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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죽자마자 삼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gif



오늘은 인디아의 생일


- 리처드는 에블린에겐 충실한 남편이자
인디아에겐 자상한 아빠였습니다

인디아의 생일에 갑작스레 죽은 인디아의 아빠


갑자기 아빠가 죽다니..
가장 친한 친구와도 다름없던 아빠의 죽음을
인디아는 믿을 수가 없음


저 사람은 누구지..?
장례식을 지켜보는 정체 모를 남자


정체 모를 남자는 뒤로하고
아빠 장례를 치르고 가정부 할머니와 쉬는 인디아


집에서 웃음소리가 들려 들어가 보니
엄마가 웬 남자와 함께 있음


- 인디아, 찰리 삼촌에게 인사하렴
우리 집에서 잠시 지내기로 했단다


?????? 아까 장례식에서 본 사람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지낼 거라니 영 쎄함


잉-옹-!

- 잘 있었니?

인디아의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이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함


- 유럽 일도 바쁜데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요

- 유럽?

삼촌에게 고맙다는 엄마와
삼촌이 유럽에서 왔다는 말에 놀란 고모할머니


그리고 자리를 뜨는 삼촌

뭐임? 나만 삼촌 수상해?
존나 수상함;;;;


- 찰리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

-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

고모할머니는 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고모할머니와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인디아의 엄마


- 호텔 이름이 뭐랬죠?

- 빌트모어

저녁 식사 후 고모할머니는 호텔로 감


- 전화해

고모할머니는 인디아에게 몰래 쪽지를 줌


- 빌트모어 말고 다른 호텔로 가주세요

삼촌에게 말한 호텔로 가지 않은 고모할머니


- 혹시 핸드폰 주운 거 없나요?
체크인하면서 떨어뜨린 것 같은데

인디아와 전화해야 하는데 핸드폰이 사라짐


호텔 전화로 인디아에게 전화하려고 했지만
꾸진 호텔답게 외부 전화는 연결되지 않음 ㅡㅡ


결국 공중전화로 전화하려고 호텔 밖에 나온 고모할머니


누가 다가오나 했는데....

찰리 삼촌...?


- 빌트모어 호텔에 간대놓고 여기 계시면 어떡해요
택시회사에 전화까지 했잖아..

ㅅㅂ...............
도대체 얘 뭐 하는 놈임?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화 <스토커>에서 확인하세요!

출처ㅣ쭉빵카페 Diana Sil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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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었던 박찬욱 감독 작품이고 헐리우드 진출작이라 많이 기대했는데 흥행은 실패했었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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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보면 의외로 실망하는 관광지들
1.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데 다섯시간 이상 걸림.. 관광객들한테 오지게 바가지 씌움 빈 사막에 주차하는데 20달러 주차하고 스카이워크까지 버스타고 가려면 30달러 추가 결제해야됨 그래서 걸어가겠다고 했더니 그래도 30달러 내야 된다고 함 (?) 2. 사해 (이스라엘) 일단 더워서 주글 것 같음. 거의 45도 심지어 바람도 안 불어 바다에 들어가면 소금이 ㄹㅇ떵구멍까지 들어가서 개따가움… 3. 두바이 진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인공적임 영혼도 없고 문화도 딱히 없고..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가 더 좋다면 여긴 비추천 4.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은 좋았지만 모나리자는 너무 실망이었음 크기도 너무 작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이지도 않음 모나리자 볼 바엔 루브르에 있는 다른 좋은 작품들을 더 볼 것 같음 5. 타지마할 현지인은 700원이면 입장할 수 있는데 관광객들한테는 15000원 정도 받음 근데 ㄹㅇ이 사진 그대로 말곤 뭐 없음 그냥 강 건너 맞은 편에서 보는 게 더 잘 보임(돈도 안 들고) 6. 디즈니랜드 재밌고 예쁘긴 한데 사람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많음 식사하려면 한 사람당 50달러씩 써야함 놀이기구 타려면? ㄹㅇ 4~5시간 대기 필수 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입장료 ㄹㅇ비쌈… 2만 5천원 정도 함 물론 내부 이쁨 근데 외부가 더 이쁘고 공짜임 그냥 주위 도는 게 더 운치있고 멋있음 시드니 항구 걸어다는게 더 낫다 8. 옥토버페스트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맥주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름… 고로 대도시 옥토버페스트보다는 작은 마을에 옥토버페스트에 가는 걸 추천함 9. 자유의 종 (미국 필라델피아) 의미있는 종이긴 하지만.. 그냥 딱 이 모습 끝.. 10. 기자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 주위에 잡상인들이 너무 많고 진상이라 피해다녀야 할 정도임 경비원 같은 사람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더니 찍어주곤 돈 줄 때까지 카메라 안 돌려줌.. 피라미드 안에서 소변냄새 비슷한 찌린내가 남 잡상인들 ㄹㅇ거의 강매임 물건 안 사면 호통침.. 온전히 즐길 수 없어서 엄청 실망했음 11. 와이키키 해변 영화에서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사람 진~~~짜 많음 그리고 교통체증이 너무 심했음 차라리 와이키키 해변 말고 주위에 한적한 해변 가는게 훨씬 좋음
충격적이라는 영화 장화홍련의 엔딩 장면.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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