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인사평가와는 상관없다"던 서울대 측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어와 한문을 알아야 서울대학교 화장실청소도 할 수있다는 것이 서울대학교의 '고귀한 엘리트'정신이다.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필기시험은 인사평가와 상관없다던 서울대 해명도 거짓말이다. 영어능력은 외국유학생들 때문이라는 변명이다. 이것이 서울대학의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다. http://www.vop.co.kr/A00001584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