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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백제불가론'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같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이낙연 의원과 정세균 전 총리가 강력 반발한데 이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성토 논평을 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정진석이야 그렇다치고… 남북 관계도 아니고 이리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야…

2.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가장 두렵다고 지목한 박용진 의원은 “야권에서 제일 쉬운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고 지목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은 1시간이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이 가장 두렵다고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 보는 눈은 있네…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상황과는 달리, 여권 주자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는 흐름이 나오자 점점 위기의식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쩍벌남’ 자세만 봐도 국민은 이미 도리도리했을 걸~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차기 대통령은 임기 절반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선거주기, 정치체제, 선거법, 정당제도를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는 분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변하겠다며 만나는 사람이 고작 김종인? 그러니 믿음이 가?

5.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하는 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의 경우,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맡되 기능은 체계·자구 심사로 국한하고, 심사 기간은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등 상왕 기능을 축소했습니다.
당해 보고도 이러는 건 맘씨가 좋은 건지 모자란 건지 잘 모르겠다~

6. 윤석열 씨가 내뱉은 발언들이 논란이 되는 등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도래한 모양새입니다. '정치인 윤석열'이 아닌 '검사 윤석열'에 대한 검증도 이뤄지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10건 넘는 사건을 쥐고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대선을 준비할 게 아니라 피의자 윤 씨는 재판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대선 언론검증 보도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친여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것도 여론을 왜곡시키는 태도”라고 비난해 논란입니다. 본인 실책을 반성하기는커녕 언론탓부터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친야매체는 잘 막아주는데 친여매체가 막 못살게 굴어 답답하셨구나… 딱하지~

8.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전한다고 유가족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그 시간 광화문에 철거반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박근혜 정부도 차마 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정확하다니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9. 일본이 대한체육회의 한국산 식자재 음식 공수를 비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의 자국 음식 공수에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여론은 오히려 "한국은 안 되지만 미국은 된다"며 이중잣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제는 발작적인 거지… 여기도 그런 인간 많아~

10. 일본이 독일 뮌헨에서 전시 중인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시회 실무진에게 다양한 독일 시민 명의로 똑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하루에 수십 통씩 배달되고 있어 배후가 주목됩니다.
배후가 누군지는 안 봐도 비디오지~ 똥인지 된장인지… 그야 일본 똥~

11.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의 '군함도 왜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한국 정부의 로비 탓’이라고 주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역사도 로비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녀상도 저 짓거리 하는 거겠지~

12. 정부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건설 현장 등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섭니다. 폭염에 옥외 장소의 현장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폭염 사고에 강력 대처하지 않으면 지도만 백날 해봐야 소용 있을까?

13. 불법 주정차가 유발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과실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고 시 경찰이나 보험사에 불법 주차 차량의 사진 등 정보를 전달해야 제대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슬그머니 자리를 뜨기 전에 반드시 사진 한 장 남겨야 책임을 묻는다는 거~

14.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스마트폰에서 사는 것보다 컴퓨터로 사면 더 저렴하고 멜론 같은 음원 서비스도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애플과 구글이 일종의 통행세를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갑질방지법’이라는 게 그래서 생겼다는… 암튼 소비자가 똑똑해야…

이준석 “조기 단일화 못하고 내전 치르면 대선은 필패”.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
검찰,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 봉사팀' 사건 수사 착수.
윤석열 "문 대통령이 조작 지시했을 거란 주장, 상식적".
정부 "하루 확진 1000명 밑으로 안 꺾이면 집합금지 확대".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 원씩 고소득자는 제외.
MB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효력 정지” 법원 "기각".
도쿄올림픽 덮치는 8호 태풍 네파탁 ‘도쿄 직격탄' 예고.
정부, 오늘부터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코트 팩 -

고통은 곧 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통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도 어떤 지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볕더위에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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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선이래도 국짐처럼 행동해서야 되겠어? 아니 말꼬리잡고 늘어지는거 그런걸 따라하면 어떡하겠다는거야. 덕담을 건네면 덕담으로 받아들여야지 단어하나잡고 지역감정 운운하다니‥ 이건 뭐 말귀도 못알아 듣는놈들하고 경선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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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8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언론중재법에 대한 야당과 언론단체의 비판과 관련해 "언론에서도 계속 재갈 물리기라고 하는데 무슨 재갈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허위조작 뉴스를 보도하는 자유를 보장해달라는 거냐"고 비난했습니다. 전화 한 통만 돌려서 확인해도 오보는 안 나올 일이 천지뻬까리~ 2. 일촉즉발 상태로 치닫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사이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혼란과 부족한 점’에 대해 사과했고, 윤 후보는 ‘이 대표 사퇴 촉구 집회’를 예고한 ‘윤사모'에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정치는 몰라도 권력욕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필시 작심삼일~ 3. 정의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이외의 시민을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당 지도부가 마련한 선거인단 10만 명 방안 대신 당비를 납부한 ‘당권자’ 약 2만2000명만으로 대선 후보를 뽑겠다는 것입니다. 점점 존재감을 잃어 가는 정의당이 이젠 고립을 자초하는 건가요? 4.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근무희망자 모집 공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공고해, ‘정보경찰'을 모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구태 정치라는 지적입니다. 검찰대 총동문회가 있었으면 ‘별건·조작수사’ 경력 우대 나왔을 것을~ 5. 범야권 대권주자들을 향한 보수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눈에 띄게 약진했습니다. 홍 의원은 최근 지지율이 20.5%까지 크게 오르며 '원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뒤를 한 자릿수로 바짝 쫓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 빠지면 그게 어디로 가겠어~ 그나마 준표 형이지~ 6.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을 공개 저격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이길 것 같다'는 예측에 "그러면 큰일 난다”며 “홍 의원은 그만 정계에서 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은근 라이벌 의식 느끼나 본데 아무리 그래 봐야 홍준표 못 따라간다~ 7. 최재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망쳤고 이재명 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더욱 망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는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재명 지사를 이기기 어렵다”라며 대선 완주 의지를 보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안철수가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될 듯… 안철수 형~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작은외할아버지가 ‘김건희 씨와 양재택 검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9년 전 법정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탄원서에는 “검사 권력을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엔 필시 작은외할아버지가 치매가 될 차례인 모양입니다… 9. 원로 언론인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자유언론실천재단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한다 해도 그 해결책이 꼭 이 법안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폐해는 인정해도 법으로는 강제하지 마라? 나야말로 공감하기 어렵다~ 10.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경시하거나 백신에 반대하던 보수 성향의 방송 진행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송에서 "일반인은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인간들도 때 되면 다들 맞더라고… 얍삽하게~ 11. 지난 5~7월 동안의 코로나19로 위중증 및 사망까지 이르게 된 환자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이 관련 현황을 공개하는 데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 촉구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초기에 백신 불안감 조성했던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이 막대하다고 봐~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 보건복지위 소위 통과. 효과 탁월 모더나 백신 인기 상한가, 주가 8배 폭등. 홍준표 20% 돌파, 윤석열과 8%p차 “추석 전후 역전”. 윤석열 팬클럽 ‘윤사모’ 대구에서 ‘이준석 사퇴’ 집회 강행. 이준석 사과에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윤석열 십자포화. 권익위, 부동산 투기 의혹 국민의힘 12명 열린민주당 1명.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논란 책임지고 사임. 인간은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는 존재다. 인간은 자기 소유를 다 뻬앗길 지라도 오직 희망만큼은 잃지 않기를 바란다. - 토마스 칼라일 - 오늘은 어떤 희망을 품고 시작할까요? 태풍 피해가 최소한이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밑으로 내려갔으면 합니다. 백신 후유증 없이 2차 접종이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저 오늘 2차 접종합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다"고 비난했습니다. 혼자 망언 놀이만 하기 심심했던 모양이네… 역시 덩칫값은 한다니까~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캠프 정무 실장 신지호 전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멍 때리는 얼굴로 고양이랑 참 재미나게 놀던데 자책하는 거 맞아? 3. 이재명 지사는 당내 주자 간 격화하는 네거티브전과 관련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실력과 정책에 대한 논쟁에 집중하고,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 일체의 네거티브적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지만, 진 다 빼고 나서라… 4.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윤 후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지만, 이 대표는 사실관계를 이미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고래와 멸치’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 이준석은 국물용 왕 멸치? 5.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다"며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이 9년 전 지사직을 사퇴한 일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사직 사퇴로 홍준표가 재기에 성공했다는… 그러나 인생 새옹지마~ 6. 최재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정파·지역·이념 가리지 않고 인재를 중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잘 등용해 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 이승만인데 박정희는 오죽 할까~ 7. 최재형 후보 집안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논란'에 대해 가족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 등이 불거지자 며느리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두환의 국정 목표가 ‘정의사회구현’인 것처럼… 그거 애국 아냐~ 8. 최재형 후보 가족이 애국가를 제창한 만찬 장소가 감사원장 공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최재형 캠프 측은 “감사원 1층 식당으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가족이 함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공사 구분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이 하면 애국이고 공사 구분하는 거구나… 대체 누구 맘대로? 9. 윤석열, 최재형 후보가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선 후보로선 '열등생'이라는 평가입니다. 저런 열등생들 입당 시키고 희희낙락 좋아라 했던 국민의힘은 대체 뭐니? 1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예찬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승만, 박정희를 치켜세운 최재형 후보의 소속정당 국민의힘에는 박정희, 김영삼 사진과 함께 가장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명백한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아이러니… 11. 광복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려워 보입니다. 대통령의 권력도 국민에 의해서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대!!! 12. 경기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 도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도가 재원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차별받아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 난 찬성일세~ 13.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국민의힘이 "주인공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지사가 의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게 꼬우면 댁들도 대구·경북, 부산·경남 그렇게 하세요. 좋아할 텐데 왜? 14.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확대 적용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고 비싼 거는 나를 위해 삽시다~ 최재형, 박정희 생가서 “박근혜 사면” 외치고 박수받아. 윤석열 "특검 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친박 지지 겨냥. 홍준표, "윤석열,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 훈수.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주장. 이준석 "윤석열 경선 일정 보이콧 뒤 고작 후쿠시마 발언". 이낙연의 이재명 ‘경선 포기’ 압박에 대해 김두관 ‘일갈’.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낙연 "늦었지만 환영".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여자 배구팀에 ‘졌잘싸’ 격려 쇄도 ‘김연경 리더십’ 조명. 부산,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해수욕장 모두 폐쇄. 바람을 마주 보고 있으면 역풍이지만, 뒤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잭 웰치 - 바람에 맞서는 것도 멋질 때가 있지만, 시류에 몸을 맡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확률도 높게 마련입니다. 되도 않는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려 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도 땀 흘린 만큼의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언론 탄압'이라고 규정한 야당의 공세에 차단막을 치며 입법 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문체위 소속 김승원 의원은 “지금 국민의 80%가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론직필 언론은 이번 개정안에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왜들 그러지?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견없이 대화가 잘 되는데 캠프에서 익명 인터뷰로 장난치는 거에 벌써 재미 붙이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캠프에 감정조절 안 되는 분 있는 듯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친구는 꼭 남 얘기하듯 한다 말이야… 그거 다 어디서 배웠겠니? 3. 안철수 대표는 드루킹 사건에 대해 “이 정권은 정통성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정통성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번 선거 때 제가 앞서던 적도 있었고 그 순간 드루킹의 킹크랩이 가동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존재감 상실이 여러모로 모든 걸 상실하게 한 대표적인 사례… 안쓰럽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70여 명 이상의 정책자문 그룹을 두고도 정작 대선주자의 ‘실력’을 보여줄 비전과 정책에서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총장 출신이라 전관예우도 있고 하니 법적 대응 하나는 신속한 게지~ 5.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뇌물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원유철 사건은 정치재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대표는 “판결문을 보더라도 너무 간략해 제대로 심리가 진행된 것인지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간략한 건 유죄의 증거가 명확하고 설명이 필요 없어서 그런 거야~ 6.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배우자 소유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2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시의회의 청문회 이후 여론이 악화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부동산이야 앞으로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고 팔아 치우지 뭐… 7.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대학원 등록금 대납 혐의를 받는 TV조선 기자 정모 씨가 지난 4월 김 씨에게 돈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미 사건이 불거진 이후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골프채도 빌려, 등록금도 빌려… 조선일보는 월급 좀 올려줘라 이게 뭐니~ 8.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일명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벽화 주변에 몰려들어, 차량과 피켓 등으로 노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쥴리가 아니라던데, 대체 쥴리가 누군데 이리들 난리야… 9. 일본 정부가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등에 상계관세를 적극 부과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그간 절차가 복잡해 거의 발동하지 않은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게 다 일본을 자극해 생긴 일’이라며 정부 욕하는 사람 있다 없다? 10. 다음 주는 소나기와 폭염이 함께 찾아오면서 햇빛을 피해도 무더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와 구름으로 낮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으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폭염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만 참고 버티면 다음 주 8월 7일이 입추라네요… 세월이 약입니다~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사 반대 56%. 이낙연 지지자 31%, 이재명 후보 되면 “윤석열 찍겠다". 정대택, 윤석열 맞고소 “앞으로 공개할 것 차고 넘쳐”. 이준석 "쥴리 벽화, 조롱·음해 행위 그린 사람 지탄할 것". 윤석열, 쥴리 벽화 “혼자 행위가 아니라 배후가 있을 것”. 진중권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불안하다는 증거일 뿐". 정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적기에 공급되도록 추진". 휴가란 할 일은 없고 시간은 하루 종일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로버트 오벤 -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휴가를 보내는 기간입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휴가를 떠나면 덩달아 중소기업이 문을 닫는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래서 7월 말에서 8월 초가 여전히 휴가의 절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돈은 굳히고 건강은 지키면서 집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한 달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권교체를 사명으로 내건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출발부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후보 간에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상호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당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정권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면 금메달 따논 당상인 줄 아는 시대는 갔다니까~ 보면 몰라? 2. 이낙연 후보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가 우회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적미적 거리는 것 보다 빠른 사과가 대인배 소리를 듣게 하는 법… 3. 당내 갈등의 중심에 있는 이준석 대표가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딴짓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손톱 정리를 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고개를 드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손톱 밑에 가시 같은 존재가 자꾸 걸렸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이해해~ 4. 최재형 후보가 “조부 고 최병규 씨는 독립운동가와 마찬가지로 민족의 이익과 복리를 염원하는 삶을 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부의 만주 행적은 밝히지 않으면서 언론의 검증 보도를 "미래의 발목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매국노 이완용도 나라 팔아먹으면서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했지 아마? 5.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허은아 의원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는 “그동안 수석대변인을 맡아 왔던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변인직에서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항간에 떠도는 그 사정은 아닌지… 안 궁금함. 6. 진중권 씨가 ‘윤석열 정리’ 발언이 담긴 녹취록 공개 요구를 불응한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게 대표다운 행동”이라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진짜 승리는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은 청산유수… 그러는 진중권 너님은 참 니편 많더라~ 7. 감사원의 ‘저출산 고령화 감사 결과’에 의하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117년에는 1510만 명에 불과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100년 후 서울은 강남·광진·관악·마포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는 4분의 1토막이 난다는 데도 아파트는 계속 올라가고 집값은 뛰고…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이 ‘출산 장려 정책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하 위원은 “무조건 인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인구가 줄어도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나라로 인구정책 방향을 바꾸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든 지금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 그거네… 9. 국경일이면 아파트 외벽을 장식하던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태극기 제조업체들은 코로나19로 태극기가 사용되는 행사도 줄어든 데다 일부 극우단체의 '광화문 집회'로 인식이 악화돼 판매량이 줄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혐오스런 태극기부대 때문에 죄 없는 태극기만 혐오 물품이 돼버려서야… 10.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채권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판결에도 배상을 이행하지 않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기업의 채권을 찾아내 압류 신청한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작 8억 5천만 원의 돈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이것들아~ 11.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배포한 '갓갓' 문형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래도 환갑잔치는 밖에서 할 수 있겠네… 그때 축하라도 해줄까? 종부세안 '상위 2%' 전격폐기 1주택자 과세기준 9→11억. 원희룡 "윤석열, 나한테 무릎 꿇고 협조하게 될 것". 홍준표 "분열은 패망" 황교안 "속상해 눈물 날 지경". 홍준표 "준비 안 됐으니 하는 말마다 망언" 윤석열 직격. 황교익 “폐 끼치고 싶지 않다” 사장 내정 자진사퇴. 이해찬 "황교익, 문 정부 탄생이 기여, 위로 드린다". 육사에 이어 사관학교 생도 9월부터 이성 교제 전면허용.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하기를 힘쓰라. -리차드 아이어- 대체 휴무 덕에 짧은 한주가 후딱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결실을 맺은 한주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선물 같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기만 합니다. 마스크로 갑갑한 마음을 눈으로라도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선관위가 재경향우회의 최재형 후보 지지선언 행사가 위법한지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상습범으로 가중처벌을 내린다"고 지적했습니다. 판사에 선관위원장까지 하신 양반이 왜 저럴까? 아~ 법 위에 계셔서? 2.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현지인을 총살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페이스북에 항의 댓글이 달렸고 결국 약 1시간 만에 이를 삭제했습니다. ‘음주 추경 심사’ 경력이 있는 양반이라, 혹시 음주 SNS는 한 건 아닌지… 3. 이준석 대표는 “대선 경선버스를 8월 말에 출발시키려고 세워놨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 뽑아가고,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를 다 부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당내 갈등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대형 면허도 없는 것이 운전석에 앉아 있으니 불안해서들 타겠냐고~ 4.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방침을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 윤 후보는 법 개정 내용이 군사정권 시절 사전 검열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부패 은폐의 자유가 진심이냐"고 추궁했습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한 언론 보도에 고소고발 남발하면서… 그게 진심이냐? 5.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당에 들어와 놓고는 정책은 안 만들고 계파만 만들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원 후보는 “윤 후보는 국정철학이나 나라를 운영할 국정의 비전에 대해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도 ‘와따리가따리’ 하니까 개판인지 계파인지 구분이 안 가요~ 6. 윤석열 후보의 공개 행보가 부쩍 줄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수 말실수가 잦은 언론 접촉으로 빚어진 만큼 의도적으로 일정을 줄였다는 분석과 당내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일정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입만 열면 말실수, 뒤로는 검찰에서나 하던 호박씨… 뭘 하든 하자~ 7. 최재형 후보는 여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처리를 비판하면서 "문재인 정권은 탈레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은 야당과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코드인사를 통해 사실상 독재정치의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도 문재인 정부에서 감사원장까지 했으면서… 뭔 소리를 하는 건지~ 8. 안철수 대표가 최후의 무기로 꺼내든 건, 제3지대를 통한 반전입니다. 안 대표가 정치 입문 때부터 외쳐 온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대결 정치 타파" "초당적 실용 중도 정당" 캐치프레이즈가 합당 파기 이후 또 한 번 소환된 것입니다. 정치 입문 10년 동안 철수만 열 번 했다던데… 앞으로 10년 더 해봐~ 9.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대학 강사에 지원하면서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초 보도 언론사에 오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비슷한 대학 이름을 잘못 적은 '단순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사이버대학’ 나와서 ‘서울대’ 나왔다고 해도 되겠네~ 10.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의힘 및 비교섭 정당,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투기 의혹의 규모에 따라 그동안 여권을 겨냥했던 비판 여론이 고스란히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대도 뺏긴 이준석 대표의 강력한(?) 조치가 먹힐까 몰라… 11.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유해가 백선엽, 김석범, 백홍석, 송석하, 신현준 같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 아래 묻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는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은 아직 국회 계류 중입니다. 78년 만에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신 독립군 장군을 이렇게 모셔야 되겠니~ 12.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할 당시 루마니아에 지원한 한국산 의료기기가 코로나19 백신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앞서 루마니아 언론은 루마니아 보건부가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 회 분을 공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외교적 성과를 ‘유효기간 만료 백신’이라는 언론이나 구걸이라는 홍준표나… 13. 미군이 지난 10년간 아프간 정규군 양성을 위해 지원한 97조 원 상당의 무기와 장비가 고스란히 탈레반의 손에 들어갔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을 국내 언론이 전하며 “탈레반 미군 무기 ‘줍줍’”이라고 고 표현해 논란입니다. 명색이 대한민국 기자라는 양반들 수준이… 누가 봐도 기레기 맞지? 14. 치어리더 하지원이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이후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인 하지원은 지난달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남성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숏컷이 페미라고 하는 넘이나, 히잡 쓰라고 하는 탈레반이나~ 똑같아 임마~ 15.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인 파주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방충망을 관리하고 긴 옷을 입는 등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름 다가서 모기라니… 그나마 긴 팔 입을 때가 돼서 다행인가요? 이준석, 부동산 투기 조사 초강수 예고 “공언 지킨다”. 다시 윤석열로 향하는 야당 주자들의 견제구 쏟아진다. '비대위 추진설'에 윤석열 "황당무계" 이준석 "불편하다". 중재법 막겠다는 윤석열, 본인 언론 고소는 “모순 아냐”. 야권 주자들, 이재명 사과에 "비겁한 변명, 사퇴하라". 김건희 이력서엔 ‘한림대’ 캠프는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 강민정 "3년 강의한 학교 잘못 썼다? 부끄러움 알라". 이재명 “쿠팡 화재 대응, 국민 눈높이 미치지 못해” 사과. 미, 아프간 피란민 수용지로 한국 등 미군기지도 검토?. 시간 지날수록 화이자 효과 떨어지고 AZ는 오래 유지. 정부 "루마니아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 스와프 협의 중". 모더나, “향후 2주간 총 700만 회분의 백신 공급 할 것”.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메이벨 뉴컴버 - 너도나도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급조되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8월도 하순입니다. 다시 한번 목적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씨를 향해 “이럴려고 조국 장관 탈탈 털었냐"며 "결국 당신도 탈탈 털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추락하는 지지율을 그의 깜냥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초조함의 발로”라고 비꼬았습니다. 뭐 좀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덩어리만 컸지 영~ 중도는 개뿔~ 2. 국민의힘 대변인이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안 선수의 남혐 용어 사용” 때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근거 없는 주장을 제1야당 대변인이 그대로 수용했다는 비판입니다. 이준석의 토론베틀로 뽑은 분이라 역시 격이 다르네… 박수라도 쳐주까? 3.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어댔다”며 비판했고, 여권에선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경선버스에서 “곧 내려주세요 할지도 모른다”고 꼬집었습니다. 비단주머니가 아마 백 개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세 개 밖에 없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을 결단하느냐에 야권 통합의 성사가 달리면서 야권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남게 됐습니다. 안 대표 측은 야권 통합의 돌파구를 여는 방안을 숙고 중이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지지율 5%로 고스톱 쇼당이라도 걸어 보는 수밖에… 안 받아~ 5. 윤석열 씨가 부산 민주공원에서 ‘6월 항쟁’ 당시 고 이한열 열사의 조형물을 보고 ‘부마항쟁이냐’고 물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윤 씨는 “이한열 열사 모르는 사람이 제 또래에 누가 있겠느냐”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 누구냐고? 너, 너 말이야~ 6. 윤석열 씨가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면서 김경진·송기석 전 의원의 행보가 엇갈렸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동반 입당의사를 밝힌 반면, 송기석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는 갈 수 없다”며 외곽에서 돕겠다는 입장입니다. 역시 우리 김경진 쓰까 행님은 검찰 나부랭이 의리는 있다니까~ 충성이지~ 7.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소주 번개’를 함께하며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캠프 합류 제안을 거절했던 금 전 의원은 윤석열 캠프 합류에 대해서도 일단 함구했습니다. 역시 검찰 조직은 술이 빠지면 얘기가 안 통하지… 어떻게 폭탄 말았나? 8. 모든 경기도민은 소득에 상관없이 5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위 12% 도민에게도 별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80%는 뭐고 88%는 또 뭔지… 올림픽 시즌이라 88올림픽 추억 돋네~ 9. 다주택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현아 후보자는 “SH 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두 문장짜리 글을 남겼습니다. 이게 다 자승자박이라고 그동안 네가 한 짓을 생각해야지… 집은 안 팔겠네? 10.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사전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피의자를 직접 면담한 뒤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검찰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때 피의자에게 별도의 변론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인권을 생각해서 하는 거 맞아? 그동안 한 짓을 보면 믿을 수가 있어야지… 11.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친구 장모 씨 조사 기록에 3시간 이상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조사 시작 전 3시간30분의 시간은 '사전면담'과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인 불러서 사전면담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고… 친절도 하셔라~ 12.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위해 종전선언 등 전향적인 대북 정책을 한미 양국에 촉구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과 일괄타결'이라는 기고문에서 “북한을 동맹으로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남북의 평화와 안정을 제일 싫어하는 일본과 토착왜구가 기절초풍할 일… 13.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해 여성 혐오가 쏟아지자 일부 남성 성차별주의 정서를 정치적 자산으로 십분 활용해 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비판의 화살이 향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때문에 바쁘다"며 어물쩍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어찌나 바쁜지 윤석열 입당식에도 참석을 못 하셨다며? 안타까워라~ 14. 외신들은 한국의 안산 선수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는 단어를 명확하게 짚었습니다. 싱가포르의 CNA는 이번 사건을 'sexist abuse(성차별적 학대)'로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online abuse(온라인 학대)'라고 명명했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남자 망신 그만 좀 시키라고~ 15. 델타 변이가 우세 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4차 유행에 앞선 유행과는 달리 일상감염이 만연하며 좀처럼 확산세를 꺾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무더기 직장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 증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회식은 이제 먼 나라 얘기고, 재택을 늘리고 혼밥을 즐겨야 하나 봅니다. 16. 영국의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독감처럼 매년 찾아와 영국에서만 연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겨울철 실내에 주로 머물게 되면서 바이러스 전염이 증가해 결국 일부는 사망에 이른다는 설명입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수천 명이 수백 수십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믿습니다~ 윤석열 “부정식품이라도 없는 사람은 선택하게 해줘야”.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토사구팽 될 날까지 최선 다하길". 국민의힘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막말 국민 심판 있을 것". 송영길 "윤석열 비정상 입당, 국힘 내부 논쟁 치열할 듯". 원희룡 지사직 사퇴 “정권교체만이 국민통합 이룰 수 있어". 이준석 "합당 협상 시한 이번 주" 국민의당 "고압적 갑질". '쥴리 벽화' 논란에 윤석열 측 "법적 대응 하지 않기로". 영국 BBC “페미니스트 논란?” 안산 숏컷 논란에 충격. 일본인 49%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 휴가 절정 '7말8초' 거리두기 여파로 발길 줄어든 휴가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행복 하고자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링컨 - 8월입니다. 이번 주에는 가을을 예고하는 ‘입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찜통더위라고 해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번 8월에는 얼마큼 행복하실 작정이세요. 마음먹은 만큼 푸짐하고 단단한 행복 맘 것 누리시기 바랍니다. 8월의 행복을 듬뿍 선사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권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우클릭' 행보가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난항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문제가 이번 주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주 숙고의 시간을 갖고 제3지대에 잔류할지 이준석 대표와 본격적인 합당 협상에 나설지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전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그렇게 간만보다 입술 부르트겠어~ 3. 추미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통합이 필요한 이유로 '보수 대연합'을 들며, 통합하고 있는 보수 야권과 대선에서 싸워 이기려면 여권 또한 뭉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 소리 그만 들을 때도 된 것도 같은데… 합방하시죠~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힘겨루기에 대선 주자 간 견제가 심화되며 “콩가루 집안”이라는 탄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압도적인 윤 후보의 위상과 특유의 ‘마이웨이’ 스타일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어디 가나 보스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니 알아서들 모셔야지 뭐하냐~ 5. 윤석열 캠프가 추가 영입으로 현역 의원만 9명에 달하는 등 캠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선이 범죄 혐의로 수사 중이거나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윤 후보가 주장해온 공정이나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권 잡으면 다들 사면 복권 받을 생각인가? 일찌감치 꿈 깨라~ 6. 하태경 의원이 '당 행사 불참' 논란을 두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는 대권주자들을 향해 "이러다 한 방에 훅 간다"며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분위기 좋던 국민의힘 경선판이 한순간에 살얼음판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태경이 1차 경선에서 한 방에 훅 가고 누굴 지지할지 내기나 할까요? 7. 안민석 의원은 “지금까지 최재형 후보는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했다"며 "증조부와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는 연좌제가 아니라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배신을 하거나 변신을 꾀하는 사람이 원래 더 나대는 경향이 있긴 하지… 8.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원에 지각 출석도 모자라 ‘호흡곤란'을 호소해 법원 출석 25분 만에 법정을 떠나자 5·18 유가족은 "사죄 한마디 없이 떠났다"고 성토했습니다. 5·18 유가족 일부는 “전두환을 구속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나오면 이렇게 사회 혼란만 가중 시킨답니다~ 9. MBC 'PD수첩'은 국정원과 일본 극우단체의 '부당거래'를 방영 예고했습니다. 제보자는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을 지원하고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의 내부 정보가 극우세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매국노 친일파만 욕할 게 아니라니까… 토착왜구가 문제라고~ 10. 모더나 백신이 또다시 지연되자 정부는 차관급을 현지에 파견해 항의했습니다. 모더나는 “백신 공급 문제가 전 세계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모더나 욕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무능하다고 하겠지? 11.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수 차례 위반해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교회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네 차례나 대면예배를 강행해 집단 감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국회의원 줄 세웠지,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데 뭐가 겁나~ 12.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1억 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이거나 사연이 있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소유주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속의 1억도 놀랍지만, 그걸 바로 신고한 분도… 후회 안 하죠? 법무부 "경제 상황 고려 이재용 가석방” 13일 출소. 박용진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아닌 건 아니지 않나요". 참여연대 “이재용 가석방,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민주당, 이재용 가석방 특혜에 “존중한다” 청와대는 침묵. "공수처장, 윤석열·최재형 왜 수사 않나" 검찰에 고발. 최재형, 출마 닷새 만에 '선거법 위반' “시비 빚어 유감". 홍준표 “결국, 돌고 돌아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될 것”.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검토'에 황교안 "그런 일 없었다". 김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대통령 이적행위와 다름없다”. 모더나 8월 공급량 절반 이하 2차접종 접종 간격 6주. 남 탓을 하는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반쯤 왔고요. 아무도 탓하지 않은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입니다. - 중국 속담 - 매번 입만 열면 남 탓과 불만만 토로하는 사람들이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남 탓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 무더위처럼 코로나도 한걸음 물러날 것을 기대해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내용 중 정치·경제 권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른바 '전략적 봉쇄소송'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 떼고, 포 떼고는 이길 자신있는 고수가 하는 짓이지… 참 딱하다~ 2.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에 이어 최재형 후보 역시 ‘설화' 대열에 올랐습니다. 정치 신인인 최 후보 역시 윤 후보와 마찬가지로 '준비 안 된 후보'란 이미지가 부각될 조짐을 보이며 진통을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휴가 간 건 또 어떻게 알고 1일 1 망언을 이렇게 이어 가시는지… 3. 윤석열 후보는 “최근 몇 년간 언론 보도의 최대 피해자는 저 윤석열이지만,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언론중재법은 국민은 활용하기 어렵고 권력자는 악용하기 쉬운 법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혜자 윤석열인데… 고마워 미치겠거니~ 4.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최근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최재형 대선 후보 가문에 대해 '부역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완용처럼 1급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거야 인간성이지만, 거짓말은 가족력인가? 5.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윤 후보가 라면을 끓이면서 "계란 두 개?"라고 물었다며 "굉장히 투박하고 직설적이고, 서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냐, 충신 나라 간신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6. 윤석열 후보가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캠프 인사들의 막말 논란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이준석 탄핵' 발언으로 당에서 고립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윤 후보 자신입니다. 대통령 탄핵도 해 봤는데 대표 탄핵은 일도 아니지… 한 방에 훅 보내버려~ 7. 윤석열 캠프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자신의 탄핵 발언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하거나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 부실장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나 캠프나 일단 뱉고 오해다, 왜곡이다… 왜~ ‘누가 그러더라’ 그러지~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재판 관여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직권 없이는 직권남용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욕먹을 짓은 했지만, 벌하지는 않는다네요… 이런 닝기리 식빵들~ 9. 30여년 전만 해도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던 일본을 한국이 주요 경제지표에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1990년 이후 한일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세상에 넘사벽은 없도다~ 10.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고 신변보호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재판 결과에 "김정은, 김여정이 좋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탄압받지 말고 월북을 하면 더 좋아할 텐데… 안 갈래? 11.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자국 어민들이 보는 피해를 보상해 주기 위한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수산물 생산업자가 이 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는 분들 밥상에 생선 대가리라도 좀 보내드려~ 12.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놓고 정치권과 의료계의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실제 CCTV를 설치·운영 중인 병원 환자와 보호자의 80%가 만족한다는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명탐정 코난의 명언을 잊지 말라니까~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13. 알츠하이머병 악화를 늦출 수 있는 경구용 당뇨약제가 확인됐습니다. 당뇨병 치료 약제 DPP-4 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부작용의 하나일 텐데… 이런 부작용 아주 좋아요~ 이재명41% vs 윤석열33%, 이낙연35% vs 윤석열33% 청와대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15일 국내로 봉환”. 정철승 변호사 “숙명여고도 3년 형인데, 정경심 말이 돼?". 윤석열, '대표 탄핵' 논란에 "당 화합 해칠 언동 라 당부”. 장제원 “윤석열에게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 모습 보여”. 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아”. 윤석열, 이준석에 직접 전화 “탄핵 발언' 이해해달라". 정의당 "언론법, 민주당의 '트럼프식 증오 입법' 참사". 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법무부 대검찰청 압수 수색.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리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천재가 아닐까요? 지난 한주도 자신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주말, 대체휴일까지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천재인 당신은 ‘이 시국에 어딜 놀러 가냐’며 안전한 집에서 휴일을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천재의 머리를 편안히 식히고 건강하게 만나요. 류효상 올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허위·조작보도에 최대 5배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반발 여론을 일축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은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이것이 본질이고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허위·조작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데 왜들 반대를 하는 걸까? 하려고? 2. 국민의힘이 10월8일 2차 컷오프를 실시해 4명으로 대선 경선후보를 좁히고 최종 대선후보는 11월9일 결정하는 등의 대선 경선 일정을 잠정 결정했슴니다. 우선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는 이달 18일과 2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발릴 윤 모씨, 최 모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3. 취임 100일을 맞은 송영길 대표는 “당 대표로서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 쳐왔다"고 지난 100일을 회고했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는 모두 다르니 변화무상할 필요도 있다는 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세력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입장은 오는 8월 15일 밝힐 예정으로 실무진 간 합당 협상이 중단된 이후 숙고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는 측근의 전언입니다. 국민의당 의원 3명에 지지율은 3%니까… 337박수라도 쳐드려야 하나…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한 주 만에 위기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때리기만 하면 높은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만의 국정운영 비전과 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잘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다리도 잘 벌려, 머리는 잘 돌려… 또 뭐 없나? 6. 최재형 후보가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빠졌습니다. 여당의 비판이 거세자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장판사,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출신이 선거법 위반인 게 더 민망하지~ 7. 황교안 전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었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아는 내용과는 차이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예나 지금이나 거짓 짜 맞추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손 내밀며 반성문 쓰는데 손 좀 잡아 주지… 사람 참 무심하긴~ 8.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오는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던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취지에서 참석자들과 행주치마를 착용하고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허경영 지지율이 웬만한 여야 후보들 뺨 때리고도 남지 싶다… 9.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을 결국 가석방하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하반기를 맞아 촛불정부의 명분을 스스로 상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사회의 극렬한 저항이 맞닥뜨릴 전망입니다. 언론이 추동하고 정치권이 묵인하고… 유전무죄의 원칙은 깨지지 않는다~ 10. 법무부의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이재용 부회장뿐 아니라 ‘황제 보석’ 논란의 당사자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재벌 총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여론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공정과 특혜에 대한 분노가 왜 재벌에게는 향하지 않는 걸까? 아~ 식빵~ 11.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사 길들이기라는 주장에 1도 공감 안 함! 12. 경찰이 변형된 1인 시위 역시 불법이라고 판단해 오는 광복절 연휴에 관련 집회의 집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까지 41개 단체가 신고한 총 316건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광훈 집회에 나와 함께 손들고 마이크 잡았던 오세훈이 알아서 하겠지? 13. 식약처는 SK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초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잡는 코리아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응원~ 14. 의정부시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고등학생 3명을 옹호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아이들의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은 아이의 미래는? 진짜 연대급 뻔뻔함이네… 경찰, '의정부 집단폭행' 고교생 3명 구속영장 "먼저 시비”. 세월호 특검 "증거 조작 근거 없다" 발표에 유가족 반발. 광복절 집회 예고에 오세훈 시장 "집회 취소해달라". 전광훈 측 "차벽 세워도 광복절 집회, 방해 시 법적 대응".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 발언 파장 야권도 외면. 조원진 “윤석열, 박근혜 구속 반대? 까마귀 고기 드셨나". 윤석열 정책자문단 뚜껑 여니 'MB·박근혜 정부 시즌2'. 김의겸 "조국 수사한 검사 2인 조국에게 미안하다 전화”. '선거법 위반' 최재형 측, 이번엔 거짓 해명 정황 나와. 청와대 "최재형 측 '대통령 부친 친일파' 언급 심각한 유감".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위고 - 확신이 서지 않으면 주저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행복이라면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많은 행복을 선사하는 여름의 끝 그리고 가을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합시다. 류효상 올림.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강력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불임 문제로 아픔을 겪는 여성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이들의 인권을 짓밟은 언행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말 실수 하나가 큰일 치룬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다들 아실텐데 말야… 2. 이준석 대표가 합당에 대해 '예스냐 노냐'를 밝히라는 자신의 발언을 일본군 전범에 비유한 안철수 대표에게 "정상인 범주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발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간철수와 이준잣대가 만나면 간잣대인가요? 암튼 둘이 만만치 않아~ 3. 국민의힘 인사들을 집중 공략하며 세 불리기에 나선 윤석열 씨를 향한 다른 대선 경쟁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당내에 지지세를 확산해 대세론을 굳히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쩌억 벌리는 거구만… 세를 불리기 위한 다리 벌리기~ 4. 윤석열 씨가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과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에서 삭제돼 더욱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망언 하나, 변명 하나 그리고 별명 하나 얻기는 성공적으로 수행 중~ 5. 최재형 씨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찬성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완창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우면 고려해 볼 게~ 6.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시에는 업종과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습니다. 결국, 최저임금 1만 원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6. 박정희 정권 시절 보안사가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통혁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검찰이 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강요받아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중형을 구형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거지… 검찰개혁 그래서 필요한 거야~ 7. 국립국어원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사용되는 외래어에 대해 한국어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콜드체인’은 ‘저온 유통’으로 ‘부스터샷’은 ‘추가접종’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대체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냐고? 한글날도 코앞인데 이러지 맙시다~ 8.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과학자들이 과소평가했던 입장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면서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쓸데없이 돌아뎅기는 것만 안 해도 확진자 반은 줄 거라고 봐~ 9. 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매장에서 근무자에게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맥도날드 측은 기존에도 적용해 온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책임은 알바생에게 돌리고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맥을 딸 놈들~ 10. 휴가를 맞이해 계곡을 찾게되면 챙겨온 과일을 차갑게 유지하려고 계곡물에 담그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많은 대장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대장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수박 껍데기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넘이 더 나빠~ 이준석, 김진태 검증단장 반발에 "언급 자체가 부적절". 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열창 “며느리들도 같은 마음”.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어" 발언에 학계 '황당'.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고 나와라”. 송영길, '국민의힘 불임정당' 발언 논란에 "유의하겠다". 이재명-이낙연, '조폭 사진' 폭로전에 박용진 "저질싸움". 민경욱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 수칙 위반 세번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리히텐 - 믿는 내가 바보였던가~ 두번 속은 내가 바보지~ 바보처럼 살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쉽게 믿지 않고 쉽게 속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든지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보다는 신뢰가 먼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고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심한 당내 분열상황을 봉합하는 모양새이지만,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토론회 취소로 체면 구긴 이준석이 ‘역사 시험’으로 반격할지도 몰라~ 2.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후보 역시 토론에 적극 임할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위한 후보의 비전도 가감없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캠프는 “토론은 정권교체의 힘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토론회 무산 시켜 놓고 이겼다고 기가만장한 꼴 좀 보소~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 "토론을 안 하려고 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 딱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될 인성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준표 형님은 토론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근데 왜 그러고 살아?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사단법인 이사장과 석좌교수에서 물러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제3지대’ 터 잡기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터 잡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훅 간다~ 5. 윤석열 캠프 법률팀에 합류한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가 대전지검 원전 수사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캠프에 합류한 이원모 변호사는 검찰에 사표를 낼 당시 대전지검 형사3부 소속으로 '월성 원전’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야권 대선 후보 1위쯤 하면 ‘정치 수사는 아니었다’는 변명 따윈 필요 없지? 6. 호남지역의 15개 단체가 여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롭고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 또 비가 오나 보다… 7. 여야 대선 주자 지지율과 정당, 대통령 지지율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며 “유권자의 여론조사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하는 건지 여론 조작을 하는 건지… 세상 믿을 게 없어요~ 8.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2017년 동아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정정보도 및 1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고작 1000만 원? 이래서 언론중재법은 필요한 법~ 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 위기에 처하자 아프간 대통령은 자동차에 현금을 가득 싣고서 국외로 줄행랑을 쳐 국제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니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국부인 이승만 씨가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거랑 판박이~ 10.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을 빚은 모더나가 기존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을 8~9월 중 공급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이번 주까지 통보받기로 했습니다. 통보 말고, 직접 들어 올 때까지 아마도 욕 꽤나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1. 앞으로 휴대폰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이용할 때는 기존 부과되던 영상통화 요금 대신 음성통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 상담 전화 운용 공공기관은 통화 연결 전에 유료전화인 점을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합니다. 080 무료 전화도 아니면서 영상통화 요금?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니? 12. 재산이 있으면서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틴 체납자는 앞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 국세청은 개정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제 노역’처럼 하루 몇백씩 까주는 짓 말고 최저생계비로 노역 부탁해요~ 황교익 “나는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시장중심주의’ ‘공수처 폐지’ 공약. 정미경 "윤석열 어마무시하게 키워주는 이준석, 웃긴 일". 국민의힘 대선 토론회 결국 취소, 이준석은 '침묵시위'. 심야에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 긴급회견 준비.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한다”.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한 유튜버 '팩맨' 법정구속.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재판부에 보석 신청. '정권 정조준' 원전 수사팀 검사, 윤석열 캠프 합류 논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운이라 부른다. - 로알 아문센 - 준비도 안 된 자가 어쩌다 주어진 인기에 편승해 지도자가 된다면 그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