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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 ‘손해’라고 판단하면 포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님과 부인 옆에서 잘 보고 배웠을 테니 손해 보는 짓은 안 하겠건희~

2. 윤석열 씨는 당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외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를 맞은 그는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껴안기를, 장기적으로는 어디서 대선 둥지를 틀 것인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머리카락은?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자 여당이 '배신자, 중립위반' 프레임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직진 정치'를 선보인 최 전 원장이 이 프레임을 뚫고 국민의힘 의 대표 대선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흰 머리라 애매하네~

4. 범야권 잠룡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등판하면서 안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내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눈길 끌려고 점점 무리수를 두는 거지… 태극기 흔들며…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과거 치켜세웠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가절하했고, 이준석 대표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상왕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학이 빈곤할수록 말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법… 빈 수레가 요란하자나~

6. 광주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 ‘오월어머니’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0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오월어머니들의 물음을 차갑게 외면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고 대부분은 사기라는 거~

7.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정 간의 기 싸움이 볼썽사납게 벌어지자 청와대가 합의점을 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봉숭아 학당도 아니고 왜들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8. 김석기 의원이 "일본 정부는 내년 대선에서 한국이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해 올림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일본 자민당 정부를 조선 총독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어울려~

9.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극히 부적절한 발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 했던 정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가 성 조국 아니랄까 봐 말하는 본새 하고는… 그래서 군대도 ‘자위대’라며?

10. 대한체육회와 IOC의 약속과 달리 일본 정부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욱일기 디자인의 경우 일본 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들고 응원하지 뭐… 널리 사용하자고~

11.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지에서는 확진자 폭발로 올림픽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도쿄의 감염 확산 속도라면 8월 중에는 하루 평균 2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판국에 IOC의 돈벌이와 일본의 장단에 춤춰서 되겠냐고~ 안 더워?

12.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휴게실 내 사망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시험장 PPT 화면에는 ‘1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더니… 이런 갑질이야말로 진짜 역겹다~

13. 자택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박 대표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정당방위는 너한테 맞은 기자들이 널 쳐 때려야 정당방위지~ 이해가 안 가?

14. 태어난 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오는 9월까지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등록대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함께 하는 짝’을 ‘반려’라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마세요~

이준석, 일본 언론 인터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김종인 “이준석, 후대에 최연소 대통령 가능성이 있다”.
하태경 "여가부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통일부 폐지" 외친 이준석의 '코치'는 '남초' 커뮤니티?.
과천 경찰, 먹던 음식 ‘공용 간장통’에 넣은 50대 입건.
'MB 차명주식' 재산관리인에 증여세 부과, 법원 "정당".
민주노총 "확진자 3명 함께 점심, 집회 연결은 사실 왜곡".
한명숙 "윤석열 검찰, 조국 온 가족 볼모로 무자비 도륙".
정청래 "윤석열 중도 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냐".
청와대 “일본 전향적 변화 없어" 오늘 대통령 방일 결정.

일은 세 가지 악덕을 몰아낸다. 권태, 타락, 그리고 빈곤이 그것이다.
- 볼테르 -

하루가 다르게 대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운 열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이 막힐 따름입니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고 일터로 복귀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권태와 타락 그리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전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당당히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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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준석이가 후대 최연소 대통령? 나라 말아 먹을일있어? 이 영감이 도랐나‥치매여 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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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버스에 탑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운전대'까지 손을 뻗고 있습니다. 야권 1강인 자신에 맞춰 버스 행선지와 주행 속도를 조절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운전석에 앉은 이준석 대표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지구를 떠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유승민이 될 일도 없을 테니 걱정마~ 2.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의 통화 내용이 유출되며 자중지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통화 녹취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윤 후보 측은 “억울하면 휴대전화를 검증받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얘기 다르고 오늘 얘기 다르고, 막말 아니면 거짓말… 답다 다워~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합당 논의가 결렬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원하는 합당 형태로는 정권교체에 필요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게 표면적 이유지만, 자신의 대권 행보에 미칠 손익을 판단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중도 포기 없이 중간에 안 철수하고 끝까지 가즈아~ 4. 안민석 의원은 최재형 후보를 향해 '애국가 4절을 부르는 가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안 의원은 “선대의 친일행적을 세탁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행세를 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블랙 코미디"라고 비꼬았습니다. 원래 친일파가 애국자 행세를 더 무섭게 하는 법… 이제 놀랍지도 않아~ 5. 최재형 후보가 장녀에게 4억 원을 빌려주고 연이율 2.75% 이자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이자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 후보 측은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오는 17일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제창하는 것보다 세금 제때 내는 사람이 훨 애국자랍니다~ 6. 윤석열 캠프는 이재명 지사가 도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캠프는 “대통령의 결단도,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모두 '개나 줘 버려라'는 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런이런… 윤석열 때문에 경기도민은 졸지에 개가 되어 버렸네? 7.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는 유승민 홍준표의 똘마니’라는 등의 비난하는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계정을 관리하는 실무자의 착오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 불리하면 지가 한 게 아니라고 하니… 대체 하는 건 뭐니? 8.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보고 '부마항쟁'을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던 윤석열 후보가 광복절 연휴에도 심각한 무지함을 또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윤봉길 의사의 유언을 언급하면서 정작 술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대선 후보 필기시험에 역사 과목을 꼭 넣기 바래~ 9. 2030세대의 지지율을 쌓아가던 국민의힘이 좀체 우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다시 크게 밀리는 것은 물론, 우세했던 20대 지지율도 한 달도 안돼 우위를 내주고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쩍~ 벌’어지면 절대 ‘도리도리’ 앙 대여, 앙 대~ 10.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국민의힘이 발끈했습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친일에 뿌리를 둔 역대 정권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정권을 언급하고 '시라카와 요시노리'로 창씨 개명한 백선엽을 예로 들었습니다. 스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가 빠졌으니 발끈할밖에… 그게 누구냐고? 11. 김무성 전 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시절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벤츠 승용차를 장기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김 전 대표에게 청탁금지법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집구석도 만만한 집안이 아니던데… 일단 모여서 애국가 부르고 해봐~ 12. 임은정 검사는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조사하며 ‘증인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임 검사는 “무책임한 일부 언론사에 말의 무게와 책임을 알게 하기 위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쓰는 기레기를 위해 ‘언론중재법’ 가즈아~ 13.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직원의 심신 건강을 챙기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 직원의 건강을 우려해 사내 복지를 확대해 사기를 북돋우려는 차원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다 백신 늦다고 난리 부리는 언론만 없어도 살만할 텐데… 1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에도 기자회견과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전 목사와 이 단체는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 걷기운동 행사를 통제한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블루가 왜 생기냐 하면… 이런 인간들 때문 아니겠어요? 15. 일본이 과일 품종을 공들여 개발하고도 정작 수출은 한국에 압도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일본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샤인머스캣’ 등 일본이 개발한 품종의 해외유출이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동경올림픽 개·폐막식만 만 봐도 이제 일본을 뛰어넘은 건 기정사실~ 16. 지구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경고 속에 지난달 지구 표면 온도가 142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 홍수, 산불 등을 겪고 있는 지구의 기온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연은 미래의 후손에게 빌려 쓰는 거라고 너무 흥청망청 쓰는 거 아니오~ 국민의힘 “김원웅 친일팔이 지긋, 문 대통령 망언 방치". 봉오동전투 101년 만에 홍범도 장군, 조국의 품으로. 이재명, 다자·양자대결서 모두 윤석열에 오차범위 밖 우위. 안철수 합당 철회에 당 인사 줄 지어 탈당 “초심 잃었다". 국민의힘 "안철수, 합당 결렬 선언 일방적 결정 안타까워". 안철수 "K방역 문 정부 실력 아냐, 박정희 때부터 만든 것".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갑자기 대통령 하기엔 너무 위험”.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대체휴무로 시작하는 이번 주는 그만큼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를 지배하고 올 한해를 지배하고 각자의 인생을 지배하기 위해 허투로 쓰는 시간이 없어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건강하게 승리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허위·조작보도에 최대 5배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반발 여론을 일축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은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이것이 본질이고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허위·조작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데 왜들 반대를 하는 걸까? 하려고? 2. 국민의힘이 10월8일 2차 컷오프를 실시해 4명으로 대선 경선후보를 좁히고 최종 대선후보는 11월9일 결정하는 등의 대선 경선 일정을 잠정 결정했슴니다. 우선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는 이달 18일과 2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발릴 윤 모씨, 최 모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3. 취임 100일을 맞은 송영길 대표는 “당 대표로서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 쳐왔다"고 지난 100일을 회고했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는 모두 다르니 변화무상할 필요도 있다는 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세력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입장은 오는 8월 15일 밝힐 예정으로 실무진 간 합당 협상이 중단된 이후 숙고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는 측근의 전언입니다. 국민의당 의원 3명에 지지율은 3%니까… 337박수라도 쳐드려야 하나…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한 주 만에 위기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때리기만 하면 높은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만의 국정운영 비전과 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잘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다리도 잘 벌려, 머리는 잘 돌려… 또 뭐 없나? 6. 최재형 후보가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빠졌습니다. 여당의 비판이 거세자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장판사,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출신이 선거법 위반인 게 더 민망하지~ 7. 황교안 전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었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아는 내용과는 차이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예나 지금이나 거짓 짜 맞추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손 내밀며 반성문 쓰는데 손 좀 잡아 주지… 사람 참 무심하긴~ 8.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오는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던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취지에서 참석자들과 행주치마를 착용하고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허경영 지지율이 웬만한 여야 후보들 뺨 때리고도 남지 싶다… 9.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을 결국 가석방하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하반기를 맞아 촛불정부의 명분을 스스로 상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사회의 극렬한 저항이 맞닥뜨릴 전망입니다. 언론이 추동하고 정치권이 묵인하고… 유전무죄의 원칙은 깨지지 않는다~ 10. 법무부의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이재용 부회장뿐 아니라 ‘황제 보석’ 논란의 당사자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재벌 총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여론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공정과 특혜에 대한 분노가 왜 재벌에게는 향하지 않는 걸까? 아~ 식빵~ 11.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사 길들이기라는 주장에 1도 공감 안 함! 12. 경찰이 변형된 1인 시위 역시 불법이라고 판단해 오는 광복절 연휴에 관련 집회의 집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까지 41개 단체가 신고한 총 316건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광훈 집회에 나와 함께 손들고 마이크 잡았던 오세훈이 알아서 하겠지? 13. 식약처는 SK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초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잡는 코리아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응원~ 14. 의정부시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고등학생 3명을 옹호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아이들의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은 아이의 미래는? 진짜 연대급 뻔뻔함이네… 경찰, '의정부 집단폭행' 고교생 3명 구속영장 "먼저 시비”. 세월호 특검 "증거 조작 근거 없다" 발표에 유가족 반발. 광복절 집회 예고에 오세훈 시장 "집회 취소해달라". 전광훈 측 "차벽 세워도 광복절 집회, 방해 시 법적 대응".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 발언 파장 야권도 외면. 조원진 “윤석열, 박근혜 구속 반대? 까마귀 고기 드셨나". 윤석열 정책자문단 뚜껑 여니 'MB·박근혜 정부 시즌2'. 김의겸 "조국 수사한 검사 2인 조국에게 미안하다 전화”. '선거법 위반' 최재형 측, 이번엔 거짓 해명 정황 나와. 청와대 "최재형 측 '대통령 부친 친일파' 언급 심각한 유감".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위고 - 확신이 서지 않으면 주저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행복이라면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많은 행복을 선사하는 여름의 끝 그리고 가을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합시다. 류효상 올림.
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백제불가론'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같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이낙연 의원과 정세균 전 총리가 강력 반발한데 이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성토 논평을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정진석이야 그렇다치고… 남북 관계도 아니고 이리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야… 2.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가장 두렵다고 지목한 박용진 의원은 “야권에서 제일 쉬운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고 지목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은 1시간이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이 가장 두렵다고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 보는 눈은 있네…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상황과는 달리, 여권 주자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는 흐름이 나오자 점점 위기의식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쩍벌남’ 자세만 봐도 국민은 이미 도리도리했을 걸~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차기 대통령은 임기 절반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선거주기, 정치체제, 선거법, 정당제도를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는 분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며 만나는 사람이 고작 김종인? 그러니 믿음이 가? 5.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하는 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의 경우,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맡되 기능은 체계·자구 심사로 국한하고, 심사 기간은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등 상왕 기능을 축소했습니다. 당해 보고도 이러는 건 맘씨가 좋은 건지 모자란 건지 잘 모르겠다~ 6. 윤석열 씨가 내뱉은 발언들이 논란이 되는 등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도래한 모양새입니다. '정치인 윤석열'이 아닌 '검사 윤석열'에 대한 검증도 이뤄지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10건 넘는 사건을 쥐고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대선을 준비할 게 아니라 피의자 윤 씨는 재판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대선 언론검증 보도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친여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것도 여론을 왜곡시키는 태도”라고 비난해 논란입니다. 본인 실책을 반성하기는커녕 언론탓부터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친야매체는 잘 막아주는데 친여매체가 막 못살게 굴어 답답하셨구나… 딱하지~ 8.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전한다고 유가족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그 시간 광화문에 철거반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박근혜 정부도 차마 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정확하다니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9. 일본이 대한체육회의 한국산 식자재 음식 공수를 비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의 자국 음식 공수에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여론은 오히려 "한국은 안 되지만 미국은 된다"며 이중잣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제는 발작적인 거지… 여기도 그런 인간 많아~ 10. 일본이 독일 뮌헨에서 전시 중인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시회 실무진에게 다양한 독일 시민 명의로 똑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하루에 수십 통씩 배달되고 있어 배후가 주목됩니다. 배후가 누군지는 안 봐도 비디오지~ 똥인지 된장인지… 그야 일본 똥~ 11.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의 '군함도 왜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한국 정부의 로비 탓’이라고 주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역사도 로비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녀상도 저 짓거리 하는 거겠지~ 12. 정부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건설 현장 등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섭니다. 폭염에 옥외 장소의 현장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폭염 사고에 강력 대처하지 않으면 지도만 백날 해봐야 소용 있을까? 13. 불법 주정차가 유발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과실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고 시 경찰이나 보험사에 불법 주차 차량의 사진 등 정보를 전달해야 제대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슬그머니 자리를 뜨기 전에 반드시 사진 한 장 남겨야 책임을 묻는다는 거~ 14.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스마트폰에서 사는 것보다 컴퓨터로 사면 더 저렴하고 멜론 같은 음원 서비스도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애플과 구글이 일종의 통행세를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갑질방지법’이라는 게 그래서 생겼다는… 암튼 소비자가 똑똑해야… 이준석 “조기 단일화 못하고 내전 치르면 대선은 필패”.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 검찰,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 봉사팀' 사건 수사 착수. 윤석열 "문 대통령이 조작 지시했을 거란 주장, 상식적". 정부 "하루 확진 1000명 밑으로 안 꺾이면 집합금지 확대".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 원씩 고소득자는 제외. MB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효력 정지” 법원 "기각". 도쿄올림픽 덮치는 8호 태풍 네파탁 ‘도쿄 직격탄' 예고. 정부, 오늘부터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코트 팩 - 고통은 곧 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통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도 어떤 지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볕더위에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다"고 비난했습니다. 혼자 망언 놀이만 하기 심심했던 모양이네… 역시 덩칫값은 한다니까~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캠프 정무 실장 신지호 전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멍 때리는 얼굴로 고양이랑 참 재미나게 놀던데 자책하는 거 맞아? 3. 이재명 지사는 당내 주자 간 격화하는 네거티브전과 관련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실력과 정책에 대한 논쟁에 집중하고,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 일체의 네거티브적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지만, 진 다 빼고 나서라… 4.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윤 후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지만, 이 대표는 사실관계를 이미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고래와 멸치’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 이준석은 국물용 왕 멸치? 5.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다"며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이 9년 전 지사직을 사퇴한 일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사직 사퇴로 홍준표가 재기에 성공했다는… 그러나 인생 새옹지마~ 6. 최재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정파·지역·이념 가리지 않고 인재를 중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잘 등용해 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 이승만인데 박정희는 오죽 할까~ 7. 최재형 후보 집안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논란'에 대해 가족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 등이 불거지자 며느리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두환의 국정 목표가 ‘정의사회구현’인 것처럼… 그거 애국 아냐~ 8. 최재형 후보 가족이 애국가를 제창한 만찬 장소가 감사원장 공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최재형 캠프 측은 “감사원 1층 식당으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가족이 함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공사 구분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이 하면 애국이고 공사 구분하는 거구나… 대체 누구 맘대로? 9. 윤석열, 최재형 후보가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선 후보로선 '열등생'이라는 평가입니다. 저런 열등생들 입당 시키고 희희낙락 좋아라 했던 국민의힘은 대체 뭐니? 1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예찬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승만, 박정희를 치켜세운 최재형 후보의 소속정당 국민의힘에는 박정희, 김영삼 사진과 함께 가장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명백한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아이러니… 11. 광복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려워 보입니다. 대통령의 권력도 국민에 의해서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대!!! 12. 경기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 도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도가 재원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차별받아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 난 찬성일세~ 13.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국민의힘이 "주인공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지사가 의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게 꼬우면 댁들도 대구·경북, 부산·경남 그렇게 하세요. 좋아할 텐데 왜? 14.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확대 적용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고 비싼 거는 나를 위해 삽시다~ 최재형, 박정희 생가서 “박근혜 사면” 외치고 박수받아. 윤석열 "특검 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친박 지지 겨냥. 홍준표, "윤석열,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 훈수.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주장. 이준석 "윤석열 경선 일정 보이콧 뒤 고작 후쿠시마 발언". 이낙연의 이재명 ‘경선 포기’ 압박에 대해 김두관 ‘일갈’.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낙연 "늦었지만 환영".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여자 배구팀에 ‘졌잘싸’ 격려 쇄도 ‘김연경 리더십’ 조명. 부산,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해수욕장 모두 폐쇄. 바람을 마주 보고 있으면 역풍이지만, 뒤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잭 웰치 - 바람에 맞서는 것도 멋질 때가 있지만, 시류에 몸을 맡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확률도 높게 마련입니다. 되도 않는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려 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도 땀 흘린 만큼의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고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심한 당내 분열상황을 봉합하는 모양새이지만,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토론회 취소로 체면 구긴 이준석이 ‘역사 시험’으로 반격할지도 몰라~ 2.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후보 역시 토론에 적극 임할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위한 후보의 비전도 가감없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캠프는 “토론은 정권교체의 힘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토론회 무산 시켜 놓고 이겼다고 기가만장한 꼴 좀 보소~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 "토론을 안 하려고 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 딱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될 인성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준표 형님은 토론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근데 왜 그러고 살아?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사단법인 이사장과 석좌교수에서 물러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제3지대’ 터 잡기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터 잡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훅 간다~ 5. 윤석열 캠프 법률팀에 합류한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가 대전지검 원전 수사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캠프에 합류한 이원모 변호사는 검찰에 사표를 낼 당시 대전지검 형사3부 소속으로 '월성 원전’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야권 대선 후보 1위쯤 하면 ‘정치 수사는 아니었다’는 변명 따윈 필요 없지? 6. 호남지역의 15개 단체가 여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롭고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 또 비가 오나 보다… 7. 여야 대선 주자 지지율과 정당, 대통령 지지율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며 “유권자의 여론조사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하는 건지 여론 조작을 하는 건지… 세상 믿을 게 없어요~ 8.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2017년 동아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정정보도 및 1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고작 1000만 원? 이래서 언론중재법은 필요한 법~ 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 위기에 처하자 아프간 대통령은 자동차에 현금을 가득 싣고서 국외로 줄행랑을 쳐 국제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니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국부인 이승만 씨가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거랑 판박이~ 10.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을 빚은 모더나가 기존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을 8~9월 중 공급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이번 주까지 통보받기로 했습니다. 통보 말고, 직접 들어 올 때까지 아마도 욕 꽤나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1. 앞으로 휴대폰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이용할 때는 기존 부과되던 영상통화 요금 대신 음성통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 상담 전화 운용 공공기관은 통화 연결 전에 유료전화인 점을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합니다. 080 무료 전화도 아니면서 영상통화 요금?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니? 12. 재산이 있으면서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틴 체납자는 앞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 국세청은 개정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제 노역’처럼 하루 몇백씩 까주는 짓 말고 최저생계비로 노역 부탁해요~ 황교익 “나는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시장중심주의’ ‘공수처 폐지’ 공약. 정미경 "윤석열 어마무시하게 키워주는 이준석, 웃긴 일". 국민의힘 대선 토론회 결국 취소, 이준석은 '침묵시위'. 심야에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 긴급회견 준비.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한다”.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한 유튜버 '팩맨' 법정구속.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재판부에 보석 신청. '정권 정조준' 원전 수사팀 검사, 윤석열 캠프 합류 논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운이라 부른다. - 로알 아문센 - 준비도 안 된 자가 어쩌다 주어진 인기에 편승해 지도자가 된다면 그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권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우클릭' 행보가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난항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문제가 이번 주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주 숙고의 시간을 갖고 제3지대에 잔류할지 이준석 대표와 본격적인 합당 협상에 나설지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전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그렇게 간만보다 입술 부르트겠어~ 3. 추미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통합이 필요한 이유로 '보수 대연합'을 들며, 통합하고 있는 보수 야권과 대선에서 싸워 이기려면 여권 또한 뭉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 소리 그만 들을 때도 된 것도 같은데… 합방하시죠~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힘겨루기에 대선 주자 간 견제가 심화되며 “콩가루 집안”이라는 탄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압도적인 윤 후보의 위상과 특유의 ‘마이웨이’ 스타일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어디 가나 보스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니 알아서들 모셔야지 뭐하냐~ 5. 윤석열 캠프가 추가 영입으로 현역 의원만 9명에 달하는 등 캠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선이 범죄 혐의로 수사 중이거나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윤 후보가 주장해온 공정이나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권 잡으면 다들 사면 복권 받을 생각인가? 일찌감치 꿈 깨라~ 6. 하태경 의원이 '당 행사 불참' 논란을 두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는 대권주자들을 향해 "이러다 한 방에 훅 간다"며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분위기 좋던 국민의힘 경선판이 한순간에 살얼음판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태경이 1차 경선에서 한 방에 훅 가고 누굴 지지할지 내기나 할까요? 7. 안민석 의원은 “지금까지 최재형 후보는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했다"며 "증조부와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는 연좌제가 아니라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배신을 하거나 변신을 꾀하는 사람이 원래 더 나대는 경향이 있긴 하지… 8.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원에 지각 출석도 모자라 ‘호흡곤란'을 호소해 법원 출석 25분 만에 법정을 떠나자 5·18 유가족은 "사죄 한마디 없이 떠났다"고 성토했습니다. 5·18 유가족 일부는 “전두환을 구속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나오면 이렇게 사회 혼란만 가중 시킨답니다~ 9. MBC 'PD수첩'은 국정원과 일본 극우단체의 '부당거래'를 방영 예고했습니다. 제보자는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을 지원하고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의 내부 정보가 극우세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매국노 친일파만 욕할 게 아니라니까… 토착왜구가 문제라고~ 10. 모더나 백신이 또다시 지연되자 정부는 차관급을 현지에 파견해 항의했습니다. 모더나는 “백신 공급 문제가 전 세계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모더나 욕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무능하다고 하겠지? 11.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수 차례 위반해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교회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네 차례나 대면예배를 강행해 집단 감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국회의원 줄 세웠지,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데 뭐가 겁나~ 12.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1억 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이거나 사연이 있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소유주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속의 1억도 놀랍지만, 그걸 바로 신고한 분도… 후회 안 하죠? 법무부 "경제 상황 고려 이재용 가석방” 13일 출소. 박용진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아닌 건 아니지 않나요". 참여연대 “이재용 가석방,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민주당, 이재용 가석방 특혜에 “존중한다” 청와대는 침묵. "공수처장, 윤석열·최재형 왜 수사 않나" 검찰에 고발. 최재형, 출마 닷새 만에 '선거법 위반' “시비 빚어 유감". 홍준표 “결국, 돌고 돌아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될 것”.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검토'에 황교안 "그런 일 없었다". 김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대통령 이적행위와 다름없다”. 모더나 8월 공급량 절반 이하 2차접종 접종 간격 6주. 남 탓을 하는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반쯤 왔고요. 아무도 탓하지 않은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입니다. - 중국 속담 - 매번 입만 열면 남 탓과 불만만 토로하는 사람들이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남 탓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 무더위처럼 코로나도 한걸음 물러날 것을 기대해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이 3개월 만에 5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경선 기간 이낙연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오면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행을 피하려던 이 지사 측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본경선 가야 흥미진진하고 흥행도 일으키고 잼나지 않겠어요? 싫은가?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주 120시간’ ‘미친 짓’ ‘민란’ 등의 발언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윤 전 총장의 동선을 두고 캠프 내에서 혼선을 겪는 등 ‘정치 신인’의 미숙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검찰총장 하면서 준비를 얼마나 했는데 정치 신인이래? 듣는 윤 씨 열 받게~ 3.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소·구형까지의 주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 탄핵한 것까지는 내 역할이 맞지만, 탄핵 결정 다음에는 검찰과 법원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좀 힘들겠냐마는… 사람 참 얍삽하기 이를 데 없네… 4. 류호정 의원이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 의원은 영화 '킬 빌’의 주인공 우마 서먼이 입은 의상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정말 국회를 제대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칼 일본도는 아니겠죠?~ 5. 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주위에 얼마나 사기꾼이 있는지 곧 체감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변호사는 “9월 말쯤 한계에 봉착하리라 봤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시점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름 한 철 개고생하고 접기에는 너무 아쉬울 텐데… 추석 이후로는 어때? 6. 서울구치소가 최근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석방은 가석방심사위가 표결을 통해 가석방을 결정하고 법무부 장관 허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형기의 60% 채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구만… 대한민국 만세다~ 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지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더라도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랬다가는 윤석열 씨한테 ‘미친 짓’이라고 욕먹기 십상일 텐데~ 8. 도쿄올림픽이 정치적 흥행, 경제적 효과, 외교 그 어떤 부분 하나 투자한 만큼조차 거둘 수 없게 됐습니다. 정치적 이득이라도 챙기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일본 매체들 행태에 도쿄올림픽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 때리기에 열 올리는 곳이 또 있던데… 자민당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이라고… 9.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도쿄올림픽에 선수,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에 육박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전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더라… 이게 욕심부릴 일이니? 10. ‘만성 허리 통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허리 통증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툭하면 허리가 아프더라… 내가 허리 아프면 다 너 때문이라고~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앞으로 7년간 피선거권 제한. 윤석열, 처가 아닌 잇단 실언으로 ‘본인 리스크'에 처해. 이준석, 윤석열 '박근혜 수사 송구' 발언에 "자제해야". 송영길, “윤석열 요즘 하는 말마다 너무 심해 법조인 맞나". 제주도민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선호, 원희룡은 네 번째. "부산 나훈아 콘서트 취소" 27일까지 티켓 전액 환불.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구가 아니었으면 민란이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헛소리 망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일부를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와 9ㆍ10분위 이상 최고 소득자의 일부를 빼는 방식이 유력해 보입니다. 주고도 욕먹는 걸로 결정하셨어요? 우리 홍 반장님 대단하시네~ 2. 국민의힘 등 야권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몸통'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벌였습니다. 야권 일각에서는 하야론까지 거론됐습니다. ‘파쇼 독재 나치’ 소리까지 듣는 판국에 뭔 소린들 못하겠어… 아주 신났지 뭐야…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안을 만들어줬는데도 답이 없다”며 “합당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안 대표가 합당 시 지분 요구는 없다더니 실무협상단의 태도는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마 합당과 당 깨기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할 텐데… 어떻게 함 알아봐 줘? 4. 윤석열 씨의 장모 최 씨가 ‘윤석열 X파일'은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를 옥중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윤석열 씨가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시점에 그 피해가 일반 국민에까지 확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걸 몰랐으면 국민적 피해가 더 오래 yuji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5. 류호정 의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해 “경쟁에 미쳐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류 의원은 “열심히 하는 거랑 별개로 무한경쟁, 시험 만능주의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 공약을 비판한 것입니다. ‘채용비리’나 ‘문신’에 대한 얘기는 사라지고 류호정 쑈만 기억난다는 비난은? 6. 통일부는 “역대 정부는 1989년 이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공식 통일 방안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부 폐지론을 주장하는 이준석 대표가 최근 ‘평화적 흡수통일’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당대표는 왜 시험을 안 보고 뽑았나 걱정이 많겠어… 쯧쯧… 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실형 확정판결이 나오자 대법원판결에 불복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 비난이 대법원판결 이후에는 여론전으로 이어지면서 법원 내부에서는 재판권 독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은 안 들고? 8.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과 시민 사이에서 “4단계 이상의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하는 사람 따로 원정 유흥 즐기는 사람 따로… 이래서야 뭐가 되겠냐고~ 9. 도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아베 전 총리가 오는 23일 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도쿄올림픽이 무관중 개최가 된 것 등을 고려해 개회식 참석을 보류한다고 전했습니다. 하긴 우리도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 전두환은 없었으니까… 기억나? 10. 최근 김치가 중국 음식 '파오차이'로 번역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인 ‘파오차이’를 삭제했습니다. 낯설은 ‘신치’가 파오차이를 잘 버무려 없애야 할 텐데… 신김치 아닙니다~ 이준석 "윤석열 지지율 위험" 다자대결 20% 무너져. 김의겸 "김건희, 까르띠에 전시기획 않고도 거짓 홍보". 안철수 "문 정권, 노무현 대통령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 김동연 "윤·최, 정권과 대립각 시도, 썩 바람직하지 않아". 홍남기 '사의' 저항에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등 일부 제외? 정부, 오늘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4단계 연장할듯.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 결정문 만장일치 채택. 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나는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안다. 몰입, 수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쉼 없는 헌신이 성공의 값이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불같은 폭염 속에서도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방역 당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반드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휴가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는 것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길… 류효상 올림.
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씨를 향해 “이럴려고 조국 장관 탈탈 털었냐"며 "결국 당신도 탈탈 털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추락하는 지지율을 그의 깜냥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초조함의 발로”라고 비꼬았습니다. 뭐 좀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덩어리만 컸지 영~ 중도는 개뿔~ 2. 국민의힘 대변인이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안 선수의 남혐 용어 사용” 때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근거 없는 주장을 제1야당 대변인이 그대로 수용했다는 비판입니다. 이준석의 토론베틀로 뽑은 분이라 역시 격이 다르네… 박수라도 쳐주까? 3.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어댔다”며 비판했고, 여권에선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경선버스에서 “곧 내려주세요 할지도 모른다”고 꼬집었습니다. 비단주머니가 아마 백 개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세 개 밖에 없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을 결단하느냐에 야권 통합의 성사가 달리면서 야권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남게 됐습니다. 안 대표 측은 야권 통합의 돌파구를 여는 방안을 숙고 중이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지지율 5%로 고스톱 쇼당이라도 걸어 보는 수밖에… 안 받아~ 5. 윤석열 씨가 부산 민주공원에서 ‘6월 항쟁’ 당시 고 이한열 열사의 조형물을 보고 ‘부마항쟁이냐’고 물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윤 씨는 “이한열 열사 모르는 사람이 제 또래에 누가 있겠느냐”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 누구냐고? 너, 너 말이야~ 6. 윤석열 씨가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면서 김경진·송기석 전 의원의 행보가 엇갈렸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동반 입당의사를 밝힌 반면, 송기석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는 갈 수 없다”며 외곽에서 돕겠다는 입장입니다. 역시 우리 김경진 쓰까 행님은 검찰 나부랭이 의리는 있다니까~ 충성이지~ 7.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소주 번개’를 함께하며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캠프 합류 제안을 거절했던 금 전 의원은 윤석열 캠프 합류에 대해서도 일단 함구했습니다. 역시 검찰 조직은 술이 빠지면 얘기가 안 통하지… 어떻게 폭탄 말았나? 8. 모든 경기도민은 소득에 상관없이 5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위 12% 도민에게도 별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80%는 뭐고 88%는 또 뭔지… 올림픽 시즌이라 88올림픽 추억 돋네~ 9. 다주택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현아 후보자는 “SH 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두 문장짜리 글을 남겼습니다. 이게 다 자승자박이라고 그동안 네가 한 짓을 생각해야지… 집은 안 팔겠네? 10.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사전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피의자를 직접 면담한 뒤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검찰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때 피의자에게 별도의 변론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인권을 생각해서 하는 거 맞아? 그동안 한 짓을 보면 믿을 수가 있어야지… 11.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친구 장모 씨 조사 기록에 3시간 이상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조사 시작 전 3시간30분의 시간은 '사전면담'과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인 불러서 사전면담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고… 친절도 하셔라~ 12.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위해 종전선언 등 전향적인 대북 정책을 한미 양국에 촉구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과 일괄타결'이라는 기고문에서 “북한을 동맹으로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남북의 평화와 안정을 제일 싫어하는 일본과 토착왜구가 기절초풍할 일… 13.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해 여성 혐오가 쏟아지자 일부 남성 성차별주의 정서를 정치적 자산으로 십분 활용해 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비판의 화살이 향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때문에 바쁘다"며 어물쩍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어찌나 바쁜지 윤석열 입당식에도 참석을 못 하셨다며? 안타까워라~ 14. 외신들은 한국의 안산 선수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는 단어를 명확하게 짚었습니다. 싱가포르의 CNA는 이번 사건을 'sexist abuse(성차별적 학대)'로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online abuse(온라인 학대)'라고 명명했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남자 망신 그만 좀 시키라고~ 15. 델타 변이가 우세 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4차 유행에 앞선 유행과는 달리 일상감염이 만연하며 좀처럼 확산세를 꺾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무더기 직장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 증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회식은 이제 먼 나라 얘기고, 재택을 늘리고 혼밥을 즐겨야 하나 봅니다. 16. 영국의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독감처럼 매년 찾아와 영국에서만 연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겨울철 실내에 주로 머물게 되면서 바이러스 전염이 증가해 결국 일부는 사망에 이른다는 설명입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수천 명이 수백 수십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믿습니다~ 윤석열 “부정식품이라도 없는 사람은 선택하게 해줘야”.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토사구팽 될 날까지 최선 다하길". 국민의힘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막말 국민 심판 있을 것". 송영길 "윤석열 비정상 입당, 국힘 내부 논쟁 치열할 듯". 원희룡 지사직 사퇴 “정권교체만이 국민통합 이룰 수 있어". 이준석 "합당 협상 시한 이번 주" 국민의당 "고압적 갑질". '쥴리 벽화' 논란에 윤석열 측 "법적 대응 하지 않기로". 영국 BBC “페미니스트 논란?” 안산 숏컷 논란에 충격. 일본인 49%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 휴가 절정 '7말8초' 거리두기 여파로 발길 줄어든 휴가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행복 하고자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링컨 - 8월입니다. 이번 주에는 가을을 예고하는 ‘입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찜통더위라고 해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번 8월에는 얼마큼 행복하실 작정이세요. 마음먹은 만큼 푸짐하고 단단한 행복 맘 것 누리시기 바랍니다. 8월의 행복을 듬뿍 선사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범야권 주자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권 안으로 접어들면서 내홍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당협위원장들까지 윤석열 캠프에 가세해 세력화에 나서자 당내 다른 주자들과 갈등이 수면 위로 폭발하는 조짐입니다. 지지율 좋을 때는 찰싹 붙고, 지지율 떨어지면 툭 떨어지는… 종자가 그래…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 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내가 뭐하러 나섰겠느냐”고도 말했습니다. 또 “제 아내는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에 가서 이혼도장 찍고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 감시하고 수사하던 양반이 할 일은 아니지… 근데 이혼은 하나?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날인 26일, 시민단체로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 재직 당시 감사원 퇴직자 23명을 불법 특별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 5명 채용했다고 조희연 교육감 고발하더니 본인은 23명이라… 컥~ 4. 이준석 대표에게 "관종짓만 하는 상X신"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던 김소연 변호사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당사자 수준에 맞춰 충고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달님 영창’이 일베 발언이라고 한 나는 고발 했으면서… 수준이 뭐 그래~ 5. 광주·전남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김경진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며 "그 대안으로 윤 전 총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까 요정’ 김경진 선생이 또 줄을 잘못 서시니 어짜스까… 안타깝네… 6.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고교 동창 장모 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과 관련해 기존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조 씨는 “제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 진실을 가렸다”며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검찰의 자기 입맛에 맞는 증거 만들기가 한명숙 총리 사건에는 없었을까? 7.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의 철거를 예고한 26일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유가족의 면담 요구를 외면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 자리에는 얼굴을 들어내 빈축을 샀습니다. 이럴때는 얼굴이라 하지 않고 낯짝이라고 하는 거임… 벼룩도 낯짝이 있다~ 8.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66.6%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특혜 소지가 있어 가석방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28.2%에 불과했습니다. ‘돈이라면 종노릇도 하겠다’는 답변이랑 가석방 찬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9. 도쿄올림픽’ 개막 직전에는 “노메달이어도 괜찮다”라던 일부 언론이 태권도 ‘노골드’ 소식이 전해지자 ‘수모’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언론들은 종주국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질타했습니다. 양궁의 종주국은 영국이라던데… 그렇다면 영국은 창피해서 못 살겠네? 10. 중국 당국이 학생들이 학업 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히자, 중국어·영어·수학 등 사교육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의 사교육 시장은 1200억 달러(약 138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남 얘기가 아니라고 봐… 개천에서 용은 사교육 시장이 사라져야 탄생합니다~ 1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하는 등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몸 안에 질병도 아니고 2년째 이러니 우울증이 안 생기면 그게 이상한 거지… 이준석과 거리 좁힌 윤석열 8월 입당설에 속 타는 최재형. 윤석열, 후원금 첫날 20억 원 육박 김부선도 10만 원. 공수처, '해직교사 특채 의혹' 조희연 교육감 오늘 소환. 잇단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MBC, 결국 사장 대국민 사과. 비수도권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막심 고리키 -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면 좋겠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진실과 거짓을, 단지 내편 네편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언론 탄압'이라고 규정한 야당의 공세에 차단막을 치며 입법 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문체위 소속 김승원 의원은 “지금 국민의 80%가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론직필 언론은 이번 개정안에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왜들 그러지?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견없이 대화가 잘 되는데 캠프에서 익명 인터뷰로 장난치는 거에 벌써 재미 붙이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캠프에 감정조절 안 되는 분 있는 듯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친구는 꼭 남 얘기하듯 한다 말이야… 그거 다 어디서 배웠겠니? 3. 안철수 대표는 드루킹 사건에 대해 “이 정권은 정통성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정통성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번 선거 때 제가 앞서던 적도 있었고 그 순간 드루킹의 킹크랩이 가동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존재감 상실이 여러모로 모든 걸 상실하게 한 대표적인 사례… 안쓰럽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70여 명 이상의 정책자문 그룹을 두고도 정작 대선주자의 ‘실력’을 보여줄 비전과 정책에서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총장 출신이라 전관예우도 있고 하니 법적 대응 하나는 신속한 게지~ 5.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뇌물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원유철 사건은 정치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대표는 “판결문을 보더라도 너무 간략해 제대로 심리가 진행된 것인지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간략한 건 유죄의 증거가 명확하고 설명이 필요 없어서 그런 거야~ 6.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2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시의회의 청문회 이후 여론이 악화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부동산이야 앞으로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고 팔아 치우지 뭐… 7.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대학원 등록금 대납 혐의를 받는 TV조선 기자 정모 씨가 지난 4월 김 씨에게 돈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미 사건이 불거진 이후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골프채도 빌려, 등록금도 빌려… 조선일보는 월급 좀 올려줘라 이게 뭐니~ 8.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일명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벽화 주변에 몰려들어, 차량과 피켓 등으로 노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쥴리가 아니라던데, 대체 쥴리가 누군데 이리들 난리야… 9. 일본 정부가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에 상계관세를 적극 부과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그간 절차가 복잡해 거의 발동하지 않은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게 다 일본을 자극해 생긴 일’이라며 정부 욕하는 사람 있다 없다? 10. 다음 주는 소나기와 폭염이 함께 찾아오면서 햇빛을 피해도 무더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와 구름으로 낮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으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폭염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만 참고 버티면 다음 주 8월 7일이 입추라네요… 세월이 약입니다~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사 반대 56%. 이낙연 지지자 31%, 이재명 후보 되면 “윤석열 찍겠다". 정대택, 윤석열 맞고소 “앞으로 공개할 것 차고 넘쳐”. 이준석 "쥴리 벽화, 조롱·음해 행위 그린 사람 지탄할 것". 윤석열, 쥴리 벽화 “혼자 행위가 아니라 배후가 있을 것”. 진중권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불안하다는 증거일 뿐".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적기에 공급되도록 추진". 휴가란 할 일은 없고 시간은 하루 종일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로버트 오벤 -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휴가를 보내는 기간입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휴가를 떠나면 덩달아 중소기업이 문을 닫는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래서 7월 말에서 8월 초가 여전히 휴가의 절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돈은 굳히고 건강은 지키면서 집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한 달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내용 중 정치·경제 권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른바 '전략적 봉쇄소송'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 떼고, 포 떼고는 이길 자신있는 고수가 하는 짓이지… 참 딱하다~ 2.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에 이어 최재형 후보 역시 ‘설화' 대열에 올랐습니다. 정치 신인인 최 후보 역시 윤 후보와 마찬가지로 '준비 안 된 후보'란 이미지가 부각될 조짐을 보이며 진통을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휴가 간 건 또 어떻게 알고 1일 1 망언을 이렇게 이어 가시는지… 3. 윤석열 후보는 “최근 몇 년간 언론 보도의 최대 피해자는 저 윤석열이지만,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언론중재법은 국민은 활용하기 어렵고 권력자는 악용하기 쉬운 법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혜자 윤석열인데… 고마워 미치겠거니~ 4.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최근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최재형 대선 후보 가문에 대해 '부역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완용처럼 1급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거야 인간성이지만, 거짓말은 가족력인가? 5.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윤 후보가 라면을 끓이면서 "계란 두 개?"라고 물었다며 "굉장히 투박하고 직설적이고, 서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냐, 충신 나라 간신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6. 윤석열 후보가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캠프 인사들의 막말 논란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이준석 탄핵' 발언으로 당에서 고립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윤 후보 자신입니다. 대통령 탄핵도 해 봤는데 대표 탄핵은 일도 아니지… 한 방에 훅 보내버려~ 7. 윤석열 캠프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자신의 탄핵 발언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하거나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 부실장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나 캠프나 일단 뱉고 오해다, 왜곡이다… 왜~ ‘누가 그러더라’ 그러지~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재판 관여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직권 없이는 직권남용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욕먹을 짓은 했지만, 벌하지는 않는다네요… 이런 닝기리 식빵들~ 9. 30여년 전만 해도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던 일본을 한국이 주요 경제지표에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1990년 이후 한일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세상에 넘사벽은 없도다~ 10.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고 신변보호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재판 결과에 "김정은, 김여정이 좋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탄압받지 말고 월북을 하면 더 좋아할 텐데… 안 갈래? 11.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자국 어민들이 보는 피해를 보상해 주기 위한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수산물 생산업자가 이 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는 분들 밥상에 생선 대가리라도 좀 보내드려~ 12.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놓고 정치권과 의료계의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실제 CCTV를 설치·운영 중인 병원 환자와 보호자의 80%가 만족한다는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명탐정 코난의 명언을 잊지 말라니까~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13. 알츠하이머병 악화를 늦출 수 있는 경구용 당뇨약제가 확인됐습니다. 당뇨병 치료 약제 DPP-4 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부작용의 하나일 텐데… 이런 부작용 아주 좋아요~ 이재명41% vs 윤석열33%, 이낙연35% vs 윤석열33% 청와대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15일 국내로 봉환”. 정철승 변호사 “숙명여고도 3년 형인데, 정경심 말이 돼?". 윤석열, '대표 탄핵' 논란에 "당 화합 해칠 언동 라 당부”. 장제원 “윤석열에게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 모습 보여”. 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아”. 윤석열, 이준석에 직접 전화 “탄핵 발언' 이해해달라". 정의당 "언론법, 민주당의 '트럼프식 증오 입법' 참사". 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법무부 대검찰청 압수 수색.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리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천재가 아닐까요? 지난 한주도 자신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주말, 대체휴일까지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천재인 당신은 ‘이 시국에 어딜 놀러 가냐’며 안전한 집에서 휴일을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천재의 머리를 편안히 식히고 건강하게 만나요. 류효상 올림.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연일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한 이른바 '백제발언'이 지역주의다 아니다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날 선 공방을 이어간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배 째실라고 그려’(백제신라고구려) 더운데 웃고 삽시다~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경직된 언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것은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 입으로 ‘노무현 정신’ 운운하냐고… 말장난 고마해라 재미없다~ 3. 윤석열 씨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에서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중도 확장을 명분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으면서 ‘우클릭'을 하는 애매한 행보가 이른바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평가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두 가지는 보여줬다고 봐 ‘도리도리’ ‘쩍벌남’…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씨의 가족 리스크와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고리로 두 사람을 동시에 저격했습니다. 홍 의원은 “수신제가도 못 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긴 하지… 그래서 홍준표 복당을 그렇게 반대했나? 5.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시간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특사’라니요? 남들이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6. 월주스님 영결식에서 윤석열 씨가 졸았는지를 두고 정치권의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120분 졸았다. 이 정도면 잔 것"이라 비판하자, 윤석열 측 석동현 변호사는 "120분 내내 졸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가서 돼지국밥에 낮술 자실 때는 쌩쌩해 보이던데… 역시 낮술 최고~ 7.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시장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갈등 손실비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갑자기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8.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에 구상권을 행사하고, 정정보도를 원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도록 강제하는 등 반민주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상권 받을 짓 하지 말고 정정보도 낼 오보 내지 말자… 그럼 돼지 않겠니? 9. 코로나 백신이 인류를 위협하는 다른 전염병과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AZ 백신은 중세 흑사병을 부른 페스트를 막으러 나섰고, 화이자 백신 등은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백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제 비아그라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쓰이는 것처럼… 좋은 부작용? 10.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면서 성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할 때 '낭자' 등의 부적절한 명칭을 붙이거나 '여신' '미녀' 등 외모를 부각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빚어진 일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랑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랑 구분이 안 되서… 11.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부동산 전수조사 연장.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 연결 추진 남북관계 정상화 '시동'. 유승민 "남북 전화선 하나 연결됐다고 호들갑" 비난. 송영길 "법사위 개혁법 통과 안되면 법사위원장 못 넘겨".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 기자 고발 “더 두고 못 봐”.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예비조사 결과, 9월 초 나온다. 동아일보 사장 '자녀 하나고 의혹' 불기소 “증거불충분". 윤석열 “자발적 참여”라던 대변인 “윤석열이 먼저 전화”. 복지부, '비밀'이라던 모더나 물량 공개한 송영길에 유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잭 벨런티 -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 거 같아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들이 분명 있고 그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니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나의 주장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