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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납치당한 여자를 구한 퀵서비스 기사님들


1. 2019년 3월 14일 부산에서 한 퀵서비스 기사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덩치가 큰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위협해 차에 태워 납치한 것을 목격

2. 바로 경찰에 신고한 기사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차를 따라가면서 실시간으로 경찰에게 위치를 알림, 경찰들 바로 출동.

3. 한 경찰 팀장이 도주로를 미리 예상하고 갔는데 그곳에서 차량 발견. 정차명령 무시한 차를 순찰차로 들이받았음에도 계속 도주

4. 순찰차와 오토바이 두 대는 5km 가량 추격전을 펼쳤고 오토바이를 탄 기사 한 명이 차 앞을 가로 막고 못가게 막아 섬.

5. 납치차량이 멈칫한 상태에서 경살팀장이 차 운전석을 들이받고 차를 세움. 납치범은 차 버리고 도망가다가 쫓아오던 경찰팀장과 두 명의 기사에게 붙잡힘

6. 납치범은 51세로 95kg의 거구. 납치된 여성은 사귀던 사이였는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흉기로 위협하고 납치했다고 함. 여자는 안전하게 보호받는 중. 기사 두 분은 표창과 함께 신고 포상금을 받을 예정


두 기사분들의 성함은 서상현(29), 구영호(30)
LG에서 수여하는 의인상을 받았다고 함

모야 ㅈㄴ 멋지십니다 진짜 와우

오토바이가 차 상대하기 무서우셨을텐데
완전 영화의 한 장면 같음 ㅇㅇ
이 환멸나는 세상 이런 멋진분들이 계셔서 다행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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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뉴스 좋아.살맛나잖아.😀
wensTOP
갓lg
아니 헤어지자면 흉기로 납치하고 ᆢ얼마나 개차반이였음 여자가 질색했을까
이글읽고 더운날씨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멋지세요.!!
보고도 나몰라라 했어봐...ㅠㅠ 아우..결말은..상상만 해도..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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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2000명 검거한 경찰이...
마약 판매조직 타진 위해 잠복수사 하다가 들킬 위험에 의심을 피하려고 딱 한 번 필로폰 투약하고 바로 중독됨 ㅠㅠ 그 후 자살시도 2번에 징역만 5년 6개월을 사셨다고. 아래는 이인범씨가 쓰신 글임 - 전경수단장님! 마약 때문에 내 인생이렇게 무너졌습니다. 저는 1989년 부산시경에 무도경찰로 입문하였습니다.  초임 형사로  제일 처음 다룬 사건이 바로 마약범을 검거 하는 것이 주된임무였습니다.  이것이 나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한것입니다. 그당시 보사부나 검찰 마약부에서 마약사범 검거 주력을 하였으나 경찰은 그다지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 되면서 민생침해 사범 검거로 인해 나는 내 전문 분야인 마약 수사관으로 더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1993년도 대구 일대 마약판매책 ㅇㅇㅇ를 검거하면서 하루만에 16명을 잡는 바람에 특진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부산시경 산하에서 마약범 잡는 귀신 " 이인범"으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1997년 검찰 마약부에 1년간 파견근무를 나가게 된것이 화근이 되었습다. 그해 5월 대구일대 마약판매책 ㅇㅇㅇ 과  마약 100그램 거래가 있다는 검사의 지휘에 의해  나는 위장 매수자로 (매수자 대신)  대구 두류공원에 몇명의 수사관들과 그를 검거키 위해 갔었습니다. 그당시 그는 마약사건으로 수배5건이 되어 있었고 5년동안 피해 다닐정도로 눈치와 조심성이 있는 치밀한 자입니다.  약속장소에서 약 1시간정도 기다렸는데 그는 내 주변을 돌면서 작업사실 관계를 인지 확인할수 있었지만  그전에 나는 어떤 의심이 갈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이내 그와 접선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앞소재 내가 서있는 노상에  그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섰습니다." 부산에서 오셨죠?" 라며 말하며 조수석에 타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때 나는 그를 검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마약 100 그램을 소지 하지 않고 왔을수 있다고 보고 차분하게 대처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 자리 에서 약100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수사관들이 잠복을 하고 있었기에 그다지 ... 그런데  내생각과는 달리 빗나갔습니다. 나를 태운 차는 빠른 속력으로 어디론가 갔는데 그곳은 내가 전혀 모른곳입니다.  골목안 에 있는 모텔 이었습니다. 그는 그모텔을 잘 아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와 나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그는 마약투약을 하면서 나에게 한잔 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때 나는 너무 당황하여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 여기 대구에 나혼자 온것이 아니고 돈 2000 만원을 던진 선배분과 같이 왔으니 후배인 내가 한잔하면 도리가 아닌것같다" 라며 말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심 나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보기에 전혀 마약 투약하는 사람같이 안보였고 이것 때문에 여기 모텔에 확인키 위해 나를 데리고 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마약투약을 사양하자 그는 일어나면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하자는것입니다. 일종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순간 내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혼선이 왔습니다"... "여기서 그를 그냥 잡는다면.... 마약 100 그램은 압수 할수 없다..." 단순투약으로  검거 하는 것이 된다".  생각의 교차 상태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러한 순간은 형사로서는  누구나 자존심 걸린 위기가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그래 나는 결심 했다. 딱 한번한다고 뭐 달라지는것이 있겠냐 라고 생각후 그에게 내팔을 내 밀었습니다. "주사를 잘놓지 못해  ,,," 말이다. 마약을 투약하는순간 .....  긴장된 상태에서도 그 느낌은 최고 였다. 이를 확인한 그는 다시 나와서 내가 있던 두류공원앞 노상까지 데리고 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것이다. 5분쯤 지나자 그는 자신의 운전석 방석 밑에서 10 그램 짜리 마약 10 개를 내어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들고 있던 현금 2000 만원은 뒷 자리로 놓고...순간 나는 약간의 시간을 끌려고 했다.나를 찾아나간 수사관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마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도 하고 또 정확한 물량인지도 확인 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 할수 없기에 그  차안에서 나는 그를 검거 하려고 목을 잡려고 하는 순간 그는 문을 열고 도망치려 하자 다시 온 그 수사관들에게 검거 되었습니다. 그당시 차 드렁크에서 80 그램의 마약이 더 압수 되므로 총180 그램을 압수하는 큰 공적을 올린것입니다. . 나는 부산에 따로 내려 왔습니다. 내가 수사관인것을  알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수사관들은 내가 마약투약을 한지도 모릅니다. 필로폰의 맛을 아는 지금이었다면 국가에서 훈장을 준다고 해도 그럴리야 있었겠습니까 . 그 당시로서는  내가 투약하는것이 위장된 매수자로 물건을 압수할수 있다는 희생 정신이었을 것입니다. 물건을 확보하기 위한  완전한 수사라는  한 순간이 내인생을 몰락 시킨 동기였습니다.  지금에 이르러 생각해보면  가장 위대한 형사, 아니면 가장 어리썩은 형사 둘 중하나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물건을 압수해야 수사의 목적 달성이라는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순간의 실수 였습니다. 역으로  나도  그들과 동등한  중독이라는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필로폰! 필로폰!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 을때는 이렇게 심한 고통을 주는 물질인지 정말 모랐습니다. 필로폰  마약이 아닙니다. 독극물입니다.  3일간의 휴가를받고 부산에 내려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긴장이 풀려서 인지 마약의 첫 느낌을 다시 ...세상에 이렇게 좋은지...그당시  단 한번의 마약투약으로, 그것도 내의지와 관계없이 접한 마약으로 내인생의 두갈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공직에서 파면후  네번의 마약투약 사건구속으로 옥살이 5년6개월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건 내 몸뚱아리뿐, 지난날의 아픔 기억과 상처 투성이뿐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약과의 인연입니다. ...정말 숨기고 싶었던 것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것이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전경수 단장님! 이제 제 소망이 있다면 단약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불어 넣어주는 의존증극복지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더이상 나와같이 고통밭은 사람들이 없도록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메세지를 여기 저기 보내는 전도사 역활 입니다.  더이상 나같이 마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며... 단약에 꼭 성공 하시길 빕니다. 저 역시도... (출처) 씁쓸하네요 마약은 진짜 무서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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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황금비율이 어떤건지 봐봐. 이거래 난 그저 외국노래 흘려듣듯이 흘려봤음... 그냥 1에 1.618이 제일 잘 어울린다는 소리임 1 : 1.618 무조건 이 비율만이 황금비율 네임드들을 모셔왔음. 1. 쿠푸왕의 피라미드 인정ㅋ 근데 우연임 이게 쿠푸왕 아빠의 피라미드 중간에 기울기 급바뀐거보임? 겁나 웅장하게 지으려다가 자꾸 무너지니까 저렇게 바꾼거ㅋㅋㅋㅋㅋ 아빠의 무덤을 보고 저렇게는 짓지 말아야지하고 어떻게 짓다보니 황금비율이!!! 2. 애플 로고 황금비율이다!!! 싶었던 네티즌이 로고를 만든 디자이너에게 메일을 보냄. "님이 만든 애플로고가 황금비율이던데 의도한 건가요?ㄷㄷㄷ" 금시초문잼 쩌는데? 고맙다. 로고야 황금비율이어서... 3. 파르테논 신전 이래서 황금비율이랬는데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꾸역꾸역 찾아보니까 있긴 있음. 저~기에 즉, 저기임 찾았다!!!! 4. 비너스상과 다비드상 상체랑 하체 비율이 황금비율이랬는데 얘네도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앵무조개 교과서에도 나오는 네임드 황금비율이랬는데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진짜 앵무조개랑 쓰리디 프린터로 만든 황금비율 앵무조개를 보면 다르다. 앵무조개 너 마저.... 이 글에 있는 목록들 거의 다 책 표지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함 하지만 대부분 황금비율 아닌 걸로 밝혀졌다. 우연이거나 사실은 황금비율이 아니거나 전문가들ㄷㄷㄷ 다큐 속 전문가들이나 나레이션은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봤는데 딱히 설명은 힘들다... 이 때, "저게 아름다운 이유는 황금비율이기 때문이야" 라고 말 할 수 있어서 라고 하네ㅋㅋㅋㅋㅋ 그냥 아름다운 걸 본 후에는 "쩐다ㄷㄷ" 내지는 "대박!"을 이용해야겠음 황금비율은 참고 다큐-EBS 다큐프라임. 황금비율의 비밀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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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삭감한 예산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예산들> #민영화 ✔️공기업 자산 매각 "공기업들 자산 팔아라" 누가 샀나 봤더니 모피아의 그림자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36_35744.html ✔️KAI 민영화 추진(?) 한화는 손사래 쳤지만…대우조선 이어 4조원대 '카이 인수설' 솔솔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60706.html ✔️돌봄, 의료, 교육 등 복지 민영화 [긴급기자회견] 돌봄·의료·교육 등 복지 민영화 선언, 윤석열 정부 ...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1909660 #복지 ✔️임산부·학생 과일지원 예산 전액 삭감 윤석열 정부,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예산' 72억 전액 삭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618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 [논평] 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7천억원 삭감한 윤석열 정부 주거 ... https://www.peoplepower21.org/StableLife/1905753 ✔️미숙아 지원 예산 삭감 저출생 대책 마련한다더니…정부, 미숙아 지원 예산 삭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3087137 ✔️돌봄사업 예산 80% 국정과제라더니…돌봄사업 예산 80% 삭감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9282140015 ✔️취약층 일자리 예산 삭감 '취약층 직접일자리' 13개 예산 깎는다…7개는 단계적 폐지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48881.html ✔️교통약자 예산 삭감 [단독]'교통약자 이동권' 예산, 국토부→기재부 거치며 400억 삭감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051056011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지역화폐 국비전액 삭감에 소비자·소상공인 발끈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092619211034990 ✔️제주해녀 예산 전액 삭감 尹정부, '제주 해녀' 예산 전액 삭감…인류유산 홀대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817210 #공공_국방_등 국방예산 삭감 ✔️추경 위해 국방예산 1조5천억 삭감···F-35A 개량·해상초계기 ... [단독] 'F-35 추가도입, 참수작전용 헬기 예산도 다 삭감'‥3축 강화 말뿐?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171106011 ✔️수해 방지 예산 삭감 –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 올해 수방·치수 예산 896억 원 삭감됐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80913320292389 ✔️기상청 예산 대폭 삭감 물난리 속 '서초동 현자' 잊었나? 尹정부 기상청 예산 대폭 삭감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30000284 ✔️남북 고위급 남측 회담 예산 삭감 [단독]이명박·박근혜 정부도 만든 ‘남북 고위급 남측 회담’ 예산 없앤 윤석열 정부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9291520001 ✔️방통위 팩트체크 예산 삭감 방통위 ‘팩트체크 사업’ 예산안 ‘삭감’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45 ✔️세종-안성 고속도로 예산 삭감 “尹정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예산 삭감… 즉각 원상회복 요구”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76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 삭감 "尹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 대폭 삭감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148 #산업지원 ✔️AI 학습용 데이터 예산 삭감 정부, AI 학습용데이터 예산 절반 삭감…도시재생사업도 축소키로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9/23/J52ML6VRN5E6HHBHPYCTH6LZCE/ ✔️스마트팩토리 예산 삭감 "스마트팩토리 예산 삭감 반대"…국회로 찾아간 중소·중견기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1402100832049001 ✔️탄소중립 예산 삭감 [단독]전세계 '탄소중립' 사활거는데…R&D 예산 증가율 22%→2.8% '뚝' https://www.news1.kr/articles/?4817851 ✔️수소차 보조금 예산 삭감 수소차 보조금 예산 삭감 논란…정부 "현실화" vs 업계 "아쉽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610482514570 ✔️모태펀드(벤처/스타트업 육성) 25% 삭감 [단독] '모태펀드' 예산, 2배 늘린다더니 되레 25% 줄여…尹 정부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914390005155 페북(펌)
돈 빌려간 친구가 연락을 끊었을때 친구가 연락오게 하는법.jpg
연락도 안하고 지낸 동창이 있는데 지 엄마 암걸렸다고 200만원이 없어서 수술 못한다고.. 돈좀 빌려달라고 해서 속는셈 치고 빌려줬어요. 근데 알고보니 어머니는 아주 멀쩡하고 빌려간 제 돈으로 제주도가서 열심히 놀더라고요. 아주 수위높은 사진들 올리며 작성자 마음을 후벼판건 안비밀 한 달안에 갚겠다 했는데 세 달이 넘어도 갚지를 않으니 혼내줘야죠 뭐.. 청구취지는 간단 명료하게 작성하고 소장은 가족들이 볼 수 있으니깐 최대한 자극적이고 ㅂㄷㅂㄷ하게 작성합니다. 특별히 오류가 없다면 법원에서 이행권고결정을 내려줄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통상적인 소로 청구되어 재판으로 넘어가겠죠. 다행이도 제 사건은 재판도 안 하고 이행권고결정이 떨어졌고 본인에게 송달됐네요 별다르게 응소하지 않아 판결(이행권고결정)이 확정됐습니다. 확정이 됐는데도 연락을 안 받네요. 그렇다면 집에 빨간 딱지를 붙혀줘야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유체동산압류 강제집행신청서를 작성하고 채무자 관할 법원에 제출하면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접수증과 납부서를 보내주게 되는데 빠른 시일내로 납부하면 이제 모든 접수가 끝납니다. 손가락 빨고 기다리면 집행관사무소에서 연락이 오는데 우선 1차로는 채권자 출석없이 집행관이 채무자 집에 방문해서 (개문하지 않고) 유체동산 압류를 진행하고 만약 집에 아무도 없다면 그땐 그냥 아무도 없어도 문따고 들어갑니다 -0- 집행관이 코로나 걸려서 기일이 조금 늦어진다고는 했는데 기다리기 지치니깐 한번 도발해줍니다. 네. 읽고 씹네요. 기다리면 집행관 사무소에서 연락이 오고 집행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보통은 집행하기 하루 전날 통보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집행관 曰 네 내일 오전 10시에 집행 하고요 1차기 떄문에 채권자는 참석할 의무는 없습니다. 문 잠겨있으면 그냥 오고 문 열어주면 그때 집행합니다. 만약 아무도 없으면 2차때 참석 하셔야해요. 2022.03.29 드디어 집행이 완료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모든 연락을 수신차단했는데 이제 본인이 급한지 연락이 엄청 오네요.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다음주에 돈 보내줄테니 해결해달라 합니다. 이제 집행됐으니 돈 안 들어오면 그땐 경매 넘기려고요. 제가 아쉬울건 없어보여서요. 질문 받습니다. 아우 속시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ㄹㅇ 꿀팁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