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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노래 TOP 10
제가 올 한해동안 정말 많이 들었었던 Get Lucky가 1위를 차지하였네요. 역시나 다펑 짱짱맨! 타임지의 원문을 살펴보면 올 해 피할 수 없는 파티곡 두곡을 뽑아 보자면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과 Daft Punk의 Get Lucky일텐데요. 두 곡 다 퍼렐 윌리엄스 의 손을 거쳐간 곡들이죠. 퍼렐 뿐만 아니라 디스코 히어로 나일 로저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지요. 올 한해 정말 많은 힙합곡들이 발매되었는데 어떤 곡이 제일 좋았냐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곡이 가장 화제가 되었냐에 대해서는 Control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아요. 심지어 공식 발매가 된 곡도 아닌데 말이죠. 본토와 우리나라 힙합씬을 뜨겁게 달구었던 Control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래는 Big Sean 노랜데 기억에 남는건 켄드릭 라마인듯 ㅠㅠ 소녀에서 숙녀로(?)거듭난 마일리사일러스의 화제의 노래 We can't stop도 리스트에 있구요.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소녀시대가 들어갔다는 사실! 싸이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요ㅠㅠ 여러분이 좋아하셨던 곡들도 있나요? 흐흐 10. “Royals,” Lorde 9. “Cups,” Anna Kendrick 8. “Love Is Lost (Hello Steve Reich Mix by James Murphy),” David Bowie 7. “We Can’t Stop,” Miley Cyrus 6. “Cut Copy Me,” Petula Clark 5. “I Got a Boy,” Girls’ Generation 4. “Ohm,” Yo La Tengo 3. “Control,” Big Sean feat. Jay Electronica & Kendrick Lamar 2. “The Wire,” Haim 1. “Get Lucky,” Daft Punk
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
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입니다. 2013년 한 해는 들을 노래들이 정말 많아서 행복했어요. 다펑도 7년만에 앨범을 냈었고 연기자로 완전 전향한 듯 보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새로운 노래를 들려줬었죠. Jay-Z의 Magna Carta... Holy Grail과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2 그리고 Kanye West의 Yeezus가 모두 발매된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Disclosure라는 엄청난 듀오를 발견하였고 A$AP Rocky나 Action Bronson, J-Cole, Mac Miller, Drake의 앨범 등등 진짜 24시간 내내 들어도 모자랄만큼 들을 노래들이 많았어요. 올 한해는 어떤 앨범들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Jay-Z와 Kanye의 Watch The Throne이 17위라는 비교적 낮은 위치에 랭크되어있다는 것이 의외네요. A$AP Mob의 앨범은 정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A$AP Rocky가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고 A$AP Ferg도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가운데(Shabba 진짜 좋아해요!) 과연 A$AP Mob의 앨범도 어마어마할 것인가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모습일런지 궁금합니다. 2013년은 Action Bronson이나 Schoolboy Q 무엇보다도 Kendrick Lamar와 같은 신예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한해입니다. 2014년에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Mac Miller 같은 경우에는 정말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네요. 내년에도 앨범이 나오다니 ㅋㅋ 이번 앨범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이죠 Pharrell과 함께 작업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어서 Pharrell이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13년을 먹어치운 Pharrell에게 11위는 좀 낮지않나 생각해요. 현재 7개의 그래미에 노미네이션된 상태이며 작년에 특히 소처럼 일한 Pharrell은 Robin Thicke와 Daft Punk의 곡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지만 개인곡은 despicable me 2의 ost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어서 솔로앨범에 대해 다들 궁금하셨을텐데요. 2014년에는 드디어 Pharrell의 솔로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2006년의 In My Mind 이후에 처음으로 나오는군요. 흠..그러고보니 한동안 Nicki Minaj의 소식을 못들은 것 같네요. 아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가장 최근작 Boss Ass Bitch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까지도 Monster의 Nicki 벌스 들으면 소름돋아요. 좀 팝의 노선으로 가려는거 같은데 제대로 쎈 곡으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2014년은 Nas의 클래식 Illmatic의 20주년입니다. 새 앨범에 대해서 아직 나스가 많이 언급한 상태는 아닌데요. "It's the next chapter in myself as a writer"라고 언급한 적이 있지요. 우리가 기다리던 뭐 그런거죠! 그러고보니 작년에 나스가 한국왔을 때 못보러간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ㅠㅠ My Name Is My Name이라는 이름을 듣고 혹시 우탄을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죠? Pusha T의 앨범 My Name Is My Name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Pusha T라는 랩퍼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앨범이죠. 다음 앨범은 The Neptunes와 함께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기대해볼만합니다. Rihanna도 가만보면 소처럼 일하는 것 같아요.새 싱글과 앨범도 꾸준히 나오고 새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월드 투어를 돌고 있지요. 이제쯤 한국도 한번 올 때 되지않았나요ㅠㅠ 제가 50위까지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가장 당황했던 것은 4위에 랭크된 Chance The Rapper를 봤을 때입니다. Acid Rap 다들 들어보셨나요? 믹테라고는 믿기지않는 고퀄의 믹테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A$AP Mob만큼 기대가되는 것이 Odd Future 멤버들의 행보입니다. Frank Ocean은 Orange Channel이 미친듯이 잘되었기 때문에 다음 앨범은 살짝 긴장되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더 좋은곡들이 나오겠죠? 기대해봅니다. 다음은 Kanye West! Kanye의 새 앨범들은 나올 때마다 느낌이 달랐던 것 같아요.다음 앨범이 전혀 예상이 되지않는 거죠. 그만큼 매 앨범마다 새로운 느낌을 내고있고 기대하게 만드는 Kanye! 2014년에는 또 어떤 분위기의 노래들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사실 제목 클릭해보시기 전부터 Kendrick Lamar 예상한 분들 있지않으신가요?ㅋㅋ 힙합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앨범 good kid, m.A.A.d. city이 2012년 릴리즈된 후 2013년에는 Control로 전세계 힙합씬을 뒤흔들어버리지 않았나요 ㅋㅋ 얼마전 Beats By Dre의 광고에 삽입된 곡이 켄드릭의 앨범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신곡이라고 했는데 닥터드레의 detox일리는 없으니 켄드릭의 앨범에서 들어볼 수 있겠죠?ㅋㅋㅋ) 여러분이 제일 기대하시는 앨범은 어떤건가요? 그나저나 2014년에도 디톡스는 소식없죠..?ㅋㅋㅋㅋㅋㅋㅋ (TBD라고 되어있는 것은 'To Be Determined'로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1. Kendrick Lamar, TBD 2. Kanye West, TBD 3. Frank Ocean, TBD 4. Chance The Rapper, TBD 5. Rihanna, TBD 6. ScHoolboy Q, Oxymoron 7. Lana Del Rey, Ultraviolence 8. Pusha T, King Push 9. Nas, TBD 10. Nicki Minaj, TBD 11. Pharrell, TBD 12. Mac Miller, Pink Slime 13. Rick Ross, Mastermind 14. Action Bronson, TBD 15. Meek Mill, TBD 16. A$AP Mob, Lords 17. Jay Z & Kanye West, Watch The Throne 2 18. Jhene Aiko, Souled Out 19. Grimes, TBD 20. Earl Sweatshirt, Gnossos 21. Lupe Fiasco, Tetsuo & Youth 22. Joey Bada$$, B4.Da.$$ 23. Q-Tip, The Last Zulu 24. Ab-Soul, TBD 25. T.I., Paperwork: The Motion Picture 26. Run The Jewels, Run The Jewels 2 27. Big K.R.I.T., Cadillactica 28. Future, Honest 29. Wiz Khalifa, Blacc Hollywood 30. YG, My Krazy Life 31. Ghostface Killah, Supreme Clientele Presents... Blue & Cream: The Wally Era 32. Mike Will Made It, Est. in 1989 Pt. 3 (The Album) 33. Lily Allen, TBD 34. The Game, TBD 35. Young Jeezy, The Statute of Limitations Is Over With 36. Busta Rhymes, E.L.E.2 (Extinction Level Event 2) 37. The Lox, We Are the Streets 2 38. Ty Dolla $ign, Beach House EP 39. Mobb Deep, The Infamous Mobb Deep 40. Solange, TBD 41. Wu-Tang Clan, A Better Tomorrow 42. Sampha, TBD 43. Isaiah Rashad, Cilvia 44. Fabolous, Loso's Way 2: Rise to Power 45. Common, Nobody's Smiling 46. Kat Dahlia, My Garden 47. Azealia Banks, Broke with Expensive Taste 48. Raekwon, Fly International Luxurious Art 49. Jay Rock, TBD 50. Iggy Azalea, The New Classic 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원문출처: http://www.complex.com/music/2014/01/most-anticipated-albums-2014
Dr. Dre
힙합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콤프턴 출신의 헤드폰 장인래퍼이며 힙합 프로듀서. 이복동생은 워런 G. 본명은 안드레 로멜레 영. 'G-Funk'의 선구자로 불리며 전형적인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스타일을 정립한 프로듀서입니다. 국내의 비 힙합 애호가들에게는 어떤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80년대 말부터 시작하여 대략 30년간 만들어 온 그만의 비트 메이킹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꾸준히 본인이 잘 하는 G-펑크 스타일의 비트를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서 G-펑크를 조금씩 현대화시킨 스타일을 추구하더니 최근 나온 싱글들이나 (Kush, I Need A Doctor) Kendrick Lamar 등에게 프로듀싱해준 곡들은 최신 트렌드에도 잘 적응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이 속한 NWA의 두 정규 앨범 "Straight Outta Compton"과 "Niggaz4Life"를 NWA의 멤버인 DJ 옐라와 함께 전곡을 프로듀싱해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놓아 갱스터 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NWA의 척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NWA를 나가서 솔로로 낸 1집 "The Chronic"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클래식을 계속 만들어내는 위용을 보입니다. 2집 앨범 "2001" 역시 프로듀싱은 완벽의 경지이며 "Still D.R.E"와 같이 싱글로도 성공한 킬링트랙이 다수 실려있음은 물론 앨범 전체적으로도 미친 고퀄을 자랑합니다. 16년만에 나온 3집 앨범 "Compton"은 전작처럼 획기적으로 새롭다거나 씬의 흐름을 바꿀 장르적 개척은 아니지만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비트와 사운드의 퀄러티가 과연 드레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은 공통된 의견인 듯 합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을 발목하는 안목도 훌륭하죠. 자신의 앨범 "The Chronic"에서는 당시 신인이었던 Snoop Dogg을 앨범의 주인공으로 밀어줬고, 성공했으며, 후에 Snoop Dogg의 앨범도 프로듀싱해 성공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Eminem은 말할 필요도 없이, 언더그라운드에서 전전하고 있는 것을 드레가 듣고 스카웃해왔는데 다이아몬드 앨범(미국에서만 천만 장 이상 팔림)을 두 번이나 해낸 유일무이한 거물 래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에 이어 50Cent, Kentrick Lamar 등을 엄선해서 발굴해내는 래퍼들도 하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래퍼로서의 닥터 드레는 특유의 목소리와 플로우가 랩을 상당히 안정감 있게 끌어간다고 평가받지만, 본인의 주요 곡들 거의 대부분을 다른 랩퍼가 가사를 써준다고 합니다. 랩은 자기가 작사한다는 힙합계의 불문율을 어긴 것인데, 이는 애초에 드레가 스스로도 진지한 래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저 자신이 랩하는 걸 듣고 싶어하는 팬들이 있어서 하는 것뿐이고, 자신은 비트를 프로듀싱하고 다른 래퍼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화려한 플로우를 지닌 건 아니어도 기본기는 있어서 못하는 건 아니죠. 즉 MC만으로서의 역량은 보통이지만,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사장으로서는 거물 중 거물. 애초에 힙합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할 정도.... 애초에 프로듀서보다는 래퍼가 훨씬 주목받기 쉬운 것이 당연한데, 프로듀서로 이 정도 존재감을 자랑한다는 것이... 2011년에 찍은 I Need A Doctor 뮤비를 보면 몸을 정말 미친 듯이 만들었습니다.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돈이 많다곤 하지만) 계속 회춘하는 중. 여담이지만 각종 스니커를 신고 다니는 다른 랩퍼들에 비해 나이키 에어포스 원 로우 화이트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2013년에 더 게임의 인터뷰를 빌자면 한번 신으면 버린다고 합니다. 거의 양말 수준이라고 함.(부..부럽..ㅠㅠ) 양말도 세탁해서 신으면 오래 신는데 매일 새삥만 신는데 본인은 이 신발을 진짜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DJ 퀵에 의하면 소속사 아티스트들을 노예처럼 다루는 완벽주의자라고 합니다. 더 게임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에 의하면 프로듀싱 땐 무진장 늦은 시간이 돼서야 스튜디오에 온다고 합니다. 2014년 1년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번 아티스트로 기록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Youtube 저작권 때문에 같이 듣고 싶어도 못듣는... ㅠㅠ (...사진은 제폰입니다.) 피쳐링이 어마어마합니다. King Mez, Justus, Kendrick lamar, Marsha Ambrosius, Candice Pillay, BJ The Chicago Kid, Andrson Paak, Xzibit, Cold 187UM, Sly Pyper, Ice Cube, Dem Jointz, Jon Connor, Snoop Dogg, The Game, Asia Bryant, Jill Scott, Eminem 어찌되었든 Straight Outta Compton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