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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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메리.

프랭크 삼촌역의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엄마 애블린의 지나친 간섭으로 수학 영재였던 딸 다이앤이 메리를 낳고 우울증으로 자살하면서 조카를 떠 맡은 삼촌이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어하는 부자 엄마로 부터 7살 수학천재 조카를 지키는 이야기다.
마지막 부분에 프랭크가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풀라며 다이앤에게 닦달했던 엄마에게, 다이앤이 써놓은 리포트를 주자 엄마가 다이앤이 살았을 때 구겨서 버린 연습장 속에서 '찾았다.'라는 글자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MIT에 전화하는 장면에서 같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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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에서 반응 갈리는 장면 (강스포)
(((스포주의))) 한예리가 스티븐연에게 주차장에서 이별을 고하는 장면 1. 스티븐연이 이해된다 👉 다 가족 잘되자고 하는 일이었다. 병아리 감별은 큰 돈도 안되고, 농장이 성공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거래처도 다시 찾고 다 잘 풀리고 있는 중인데, 왜 헤어지자고 하냐. 가족들에게 뭔가 해내는걸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2. 한예리가 이해된다 👉 돈이 전부인가. 돈이 부족해도 가족이 함께 하는 삶이 더 중요한거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가족보단 돈이었다. 거래처를 다시 찾았으니 이젠 함께 할 수 있다고? 너무 지쳤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 상황설명 : 스티븐연은 자신의 농장사업을 위해 가족들을 이끌고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아칸소주로 내려옴. 심장이 아픈 아들이 걱정됐던 한예리는 도시로 돌아가고 싶어함. 거래처의 배신 등으로 사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한예리는 농장을 접고 도시로 돌아가자고 스티븐연을 설득함. 하지만 스티븐연은 자긴 여기에 남아 농장을 일구겠다고 함. 아들의 심장도 괜찮아지고, 거래처도 다시 찾아 모든게 다 잘 풀려가던 어느 날, 한예리는 스티븐연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함. ** 출처ㅣ더쿠 둘 다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 . 1을 하는 과정에서 부인에게 너무 믿음을 못줬던 것 같아요 T_T 여러 과정상 남편한테 믿음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 부인에게 조금 더 공감이 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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