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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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마실 2

아침부터 비빔면을 먹게 될줄이야 흐흐흑…
참 여행지에서의 웃픈 아침이었습니다.
초2가 생일전부터 워터파크 노래를 불렀었는데 더이상 회피하기가 힘들어져서 드디어 아침 먹고나자마자 오션플레이로… 숙소가 더워서 카드키 가져나오고 다른 카드 꽂아놓고 나왔어요. 오션플레이 사진은 없습니다. 노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ㅎ. 코로나 터지고 워터파크 첨 왔는데 아쿠아용 마스크를 주시더라구요. 저흰 좀 일찍 들어갔다가 사람들 몰리기전쯤에 나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정도 놀았나봐요. 저는 거품 마사지 실컷 받았습니다.
저 먼저 방에 왔더니 갑자기 비가 쏴하고 쏟아지더라구요. 참 날씨가 희한하네요.
물에서 두어시간 놀다가 에콘바람 아래 있었더니 잠이 솔솔… 와입이 회 먹고싶다고 나가자네요.
다솜이네랑 77번집 가곤하는데 오늘은 다솜이네가 조용해서…
나갔다 금새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겨우 주차했네요.
전라도 왔으니 잎새주 마셔줘야죠 ㅎ
와입은 거멍 에일이랑 맥스…
저는 클라우드 오리지널 한잔더…
매운탕거리 가져와서 해먹었는데 오늘은 회보다 매운탕에 한표…
저녁시간이라 오션플레이가 한산하네요. 오늘도 마실 나갑니다.
와, 어제랑 다르게 넘 이쁘네요…
어, 오늘은 새로운 팀이 오셨네요.
좀더 일찍 왔음 더 멋진 구경을 했을것 같았어요. 그래도 넘 이뻤어요. 산책하기에 날씨도 넘 좋았구요.
오락실도 무조건 가야된다고해서… 만원이 순삭 ㅡ..ㅡ
저녁겸 술안주 ㅋ
안주가 모자라 휴게소에서 샀던 뻥튀기 등장…
한잔하며 유심히보다보니 살짝 리모델링을 한것 같긴한데 깨끗한 부분은 깨끗한데 아닌데는 또 지저분하네요 살짝…
오늘 아침에도 면식수햏 했습니다.
기름넣으러 곡성기차마을 휴게소 들렀다 이제 중3이 기다리는 집으로… 부산 다 와가는데 중3이 카톡이 와서는 빅맥 사오랍니다. https://vin.gl/p/3859389?isrc=copylink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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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잘 못보던게 눈에 많이 띄네요? 처갓집 저건 한번도 못보던건데.
@roygi1322 저도 어 이건 뭐지 했답니다 ㅋ
라면 진짜 많이 드시네요...👍
@MHKing 면식 좋아하는데 면식수햏이 생활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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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 나들이
네, 그 속초중앙시장 맞습니다. 이름은 2006년에 진즉에 바꼈는데 항상 중앙시장으로 기억되고 있었던 그 시장 나들이 한번 가보려구요. 지난번에 속초 왔을때도 중3과 저는 스벅에 앉아있고 와입과 초2만 구경갔던 기억이… 어, 스티커도 있다며 초2가 자기를 달라고… 예전엔 여행가면 여행지에서 항상 챙겨오곤 했는데 요즘은 폰으로 검색하고 종이지도는 참고만하고 여행지에 놔두고 오게 되더라구요. 아따 공영주차장 넓고 좋구만요. 주차하고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시장이 나옵니다. 엄청 더웠는데도 시장에 사람들 대박… 한바퀴 슥 훑어보고 살것들을 찜해 놓습니다. 와입은 오징어 순대를, 저는 왕새우 튀김을 그리고 초2는 고구마 튀김을 골랐습니다. 시장에서 웨이팅이 젤 길었던 막걸리빵집… 저흰 막걸리빵집 옆에 있는 생활의 달인에 대게 손질 달인으로 나왔던 분이 하시는 가게에서 대게 작은걸 하나 주문했어요. 30분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그나마 가게 옆 대기실에 에콘이 빵빵하게 나와서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첨엔 대기 손님들이 많아서 바깥에서 기다렸는데 넘 더워서 들어갔네요 ㅎ 한시간 조금더 시장에 있었는데 가게들에서 받은 할인권 사용하니 주차요금 200원 나왔더라구요 ㅋ 음, 가게에서 대게 많이 먹어봤는데 대게 손질 달인께서 잘 잘라놓긴 하셨는데 먹으려고 하니 다시 저희가 가위를 사용해 여기저기를 잘라야해서 불편했어요. 대게 가게에서 먹을땐 딱 빼고, 열면 대게살만 쏙 나오게 해놓잖아요. 하긴 넘 바빠서 그렇게까지 하기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암튼 불편했네요. 맛은 그럭저럭… 대게, 오순, 튀김에 낮술 한잔 와입이 배가 넘 부르다고 산책 나가잡니다. 한바퀴 휙 돌고 스벅가서 저만 아카모 한잔…
잠깐 거제…
주말에 거제에 다녀왔어요. https://vin.gl/p/3623039?isrc=copylink 봄에 왔을땐 건너편 라마다 스위츠에 묵었는데 이번엔 소노캄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 많더라구요… 소노캄 연식이 좀 됐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오션 어드벤처가 있어서 건조대가 있나봄. 취사가능 객실도 있는데 저흰 안되는 객실로… 물은 주네요… 욕실도 무난… 여기도 전 객실 오션뷰… 시간만 맞았음 바다노을 투어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점심 추진하러 나갑니다. https://vin.gl/p/3904069?isrc=copylink 금동왜용맘님께서 알려주신 톳김밥 추진하러 왔어요. 숙소랑 아주 가깝더라구요. 차들이 다녀서 위험하다며 와입이 초2 킥보드를 대신 타고 도로를 횡단합니다. 늦점 먹고 에콘 아래서 좀 쉬다가 이제 슬슬 저녁먹으러 갈까싶네요. 바베큐 예약해놓긴 했는데 이 여름 날이 날이다보니 살짝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기가 저희가 저녁 먹을곳이랍니다. 비비큐 팩토리… 여기 시스템이 이렇습니다. 예약 객실 번호를 말하면 테이블을 안내해줍니다. 고기랑 야채는 따로 구입하고 계산을 합니다. 밥과 김치, 1회용품들은 요금에 포함돼 있는데 저흰 3인이라 부가세 포함 33,000원 나갈때 계산합니다. 술과 음료 계산대는 따로 있습니다. 뭐가 이리 복잡한겨…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 비비큐는 세트 메뉴를 판매하거나 손님들이 음식을 준비해와서 먹는데 여긴 음식을 자유롭게 구입해 먹을수 있어요. 얼마전 소노벨 변산에서 비비큐 이용했는데 거긴 장소 사용료 정도만 받고 저희가 가져간 음식들 알아서 먹었거든요. 거긴 장소도 실내라 에콘 아래서 션하게 먹었답니다. 주류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네요.. 고기값은 하나로마트 가격이라 괜찮더라구요. 저흰 샤르도네 한병 가져가서 같이 마셔줬어요. 음, 근데 달다 ㅋ 걱정한거완 달리 바람도 불고 조금씩 션해지더라구요. 돼지고기는 초벌구이 할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초벌구이해서 각자 테이블로 가서 구워 먹을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소고기는 바로 자리에서 구워먹으면 되구요. 아직도 30도네요… 버킷의 얼음이 다 녹아서 애들이 둥둥 떠있네요. 해가지고나니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데요. 가을에 오면 진짜 더 좋을것 같아요. 아, 바닷가라 그런지 동남아 분위기 잠시 느껴봅니다 ㅋ 초2가 담에 중3이랑 한번더 오자네요… 잘 먹었으니 자리 정리도 깔끔하게… 여름이라 저녁 늦게 입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야경도 이쁘네요… 12시가 다되가는데 초2가 편의점 가잡니다. 편의점에서 데려온 비어락 샌디 한잔더… 감귤향이 뿜뿜… https://youtu.be/m7mvpe1fVa4 비가 온다더니… 천둥도 치고… 집에 혼자 있는 중3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ㅋ 비가 살짝 날리다 말다… 체크아웃하고 근처 산책 좀 합니다. https://vin.gl/p/3404601?isrc=copylink 앗, 저기는 작년에 갔었던 리우 오션… 다 연결돼있네요. 작년엔 저기서 이쪽을 찍었었는데 ㅋ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소노캄…
홈 스윗 홈
집에 도착한 토요일 오후 거실에 모든 것을 널부러 트려놓고 멍 했어요 어제 놀던 해변도 맛있는 음식들도 ~ 꿈같이 느껴졌고 어떻게 5시간을 또 달려 집에 도착했는지 .... 토요일 오후시간 서울방향은 하나도 밀리지 않았구요 중간중간 반대편 차선 정체를 보며 와 저렇게 밀리면 거제는 꿈도 못꾸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원하게 달려왔어요 그래도 멀긴 멀더라구요 누룽지탕과 교촌 치킨입니다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며 왜용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정말 집에온게 실감이 나네요 왜용이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아주 가까운 곳에 시누가 살고있어서 중간 봐달라고도 했고 오랫만에 금동이없이 혼자 푹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도착했더니 구석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또 샐러드 인생으로 돌아가야죠 휴가이후에 700g정도가 다시 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핫도그 유자꿀빵은 그 꿀빵이 아니였습니다 ;;;;;; 매우 당황 내 꿀빵 ㅜㅜ 유자향이 좋긴하네요 돌아오는 날 갔던 바람의 언덕은 정말 그야말로 관광지였고 2박 3일동안 갔던 곳중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주차 자리 많고 드문드문 사진찍는정도) 이런 마그네틱 하나에 만원에 팔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는 앞에 있는 소품들을 전부 하나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까말까했는데 바로 집으로 갈 예정이였어서 그냥 하나 데려왔어요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눈탱이맞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ㅋ 중간에 로터리 클럽에서 거제 관광 활성화라면서 작은 종량제 봉투랑 생수 지도도 나눠주셨습니다 ㅎ 꽤 큰 거제 지도 ㅎ 집에와서 금동이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또또 바다바다 를 외치며 ㅎ 엄마도 또또 바다 하고싶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이제 저희가 이틀을 묵을 속초로 슈웅~~~ https://vin.gl/p/1937124?isrc=copylink 장호항 구경갔다 나와서 삼척에서 하이웨이 타고 속초까지 슝 드뎌 속초 도착. 와입이랑 가만 생각해보니 포항에서 속초까지 한번에 온 기억은 없더라구요. 항상 중간에 어디서 1박을 하거나 아니면 서울에서 넘어왔던 기억이… 쨌던 쏙쬬 도착^^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음, 누군가는 바닥에서 취침을 해야겠군 ㅎ. 푸른 밭들과 레미콘 공장 뷰 ㅋ 성능이 좋지 않았던 냉장고 ㅡ..ㅡ 저희 오늘은 야외 바베큐 예약해놨습니다. 이렇게 더운데 살짝 걱정도 됐는데 역시 강원도라 그런지 바람도 션하게 불고 불옆에 있을만 하더라구요 ㅋ. 세트메뉴를 판매하는데 저흰 먹거리를 직접 공수해 왔습니다. 가위, 집게, 목장갑에 불 피워주는데 4만냥입니다 ㅡ..ㅡ 냉장고 성능이 좋지 않아 와인과 맥주들이 실온 상태라 편의점에서 얼음 데려왔습니다. 아따 역시 얼음 넣어서 마셔주니 따봉이네요. 오늘 메뉴는 삼겹살과 닭고기랍니다. 파인쥬스 아닙니다 ㅋ. 빨대로 쪽쪽 마셔주니 술이 오른다 올라… 그래 얼음이 조금 남았으니 언능 맥주 투입…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는구나… 근데 풍악이 없네… 션한 맥주를 마시기위해 편의점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빅볼로다가… 그래 역시 맥주는 션해야 맛이지… 맥주와 고기로 배를 실컷 채우고 이제 돌아갑니다. 음, 분위기 좋네요… 션한 에콘 아래서 한잔더… 와입은 데슈츠가 쓰다고 코시국에 코로나를 맛나게 마십니다 ㅋ. 코로나 땜에 씰데없이 직격탄을 맞은 꼬로나 ㅡ..ㅡ ㅋ 특급안주들… 초2가 편의점이랑 오락실은 꼭 가야된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