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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던 ,동부 최고 명문 세인트폴 스쿨 성폭행 스캔들

미국 동부 뉴햄프셔주에 있는
세인트폴 스쿨.

세인트폴 스쿨은 1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명인사 자제, 재벌 자식들, 정치인 자식들
한마디로 있는 집 자식들만 다니는 귀족 학교임
(우리나라 재벌 2,3세들도 여기 출신들 있고 그럼)


동부에서 가장 유명한 사립학교기도 하고
상류층 자제들만 다니는 곳이다 보니
비밀스런 그런게 있었음


근데 이 학교에서 몇 년전에
미국 사회를 깜짝 놀라게 하는 스캔들이 터짐


오언 라브리에라는 놈이 졸업을 앞두고
3살 어린 후배 여학생을 성폭행함
(당시 우리나라 나이로 가해자는 19살, 피해자는 16살)


성폭행 당할 때 여학생은 9학년이었는데
여학생이 말하길
오언은 학교에서 인기 많은 남자 선배였다고 함

그래서 성폭행 당할 때 놀림감이 되거나
괜히 알려졌다가 학교 생활이 어려워질까봐
계속 쉬쉬했다고...

기계실 열쇠를 가지고 있던 오언은
여학생들 기계실로 데리고 가서
그곳에서 둘이 키스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여학생은 거부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싫다고 거부하는데도 오언은
여학생의 몸을 더듬고 결국 성폭행을 한거임
계속 저항했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함


근데 여기서 한가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남


오언이 여학생을 성폭행 한 이유는
'Senior Salute' 이라는 학교 전통(?) 때문이었던거임

세인트폴 스쿨은 원래 남학생들만 받는
남학교였다가 남녀공학으로 바뀐지
몇십년 되지 않았음

그리고 여학생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 학교엔
이상한 전통이 하나 생김
그게 바로 'Senior Salute' (선배 예식)


'선배 예식'은 졸업을 앞둔 일부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순결을 빼앗는 걸
말하는데 어느 순간 경쟁이 붙기 시작함
-> 단순 성관계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여학생들의
순결을 빼앗느냐 이런거
(한마디로 여학생들의 첫경험을 빼앗는거)


남학생들은 '점수판'이라는 걸
만들어서 여학생과 성관계한 횟수를
서로 경쟁하듯이 적기 시작함
(누가 더 많은 여학생의 순결을 빼앗았냐 체크하는거)

그러니까 남학생 기숙사 세탁실에
점수판을 만들어서
여학생의 순결을 빼앗고
점수판에 횟수를 적어 서로 자랑했다고 함

또한 명단까지 작성해서 계획적으로
여학생들을 노렸는데...
남학생들은 '선배 예식'에 초대하기 적합한,
예식을 치루기 적합한 여학생들 명단을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노리기도 했다고...


게다가 이 점수판 멤버들이 상류층 중에서도
상류층 오브 상류층, 학생회 애들 중심이었음

가해자인 오언 라브리에 역시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던 남학생이자
학교 교장상을 수상하고
하버드 입학을 앞둔 애였음


이 사건이 놀라웠던 건
일어난 장소가 바로 초명문학교여서
더 충격이었던거지
재학생들 대부분이 아이비리그로 진학하고
FBI 국장, 미 국무장관, 케네디 집안 등등
노벨상, 퓰리처상 수상자들도 있는
어마어마한 명문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까...
(세인트폴 출신 정제계인, 유명인 셀 수도 없음)


더 빡치는건
성폭행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오언은
'Senior Salute' 전통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경쟁에서 1등을 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함 (응???)


그리고 사건이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자
세인트폴 스쿨은 모르쇠로 일관함
학교 전통에 대해서 아느냐,
점수판이 있느냐,
수많은 언론이 문의했지만 은폐하기 바빴음


오언은 보석금 1만 5천달러를 내고
 풀려난 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임했는데
오언 부모가 돈써서 유능한 변호사 선임한 뒤에
오언은 성폭행하지 않았다고 발뺌하고
오히려 여자애가 더 꼬시려고 했다는 식으로
변호사가 변호함

게다가 변호사는 변호한답시고
'선배 예식'에 대해 여학생들은 오히려
그 예식에 초대받는 걸 자랑스러워 했다고 말함


이 사건으로 오언은 하버드대 입학 취소되고
유죄 인정, 1년 선고받고 수감됨
(이것도 그나마 여자쪽 집안도 부자여서 가능했다는 말이 있음)

출처 : 더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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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든 우리나라든 다를게 없다 생각됨. 우리나라는 더많이 은폐하거나 돈으로 해결하지않았을까?
애가 성범죄를 저지른 것도 문제인데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자체에서 명문고랍시고 기본적인 도덕 교육도 안됐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잘못된 걸 알고도 자기 이익 위해서나 충동에 휘말려 한 게 아니고 잘못된 것도 모름...
이래서 미국이 총기를 합법화 했나? ㅆㅃ놈들 쏴버리고 싶네...
변호사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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