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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물품정리 강행 서울시, 유족과 대치 후 물러나






이날 서울시의 기억공간 물품 정리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현장으로 모여 들었다. 서울시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급히 현장을 찾았다.



세월호 유경근씨 "충돌발생할 걸 알면서 왜 이런 선택을 강행하나"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기억공간' 철거를 통보하고 물품을 수거하겠다며 트럭을 몰고 출동해 유가족들과 시민단체와 충돌했다.

오세훈과 국민의짐에는 세월호가 지우고싶은 기억이겠지만 국민들은 결코 잊을 수없는 역사의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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