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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난 우주의 구성

1. 지구
너무 잘 아니 설명생략


2. 태양계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곳


3. 카이퍼 벨트 & 오르트 구름
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는 가상의 천체집단


4. 우리 은하
지름 약 10만 광년
그렇게 거대한 태양조차도 우리 은하에만 5~6천억개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
그런데 우리 은하도 아주 작은 은하에 속하며, 바로 이웃 은하라는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항성만 1조개가 넘개 존재할 것으로 예상


5.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같은 은하들이 약 50여개가 모여 구성되어 있는 은하군
가장 작은 은하 무리를 은하군이라고 부름
그 중 우리가 속해있는 곳이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군은 30여개로 구성되어 있음)

우리 은하가 속한 국부 은하군은 지름만 약 500만 광년
그런데 이 국부 은하군은 은하군들 사이에서도 작은 은하군으로 분류됨

스테판 오중주라고 불리는 밀집은하군


6. 은하단
수백~수천여개의 은하들이 중력으로 묶인 곳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35억광년 내에서만 약 20개에 가까운 은하단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

처녀자리 초은하단
우리 은하가 속해있는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때때로 국부 초은하단이라고 불림
처녀자리 초은하단에만 약 5만여개에 가까운 은하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
예전에는 처녀자리 초은하단이라고 표현했는데, 2014년 이 처녀자리 초은하단은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으로 편입됨


8.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저 처녀자리 초은하단조차도 이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일부일 뿐
초은하단이 여러개가 모인 곳이 바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즉, 지구, 태양, 태양계, 오르트구름, 우리 은하, 국부 은하군, 처녀자리 초은하단을 포함한 집합체

당연히 우주에는 이런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여러개 존재함
대표적으로
섀플리 초은하단

바다뱀자리-센타우루스자리 초은하단

물고기자리-고래자리 초은하단

히페리온 원시 초은하단 같은 것들이 있음


9. 슬론장성
우주의 거대한 벽
관측 가능한 우주 지름의 약 1/60에 해당됨

대표적으로
우주에서 가장 무겁고 거대하다고 알려진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도 이런 유형


10. 우주 필라멘트
우주 거대가락이라고 불리는 곳
우리 지구부터 장성들까지 전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크기는 약 930억 광년으로 추정됨

일부의 학자들은 이 필라멘트조차도 우주의 아주 극히 일부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요즘 우주 여행을 다녀오는 슈퍼리치들이 생기고 있으니(사실 우주여행이라기엔 그저 성층권을 벗어난 것 뿐이지만)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죠.

우리가 아는 것만 해도 이렇게나 방대한데 실제 우주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망망함이겠죠. 셀 수 없이 많을 여러 종의 생명체들이 있을텐데 죽기 전 한 번은 만날 수 있을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디아더스의 귀신과 사람의 공존처럼 어쩌면 우리와 어떤 외계 생명체는 다른 물질로 만들어져 서로를 인식하지 못 한 채로 공존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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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먼지도 안되는구나...
그냥 서로 사는곳이 겁나게 멀어서 못보는거고 외계인은 존재할수밖에 없네
우리는 조그마한 먼지만도 못한건가.. 그런세상에서 아웅다웅..
저많은 은하속 별들만큼. 다양한 은하속생명체들이 존재한다고믿는나
근데 궁금한건 저거 다 실제 있을지 모르는거아닌가요 실제 기록하진 못하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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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있었던 전세계적 범죄조직 소탕작전 "트로이의 방패"
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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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부자 엘론머스크가 미친놈인 이유
엘론머스크는 페이팔의 공동개발자야. 이때 이미 페이팔 지분을 다 팔아서 젊은 나이에 수천 억을 벌었어. 보통의 인간이었으면 이대로 평생을 놀고 먹었겠지? 그러나  엘론머스크의 꿈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냐면...  화성개발 ㅇㅇ 당연히 사람들이 미쳤다고 함 ㅋㅋㅋ 우주비행같은 사업은 국가가 주도해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했거든. 수천억이 아니라 수십 조, 수백 조 꼴아박아야되는 사업이야. 근데 실제로 엘론머스크는 미쳤음. 자신의 꿈을 실행하려고 스페이스 X를 설립했지. 이때, 닐 암스트롱 마저 엘론머스크를 깠어. 스페이스X는 망할수밖에 없다고. 실제로 머스크의 전재산을 거의 다 꼴아박음. 부인이랑 이혼도 함. 마지막 4번째 발사때 겨우 성공해서 nasa한테 지원을 받게 됨.  이 때 망했으면 지금의 엘론 머스크는 없었음.  NASA의 지원덕분에 가까스로 파산 면하고 우주비행기술은 해결했어. 그러나 문제는 화성을 탐사할 기술력이 없었음.  화성개발하면 타고다녀야할게 필요하잖아?  그래서 투자한 게 테슬라. 솔라시티도 투자해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굴릴 생각을 함. 이게 대박치면서 돈에 쪼달리던 머스크가 자금적으로 여유를 얻게 됌. 문제는 또 있었어. 스페이스x가 사업성이 있어서 지속적인 기술투자를 할 수 있잖아? 왜? 화성을 가야하니까. 그러나 우주비행산업이 사업성이 있을리가 없어. 그래서 엘론 머스크가 낸 결론은  로켓을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어. (1/3) 오 되네. 인공위성도 올려주고 NASA꺼 하청도 하면서 수익은 얻었는데... 또 문제가 있었음. 아시다시피 화성개발은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하잖아?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써먹을만한 산업이 없을까 연구한게  스타링크임.. 이게 무슨 사업이냐면, 지구에 4만개의 위성을 뛰어서 북극이나 아마존까지 초고속 통신이 가능하게 만드는거. 기존 인터넷보다 40배는 빠르다고 해.  전세계 통신회사들이 망할 가능성이 높을정도로 통신 생태계를 파괴하는 산업임.  이게 먼 미래도 아니고 올해부터 서비스 운영할 예정임. 스페이스 x는 비행 한번에 70개의 인공위성을 올릴 수 있고, 이미 몇 천개의 인공위성이 올라간 상태야. 물론,  천문학자들한테 욕 엄청 먹고 있음. 그런데, 또 문제가 있어. 화성까지 가려고 하니까 작은 로켓으로 사업성도 안나오고 물자 보급도 안되잖아?  최소 수십 명은 태울 수 있는 '거대' 비행로켓을 만들어야 했음.  그래서 한번에 <100명> 태우는 산업을 하는 중인데 이게 스타쉽 임. 얼마전에 이미 테스트 끝냈고, 착륙빼고는 다 성공했음.(착륙 테스트 때 폭파함.) 참고로 저 크기가 하부로켓까지 63빌딩만함 ㅋ  만들다보니 또 문제가 하나 생겼음.  63빌딩만한 로켓을 만들다보니 우주용으로만 쓰는 <합금>이 엄청나게 비싼거야. 그래서 이 합금을 재료를 싸게 대량생산할 방법이 없을까 연구한게 사이버트럭임.  우주선에 들어가는 합금이랑 동일재료 ㅇㅇ 이거 엄청나게 양산해서 스타쉽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게 목표. 즉, 엘론머스크가 하는 모든 사업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만들고 있는 산업임. 엘론머스크의 도대체 꿈이 뭐길래 이런 짓을 하냐고? 그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지. 언젠가 지구는 멸망할거다. 그러나, 누군가의 의지 없이는 절대 우주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다.(달에 간게 수십 년 전이지만 그 이후로 우주개발이 안된게 돈이 안되서잖아. 누군가가 앞장서서 해야한다는거지.) 그래서 그의 최종목표는. 화성 테라포밍. 인류를 다행성 종족으로 만드는 것.  그래서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그의 전 재산은 화성개발로 써야한다고. 아 ㅋㅋ 펨코 펌 그냥 미친놈은 그저 미친놈일 뿐이지만 뭔가에 미친놈은 뭐라도 해낸다 하지 않소. 그걸 엘론머스크가 보여주는 듯 하오. 스페이스엑스때부터 대단하다 싶었는데 모든 것이 화성 테라포밍을 위한 것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