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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말하자 위협하는 손님들

거리두기가 4단계가 되면서 가뜩이나 힘든 자영업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요구하면 막무가내로 화를 내는 손님들입니다. 헬스 트레이너도, 치킨집 주인도 봉변을 당했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러닝머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가 방역수칙으로 정해놓은 시속 6km보다 빠르다며, 속도를 낮춰달라고 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러닝 머신을 끄려고 하자 손을 치우고, 물병을 던지려 하기도 합니다.


같은 날, 서울 구로구의 한 치킨집입니다.

저녁 6시가 넘었지만 3명의 손님이 모여 앉아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나가달라고 하자 직원에게 욕설이 날아옵니다.




계속되는 시비에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테이블을 걷어차며 난동은 계속됐고 몸싸움까지 이어집니다.

저 손놈 개지랄 하는거 듣고싶으신 분은 1분8초부터 들어보세요

경찰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방역수칙을 무시하는 시민들로, 가뜩이나 힘든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ㅊㅊ 이종

왜저러고 살아 진짜 ㅡㅡ
대가리에 대체 뭐가 들어있냐
벌금이라도 ㅈㄴ 쎄게 때려야 안 저러지
ㅉㅉ 수준 진짜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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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저건 국회하고 청와대 가서 저 ㅈㄹ 해야지 자영업자는 6시에 문닫고 싶어해보이나 ㅂㅅ같은게 하고싶어서 손님한테 속도줄이고 6시에 나가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이와중에 최저임금을 또올리고 ㅋ 방역개판된 부분을 문제삼아야지 깽판칠꺼면 국회하고 청와대 가서 해야지 약자한테 갑질이나 하고 헬스장비 얼마나 한다고 ㅉㅉ
전형적인 약강강약이네..
빌런들이 너무 많군. 몽둥이로 마구 때리던 전두환 시절의 구시대적 발상이 지금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mindledd 댓거리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반박할 말이 없으신거 아닙니까?? 제 건강은 걱정마시고 댁 건강이나 챙기십쇼. 정신머리 보니까 오늘 내일 하실것 같은데
@dmfmdk 간다 수준미달 국뽕취한 빙글서식 벌레같은 인생아 ㅈ나 잘난척 당신이 그리 수준높고 잘났으면 표현이나 잘 정리해서 곱게 쓰시라 그냥 가니까 댓거리 사절함
@mindledd 표현력은 그 누가 봐도 댁보단 제가 나을겁니다. 댁이야 말로 비속어 섞는 것 좀 자제하십쇼. 그거야말로 수준미달입니다.
요즘 코로나감염수가 늘어나는 이유가 이런거지. 마스크 징글징글하게 안쓰는 사람도 널렸지. 코로나 끝날때까지 흡연금지.( 코로나걸린 ㅇㄴ 들이 특히 직장내, 차에서 창문열고 담배피면 비흡연자까지 다 들여마시지. 직장내 마스크안쓰는 사람 널렸다. 불시검문해서 다털어 못한다고 하지마 공무원수가 몇명인데 나눠서 검사해.
사장이 마동석이었어도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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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포장해 가려면 '포장비' 내세요
관련 기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00257_34943.html 최대 6천 원까지 치솟은 배달비를 아끼려고 음식을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포장하면 할인을 해주는 가게도 많지만 오히려 포장비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에 방문해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했더니 5백~2천 원의 포장비를 받았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매장에서 식사하는 게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배달비도 모자라 포장비까지 받는 것은 너무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일회용 포장 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해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고객들은 포장해주면 업체는 인건비와 매장 이용료를 아끼는 건데,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또, 포장비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거나, 고객이 다회용 용기를 가져가면 꺼려하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치솟은 배달료에 포장비를 받는 가게가 생겨나자 업체들이 부가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야 음식값에 포함된 거 아니였냐고 자리도 안 차지해 서비스 노동력도 안 들어가는데 그럼 이건 음식값에서 빼주던가 ㅡㅡ 먹고가려면 자릿값내라고도 하겠네 이제ㅋㅋㅋㅋ 가지가지
매일 장갑 물어오는 고양이 (사랑스러움주의/스압주의)
동물농장 보다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캡쳐함 어느 한 공사장에서 한달째 목장갑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함. 사람이 아니라면 동물의 소행인것 같다며, 동물농장으로 제보가 들어옴 그래서 제작진들 하루종일 잠복.. 하루종일 안나타나다가 밤이 되서야  엄청 수상한 고양이 한마리 발견..! 엄청 재빠르고 경계심 있어 보임.. 목장갑 물고가는거 발견!! 범인 얘 맞았음 근데 놓침.. 다음날 아침에 고양이가 마지막으로 행적을 감췄던 집에 찾아가봄 알고보니 그 고양이는 주인집 아주머니가 돌봐주던 길고양이였다..! 문을 여는데 (제작진 현실놀램) "이걸 다 고양이가 물어온거에요??" 여기 희한한 포즈로 아주머니를 맞이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야옹이' 자신이 낳은 새끼고양이와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고.. 처음에 아주머니집에 왔을땐 엄청 마르고 영양분도 부족해보이는 길냥이였다고 한다. 마음이 쓰인 아주머니가 돌봐주게 되면서 지금은 굉장히 듬직해짐.. (뚠뚠아님..) 이렇게 얌전히 밥을 잘 먹다가도.. 무슨 낌새만 보이면 근처 공사장 가서 요로코롬 잠복.. 야옹이가 쳐다보는것은.. 인부아저씨 장갑..ㅠ 제작진 한눈판새 그새 하나 물어감;; (냥풍당당) 이렇게 한달째 하루에 자그마치 10켤레를 물어오는 야옹이..ㅠ 야옹이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 첫번째이유. 목장갑을 작은 동물로 착각해 물어다 아주머니에게 은혜갚는 중 두번째 이유. 평소 목장갑을 자주 사용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기억했다가 물어다 은혜를 갚는중 이렇게 두가지 설이 나옴. 어쨌든 주인아주머니를 생각해서 목장갑을 물어오는건 확실함 밤이라고 예외있나.. 밤에 더 활발함..; 아주머니 고마워서 냥이들 특식 만들어주심..ㅠ 야옹이가 멀리서 새끼 먹는것만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주머니 짠해서 먹여줌 야옹이는 그게 고마워서 또 물어옴..ㅎ 물어오고는 꼭 이렇게 아주머니가 확인할때까지 기다림..하앙.. (혹시나 해서 덧붙이면 야옹이가 밖에서만 생활하던 냥이라 문열어놔도 집에 들어오려고 하지는 않는다함.) 다음날이 밝아도 어김없이.. 물어다나르는중 오늘은 좀 큰장갑이라 애먹는중이었음;; ??? 그러다 갑자기 장갑도 내팽겨치고 쏜살같이 어디론가 달려감 후다닥 거의 말벌킬러 허명구아저씨급.. 알고보니 장보고 돌아오는 아주머니를 마중나간 것이었음ㅠ 뒷태 하앙... 야옹이 또 쏜살같이 달려가서 애교부림.. 이쯤되니까 야옹이가 아주머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짐작이 감..ㅎ 아주머니는 이번 겨울 따듯하게 보내라고 따듯한 보금자리도 마련해주심 가만히 있을리가 없는 은혜갚는 야옹이.. 또 한건함..ㅎ 스텝 밟으면서 물어옴.. 카와이..ㅠ 아주머니는 장갑을 세탁한 후 다시 공사장 인부들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라고 ^^ 보는 내내 주인 아주머니도 정말 마음 따듯한 분이신게 느껴짐ㅠㅠ 암튼 냥이는 계속해서 장갑 물어오고 아주머니는 세탁해서 다시 공사장 갖다주고.. 야옹이, 아주머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따듯해서 캡쳐하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았따..!!! 앞으로 야옹이도 아주머니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길..!! 출처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