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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여행지 충북 보은 가볼만한곳 베스트10

8월엔 속리사 법주사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립니다.
문화재 건축물을 화려하게 물들일 빛의 향연,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 경관 등 다양한 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
- 축제 일정: 2021년 7월 30일 (금) ~ 8월 29일 (일)
- 보은군 및 법주사 팝업창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합니다
- 사전 예약 페이지 ▶ http://lightartkorea.com
(단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말티재 전망대 
✔ 고갯길 12개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전망대 
✔ 높이 20m로 말티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2) 집라인
✔ 말티재 전망대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8코스, 1.6km를 즐길 수 있는 집라인 
✔ 1시간 30분간 산과 자연을 누빌 수 있다.
말티재 고개에서 차로 2분 거리, 
솔향공원 액티비티 

3)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 최대 경사 30도 이상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수 있는 모노레일 
✔ 상부 승강증에선 목탁봉 카페를 만날 수 있다. 
4)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며 솔향 가득 만끽할 수 있는 스릴 만점 스카이바이크 

5) 스카이트레일
✔ 총 23개의 다양한 코스로 로프체험 형식의 놀이시설 
솔향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
6) 연꽃단지
✔ 정이품송 맞은편에 자리한 연꽃단지, 
✔ 커피 마시고 산책하며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7) 세조길과 법주사
✔ 속리산에 자리한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법주사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린다!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리는 법주사 ▼
8)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 1박 2일 보은 여행자라면 추천하는 휴양림
✔ 말티재 전망대에서 차로 5분 거리 산에 자리한 곳
9) 보은우당고택
✔ 오래된 고택을 만날 수 있는 곳 
✔ 전국팔도 장독대가 볼거리 중 하나!
10) 삼년산성
✔ 신라시대 장정 3,000명이 축조를 시장한지 3년 만에 완성했다하여 이름도 삼년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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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역시 플랜테리어🌿
드라이아이스가 필요할 때는 아이스크림을 사옵니다. 집에서 만드는 무대효과! 공연장을 가는 건 요즘 쉽지 않지만 집에서 드라이아이스로 무대효과를 만들 수 있죠! 핫핫! 흠. 각설하고 본론으로 드가볼게요. 바야흐로 식물들의 성장기, 여름 이것은 이때다 싶어서 마구 마구 새 잎을 밀어내는 식물들의 전성기를 혼자만 보기 아쉬워 살짝 어설픈 식집사가 식물 가족들을 소개해보려는 카아드입니다 훗훗 플랜테리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어설프지만 식물 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다우므로 식물 외모발 플랜테리어를 소심하게 주창해 봅니다 원래 커다란 식물들만 데리고 있다가 최근에 작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을 대거 들였거든요! 덕분에 주말마다 분갈이로 바쁘지만 아니 너무 예쁘잖아요 흑흑 왼쪽부터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디움, 무늬 홍콩야자, 푸테리스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거북 알로카시아, 칼라데아 진저, 수채화 고무나무, 칼라데아 마코야나 뒤쪽부터 크로톤바나나, 아펠란드라, 나폴리나이트 페페, 아비스, 블랙벨벳 알로카시아 힝 너무 귀여워 아무튼 이미 뿌리가 화분 가득 찬 아이들이 많아서 저 아이들을 들인 주 주말에 분갈이 집도를 하였습니다. 1차 분갈이… 너무 많아서 흙과 화분이 모자랐단 관계로 1차로 끝낸 것이 요만큼 토분과 플라스틱분에 심어놓고나니 다들 늠름 *_* 베란다는 더우니까 거실에 돗자리 펼쳐놓고 분갈이를 한답니다 후후 덕분에 거실이 매번 흙난리… 아. 엄청 커서 화분 지탱도 힘들 것 같던 몬스테라도 두 개로 나눠서 분갈이를 해줬어요. 두 개로 나눠도 엄청 크구… 조심한다고 했는데 분리 과정에서 뿌리가 많이 다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흑흑 아무튼! 분갈이하고 며칠 뒤 모습을 보니 다들 엄청 건강해보이쥬? 다행이당 해가 잘 드는 큰 베란다는 가득 식물존이에요. 제일 좌측에는 분리한 몬스테라1인데 분리를 해도 여전히 압도적인 크기쥬? 아름다워… 요기는 아까 소개한 아이들과 더불어 몬스테라와 여인초2, 아글라오네마, 스파티필름, 호접란, 호야가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잎에 분무를 해주고 있어요. 나를 부지런하게 하는 아이들💪🏻 그리고 커다란 몬스테라가 있던 자리는 이렇게 작은 아이들을 배치시켜줬고, 베란다에는 작은 식물들을 몇 개 뒀어요. 베란다 창틀에도 작은 식물들이 넷 있는데 안 찍었넹. 자주 뜯어먹는 스위트바질과 벌레잡이제비꽃, 제라늄, 몬스테라 아단소니가 있답니다 훗훗 아. 큰 베란다의 테이블 위에는 물꽂이중인 몬스테라와 거북 알로카시아를 뒀어요. 그러고보니 집에 몬스테라가 물꽂이중인 아이들까지 다섯 개체나 있네 껄껄 몬스테라 뒤로 여인초의 말린 잎 보이시죠? 과습으로 죽어가고 있던 아이를 열심히 살리는 중인데ㅠㅠㅠ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중이에요 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아무튼… 요번에 들인 아이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아이가 바로 이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디움인데요 *_* 이름처럼 딸기우유같은 핑크색 점이 잎에 콕콕 박혀 있는 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가을까지만 이렇게 있다가 겨울 되면 잎을 다 떨구고 동면에 들어간다는데 그 전에 많이 보려고 책상 위에 얹어뒀습니다. 요 아이는 줄기가 얼룩말 무늬를 닮았다 하여 알로카시아 제브리나인데요, 처음에 왔을 때는 축 쳐져서 와서 엄청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싱싱해져서 안 먹어도 배가 불러요 참. 방에도 이렇게 식물들이 있어요. 저기 몬스테라가 또 보이쥬? 방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요즘은 잘 안 있지만… 해가 잘 들어서 식물들은 그대로 방에 두고 있어요. 현관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자리에도 요렇게 식물들을 뒀는데… 몬스테라 진짜 많죠? 으하하하하 이 몬스테라는 집들이 선물로 받은 아이였는데 처음엔 정말 조그마했던 것이 지금은 이렇게나 크게 자랐어요. 제일 위 큰 잎 세 개가 우리집에 오고서 새로 난 잎들이거든요. 정말 잘 자란다 녀석들! 애미가 뿌듯해 아주 그래서 지금은 요런 모습이에요. 아? 아니네예. 벽에 있는 두 아이도 지금은 분갈이를 했거든요 훗훗. 늘어뜨린 하트모양 이파리가 귀여운 러브체인도 보이죠💕 알로카시아 제브리나는 분갈이 후 물을 듬뿍 줬더니 며칠간 이렇게 잎 끝에 물방울을 머금고 있네요. 한동안 물 주지 말아야지… 일액현상이란 건데 저 물에는 독소가 있으니 아가들이나 애완동물은 조심해야 된대유. 그치만 이슬 방울 맺힌 것처럼 예쁘지 않아요? 물론 실상은 ‘나 물배 찼어 물 그만 달라구!!!’인 거지만…(머쓱) 작은 배란다에 있는 아이들을 자세히 보면 요래요. 귀엽죠! 벨벳 알로카시아, 아비스, 천사의눈물, 나폴리나이트 페페. 천사의 눈물은 좀 더 자라서 잎을 길게 늘어뜨리면 매달아서 키울 예정이에요 훗훗 얼른 자라거라 너무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 사랑스럽구… 소개 안 한 아가들도 있는 것 같은디 저기 왼쪽 ㄴ자 세 개쥬? 수박페페, 신홀리페페, 타이거 베고니아랍니다. 귀여워… 참. 저의 일용할 양식들인 상추, 바질, 토마토도 싹이 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상추와 바질은 너무 잘 자라는데 토마토는 아직 싹이 두 개 밖에 나지 않아 슬프지만… 곧 더 나겠죠…? 토마토가 제일 필요한 건데 흑흑 러브체인도 새싹이 나구 알로카시아 제브리나도 새 잎이 두 장이나 나려고 하고 걱정했던 (분리한) 몬스테라도 다행히 새 잎을 준비중이에요! 이 아이 말고 다른 아이도 둘 다!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디움도 새 잎을 준비중이고ㅜㅜ 얼른 보고싶다 아가 아. 제브리나는 잎 하나가 색이 바래고 줄기가 축 처져서 걱정했는데 찾아보니 원래 새 잎이 날 때 헌 잎을 일부러 보낸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한 잎 너댓개만 유지한다고 해요. 녀석 놀랐잖아… 그래서 식물들과 초록에 둘러싸인 요즘 일상 *_* 어쩌다보니 커튼도 의자도 티슈 케이스도 모두 초록인데 딱히 의도한 건 아니었고요. 사다 보니 저렇게 됐는데 여름이라 그런가 봉가… 암튼 다들 지금, 식물들이 잔뜩 힘을 내는 계절 플랜테리어에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건 오때요? 식집사의 세계로 모두 드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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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괜찮을까? 일자리 줄어들 직업 & 늘어날 직업 [친절한 랭킹씨]
사람은 대개 직업을 갖고 사는데요. 맡은 일에 열심인 편인 우리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같은 불안이 문득문득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10년 후 어떤 직업의 일자리가 줄고 또 늘지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직업정보’가 그 출처로, 각 직업 종사자들의 실제 전망 기반입니다. 우선 현직 종사자가 10년 후면 내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라고 많이들 전망한 직업입니다. 내 직업의 일자리가 10년 후에 줄어들어 있을 것인지, 늘어날 것인지를 5점 척도 <①많이 감소할 것 ②다소 감소할 것 ③변화 없을 것 ④다소 증가할 것 ⑤많이 증가할 것>로 측정. 각 직업별 응답자수 30명 종사자들이 직접 매긴 전망 점수가 가장 낮은 직업은? 평균 1.4점의 주유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의 확산세, 기계로 대체되기 쉬운 업무 유형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주유원은 5년 이내 기술 변화에 따른 업무 대체 비율이 가장 높을 것 같은 직업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구두미화원·이용사 등 전통적인 서비스직의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각종 기계 조작원들 또한 눈에 띄게 많이 등장했습니다. 역시 자동화에 대한 두려움이 묻어나오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지요. 반면 10년이 지나도 끄덕없을 것 같은 직업도 있을 터. 전망 점수가 가장 높은 직업은 5점 만점에 3.9점을 기록한 항공기 정비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고루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종사자들 또한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듯한데요. 이어 수의사 보조원, 반려동물 미용사, 소방관리자를 비롯해 사람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의료·보건 등의 직업들에서 전망이 좋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미래기술 직군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했지요. ---------- 10년 후 일자리가 줄어들 직업 & 늘어날 직업, 잘 보셨나요? 여러분이 속한(속하고 싶은) 직업도 언급이 됐나요? 물론 그리 많지 않은 인원이 매긴 점수인 만큼 이 전망을 100%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터. 단, 현업에 있는 이들의 평균 의견인 만큼 직업(이직) 선택 시 참고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펍 여행 일지]: 36. ASHTREE - 한국에서 수제 영국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밖에 나와 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도저히 저녁시간에 펍을 가기 쉽지가 않았는데, 오랜만에 평일날 조퇴할 수 있어서 평일 오후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아쉬트리(ASHTREE)입니다. 아쉬트리는 서울 구의동에 위치하고 있는 펍 겸 양조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브루펍(BREWPUB)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펍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넓은 공간을 보여줍니다. 지하 1층에는 이렇게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제가 갔을 당시에는 한창 병입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메뉴판을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전부 영국 맥주 스타일을 서빙하고 있어서, 사실상 영국 맥주 불모지인 한국에서 몇 안되는 영국 맥주 서빙 펍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스타일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맥주 뿐만 아니라 커피, 다양한 음식도 가능하니, 점심이나 오후에 커피 드시러 와도 괜찮을 거 같애요. 저는 이날 첫뻔째로 마셨던 맥주는 라이트 비터 1895 캐스크 버전입니다. 해당 맥주는 영국 1890년대 에일 맥주 스타일을 컨셉으로 만들어낸 맥주인데, 구수한 몰트 캐릭터가 매력적인 맥주입니다. 또한 이걸 캐스크 서빙으로 서빙되는 맥주인데요. 여기서 캐스크 에일이란, 현대 케그 방식으로 서빙되는 것이 아닌 나무 통인 캐스크에서 서빙되는 맥주로 핸드 펌프로 맥주 서빙하기에, 오직 맥주 양조에서 생성된 탄산만 함유 되어 있어, 극강의 음용성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핸드 펌프로 맥주를 서빙합니다. 이렇게 사장님이 캐스크 버전과 일반 케그 버전을 함께 주셨는데, 확실히 캐스크 버전은 정말 쉽게 마실 정도로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마시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써머세종입니다. 이 맥주는 레몬 그라스와 히비스커스를 넣은 상쾌한 세종인데요. 현재 가장 유행하는 세종 부재료 레몬 그라스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기에, 상쾌하면서 은은한 풀 향기와 레몬 시트러스 향을 동시에 느껴져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궁니르 입니다. 이 맥주는 엑스트라 인디아 포터인데요. 현재는 사실상 전멸(?)수준의 스타일이지만, 흑맥주의 고소하고 훈제 향의 몰트와 홉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홉 향이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현재는 포터와 인디아 페일 에일이 각각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향성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2가지의 매력이 혼합되어 있는 맥주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3가지 맥주를 마셔봤는데 맥주 하나 하나 매우 매력적이었고 이날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 마시지 못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모든 맥주를 하나씩 맛 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aft Beer Pub | Ash Tree Brewery | Guui 펍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22 영업시간: 평일 11:30 - 00:30 토요일 11:30 -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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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 파사성 파사성은 삼국시대 때 신라 제5대 왕인 파사왕 때 초축된 성곽이라서 파사성이라 불린다고 하며, 또는 파사국의 옛 터가 있는 곳이라는 뜻도 있다는데 문헌적으로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뚜벅이보다는 자차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로 주차장에 차를 두고 2,30분 정도 올라가면 성곽의 입구가 나옵니다. 파사성의 둘레는 936m라고 합니다. 2. 용인 기흥역 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기흥역에서 신갈천을 따라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백남준아트센터가 나옵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작가가 살아 있을 때 건립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실제로 건립된 건 백남준 작가 사후 2년 뒤인 2008년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 월요일 휴무입니다. 3. 안양예술공원 1호선 안양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2번을 탑니다.그리고 종점으로 가면 바로 예술공원이 나옵니다. 버스 타고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안양 예술공원은 2005년 국내외 작가 52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볼만한곳은 전망대와 터널 등이 있습니다. 4. 수원화성 1호선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면 수원화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방화수류정, 장안문과 화서문, 그리고 팔달산 등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봄이면 군포에서 열리는 철쭉축제 현장입니다. 군포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으로 5월이나 6월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 외 경기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cxgcVqDC0&t=6s
역사를 담은 찰나의 사진들.jpg
1911년,마추픽추 발견 후 찍은 첫번째 사진 1887, 파리 에펠탑 건설 1968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폴로 8호가 보낸 사진 1884년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 유아시절 아돌프 히틀러 1970,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아카데미 시상식 뒷편의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1999, 구글 창립 기념사진 월트 디즈니 최초의 드로잉 1930, police 1965, 스티븐 호킹박사와 아내 제인 와일드 1936, 헬가 괴벨스와 함께 산책하는 히틀러 1933, 사진작가가 유대인이란걸 알았을때 괴벨스의 눈빛 1941.4월 런던. 세계 제 2차전쟁중 사람들이 역에 피신해있다 1940, 히틀러 파리 입성 1945, Kissing the War Goodbye 1918, 뉴욕 군중 앞에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1939년 러슈모어 산을 건축. 1955년 독일, 공주 이반과 알렉산더 왕자 1978, 소녀 힐러리 클링턴 제럴드포드 대통령과 펠레 1945, 2차대전 끝에서 뉴욕 항구에 도착한 미군들이 갑판위로 올라와 함성을 지르는 모습 2001년 9월 11일 비행기가 충돌하는 그순간 1944, 엘리자베스 여왕 세계 제2차대전, 독일 엔지니어가 Messerschmitt BF109 E3를 테스트 하고 있다 1940년 5월 18일, 뉴욕 6번가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남자. 헤드라인 "나치가 이제 파리에서 75마일 거리에 있다." 1910. 5월 20일, 9명의 왕 왼쪽부터 - 노르웨이의 왕, 불가리아의 차르 ,포르투갈의 왕, 독일 황제 그리스의 왕 ,벨기에의 왕 앉아있는 -스페인의 왕 ,영국의 왕 ,덴마크의 왕 1918년 11월 11일.1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을 기념하게 위해 거기로 나온 수천명의 사람들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1895 1912년 4.16일 런던 타이타닉 침몰후 다음날 1927년 솔베이 의회.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들 아이슈타인, 하이젠 베르크 (1932 년 노벨 물리학상), 슈뢰딩거 (1944 년 노벨 물리학상),퀴리 부인(1911 년 노벨 화학상), 파울리 (1918 노벨 물리학상) 브래그 (1915 년 물리학상) ,보어 (1922 노벨 물리학상) 콤프 턴 (1927 노벨 물리학상) 1919년 6.28일 베르사유 조약체결을 보기위해 책상과 의자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1944, 7월 맥아더, 루즈벨트 & 니미츠 1950, 뉴욕빌딩 창문을 닦고 있다 세계 제2차대전. 이오지마 섬에 미국 성조기를 꽂는 군인들 1912, 타이타닉호 출항하다 1945, 윈스턴 처칠 Victory 세계 제2차대전의 종식.독일 국회의사당 건물에 소련군 깃발을 꼿고 있다 1940. 10월, 전장에 나가는 아버지에게 손을 뻗는아이 1989, 무너진 베를린 장벽 1944, 6.15 바다로 추락하는 일본 전투기 1945, 포츠담 회의에서 처칠, 스탈린, 해리 트루먼 1945. 8.1 일본 토야마가 2차세계 대전 중 불타고 있다 1945, 맥아더 장군이 일본의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네의 일기'의 안네 프랑크 1945, 미국 병사가 아돌프 히틀러 거리를 루즈벨트 거리로 바꾸고 있다 1937년 5월 6일.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에 불이 붙은 직후의 사진 1962.월드 프레스 '올해의 사진' 군사 반란에 상처 입은 군인에게 마지막 의식을 주는 성직자 1955년 4월 18 일.아인슈타인이 죽은 날 그의 사무실 출처
가을과 고른 숨 (in 창경궁)
담 넘어 바라본 홍화문이 흔들리던 눈동자를 멈추게 합니다. 아, 이곳에 가야겠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천원의 행복을 느끼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물품 보관함 무료서비스 덕분에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담을 두고 이런 공간이 있음에 감탄을 하다가 백송을 바라보며 예산을 떠올립니다.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넓은 길이 나 있고, 나무 그늘 아래를 걷다보면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대온실이 있습니다. 일제가 순종을 창덕궁에 유폐시킨 뒤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동물원과 함께 지었다는 대온실, 그 무엇으로도 위로되지 않는 것이란 존재하는 법입니다. 오얏꽃이 하늘을 향해 피어있습니다.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꽃문양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내부관람은 할 수 없어 문 앞에 서서 초록을 바라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어집니다. 햇빛을 받은 나뭇잎 밑면을 바라봅니다. 겹친 그림자와 빛의 투영, 아름다운 자연의 색이 좋아 쉽사리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춘당지의 행동이 매우 느린 그의 걸음을 보다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 걸음걸이라면 오늘 안에 이 궁을 못 빠져 나갈 것 같습니다. 자연속에서 보는 제일 예쁜 그림자 왕자의 탯줄을 도자기에 담아 보관했다는 성종 태실비 앞에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창경궁으로 격하 당한 근본과 이제는 기념할 시초조차 없음으로부터 비롯된 탄식. 무겁게 입을 닫습니다. 넓고 너른 길과 숲길을 걷다 보면 탁 트인 전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복을 입은 가족과 운동복 차림으로 궁을 도는 사람들, 연인과 곳곳을 둘러보고, 웃음 짓는 할머니들을 바라보며 평온함을 느낍니다. 청춘소년들아 백발 노인 웃지 마라 공변된 하늘 아래 넨들 매양 젊었으랴 우리도 소년행락이 어제런듯 하여라 학문을 숭상하는 숭문당의 고요함이 온 몸을 감쌉니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으니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는 현판을 마음에 새깁니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그들이 의도하는 바를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힘을 잃게 됩니다. 잠깐이라도 오롯이 쉬면서 작은 힘일지라도 얻어냈으면 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비어있던 몸에 평온한 숨을 담은 채 잠을 청하기 전 모두의 평안을 빌며 눈을 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