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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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경주 더케이…

스핀오프 여행으로 정선에서 하루 쉬고 이제 집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넌지시 아 부산까지 한번에 오똫게 가지 하며 곤피한 표정을 지으니 와입이 제가 숙소를 잡으면 하루 더 쉬고가도 된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점점 휴가철은 피크로 달리고 있었고 숙소들의 가격대는 고공행진중이었습니다. 퇴실하기전까지 저흰 숙소를 컨펌하지 못했고 일단은 퇴실. 문경이냐 청송이냐의 갈림길에서 와입이 경주 한번 확인해 보자고 하더니 폭풍검색후 더케이에 전화를 합니다. 네, 고객님 스카이 디럭스 트윈 객실 말씀이십니까? 몇시까지 입실 가능하실까요? 당일 예약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근데 당일취소 불가능하다고 해놓고 카드 오픈을 하라고 안하시는건 ㅡ..ㅡ 저희가 꼭 올거라고 확신하신듯요 ㅋ. 고속도로는 막혔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4시간 반정도를 운전했지만요. 한시간만 더 가면 집인데 ㅋ. 근데 더이상 운전하는건 진짜 OTL…
더케이는 가성비가 좋아서 애정했었는데 시설이 점점… 근데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괜찮은 객실들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래서 리모델링 객실 위주로 몇번 갔었는데 그렇게 더케이 다녔어도 꼭대기 층은 첨 왔어요. 호텔이 9층짜린지도 이번에 첨 알았답니다 ㅋ. 넘버가 인상적인데요 ㅎ
리모델링은 했지만 카펫은 그대로네요 ㅡ..ㅡ 음, 저도 여기저기 리모델링을 많이 해봤는데 전체가 아닌 부분 리모델링을 하게되면 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의 괴리로 리모델링을 한 부분의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여긴 그정돈 아니었지만 아, 하는김에 쩝…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정이 있었을수도…
우와 이런 뷰는 첨입니다 ㅋ. 근데 저 황룡원은 숙소라고는 하는데 항상 보면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고 암튼 이상해요… 장사를 안하는건가…
더케이에도 미니바가 있었구나 ㅋ 첨봤어요…
리모델링을 한 욕실이라 깔끔합니다.
하, 1회용으로 바꾸면 안되나… 와입은 한번도 사용을 않더라구요 ㅋ
수영장도 오픈을 했네요.
담날 아침에 찍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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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풍경 멋지네요
@lym200310 날이 넘 좋더라구요 꼭 가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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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경주...
남원에서 하루 쉬고 아점먹고 경주로 넘어갑니다. 간만에 88타고 경부타고 대구지나 경주까지 왔네요... https://vin.gl/p/2899745?isrc=copylink 남원에서는 바람도 제법 불고해서 좀 쌀쌀한 느낌이었는데 경주가는내내 덥더라구요. 25도까지 찍더라구요. 첨으로 차에서 에콘도가동했습니다. 숙소는 소노벨로 잡았어요. 대명리조트가 이름을 바꿨더라구요. 침대방은 첨 와봤습니다. 아들과 저는 침대에서 딸과 와입은 방에서 자는걸로... 첨 주차장을 보곤 손님이 많이 없겠구나 했는데 금방 만차가 되더라구요. 간만에 왔더니 간판을 새로 한듯한 느낌이... 와, 좌식을 입식으로 바꿨네요. 작년 여름에 왔었는데 가을에 입식으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좌식이 남아있는걸보니 전체적으로 다 바꾼거같진 않더라구요. 암튼 저흰 넘 좋았어요. 경주오면 찾게되는 참소주... 꽃등심과 갈비살로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갈때도 올때도 보문호수길로 걸었는데 호수에 물이 참 많더라구요. 예전엔 넘 물이 없는걸 자주 봤는데 말이죠... 숙소에 와서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담날 간만에 헤리티지 찾아갔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스벅보문호수점에서 테잌아웃해서 집으로~~~ 와입이 간만에 국도로 집으로 가자고해서 천천히 왔습니다...
우당탕탕 무계획 경주 여행_2
자, 이어서 적어보자. 이름 모르는 커플들의 사랑만큼이나 아름다웠던 경주의 파란 하늘 카페에서 커플들의 러부러부빔에 절여진 우리는 이 알 수 없는 쓸쓸함을 바람에 씻어내기 위해 자전거 위에 올랐다. 인간 매드맥스와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가 기대가 되면서도 몰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 우리의 루트는 이것이다. 고속터미널 근처에 우리의 첫번째 숙소가 있었기에 핫플 황리단길을 지나 첨성대를 찍고 동궁과월지를 가려는 계획. 하지만 동생은 저녁의 동궁과월지를 원했기 때문에 걍 첨성대 근처에서 샤뱌샤뱌 하기로 했다. 피가 마르는 황리단길을 지나니 나름 한적한 거리가 등장했다. 물론 한적함은 100m도 가지 않았다. 주말 관광지 사람 존많. 차도 존많. 다시 핵 긴장한 나는 오욱! 호욱! 훠어! 으앗! 등 내가 낼 수 있는 온갖 의성어를 내지르며 자전거를 탔다. 하지만 인간 매드맥스 핸들이 고장난 8톤 불도져 동생은 이 도로 위에 오직 자신만이 존재하는 듯 페달을 밟았다. 한번 사는 인생 오직 앞만 보고 마이웨이를 달리는 그녀의 뒷 모습이 멋져 보였다. 하지만 난 저렇게 살지 않으리. 내 목표는 얇고 긴 삶이다. 암튼 황리단길에서 첨성대는 생각보다 굉장히 가깝다. 감써보자.. 자전거로 한 5분? 2박 3일 동안 4~5번은 도보로 걷기도 했다. 이 여행을 기점으로 내 무릎의 수명이 10년은 짧아졌다. 수많은 인파와 자동차를 뚫은 우린 첨성대에 도착했고, 그때서야 아 우리가 경주에 왔구나! 실감할 수 있었다. 탁 트인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밭, 알록달록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과 끝없이 펼쳐진 연꽃정원 그리고 드문드문 솟아오른 능 정신없던 나의 하루가 고요하게 내려앉았다. 실은 구라다. 나의 감성과 고요는 3분도 이어지지 않았다. 이 정도면 그냥 나의 요란하고 시끌벅적 정신없는 삶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난 아마 평생 이런 삶을 살겠지.. 고요가 없는 삶.. 수많은 포토 스팟에서 동생의 찍사가 되었지만, 그녀는 만족을 모르는 탑뫄들의 면모를 뽐냈다. 눈물이 흘렀다.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소라게가 되어버린 나 나는 사진을 못찍는다. 예전부터 몇 번이나 말했었다. 나 사진 못 찍어. 하지만 그녀는 스카이캐슬에 거주하는 어머니들마냥 만족을 모르고 날 쪼았다. 그냥 너도 나 찍지 마.. 나도 안찍을래….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는 그냥 일찍 태어나기만 했을 뿐 너무나도 나약하고 볼품없는 찐따였다. 자전거를 조금 타다 사진을 찍고 또 걷다 찍고, 이 번뇌의 행위가 반복되자 동생은 결국 날 포기했다. (대만족) 아름다웠던 그 날의 풍경을 몇 장 올려봅니다. 내 사진이 껴있는 건 그냥 귀여워 보여서 히힠! 우하하~!~! 빙글 횐님덜,, 힐링하고,,가세요,,^^*ㅎ 어색하게 웃고있는 저의 입가에서 천년의 피로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갑자기 밤이 찾아왔습니다. 실은 저기 다녀오고 뭐한게 없음. 자전거 반납이 아까워서 내일 숙소 미리보기 하러 인간 불도저랑 옆동네 다녀왔는데, 심지어 엄청 돌아감. 눈물나게 무서웠음. 경주 황리단길에 왔다면 역시 파워 핫플에 들려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동생과 저는 반나절 아주 신나게 탔던 자전거 (민트, 흰둥이)를 차분하게 반납했다. 잘 가 얘들아 고마웠다. 그리고 뚜벅뚜벅 10분 정도를 걸어 황남 주택에 도착! 역시나 핫플답게 정원까지 사람으로 꽉꽉 차 있었다. 운이 좋았던 저희는 마루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요즘 우리 동년배들은 이런거 무조건 찍는다. 맥주는 방에 준비된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되고, 메뉴는 자리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카운터에는 다양한 추억의 주전부리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오징어구이. 제가 좋아하는 긍정신을 꺼내와 시원한 여름밤의 공기를 느끼며 치얼스. 마루에 자리를 잡은 건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어스름히 짙어지는 하늘, 은은한 조명으로 빛나는 한옥들을 바라보니 거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더군요 껄껄^^* 각 두 병의 맥주를 오징어와 함께 뱃속에 때려 박고 추억의 페인트 사탕을 구매한 두 취객은 동궁과 월지로 향했다. 우리땐 이게 남바완 틴트였지 지금 기억으로는 10분 정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네이버 지도를 확인하니 20분은 걸어야 했네? 술의 힘이 이렇게 강합니다. 맛있는 맥주는 육체를 움직이는데 아주 좋은 에너지원이죠. 이미 껌껌해진 밤길을 동생이 ㅃㅏ져있는 코요테의 노래를 들으며 걷고 걸어 도착한 동궁과 월지는 경주사람이 다 이곳에 모여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진짜 사람 ㅈㄹ 많음. 체력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 것 같아 2,000원에 티켓을 구매하고 파워 입장. (혹시 동궁원에 방문할 의사가 있다면 동궁과 월지 티켓을 버리지 마세염. 50% 할인됨) 어둑한 밤하늘 아래 동궁과 월지의 야경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로 단청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노란 조명에 조용히 빛나고 있는 처마 끝을 보고 있자니 마음마저 고요하고 평안하게 가라앉는 것 같았다. 연못에 비친 달 그림자와 풍경을 바라보는 것 또한 아주 즐거운 일! 근데 둥둥 떠다니는 LED 풍선 인간적으로 출입 금하고 싶었음. 뒤에 걸어가던 동생이 바람에 날리는 LED 풍선에 안면 강타를 당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했거든요. 덕분에 포복절도 했어용 호호~!~! 꿀팁 :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싶다면 친구의 폰으로 라이트를 켜놓은 뒤 찍으시길, 진짜 졸라 잘 나옴. 절믄 칭구덜이,, 그러길래,, 따라 해보았습니다,, 참,,, 똒똒한 친구들이더군뇨,,,^^! ㅎ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수많은 관광객들에 의해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쉬지 않고 산책로를 한 바퀴 돌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25분 정도를 터덜터덜 걸어 숙소로 돌아갔다. (이쯤 다리의 감각이 점점 사라짐) 숙소가는 길에 만난 진짜 세젤귀 댕댕이.. 애교가 어찌 그리 많은지.. 사랑에 빠져벌임.. 잘지내니? 보고싶다 아가야..ㅠㅠ 아! 돌아가는 길에 연꽃공원도 2분 정도 구경했습죠 ^^^ 굉장히 예쁜 공원이었지만 왜 2분만 구경했느냐!? 바로 숙소 옆 육회 집에서 뭉티기를 먹고 싶었기 때문. 숙소에 도착할 때쯤 우리의 모습은 흡사 성동일 배우와 닮아있었다. (생각해보면 택시를 타면 되는 것을) 암튼 심신미약 거렁뱅이 둘은 육회 집에 무사히 도착했고, 하루종일 꿈꾸던 뭉티기를 주문했다. 맛있었냐고요? 실은 뭉티기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말은 우시장이 문을 닫아 뭉티기를 팔지 않거든요. 힘들었던 순간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던 뭉티기, 새빨간 얼굴로 우리를 응원해주던 그 아이는 결국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만것이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왜 밖에 주말에는 뭉티기를 팔지 않는다. 적어놓지 않았냐고 사장님을 탓하고 싶었지만, 세상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이 담겨있는 사장님의 눈망울을 보는 순간… 뭔가에 홀린듯 육회를 주문하고 말았다. 사장님의 눈만 안봤어도 다른 술집 갔을텐데 육회는 그냥 뭐 육회 맛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경주 지역 소주인 참이 참 맛있더라고요. 우하하~!~!^^* 이렇게 우리의 여행 첫날은 씁쓸함과 아쉬움을 남겨놓은 채 막을 내렸다. (소주를 먹고 나서 기억이 흐릿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당 ㅎ…. 숙소에 잘 들어온 건 맞음)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 국내 풀빌라
Editor Comment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철 휴가 시즌. 서울에선 벗어나고 싶은데 공항에 줄줄이 늘어선 인파에 진절머리 났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국내 풀빌라 3곳을 주목해보자. 해외만 좋다는 법 있나. <아이즈매거진>이 멀리 떠나긴 부담스러운 여행자들을 위해 국내 풀빌라를 엄선해 골라봤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할 것이니 지금부터 집중.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 ‘개가 사는 그집’ 더 이상 휴가를 떠날 때 불안에 떨며 타인에게 반려견을 맡길 필요 없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이 가평에 위치해 있기 때문. ‘개가 사는 그집’은 정식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펜션이다. 총 다섯 동의 독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실과 펜션 내부에 갖춰진 히노끼 탕에서는 북한강의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애견 펜션은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이런 인기에는 반려견을 위한 시설이 한몫 톡톡히 한다. 반려견을 위한 용품은 물론 전용 샤워시설, 드라이룸, 수영장 등 애견인이라면 중요시 여길만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고 하니. 또한, 어둑해지면 개별 바베큐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며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견 무게에 따라 추가 비용이 적용되니 아래 참고사항을 통해 미리 확인해보자. 2인 기준 29만 원부터. (gaghouse.co.kr)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253-4 반려견 추가 비용 소형견(9kg이하) 만원 / 중형견(10~14kg) 2만원 / 대형견(15kg 이상) 4만원 동화 같은 자연 속 힐링 공간 ‘더 힐링 나인’ 건물에도 과즙상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곳이 해당되지 않을까. 상큼한 노란색 건물이 돋보이는 전라남도 장성군 풀빌라 ‘더 힐링 나인’.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것을 지향하는 복합 공간이다.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에 한번 빠지고, 더 힐링 나인에서 준비한 스페셜 시설들에 완벽히 빠져든다. 배산임수 천혜의 입지를 바탕에 두고 있는 이곳은 각 객실마다 히노키탕과 수영장이 구비되어있어 자연 속 낭만적인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보유한 카페, 갤러리 모니크(GALLERY MONIC)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입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매일 밤 글램핑 공간에서 진행되는 캠프파이어는 덤. 2인 기준 32만 원부터. (thehealing9.co.kr)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93-3 스페셜 시설 추가 비용 힐링 풀패키지 18만원 / 스파 핫패키지 13만원 / 수영장 온수 7만원 색다른 일출 맞이, 프라이빗 풀빌라 ‘이스케이프’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루프탑 풀장은 이스케이프의 트레이드 마크로 이미 SNS 상 핫한 포토 존이다.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각 객실마다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빗 스파를 이용해보자. 프리미엄 풀빌라인 만큼 어메니티 또한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던 몰턴 브라운(MOLTON BROWN) 제품을 취급한다고 하니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또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이 근처에 있어 밤이면 티 없이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30분 거리에 있는 죽도시장에서 구매한 해산물로 객실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으니 올봄 휴가는 포항으로 가봐도 좋을 듯. 2인 기준 45만 원부터. (escapepoolvilla.com)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로138번길 38 by eyesmag supporters 김진표 / 송수진 / 심지은
(no title)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여행 #가을꽃구경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황화코스모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9월 29일, 이렇게 9월도 가고 10월이 코앞이네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연휴인데 여행 계획은 있는지요? 호미는 제주도 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올 계획이에요. 제주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많이 담아 오겠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국내 여행지 가을에 가볼만한곳은 충남 아산으로 곡교천에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했습니다. 아산 은행나무길은 단풍명소로 11월 경에 가면 노랑 은행나무 단풍길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곳입니다. 현재는 황화코스모스, 일반코스모스, 메리골드, 백일홍들을 볼 수 있어요. 아산 가볼만한곳 아산 여행 코스 1. 아산 은행나무길 2. 아산 곡교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메리골드 일반 코스모스 3. 아산 곡교천 자전거 대여소 요금 - 현충사와 가까운 아산 지중해마을 구경해요. 4. 아산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공영 주차장 아산 곡교천에서 가까운 현충사와 지중해마을까지 자전거 대여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거에요. 곡교천에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 링크를 누르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황화코스모스 꽃구경 해요. * 아산 은행나무길 가을 단풍명소 노란 가을길 영상도 감상해요. #아산가볼만한곳 #아산곡교천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황화코스모스 #가을단풍명소 #자전거타기좋은곳 #아산은행나무길 #곡교천자전거 #곡교천자전거대여 #곡교천주차장 #곡교천은행나무길카페 #곡교천은행나무길황화코스모스 #아산자전거대여 #곡교천자전거길 #은행나무광장카페 #아산카페 #아산여행 #아산당일치기 #당일치기여행
2년만이네요 라한 셀렉트 경주
솔직히 첨엔 비학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만 하고 오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초3 방학도 끝나가고 고1도 2박하고 와도 괜찮다고해서 하루더 쉬다가려구요. 주말 저녁에 고1은 치킨값을 달라고 전화가 옵니다 ㅋ 체크인 시간 맞추려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앜, 근데 체크인 시간전에 벌써 저희 앞에 50팀이나… 라한 2년만이네요. 그땐 중2였던 고1도 참석했었는데 말이죠. 바싹바싹 마르는 느낌적인 느낌이^^ 세면대 보울 깊이가 낮아서 물을 조금만 세게 틀면 밖으로 넘칩니다. 그리고 천정 샤워기는 물살이 넘넘 약해요 ㅡ.,ㅡ 어제 휴양림에서 수영장 못갔으니 언능 수영장으로 가자는 초3… 저희 카바나 잡았어요. 미리 2시간 잡았습니다. 초3이 최소 그 이상은 놀테니까요… 2년전에 왔을땐 우측에 있는 대형 카바나도 있었는데 이젠 없어지고 하얀 카바나만 있더라구요. 사람반 물반^^ 맥주가 빠질수 없죠. 한캔에 7천냥… 맥주가 술술 넘어가네요 ㅋ 시간마다 10분씩 쉬는듯요… 저도 오늘 두시간이나 놀았네요. 와입과 초3은 실내로 옮겨 아마 끝나는 시간까지 놀다 올듯요 ㅋ 저녁거리 살겸 산책… 첨엔 보문단지 맛집 검색해서 가려고 했는데 와입과 초3이 늦게 오는 바람에 패스. 1층에 있는 마켓 338도 라스트 오더가 8시 반이라 그냥 숙소에서 간단하게 저녁 해결하기로… 션한 에콘 아래서 조촐한 저녁시간…
대부도 가볼만한곳 경기도 둘레길 추천
#대부도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안산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서해랑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서울근교 안산 대부도를 다녀오면서 미스트롯 우승자 박창근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대부해솔길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대부도람사르습지 생태탐방을 했었습니다. 경기둘레길 안산 서해랑길 90코스 걷기 좋은길 트레킹 코스 1. 경기둘레길 50코스 -대부남동보건진료소 앞 비룰정 2.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생태탐방 3. 대남초등학교 염전체험장-사진찍기좋은곳 4. 대부도 행곡마을 섬마을 선생님 노래 배경지 5. 대부해솔길4코스 생태해설 전문가 최명애니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고랫부리 람사르습지'의 걷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날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 도요새 물떼새,백로류, 염색식물 관찰과 시글라스(seaglass) 목걸이 만들기 및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대부도 해솔길 위치한 염전학습장 등 상세 소개를 볼 수 있어요. * * 경기 둘레길 생태탐방 생생 영상도감상해요.,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대부도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서해랑길90코스 #경기도둘레길 #경기둘레길50코스 #걷기여행 #경기도걷기좋은길 #둘레길 #트레킹 #경기도트레킹 #힐링여행 #염전체험장 #갯벌생태 #갯벌체험 #플로깅 #씨글라스 #체험여행 #경기도체험여행
18.11.03~05 경주여행 2日
2DAY 기절하듯자고 눈뜨니 9시가넘어따ㅎ 벼르고있던 맛집이있어서 더일찍일어날랬는데..ㅠ 튼 바로 준비해서 나왓더니 11시ㅠ 도착했더니 우리앞에 20팀넘게..ㅋㅋㅋ 함양집 본점은 항상 손님들이바글바글.. AM 10:00 ~ PM 9:00까지며 Last order가 저녁 8시며 Break time이 3시부터 5시까지다 부랴부랴 대기번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쓰고 기다림이시작되었다.. 참고로 전화번호를써도 전화해서 부르는게 아니기때문에 자기순서넘어가면 말짱도루묵.. 사진오른편에도 대기실처럼 되있어서 다들앉아서 기다리고있고 사진찍고있는 담장에도 다들서서 기다리고있는ㅋㅋ 돌아가는 상황을보니 30분 넘게 기다리겠다 싶어서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은행나무가 너무멋져 사진을 찍어보고 나도한장 찍고ㅎㅎ 그랬는데도 한참을 기다리다 대기하는곳에서 앉아기다림ㅎㅎ 1시간 기다리고 들어간 이곳 입구쪽에앉았답 입구쪽에는 테이블이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식으로되있다 비빔밥에서 곱빼기는 밥양이많은거고 특은 고기양이많은거고 우리는 당연히 한우물회를 시켰다ㅎㅎ 고거 2개랑 떡불고기 1개 사이다를 주문하고 기다렸더니 우와앙♡ 시간이지났지만 군침돈다ㅜㅜ 지금까지 먹어본 한우물회중에서 제일맛있었다 기다림끝에 복이있나니♡ 짜잔☆ 옆에 짤렸지만 소면도 있다 와 진짜 배터지게먹었다ㅜㅜ 너무 배불러서 밥도좀남기고.. 우리가다먹었을때가 1시쯤이었는데 마지막으로 손님받고계시더라..ㄷㄷ 기다리는게 싫으신분들은 2호점가셔야될듯 그리고 계산하는데 거기 이사님이 사이다값 빼주셨다 개이득♡ 이제 다음 장소로 고고씽 해서 온게 경주엑스포 앞 주렁주렁 건물외관으로는 이걸이가격에? 하는데 생각보다 넓고 체험하기좋다 본가격은 성인 15000원 네이버예약 12000원인데 저는 위메프에서 구매 2인권 + 고양이머리띠 17000원에 Get했다ㅎㅎ 보시다시피 1시 44분에 발권함.. 예약하셧더라도 1층에서 해야되고 거기서 1500원주고 핀치 새모이랑, 코코아 코아티먹이를 사고 주렁주렁 입장☆ 들어가면 파충류,포유류,어류,조류 등 볼게많다 시간을 잘맞춰가시면 여러체험도할수있다 만질수도있고 요렇게 기구를사용해서 노는 애들모습도 볼수있는데 우린잘못 맞춰갔는지 거의다 자고있더라ㅠ 얘 있는지몰랐다ㅋㅋㅋ인형인줄.. 그치만 얘두 잠 기니피그먹이주는것도 했는데 만지려고하니 얘들은문다고 조심하라해서 아예 만지질못함ㅎ 완전 떡실신ㅋㅋㅋ 넘나 귀여븐것♡ 잉어 밥주기체험도있는데 젖병안에 밥이있고 잉어가 뻐끔거리면서 먹는데.. 넘나도 힘이쎈것..거기다 좀징그러웟ㅜㅜ 그리고 닥터피쉬도있었는데 아쉽지만 체험한다고 사진이없.. 그리고 상어들도있는데 잘맞춰가면 상어낚시도할수있다 우린..못함ㅠ 그렇게돌아보다보니 읭 얘네들 깻네 했더니 먹이 주는시간ㅋㅋ 그리고 그옆에서 핀치모이주기 체험도해봤다 세상에나 넘나 귀엽다ㅠ 토코쿤칸.. 얘는 걍풀어놓음ㅋㅋ 팔에올려놓는체험과 동시에 먹이도줄수있다 슬갈까 싶었는데 어느샌가 얘가 우리뒤에 ㄷㄷ 사실 이것말고도 엄청 많은 동물들이있었는데 다자구있음ㅜㅜ 슬펐.. 2시좀안되서 들어가서 3시넘어서 나왔다 사실 동물들이많이 깨어있고 하면 두시간정도갈거같은데 우린 1시간좀넘게있다나왔.. 좀 아숩긴했다 날도좋아서 엑스포에 산책하러 당연히 이앞에서 찍어야되지않겠어요?ㅋㅋㅋ 그리고 산책ㅋㅋㅋ 1시간정도? 체험하는것도있는데 유료,무료가있어서 우린 그냥 산책하러.. 제대로된 단풍놀이를 못해서 이날해본..4시좀 넘어서 나와서 다시 펜션가니 5시 둘째날 바베큐하기로해서 15000원 현금으로내고 한시간쯤 낮잠잠..ㅎㅎㅎ 걍 기절..체력그지 전날 매운탕거리랑 목살이랑 삼겹살 구워서먹었는데 여수때만큼못하더라ㅠ.. 그때고기가 더 질이좋아나봄 그래도 햇반이랑 해서 뜨끈한 국물이랑 잘먹었다 문제는 추웠ㅋㅋㅋㅋ 언능 고기만 구워먹고 안으로들어옴 전날 장본거에 배한개랑 귤한봉지 산거 안주로 준비해서 2차전 들어감~.~
경주 풀빌라 펜션 더마린 풀빌라 숙소
경주 풀빌라 펜션 더마린 풀빌라 숙소 추천 #경주풀빌라 #경주펜션 #더마린풀빌라펜션 #경주바다뷰펜션 #경주애견펜션 #경주수영장펜션 #경주스파펜션 #경주해돋이펜션 집에 에어컨 키셨어요? 전 아직 선풍기만 돌리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선풍기를 24시간 키고 있는데요. 집안에서 크게 움직임이 없으니 아직은 에어컨을 켜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이 월요일인지 알았는데 화요일 ㅠ.ㅠ. 시간 개념이 없어요. 오늘 소개하는 경주 숙소는 포항과 경주 1박2일로 다녀오면서 묵었던 더마린 풀빌라펜션입니다. 자정에 도착해서 야경을 담지 못하고 무료 바비큐 파티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대신 이른 새벽에 경주 감포 앞바다인 오류고아라 해변 멀리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마주해서 넘 좋았습니다. 경주 펜션 추천 더마린풀빌라 펜션 특징 1. 가성비 좋은 펜션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2. 경주 수영장, 실내 수영장, 스파 펜션 3.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바다뷰 오션뷰 펜션 4. 무료 바비큐 파티와 무료 맥주 투어 버스 운영 5. 일출 해돋이 펜션 6. 애견동반 펜션 7, 연예인, 개그맨, 배우가 이용한 펜션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김승혜, 돈스파이크, 홍석천, 원기준, 이수진, 강예빈, 배우 오대환 등 8. 각종 술안주, 디저트, 카페 운영 * 댓글 링크를 누르면 경주 더마린 풀빌라 펜션 상세보기 * * 경주 펜션 감포 풀빌라 더마린 영상도 감상해요. * #경주풀빌라 #경주펜션 #경주펜션추천 #더마린풀빌라 #경주숙소 #경주숙소추천 #경주바다 #경주감포펜션 #감포펜션 #감포펜션추천 #감포풀빌라 #감포숙소 #감포숙소추천 #경주오션뷰 #경주바다뷰펜션 #경주바다뷰풀빌라 #더마린풀빌라이벤트 #경주수영장 #경주애견펜션 #경주애견동반 #경주수영장펜션 #경주감포풀빌라 #감포풀빌라
삐끼들로 악명높은 여행지를 행복하게 다녀온 유튜버.jpg
세계 7대 불가사의 1000년 전에 무려 암벽을 깎아!!! 만든 고대도시 요르단의 '페트라' 여행 유튜버들이 갈 때마다 너무 웅장하고 멋있다고 놀라고 삐끼 개많고 걷는 거 힘들어서 더 놀람 유적은 진짜 너무 좋았지만 힘들고 짜증나서 다신 안올거 같다는 사람들 꽤 봄 삐끼 진짜 개많음 삼보일삐끼 수준 심지어 존나 끈질김 계속 따라오고 길막도 함ㅡㅡ 거기에 다른 유튜버 영상에선 유튜버가 안 낚이니까 여긴 내 나라니까 너 빨리 꺼져라 인종차별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후려치기도 심하고 땡볕에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서 투어로 가면 보통 대표적인 일부분만 보고 오는 듯함 근데 요르단 현지에 살고 ❗아랍어가 가능한❗ 여행유튜버가 가니까 느낌이 완전 다름 물론 삐끼는 똑같ㅎ 그래도 확실히 덜 잡고 포기가 빠름 엄청 따라오고 말 걸고 이러지 않고 몇 번 말하다가 바로 포기함 가볍게 오렌지 서비스 (원래 주는 걸 수도) 전통 물품 파는 상인분의 갑작스런 영업비밀 공유 대충 만원짜리 파는데 2천원이라고 호객하는겈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솔직하신 소라게 할머님ㅋㅋㅋㅋㅋㅋ 소매치기 걱정도 해주고 물품 잘 챙기라고 잔소리도 해주심 악기도 배우고...ㅠ 길 모르면 그냥 물어보면 됨 길 알려주는데 17000원 이딴 거 X 좋은 스팟에서 공짜로 사진도 찍어주고 짧게 가이드 투어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유튜버분이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더 그렇긴 하지만 확실히 말이 통할 때 진짜 현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거 같음 페트라 유적은 너무 좋지만 최악이었다는 후기 되게 많이 봤는데 이렇게 힐링...평화... 그 잡채인 후기는 또 처음이라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