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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
스네이프 입장에서 보면 가장 빡치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스네이프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아즈카반의 죄수는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흉악한 연쇄살인마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탈옥한 연쇄살인마 시리우스 블랙은 학창시절 자기를 괴롭히던 일진 중 한 명 스네이프 입장에서는 자기 괴롭혔던 일진이 탈옥해서  활개를 치는 것도 열불이 뻗치는 상황인데 그 일진 탈옥수랑 절친이었던 놈이 수년째 자기가 지원했던 직책에 바로 낙점됨 일진 친구 아니랄까봐 자기랑 똑같이 생긴 분신에 할머니 옷을 입혀서 학생들 앞에서 공개 망신을 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탈옥수 절친이 교수되자마자 학교에 그 탈옥수가 침입하는 사건이 터져버림 스네이프: 아 님 진짜 루핀 수상하다구요 걔 시리우스랑 절친이라고 덤블도어: 루핀 그럴 놈 아니다. 넌 닥치고 걔 몸 안좋으니까 약이나 타줘라 스네이프: ...????? 교장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군 이렇게 된 이상 학생들을 공략해서 루핀을 쫓아낸다. 스네이프: 오늘은 늑대인간에 대해 배운다. (루핀이 늑대인간이라고 이 빡대가리들아...! ) 학생들: 아오 과제 졸라 많네 이렇게 된 이상 내 힘으로 정의를 구현하리라 딱 걸렸어 이 개새들아 너네 같이 있는 거 내가 다 봣어!!! 인실졷이다 일진 새끼야 남은 평생은 감옥에서 썩어라 ????? 근데 쟤는 날 왜 쏨 ?????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늑대로 변한 루핀이 웬 처음 보는 댕댕이랑 맞다이를 뜨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하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학생들 먼저 챙기는 트루 교육자 킹갓이프 아이들을 구해내고 자력으로 연쇄살인마를 검거한 진정한 영웅! 그 흉악한 시리우스 블랙을 잡았다니! 마법부 장관으로서 자네에게 멀린 1급 훈장을 수여하겠네! (빵끗)   뭐? 시리우스 블랙이 다시 탈출했다고? 훈장은 무효임 ㅎㅎ...ㅋㅋ...ㅈㅅ...! 그냥 다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ㅊㅊ 스네이프 불쌍해... 전부다 일진ㅅㄲ들 편만 들어주구ㅠㅠㅠ
어.머. 이건 꼭 봐야돼 2탄! 지극히 개인적인 꼭 봐야할 추천 단편 애니
저번에 제가 쓴 카드 ‘어.머. 이건 꼭 봐야돼 ! 2015년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 영화들’ 을 여러분이 엄청 사랑해주셔서 오늘은 2탄으로 다시 돌아왔어용~~~~ (꺄악~+_+) 제가 일반 영화들 대해선 사실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 영화들 만큼은 정말 기가 막히다는!! 이번 카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훗.) 개봉년도 순으로 올릴게요! 1. 새들의 이야기 (픽사) - 2000년 새들의 이야기는 픽사 몬스터 주식회사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시끄러운 새 소리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와 표정으로 웃음을 줘요. 전선 위에 참새 무리가 앉아 있는데 자기네들과 다르게 생긴 큰 새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새 무리들이 큰새를 왕따 시키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새는 계속 친해지기 위해 다가가려고 하는 내용이에요 ㅎㅎ. 근데 결말이 웃겨요. 2. 낮과 밤 (픽사) - 2010년 낮과 밤은 픽사 토이 스토리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픽사 단편 애니중 하나인데요. 간단한 줄거리는 이러해요. 낮과 밤이 서로 만나는데 처음에는 경계를 하다가 서로의 다름을 깨닫고 이해하는 내용이에요. 존중과 조화에 대해 이렇게 접근해서 풀수도 있구나에 일단 한번 놀랐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 그 조화의 아름다움. 다시 한번 픽사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당~ 영상은 유투브 버전은 없어서 네이버 동영상으로 보시면 되요. 네이버 동영상은 빙글에 긁어오지 못하는 관계로 링크를 드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 3. 프레스토 (픽사) - 2008년 프레스토는 월-E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구요. 별 특별한 내용을 갖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단편 애니입니다. 마술사와 토끼에 관한 내용이에요. 토끼는 당근을 먹으려 하고 치사한 마술사는 당근을 안 주려고 합니다 ㅋㅋ. 마술사와 토끼의 대립이 정말 재미있어요. 당근 하나 토끼에게 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ㅎㅎ. 토끼가 너무 귀엽습니다! 4. 라 루나 (픽사) - 2011년 라 루나는 2011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제일 먼저 선보였고, 후로 2012년에 픽사 메리다와 마법의 숲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라 루나는 스페인어로 '달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달의 신비로우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심을 접할수 있는 그런 단편 애니였습니다. 시각 그리고 청각 모두 즐거워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5. 페이퍼맨 (디즈니) - 2012년 단편 애니들은 주로 장편 영화 보기전에 초반에 실려있습니다. 페이퍼맨 같은 경우 디즈니 주먹왕 랄프 영화 시작 전 앞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손으로 그린 흑백 2D를 기반으로 입체 애니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 해드리자면, 뉴욕에 사는 외로운 한 남성의 이야기에요. 반복되는 그런 일상에 지친 남자가 어느 아침 출근길에 아름다운 여인을 마주치게 되는데요, 자신이 꿈에 그리던 그런 이상형이였던거죠! 근데 그 여인이 자신이 일하는 사무실 건너편 고층빌딩 사무실 창가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구, 사랑에 빠진 이 남성이 여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립니다. 페이퍼맨은 오스카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까지 탔어요. 올리는 유툽 영상 화질이 쬐끔 안 좋으니 이해해주세용~ 아날로그적 서정은 역시 디지털 시대에서도 여전히 통하네요. 종이 비행기에 담긴 그의 마음~ 6. 어리석게 죽는 방법 - 2012년 어리석게 죽는 방법 같은 경우 영화사에서 만든 단편 애니는 아닙니다. 호주 멜버른 철도 공사 안전 공익 광고인데요. 이 캠페인의 목표는 안전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였다고 하네요. 제가 여태 본 캠페인 영상 중 단연코 쵝오입니다~ 먼저 itunes에 음원을 올리고, 후에 유투브에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데요. 그리고 난 뒤 책, 앱 게임, 포스터, 라디오, 텀블러 광고 등 SNS를 정말 적극 잘 활용을 했답니다. 이 단편 애니 같은 경우 엄청 짧아요 3분. 근데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매우 명확해요. 잔인한데 근데 귀여워ㅋㅋㅋㅋ.. 노래 또한 중독적이에요 따라 부르게 됩니다~ 이런 캠페인들이 기억에 확실히 남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이런 캠페인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좀 없어보이는데 영어 제목은 Dumb ways to die입니다. 영어로 읽을때가 더 그 느낌을 살리네용~ 7. 파란 우산 (픽사) - 2013년 또 픽사 픽사 픽사!!! 정말 좋음.. 파란 우산은 픽사 몬스터 대학교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된 단편 애니입니다. 이 단편 애니 같은 경우 영상미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빗소리 또한 너무 좋아요. 픽사측에서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일상의 세심한 관찰을 엄청 많이 했다는걸 느꼈습니다. 디테일 하나 하나가 정말 예술이에요. 예를 들어 사물의 디테일~ 보시면서 주목하세용! 영상은 유투브 버전은 없어서 네이버 동영상으로 보시면 되요. 네이버 동영상은 빙글에 긁어오지 못하는 관계로 링크를 드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 그나저나..우산도 연애를 하는데 말이죠 ^^ 8. 말을 잡아라! (디즈니) - 2013년 영어 제목은 'Get a Horse'. 이 단편 애니는 디즈니 겨울왕국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보면서 예상했던거와 달리 전개가 되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옛 디즈니 그림체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거의 미키와 현재의 미키가 동시에 출현합니다. 갑자기 스크린 구멍을 뚫고 현대판 미키가 나오는데요. 옛 만화와 현재의 조화 너무 완벽했어요! 9. 구름 조금 (픽사) - 2009년 이 단편 애니는 픽사 업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재밌어요. 서양 동화중 황새가 아기들을 배달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 그걸 토대로 만든거에요. 근데 과연 이 아이들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하늘에서 구름들이 아기들을 만듭니당.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 아기들도 만드는데요 그중에서 스토리에 주인공인 먹구름과 먹구름을 담당하는 황새. 먹구름은 다른 구름들과 달리 살짝 다른 아기들을 만들어요. 어떤 아기들을 만드는지 한번 영상을 통해서 보세요~ ㅎㅎ 아! 참고로 구름 조금은 한국인 피터숀 감독이 연출했어요. 10. 피스트 (디즈니) - 2014년 피스트는 최근에 나온 영화 빅히어로 시작 전 앞 부분에 상영 되었습니다. 2014년 6월10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먼저 개봉하였고 그후에 극장에서 상영됬어요.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까지 수상한 작품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통한 남녀의 사랑을 재해석한 단편 애니입니당. 유투브 동영상은 찾았는데 중간 중간 끊켜가지고 네이버 동영상으로 올릴게요. (여기 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