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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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는 맥주죠^^

산책도 했으니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죠.
하지만 림스 넌 점심이었지. 그래서 마침 황리단길 근처에 교리김밥 봉황대점이 있어서 김밥사러 갑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못살뻔. 마칠때가 되선지 두줄씩 포장해놓은 애들밖에 없더라구요. 두팩 그러니까 네줄 샀습니다.
이게 9천냥입니다. 맛있으니깐 뭐… 아, 김밥이랑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맥주 좀 샀어요.
아, 이번 여름휴가의 마무리는 경주에서 김밥과 맥주로 하게 되는군요 ㅎ. 중3 없이 셋이서 다녀와서 좀 그렇지만 서로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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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엔 맥주.....라는 조합은 신박하군요...;;; ㅎㅎㅎ;;; 역시 뭐든 맛있으면 장땡이지요.
@MHKing 특히 저 교리김밥은 밥이 거의 없어서 더더욱 그러것 같아요. 밥대신 계란 지단이 가득해서 안주로도 굿인것 같았어요.
김밥에 맥주라 이조합 ..해봐야겠군요 소주를 좋아하지만요^^*
@bjjj 특히 교리김밥은 보시다시피 밥이 거의 없고 계란 지단이 많아 안주로 더 괜찮더라구요. 소주에도 잘 어울릴듯요^^
헉; 김밥엔 사이다만 먹는 1인은 깜놀입니닷 ㅎㅎ 맥주사랑꾼 이시니 이해는 되구요~🤭
@ys7310godqhr ㅋㅋㅋ 술꾼에게 안주 아닌게 있겠습니까 ㅡ..ㅡ
@vladimir76 ㅎㅎㅎㅎㅎ 😆👍 제주변 지인들 모두 술 잘하고 좋아하고 ㅎㅎ 정말 뭐든 술안주 하더라구요~ 저는 모임할때 탄산 한묶음 당당하게 들고갑니닷ㅎㅎ
@ys7310godqhr 좋습니다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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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메밀 막국수
음, 일단 여기를 어떻게 알게 됐냐면요. 전날 황리단길 림스치킨 찾아가는길에 분황사 건너편쯤 왔는데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더라구요. 뭐하는데지 하고 쳐다보는데 막국수집이더라구요. 맛집인가… 하고 지나쳤는데 그집엘 가보기로 했습니다. 분황사 건너편 대로변에 있어 찾기도 쉽네요. 주차는 건물 바로앞에 했어요. 세대 정도 주차할수 있게 돼있는데 분황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너와도 될듯요. 카페 분위긴데요 ㅎ. 좌우 그리고 정면에 식사 공간이 있네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깔끔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와입이 초2 밥을 퍼러 갔는데 셀픈데 무료에요. 저는 물, 와입은 비빔. 저는 곱배기를 시켰는데 추가 요금은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와우… 음, 근데 저도 와입도 맛은 그럭저럭이라고 이구동성… 수육이 맛있더라구요 ㅎ 면수가 싱겁네요. 맛있는 집에 가면 몇잔은 마시는데… 요렇게 먹으니 제법 맛있는데요. 보문단지쪽을 벗어나선지 손님이 많지만 아직은 웨이팅도 없고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막국수는 소소였지만 수육이 맛있다는거 ㅋ 아아 한잔하려고 스벅가다가 어제 갔던 교리김밥을 지나가는데 허걱 저 웨이팅은 무엇? 알고보니 교리김밥이 아니라 바로옆 NO WORDS 라는 카페 들어가는 줄이라는… 검색해보니 이쁜 카페더라구요. 예전에 1층이 노루표페인트였는데 이젠 1층도 카페 공간인지 대기실인지로 쓰는듯 했어요. DT 찾아 경주터미널 왔어요. 와입이랑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먹었는데 아 맛있다… 어제 맥주사러 편의점 갔다가 데려온 아라비카 커피껌 씹으며 집으로 고고씽~~~
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
남원 방콕
자, 이제 체크인 시간도 됐으니 슬슬 숙소로… https://vin.gl/p/3916573?isrc=copylink 미술관 구경하고 숙소로 왔습니다. https://vin.gl/p/3143797?isrc=copylink 남원 스위트 작년 가을에 왔었으니 거의 1년만에 온듯요… 저녁 먹을때까지 잠시 쉬어주고… 네, 또 바베큐 먹으러 왔어요… 비비큐랑 마시려고 데려온 프릭쇼 샤도네이… 샤르도네를 고르다 그림보고 확 눈에 띄어서 데려왔어요. 매력적인 맛이네요… 한상 차렸으니 먹어봐야죠… 앗, 햄벅이 타고있다… 해가 지고나니 바람도 솔솔 부네요. 인터넷으로 모듬꼬치 주문해서 가져왔어요. 오, 잘 익었는데요… 바베큐 왔던 이래로 손님 젤 많았던것 같아요. 꼬마손님들을 위해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초2는 애기들 가는데라며 관심없어 하네요 ㅋ 호텔 뒷편 산책로에 가림막이 쳐져 있던데 사계절 수영장 공사중이더라구요. 완공되면 멋지겠는데요. 말표 청포도 한잔… 아따 넘 달고나… 이쁘다… 여름이 다 갔나싶을 정도로 선선… 배가 넘 불러서 산책로 한바퀴 돌다 갑니다. 션한 에콘 아래서 몇잔더… 하루 잘쉬다 갑니다 남원 스위트… 아침은 광한루 옆 신토불이에서 소머리곰탕 한그릇… 와입은 추어탕을 먹고싶어 했지만 중3이 곰탕을 강력 주장하는 바람에 ㅎㅎ
잠깐 거제…
주말에 거제에 다녀왔어요. https://vin.gl/p/3623039?isrc=copylink 봄에 왔을땐 건너편 라마다 스위츠에 묵었는데 이번엔 소노캄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 많더라구요… 소노캄 연식이 좀 됐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오션 어드벤처가 있어서 건조대가 있나봄. 취사가능 객실도 있는데 저흰 안되는 객실로… 물은 주네요… 욕실도 무난… 여기도 전 객실 오션뷰… 시간만 맞았음 바다노을 투어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점심 추진하러 나갑니다. https://vin.gl/p/3904069?isrc=copylink 금동왜용맘님께서 알려주신 톳김밥 추진하러 왔어요. 숙소랑 아주 가깝더라구요. 차들이 다녀서 위험하다며 와입이 초2 킥보드를 대신 타고 도로를 횡단합니다. 늦점 먹고 에콘 아래서 좀 쉬다가 이제 슬슬 저녁먹으러 갈까싶네요. 바베큐 예약해놓긴 했는데 이 여름 날이 날이다보니 살짝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기가 저희가 저녁 먹을곳이랍니다. 비비큐 팩토리… 여기 시스템이 이렇습니다. 예약 객실 번호를 말하면 테이블을 안내해줍니다. 고기랑 야채는 따로 구입하고 계산을 합니다. 밥과 김치, 1회용품들은 요금에 포함돼 있는데 저흰 3인이라 부가세 포함 33,000원 나갈때 계산합니다. 술과 음료 계산대는 따로 있습니다. 뭐가 이리 복잡한겨…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 비비큐는 세트 메뉴를 판매하거나 손님들이 음식을 준비해와서 먹는데 여긴 음식을 자유롭게 구입해 먹을수 있어요. 얼마전 소노벨 변산에서 비비큐 이용했는데 거긴 장소 사용료 정도만 받고 저희가 가져간 음식들 알아서 먹었거든요. 거긴 장소도 실내라 에콘 아래서 션하게 먹었답니다. 주류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네요.. 고기값은 하나로마트 가격이라 괜찮더라구요. 저흰 샤르도네 한병 가져가서 같이 마셔줬어요. 음, 근데 달다 ㅋ 걱정한거완 달리 바람도 불고 조금씩 션해지더라구요. 돼지고기는 초벌구이 할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초벌구이해서 각자 테이블로 가서 구워 먹을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소고기는 바로 자리에서 구워먹으면 되구요. 아직도 30도네요… 버킷의 얼음이 다 녹아서 애들이 둥둥 떠있네요. 해가지고나니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데요. 가을에 오면 진짜 더 좋을것 같아요. 아, 바닷가라 그런지 동남아 분위기 잠시 느껴봅니다 ㅋ 초2가 담에 중3이랑 한번더 오자네요… 잘 먹었으니 자리 정리도 깔끔하게… 여름이라 저녁 늦게 입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야경도 이쁘네요… 12시가 다되가는데 초2가 편의점 가잡니다. 편의점에서 데려온 비어락 샌디 한잔더… 감귤향이 뿜뿜… https://youtu.be/m7mvpe1fVa4 비가 온다더니… 천둥도 치고… 집에 혼자 있는 중3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ㅋ 비가 살짝 날리다 말다… 체크아웃하고 근처 산책 좀 합니다. https://vin.gl/p/3404601?isrc=copylink 앗, 저기는 작년에 갔었던 리우 오션… 다 연결돼있네요. 작년엔 저기서 이쪽을 찍었었는데 ㅋ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소노캄…
홈 스윗 홈
집에 도착한 토요일 오후 거실에 모든 것을 널부러 트려놓고 멍 했어요 어제 놀던 해변도 맛있는 음식들도 ~ 꿈같이 느껴졌고 어떻게 5시간을 또 달려 집에 도착했는지 .... 토요일 오후시간 서울방향은 하나도 밀리지 않았구요 중간중간 반대편 차선 정체를 보며 와 저렇게 밀리면 거제는 꿈도 못꾸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원하게 달려왔어요 그래도 멀긴 멀더라구요 누룽지탕과 교촌 치킨입니다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며 왜용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정말 집에온게 실감이 나네요 왜용이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아주 가까운 곳에 시누가 살고있어서 중간 봐달라고도 했고 오랫만에 금동이없이 혼자 푹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도착했더니 구석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또 샐러드 인생으로 돌아가야죠 휴가이후에 700g정도가 다시 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핫도그 유자꿀빵은 그 꿀빵이 아니였습니다 ;;;;;; 매우 당황 내 꿀빵 ㅜㅜ 유자향이 좋긴하네요 돌아오는 날 갔던 바람의 언덕은 정말 그야말로 관광지였고 2박 3일동안 갔던 곳중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주차 자리 많고 드문드문 사진찍는정도) 이런 마그네틱 하나에 만원에 팔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는 앞에 있는 소품들을 전부 하나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까말까했는데 바로 집으로 갈 예정이였어서 그냥 하나 데려왔어요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눈탱이맞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ㅋ 중간에 로터리 클럽에서 거제 관광 활성화라면서 작은 종량제 봉투랑 생수 지도도 나눠주셨습니다 ㅎ 꽤 큰 거제 지도 ㅎ 집에와서 금동이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또또 바다바다 를 외치며 ㅎ 엄마도 또또 바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