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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썰바이벌 역대급 민폐+무책임 동생.jpg




ㄹㅇ 충격적...
스무살에 띠동갑 남자와 혼전임심해서 결혼.
두 아이를 가졌으나 가족한테 맡기고 자신은 유흥을 즐김.
더더군다나, 도와주고 아이를 키워주는 가족에게 적반하장으로 대함.
(엄마한테 '대신 다쳤어야지' 이건 ㄹㅇ 인류애 파파괴...)
그러고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
아이는 여전히 가족들이 키우고 직업훈련소를 다니던 와중에 만난 남자랑 또 혼전임신.
그 남자는 여자가 이혼하고 아이가 있는 걸 모름.
그래서 아이들을 언니한테 입양해달라고 요구,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자 계속 가족들에게 키워주기를 요구하고 있음. (진짜 애들 뭔죄...)

ㅊㅊ 더쿠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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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아주 꽃밭이네
진짜 주작아니고실화맞음?...
아 진짜... 이런 인간들이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거지
자식 잘못 키운게 아니다 근본 나쁜년이다
애기 가질 자격이 없는년 욕 먹어야 될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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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차에 낙서했는데 친구가 고소하겠대요..
저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에요 5명이서 항상 붙어 다녔고 현재는 20대 초반 아직도 서로 만나고 웃고 지내오고 있는데 이번에 인연 끊기게 생겼어요 한 친구가 좋은 기업에 합격을 해서 부모님이 차를 뽑아주셨어요 차량은 말리부예요 어제 친구를 만나 친구 집에서 밤새 놀았어요 그러다가 한 친구가 친구 차 산 게 배 아프다며 장난으로 낙서하는 게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 하자는 분위기여서 간단하게 친구 집에 컴퓨터 사인펜이 있는데 그걸 들고 주차장으로 가서 합격 축하해라든지 부럽다 하든지 이런 글자를 새겼어요 당연히 지울 수 있게 해놨어요 근데 친구가 그거 보고 화낼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정말 심하게 저희에게 욕을 하며 화를 냈어요 계속 미안하다 했지만 욕하는 친구에게 저희도 점점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고 한 친구가 “지워주면 될 거 아니야 ㅅㅂ 똥차 갖다가”이래서 그 친구와 몸싸움이 났어요 서로 머리채 잡고 뜯어말렸고 저희는 낙서를 다 지우고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친구의 분은 풀리지 않았고 싸운 친구는 인연을 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저희를 고소하겠다고 하는 중이고 저희가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한순간에 장난으로 낙서는 다 지웠거든요 혹시 이럴 경우 고소가 성립이 가능한가요? 화난 친구를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ㅠㅠ +++ 저희가 잘못 안 했다는 게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근데 친구는 풀지 않고 고소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싸운 친구는 고소를 하든 말든 신경 안 쓰겠다는 상황이에요 꼭 다시 풀고 싶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는데 이대로 저희 이렇게 되는 건 너무 억울하네요 도색 비용 같은 건 친구들하고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ㅊㅊ 네이트판 모야 나같아도 개빡 ㅇㅇ 도색얘기하는거보니까 그냥 지워서 바로없어지는 정도가 아닌가보네 심보가 고약하네 ㅉㅉ
[네이트판] 잘 때도 브라 벗지 말라는 예비신랑
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물 중반이구요 제 예랑이는 30살입니다. 올 해 말 결혼 예정중이예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통화하던 도중 잘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자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애초에 브래지어 착용할때 밖에 외출시나 손님이 왔을때만 착용하고 집에서 있을땐 벗고 있고 당연히 잘땐 벗고 자거든요.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 예랑이가 저번부터 자꾸 하고 자라는 겁니다. 저는 소화능력이 안좋아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소화가 더 안되고 갑갑해서 왠만하면 집에 있을때 만이라도 벗고 있고 싶거든요. 그런데 예랑이는 그거 안 입으면 가슴 쳐진다, 그건 가슴 쳐지지 말라고 만든거 아니냐 이러면서 24시간 내내 입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랑이한테 내 생각엔 브래지어를 만든 이유는 옷을 입을때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 인해 옷태가 살아나기 때문이고 그런 미용 면이나 평소 생활때 충격을 좀 덜 받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sbs에서 브래지어에 대한 다큐를 방영한적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논 블로그를 찾아 읽어주기 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잘못된거고 오히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주면서요. 그랬더니 그렇게 안좋은걸 왜 다들 하고 다니냐 그럼 너도 평소에도 벗고 다녀라 이런 막말을 하는겁니다... 예랑이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게 좋다고 말하는 의사를 봤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자긴 안해봐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잖아? 이랬더니 자기는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고집 세다고 그러고 여러분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예랑이 말로는 안하고 자는 사람보다 하고 자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하고 주무시나요..? 제가 이상하고 무지한 건가요? 아 참고로 그래, 하고 잘게라고 거짓말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결혼하면 같이 자야 하잖아요 매일 밤...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헉...댓이 이렇게 많이 달렸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에서 다 저의 입장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알고 있어요 예랑이가 고집이 세다는거.. 저런 경우가 몇개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제가 먹으면 싫어 한다던가(피자, 떡볶이) 자기가 sns 안한다고 저 하는것도 싫어 한다던가... 오래 만났고 또 아빠처럼 기댈 수 있다는 느낌에 헤어짐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한번 더 얘기해보고 저희 둘의 미래를 결정 해야 겠어요. 많은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뭔 아빠처럼 기댈수 있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 지금이야 브라정도지 나중에 어디까지 간섭할 줄 알고 저런 사람하고도 한번 더 얘기해본다고 하는 게 신기함 ㅇㅇ 판펌
올해 있었던 전세계적 범죄조직 소탕작전 "트로이의 방패"
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소개팅남에게 "뒤지셨나?" 라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번주 금요일날 얼굴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아직까진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본 상태고 연락만 하고 있었구요 일요일 저녁에 소개 받고 연락하게 됐어요 근데 어제 그분이랑 연락을 하다가 제가 잠들었고(밤11시26분까지 연락했어요)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서 폰 볼 정신도 없이 출근했거든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폰 만질 시간도 없이 바쁘고 짬이 생겨도 폰만지면 눈치 엄청 주거든요 그리고 전 아직 신입이라 화장실도 거의 안가다보니 앉아서 계속 일만했어요 소개팅남은 까맣게 잊어버렸구요. 중요한 얘기 한것도 없었고 그냥 일상 얘기만 좀 한 상태라 제가 어제 그렇게 잠든 이후로 연락을 안했다는거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사귄사이면 연락 오래 안되면 걱정되지만 아직 연락한지 하루밖에 안된 사이에 연락 잠시 안되는게 그렇게 기분 나쁜건가요?? 밤 11시30분부터 다음날 점심전까지 연락 안되는게 그렇게 화날만한 일이에요? 그냥 잤구나. 출근해서 바쁘구나. 생각하지 않나요?? 소개팅남도 직장인이에요. 근데 아까 점심 먹으면서 폰 보니까 "뒤지셨나?" 하고 톡이 와있더라구요 눈을 의심했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손떨려서 카톡방 들어가보니 톡이 많이 온것도 아니에요 딱 두개 와있었고 (밤11시32분-자요? ,, 오전8시17분-출근했어요?) 그리고 바로 오전 9시27분에 "뒤지셨나?" 하고 보내놨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얼떨떨하고 외근 나가는 길인데 집중도 안되고 읽었는데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하..똑같은 사람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당연히 소개팅은 안할거구요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연락 못드린건 잘못했다 치는데요, 근데 고작 반나절 연락 안됐다고 뒤지셨냐 묻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뇌 대신에 우동사리를 넣어다니시는건지.. 너무 기분 나쁘네요. 주선자가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 괜히 동생한테도 화가 나네요. 이런 쓰레기를 소개시켜준 이유가 뭘까 싶구요 참고로 나이는 저 24살, 남자 27살입니다 급발진 갑자기 뭐지;; 분조장인가 선넘네요;; 너무 무서워,,,
남편 바람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십시요. (사이다 주의)
현재 저는 이혼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유부남 남친이 있다는 글을 보고 빡이 쳐서 글을 씁니다. 제 남편도 바람이 주특기인 새끼였습니다. 처음 걸렸을 때 제가 봐주고 넘어간게 화근이었죠. 바람핀 거 걸리고 4개월도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일단 제가 한 첫마디가 뭔지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다고 폰 검사하고 그런거 아닌 거 같다.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근 한다고 해서 고생한다고 일부러 술자리도 보내줬어요. 그리고 그놈 잘때 카톡 스샷, 통화내역 다 찍어놨습니다. 블랙박스도 꼼꼼히 확인해서 동영상으로 남겼구요. 그리고 증거가 모일만큼 모였다고 판단되서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상간녀 소송을 했습니다. 소장이 날아갈때까지 그냥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렸는데 최대한 참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소장 받고 난 뒤 그 상간녀랑 남편은 화들짝해서 오해다 그런 거 아니다 난리를 쳤지만 저는 남편에게 나는 너랑 이혼 안해. 상간녀만 조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결국 가출해서 그년이랑 동거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이러한 내용을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 상간녀 주소지가 본가로 되어있고 부모님 명의로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 그 집까지 내용증명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민사를 걸면 통장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민사 걸고 통장 가압류를 걸어 놓은 상태로 1년 4개월 만에 승소해서 월급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또 내용증명하여 보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도 가압류 조치를 해놓고 제가 다 챙겼습니다. 그러자 그 천년의 사랑같은 남편과 상간녀 싸우고 헤어지더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너랑 이혼 안해라고 말하고 일다니고 제 생활 열심히 했고요. 남편은 결국에 시댁으로 가서 생활하고 별거 아닌 별거 상태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상간녀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다는 sns를 봤습니다. 결혼식장 날짜 다 아는 순간 저는 판결문 둘이 나눈 카톡 프린트 하고 블랙박스 usb에 담아 그 상간녀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통에 5만원 제 남편 이름으로 축의금 냈고 사돈되실 어른들한테 가서 증거가 담신 봉투를 건내고 식이 끝나면 보셔라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결국 그거 보고 혼전임신이지만 결혼식만 치룬채 그 상간녀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고 남편은 저보고 끝난 사이인데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조용히 말했습니다. 니가 그런거야. 누가 먼저 꼬셨든 넌 가정을 지켰어야 했어.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쟤가 저런 불행을 겪게 했어. 너는 나, 저 여자, 저 여자랑 결혼할 남자 이렇게 셋 인생을 쓰레기 통에 집어 넣은 거야. 너가 그런 거니까 앞으로 바람필 때 늘 생각해. 라고 말하고 이혼 소장을 내밀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친정 부모님과 동행해서 부모님은 그놈한테 개쌍욕을 퍼부으셨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하길래 고소하는 순간 이혼은 없다. 너가 또 누군가 만나고 있는 거 안다. (그냥 찍은 겁니다.) 걔 인생도 한번 나락 보내줄까? 했더니 입 쳐닫고 조용히 이혼 절차 밟았고 제가 그 놈한테 한 말은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유뷰남 만나시는 년님들아 결혼식장에 저같이 판결문으로 축의금 내서 잣되기 싫으시며 남의 남자랑 쳐자는 창x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 남편이 바람피는 분들아 울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애 있어서 이혼 안하고 ATM으로 쓰실려면 쓰세요. 단, 상간녀 소송은 꼭 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그 새끼한테 꼭 말해주세요. 니가 쟤 인생을 망쳤다고. 니 양심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책하고 죽고 싶길 바란다다고. 최고의 복수가 잘 사는 거라는 말 거짓말이예요. 최고의 복수는 잘 괴롭히다 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하면, 이혼하면 그때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꼭 복수하시길. 그리고 이 상간녀 미친x들아 니들이 만만해서 데리고 자는 거야 병신들 진짜. ㅊㅊ 혹시 엥? 간통법 없어졌자나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형사는 없어졌지만 민사는 쌉가능이야 ㅇㅇ 손해배상으로 진행된대 이혼할 때 상간자소송을 하면 가정법원에서 가정파탄의 원인을 두고 소송 진행하는 거고 이혼 안 하고 소송만 걸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하는 거고 ㅇㅇ 둘 다 위자료 청구하는건데 이혼하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함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은데 상간녀, 상간남 소송 중복소송 걸수도 있다고 함
사회적 자살썰 모음.pann
+ 번외편 전설의 레전드 수학여행 버스에서 설사한썰 ++ 마지막 글 현장에 있던 학생이 쓴 글 - 현재 난리난 그 수학여행 버스에서 똥 지린 교사 썰.. 그 당시 선생님 반이었던 학생입니다 중3때 있었던 일인데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네요ㅋㅋㅋ 페북까지 퍼진 그 썰 보고 놀라서 쌤께 연락드렸는데 연락한게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덕분에 그때 반애들이랑 다시 연락해서 쌤 찾아뵙기로 했습니당ㅋㅋ 쌤은 진짜 그 글에서 언급하셨듯이 저희랑 엄청 스스럼없이 지내셨어요! 학교 외적으로도 만나서 자주 뭐 사주시고 졸업하고도 연락 계속 하구 진짜 좋은 쌤이셨어요ㅠㅠ 가끔 팩폭날리고 너무 쿨하셨기도 하셨지만?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성격 덕분에 그 일에 대해서도 별 탈 없으시더라구요 물론.. 졸업하고 쌤 찾아뵈러 갔는데 전근가셨다해서 진짜 힘드셨겠구나 싶었지만요... 6년이나 지난 일이긴 하지만 사실 저희에겐 좀 충격적인 일이었어서 생생하게 기억..나요... 쌤 ㅈㅅ... 전 그때 자고있었고 무슨 쿠르릉 하는 굉음에 깼는데 그... 소리였어요ㅠㅠㅋㅋㅋ 애들 다 처음엔 상황파악 안돼서 누군지 범인 색출하고 있었는데 저 앞에서 계속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애들끼리 서로 엄청 눈치보다가 반장이 저희끼리 있던 반톡에 그냥 닥치고 자는척하라고 톡보내서ㅋㅋㅋㅋㅋ 애들 다 입으로 숨쉬면서 눈 질끈 감고있었어요ㅠㅠ 그 냄새... 쌤 표현이 맞는듯... 모든 음식을 섞어 300년 방치한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한 10분? 20분? 그러고 있다가 버스 멈추자마자 쌤이 달려나가시는데 몇몇 여자애들이 도와준다고 나가려하는거 반장이 닥치고 앉아서 창문이나 열라고해서 급 환기... 그때 반장 참 잘 뽑았던거같아요ㅋㅋㅋㅋ 향수 계속 뿌리다가 쌤이 검은 비닐봉지 여러개 놔두고 걸어오시는거보고 한명이 "야!!!! 다 자는척해!!!!" ㅋㅋㅋ 수학여행 가서도 애들하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행동하자고했는데 저희도 모르게 쌤 피했었나봐요ㅠㅠ 그리고 이 일 진짜 다같이 닥치고 무덤까지 가져가자고했는데 누가 소문냈는지...참... 아 그리구 쌤... 차마 말씀 못드렸었는데 그때 휴게소에서 그 화장실에 저 포함 반애들 다여섯명? 정도.. 있었어요... 쌤 방귀소리 듣고 얼른 나왔어요.. 그땐 너무 우렁차서 잘 해결하신줄 알았었는뎅ㅠㅠ.................... 그래도 계속 교사 해주시는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했어요.. 리스펙 그 후로도 자주 연락하고 몇번 뵈고 그랬는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하시더라구요ㅋㅋ 졸업할때 저희한테 변비약 먹지 말라고 덕담해주시고 ㅜㅋㅋㅋㅋㅋㅋ 그땐 왜지? 했는데 알고보니 변비약때문에 생긴 일이었군요.. 진짜 좋은 쌤이었어요♡ 쌤한테 허락받고 올립니당ㅋㅋ 출처 : 더쿠 어흑... 공감성수치..... 마지막 선생님썰은 언제 봐도 제가 다 참담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참 착해서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