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근처 양봉장에서 생산된 꿀에서 기준치를 훨씬 넘는 '세슘'이 검출됐다. 꿀에서까지 세슘이 검출된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일본은 후쿠시마 식재료 안전하다고 세계 선수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자체 급식센터 마련한 한국 선수단 매우 잘한 일이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107231610017756&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