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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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한번에 보는 군침 싹~ 제철음식들.jpg


장어.. 참나물.. 갈치.. 전복.. 복분자.. 도라지.. 수박..
아 이거 8월은 완전 몸보신의 달이군요 ^^
고롬고롬 이 끔찍한 더위를 이겨내려면 역시 몸보신 못참죠 후후
아 어쩔 수 없이 고칼로리 조지러 가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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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 뮌헨 라거
명절 연휴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니 와입이 초2 옷이라도 사러 나가자고해서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림스치킨 튀겨 갑니다. https://vin.gl/p/3911441?isrc=copylink 헤헤 한달만에 먹어보는 림스치킨. 저희 가족한텐 호불호가 없답니다. 무조건 호^^ 마트에 갔다가 아니 이건 또 뭐지 하며 유심히 보다가 데려왔습니다. 파울라너 하고도 옥토버페스트 비어. 옥토버페스트 시즌에만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음, 이 맥주와 잔 사이즈가 1L 짜립니다. 큽니다 커요. 한동안 파울라너도 진짜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입도 좋아해서 말이죠. 물론 이 아이는 바이스비어였습니다. 1L 잔은 너무 커서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서 마시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이 아이는 바이스는 아니고 라건데 일반 라거보다 도수도 높고 살짝 진하네요 ㅎ 그래봤자 6도지만요.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봄부터 준비해 가을에 마신다고 합니다. 림스와 마셔줍니다. 흔히 마시던 파울라너 생각하고 마시면 안되요. 제법 쓴맛이 돕니다. 와입은 호랭이로다가… 파울라너 뮌헨 라거 한캔더 합니다. 그나마 얘는 이전에 마셔본 기억은 있습니다. 얘는 옥토버페스트 비어보다 살짝 낮은 4.9돕니다. 명절이라고 와입이 지인한테 멜론 선물을 받았는데 평소 먹던 멜론이랑 맛이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과일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뭐지 했습니다. 신품종인데 아직까지는 경남 합천에서만 재배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있었을땐 나주 세지 멜론을 최고로 치고 맛도 좋았었던 기억이…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 세캔으로 마무리하네요. 초2는 심심한가 봅니다. 그래서 낼은 날씨땜에 미뤄뒀던 캠핑이라도 가려구요. 중3은 아직 갈지 안갈지 컨펌이 되진 않았습니다.
아빠: 다른건 다 돼도 고양이 기르는건 절대 안된다
밑에 분들은 모두 딸/아들이 고양이 기르자고 하는걸 완강히 반대하시던 분들임 몇개월 뒤.. 고양이 털이 싫다던 분 가족 캠프파이어 행사하는데 고양이 다칠까봐 조심하시는 중 일하실 때 '키티 익스프레스'라고 하면서 박스끌고 고양이 놀아주시는 모습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월 전 : 고양이 키울거면 너 나갈때마다 데리고 나가. 몇개월 뒤 : 진짜 얘 데리고 나갈거야...? 방 안에 고양이 들이는건 절대 안된다던 분 고양이보고 창밖 구경하라고 들어주시는 모습 '고양이 있으면 가구공간만 좁아지잖아 ㅡㅡ' 라고 하시던 분 '고양이 데려오면 내가 다 빡세게 훈련시켜버려야지' 하시던 분 주말에 장보고 온 것들 고양이한테 보고하시는 중 고양이에게 노래들려주시는 중 '고양이는. 진짜로. 안된다.' 하시던 분 '그 망할 고양이좀 침대에서 내려가라고 해!!!' 하시던 분 고양이는 그냥 싫다고 하시던 분. 저러고 있는 이유: 고양이한테 뽀뽀하려고 출처: Boredpanda 사진 속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숩지만.. 어떤 동물이든 입양을 결정할 땐 꼭 같이 사는 사람들과 합의를 해야됩니당 ( •̀_•́ ) 안그러면 유기, 학대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욧 ๑•̀㉨•́ฅ✧
올해 있었던 전세계적 범죄조직 소탕작전 "트로이의 방패"
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