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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스압주의)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Sojeong KIM / 검토: Jeongguk Jang / 강연: Wendy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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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
꼭 해 보세요! 가족을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전 한다고 하니 뇌 활용 많이 하자고요)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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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그 3탄! 오늘은 활성산소와 간영양제에 대해 알아보려해요. 활성산소는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생기는 노폐물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문제는 이 활성산소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물론 세포 내에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전이 있지만 그 한계를 넘어가게 된다면? 그러면 이 반응성 높은 활성산소가 세포 여기저기를 공격하고 다녀요.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이 활성산소가 노화를 일으키는 한가지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단백 식이를 할 경우 그 잉여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질소 노폐물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전편에서 언급했었죠! 그래서 이번편은 그러한 손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알아보려해요! 한번 들어가볼까요? 지금까지는 항산화제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프랑스해안송 껍질 추출물은 태양에 의해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 지중해 기후에 특화되어있는 애들이라 항산화효과가 특히 더 효과가 좋다고해요. 이 외에도 항산화 효과를 가진 영양제는 많긴하지만 다 다루기는 힘드니... 주로 영양제에 들어가있는 성분으로 다루어보았어요. 다음으로는 간 회복 및 독성 제거에 관한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아요. 베타인은 약국에서도 단회성으로 먹는 술약에 많이 들어가있기도해요. 보통 세트메뉴로 파는걸 본적이 있으실거에요. 그중 하나가 저 성분이 들어가있어요. 실리마린의 경우는 병원에서도 많이 처방을 해주긴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운동해보아요!
'이 증상' 보이면 이미 늦었다…'사망률 3위' 대장암의 습격
초기 생존율 90% 넘는데 사망률 3위…대장암은 '조용한 암살자' 혈변·잔변감 나타나면 이미 전이 말기엔 생존율 10%로 뚝 떨어져 증상 없어도 대장내시경 필수 고지방·고칼로리 과다섭취가 원인 용종 떼내면 발암 70~90% 줄어 2040세대 환자 늘어나는 추세 젊은층도 정기 검사 꼭 받아야 초기 생존율이 90%를 웃돌지만, 사망률은 전체 암 중에서 3위인 질병이 있다.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초기 단계에선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잔변감·빈혈 등이 나타난다. 암이 다른 조직까지 퍼지면 생존율이 10%대로 뚝 떨어진다. 증상이 없다고 검사를 미루다가 말기가 돼서야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 중에서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킨 고위험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은 왜 발병하는지,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발병 위험 높여 대장은 음식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부위다. 길이가 150㎝에 달하는 대장은 오른쪽에서부터 차례대로 충수·맹장·결장·직장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맹장·결장·직장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대장암이다. 보통 맹장과 결장 윗부분(상행결장), 결장이 S자 모양으로 꺾여 있는 부분(S결장)에서 암이 많이 발생한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은 육류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대장암이 ‘선진국 병’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기, 소시지, 햄, 베이컨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간의 담즙산 생성을 촉진한다. 대장으로 내려온 담즙산이 세균과 만나면 독성 대사산물을 만든다. 이 독성이 대장의 세포를 공격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대장 안에 있던 용종이 자라서 암이 되기도 한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50세 이상 성인의 30%에서 발견되는 선종성 용종은 대장 안에서 점점 자라나 암으로 발전한다. 보통 용종의 크기가 2㎝ 이상이면 암세포가 안에 들어 있을 확률이 35~50%다. 김지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에 걸리면 배변활동에 변화가 생긴다. 설사, 변비가 잦아지거나 변에 피가 묻어나오는 혈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변의 굵기가 평소보다 가늘어지거나 배변 후 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변감이 들기도 한다. 대장 안에 있는 암 덩어리가 대장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장출혈로 인해 빈혈이 나타나고,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복부에 이전엔 없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검사 미뤘다가 수술 불가능할 수도 이 같은 증상들은 암 초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암 덩어리가 어느 정도 커지거나 이미 다른 장기로 번지면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9%는 이미 전이 단계였다. 대장암이 ‘조용한 암’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그만큼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만 50세 이상 성인은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진으로부터 이상 소견을 받으면 대장내시경검사나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늘어나면서 20~40대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환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대장암 환자는 20대 492명, 30대 3141명, 40대 1만1689명이었다. 특히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등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대장암은 20~30대에게도 잘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줄어들면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병이 악화된 환자들이 늘어났다는 보고도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증상 호전을 위한 스텐트시술만 가능하고 종양을 절제하지 못하는 대장암 환자 비중이 11%(2020년 1월~2021년 6월)라고 밝혔다. 2019년 8%보다 늘어났다. 장루형성술만 받을 수 있는 환자의 비율도 2019년 3%에서 올해 6월 14%로 급증했다. 김정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외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미루다가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장암은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지 못하면 예후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완전 절제가 가능한 단계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암 전이 단계에선 생존율 19.5% 그쳐 대장암에 걸리면 암이 얼마나 많은 조직에 침투했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암이 발병한 부위를 넘어서 다른 조직으로까지 퍼지지 않은 ‘국한’ 단계라면 내시경을 통해 암 덩어리가 있는 부분을 절제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국한 단계의 대장암 생존율은 93.8%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암이 대장 점막 깊숙이 퍼져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암이 있는 부위뿐 아니라 전이 위험이 있는 혈관, 림프절 등을 동시에 제거하기도 한다. 대장암이 병변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까지 많이 전이됐다면 생존율은 19.5%로 급감한다. 이 경우에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고식적 수술’을 할 수 있다. 암으로 인해 꽉 막힌 대장에 구멍을 내서 배출을 돕는 ‘장조루술’이나 병변 부위를 피해서 장관을 연결해주는 ‘우회술’ 등이다. 악성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매개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나오고 있다.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변이는 KRAS, BRAF, MSI-H/dMMR 등이 있다. 과거엔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치료 효과가 낮아져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맞춤형 항암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유전자 변이가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된 것이다. 예컨대 DNA의 길이에 이상을 일으키는 MSI-H/dMMR 변이는 면역항암제 등을 이용해 일반 항암화학요법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2배 이상 늘리기도 한다. 평소 식습관을 개선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과일류를 자주 먹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육류에 비해 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발암물질과 장 점막 간 접촉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명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은 가족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암이기 때문에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암 조기 검진을 받으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유전자 변이가 있는 대장암이 가족 중에서 발병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