는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로스트 저지먼트>는 <용과 같이> 시리즈 개발사로 알려진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만든 타이틀로, 2018년 출시된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정식 후속작이다. 유저들은 탐정 야가미 타카유키가 되어 게임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로스트 저지먼트>는 PS4, PS5, Xbox 시리즈 X,S, Xbox One을 통해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다.
화제의 기대작 '블랙 미스: 오공', 새 옷 입고 더 화려해졌다
에픽게임즈와 인터뷰 공개 "UE5로 바꾸고 어트 에셋 능률 개선돼" 중국의 게임 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액션 RPG 기대작 <블랙 미스: 오공>. 최근 언리얼엔진(UE)5로 개발 도구를 바꾼 게임 사이언스가 에픽게임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픽게임즈는 23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임 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 펑지(FengJi), 짜오 원용(Zhao Wenyong)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먼저 UE4에서 UE5로 개발 엔진을 전환한 소감에 대해 테크니컬 디렉터 원용은 "몇 가지 API만 변경하면 되었다"라며 "예상외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게임 사이언스는 UE5에 추가된 신기술 나나이트와 루멘을 즐겨 사용 중이다. 나나이트는 퍼포먼스 최적화, 루멘은 게임 내 빛 광원에 대한 신기능. 원용은 "아트 에셋을 만드는 능률이 개선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UE5로 전환하며 공개한 트레일러에서는 쌓인 눈을 지나면 흔적이 남는 등 파티클 효과도 대폭 상향됐다. 이는 UE5의 가상 하이트필드 메시(VHM)로 만든 것. 원용은 "VHM은 현재 실험단계 기능이므로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지만 전반적으로 앞으로 더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기능"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게임사이언스 이어서 원용은 "UE5 얼리 엑세스는 지금까지 안정적"이라며 아직 윈도우(Windows) 환경에서만 마이그레이션을 했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용으로 개발하려면 더 완전한 버전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랙 미스: 오공>을 만들게 된 배경에 관해서 펑지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서유기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10년 전 서유기를 테마로 한 2.5D 게임을 개발하면서 이 고전 문학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서유기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까지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10년 전 서유기 테마 2.5D 게임이란 <아수라 온라인>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도 잠깐 소개된 적 있던 이 게임은 텐센트 산하 퀀텀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 게임을 만들던 이들이 독립해 설립한 스튜디오가 바로 게임사이언스다. 2014년 설립한 게임사이언스는 <아트 오브 워>와 <100 히어로즈> 등을 만들었다.  출처: 게임사이언스 펑지는 <서유기>는 물론 <산해경>, <봉신연의>, <요재지이> 등의 중국 고전소설을 비롯 김용의 무협지와 류츠신의 SF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그래도 여전히 우리만의 혁신적인 요소로 유저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싶다"는 것이 게임사이언스의 바람. 과거 IGN 차이나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블랙 미스: 오공>은 202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지난 8월 약 1년 만에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 게임사이언스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확실히 개발된 내용이 없으면 신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출처: 게임사이언스
여동생이 게임을 접은 이유.....
3년 터울로 현재 고2인 여동생이 하나있음. 다른 남매들과 다르게 나름 친하게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옷 사러다니고 꽤나 붙어다니는 편임. 나름 자사고에서 공부하는 똑띠한 애인데 (본인은 전문대 흑흑) 게임을 유달리 좋아하더라고.. 제일 많이하는 게임은 오버워치 좋아하는 유튜버는 김재원이라고 (왜냐고 물으니 귀엽다고 함) 얘가 갑자기 게임을 안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이유가 원래 내가 돈 부족할때 쓰라고 준 용돈카드(체크 카드)가 있음. 옷 사고 싶을때, 뭐 먹고 싶을때, 정말 급할때 쓰라고 준카드인데 대충 월 10은 씀 (부모님에게 월 30~40씩 받으니 대략 월 소비 금액이 50...) 근데 갑자기 6~5만원으로 줄었길래 내가 물어봤음 "요즘 씀씀이가 줄었네? 드디어 철든거야?" 이러니 "아니 그냥 요즘 피방같은데 안가거든" 이때까지만해도 스튜어디스를 하고 싶다고 해서 공부를 하기 위해 게임을 안하는 줄 알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최근에 부랄 친구들과 피방에서 게임하는데 여동생과 그 친구 무리들이 들어오더라고 친구들끼리야 가끔 봐서 아는 사이라 근처에 앉게했는데 뭐하는지 궁금해서 구경했단 말임. 뭐 역시나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메이를 하고 있더라고 (메이하는 이유는 역시 김재원) 못하길래 옆에서 시비걸려는 차에 채팅 목록이 딱 눈에 들어왔음 렙 400짜리 골딱이 새X가 딱 "여자임?" "아 메이 존X 못하네" (이거 말고도 여동생 친구들 한테도 욕함) "그냥 메르시 빨대 꼽으삼 내가 본계 마딱이임 버스 가능" 이러고 있는데 좀 짜증(빡)이 나더라. 이게 심해진게 2라운드에 갑자기 골딱이가 더이상 안되겠는지 보이스에 마이크를 켰음 (정황상 지가 팀보이스 ㄱㄱ이런 것 같았음. 여동생이랑 여동생 친구들은 그냥 팀보들어와서 지들끼리 열심히 재밌게 떠든것 같았고) 뭐라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알려달라해도 안알려줌) 마이크 모양이 뜰때마다 애들 말 수가 적어지고 조용해지는 거임. 그러더니 결국 게임 지고 "아 아깝다" 이러면서 다시 경쟁전 돌리길래 그냥 욕만 했나 하고 지켜봤는데 이번엔 적으로 만난거 바로 그놈이 전챗으로 아가x를 털더라고 그것도 인신공격이나 성별쪽 언급하면서 그거보고 순간 빡돌아가지고 친구들이랑 큐잡던거 멈추고 애들한테 양해구하고 동생 꺼를 내가 대신하기 시작함 (이제보니 이거 대리잖아?) 나름 프로게이머한다고 열심히 했던 전적이 있어서 골드쯤 양학하고도 남았음. 내가 위도우 들고 좀 따니까 그 새X도 위도우 들길래 열심히 그 놈만 잡음 첨엔 아가x 오지게 털더니 점점 말수가 줄고 결국에 이겼는데 그때 내가 채팅으로 "그렇게 살지 말자 친구야"를 쳐줌. 엉덩이메이커야.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지 말자 ^^ 그후 게임을 접는 이유를 알 것 같아서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확김에 소원하나 들어준다고 했는데 . . . . . 이빨 교정해달라고 하더라 (항공서비스 학과 면접 때문) ㅎ... 내 360만원.... 이거 읽는 인간들도 저러진 맙시다. 감사합니다!!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들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알아두면 도움 되는 상식들을 모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플라이북의 추천 책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다섯 권입니다. 생활부터 과학, 역사, 자연, 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지식백과 1분 생활 상식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29 양을 의심하는 고객부터 어린이 고객까지 모든 클레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꿀팁들 음식점 클레임 대응 꿀팁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30 빌려준 돈 되찾는 방법부터 이혼, 상속 문제까지 일반인을 위한 사례중심의 생활법률 상식책 생활법률 상식사전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21389 신혼부부와 청춘들이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지식 최소 3년은 끼고 봐야 할 재테크 교과서 알아두면 정말 돈 되는 신혼부부 금융꿀팁 57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09558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 99%가 모르는 상식의 놀라운 반전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1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18967 책 증정 받으러 가기 >> https://goo.gl/HpqS2W
액티비전 블리자드, 美 증권거래위까지 조사 착수
복수의 정부 기관에 노동환경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 기관 공정고용주택국(DFEH)에 성폭력, 성차별 혐의로 고소당했던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이번에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SEC는 바비 코틱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를 포함, 전·현직 임직원들을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고용 문제 및 관련 이슈’를 조사한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으로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사내 괴롭힘 및 차별 관련 민원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고의로 투자자들에게 숨겼는지 여부를 알아낼 것으로 보인다. SEC는 미국의 준사법기관으로,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를 조사할 권한을 가진다. 주가 조작, 펀드 및 증권 횡령, 내부자거래, 무기명증권 거래 등 여러 사안을 조사할 수 있으며, 기업의 공시 의무 이행 여부도 조사 대상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성차별, 성폭력 관련 사내 이슈를 ‘은폐’했다는 의혹은 SEC에 앞서 주주들이 먼저 제기했었다. 8월 초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주들은 미국 법무법인 ‘로젠’을 통해 액티비전이 그간의 법적 문제를 축소, 은폐해 자신들에 금전적 손해를 입혔다며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주주들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2016년부터 SEC에 제출해온 공시 문건에서 사내 괴롭힘과 차별에 관한 이슈를 언급하면서도, 이 사건들이 마치 자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일상적 문제인 것처럼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DFEH로부터 고소당하기 전에 이미 이들로부터 관련 이슈로 조사를 받았으며, 해당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관건이다. 정부 기관 조사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중대 사안인데도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를 전혀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 SEC와 더불어 다른 관련 당국의 조사도 함께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현재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당초 문제를 제기한 DFEH를 비롯해,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 등에 의해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 같은 성명에서 바비 코틱 CEO는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내 문화를 일신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가장 포용력 높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모든 종류의  차별, 괴롭힘, 차별대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당국 조사에 지속해서 성실히 협력해 과거의 직장 내 이슈를 해결하는 한편, 자체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의 직장이 되기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바람 잘 날 없네… 오버워치2 책임 프로듀서 퇴사
다른 임원들의 퇴사도 줄을 잇는 중이다 캘리포니아주 정부 고소에 의해 성폭력·성차별 문화가 폭로된 이래 SEC(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한 조사까지 예정되면서 위기를 겪고 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또 하나의 불길한 소식이 겹쳤다. <오버워치 2>의 개발을 이끌고 있던 책임 프로듀서 차코 소니(Chacko Sonny)가 회사를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소니 프로듀서는 사원들에게 24일까지 근무한 뒤 퇴사한다고 통보했다. 이후 액티비전 블리자드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해당 소식이 사실임을 알려왔다. 소니는 <오버워치> IP 및 <오버워치 2>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인사 중 한 명으로, 왜 현재 시점에 퇴사를 결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 개발은 마무리 단계”라고 밝힌 점에 미루어 보면, 개발이 일단락됐다는 판단하에 퇴사를 결정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26일(일) 오전 10시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오버워치 2> 시연이 예정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게임의 진정한 ‘완성’까지는 한참 남은 시점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불안감도 가중된다. 내년 4월 열리는 2022년 <오버워치> 리그는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진행된다. 초기 빌드 완성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는 셈이다. 차코 소니 (출처: 블리자드) 한편 소니의 퇴사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사적 위기 사이의 상관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캘리포니아주 공정고용주택국(DFEH)이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성폭력, 성차별 혐의로 고소하면서,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중역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8월 초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사장이 사임했고, <디아블로 4> 리드 디자이너였던 제시 맥크리도 뒤를 이어 8월 11일 퇴사했다. 한편 소니의 경우 관련 혐의가 없다. 젠 오닐, 마이크 이바라 현 블리자드 공동리더가 사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도 소니는 ‘사려 깊은 리더’로 언급되고, 그의 노고에 감사하는 내용이 적혀있는 점 등에 비추어 때, 불미스러운 이유로 퇴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거꾸로, 소니가 회사의 미래에 위기감을 느껴 퇴사한 것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소니는 사원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일에서 “블리자드에서 일한 것은 분명한 특권이자 내 경력에 있어 최고의 경험이었다”면서도, 구체적인 퇴사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블리자드 임원들의 퇴사는 최근 줄을 잇는 중이다. 상술한 J. 알렌 브랙, 제시 맥크리 이외에도 블리자드 법무팀 수장이었던 클레어 하트가 지난주 회사를 떠났고, 클로딘 노튼 CPO(최고인사담당자)의 경우 이번 달 안으로 퇴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