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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이런저런 설정 정보 모음



((스포 있음))


1.
마녀는 처음부터 시리즈물로 기획되었음
넷플릭스에서 관심을 보여 몇 부작으로 할지 논의 등을 했는데 피드백이 느려 결국 다른 제작사와 계약하게 됨


2.
마녀2의 부제는 <충돌: collision>


3.
닥터백 캐릭터는 원래 남자였음
제작사 측 제안으로 조민수 배우가 캐스팅됐는데,
조민수 배우가 원래 대본 말투가 좋으니 변경하지 말아달라 해서 원래 남자캐릭터로 설정됐던 대사 그대로 연기하게 됨


4.
귀공자는 원래 이종석 배우 역할이었음
(시즌2에 특출한다고 함)


5.
명희의 대사는 감독님이 직접 고등학생들이 다니는 버스정류장을 찾아 다니며 대화를 듣고 충격받아 쓰신 것
(기차에서 귀공자한테 욕 날리는 씬은 고민시 배우 애드리브)


6.
귀공자는 원래 좀 더 까칠하고 주사를 많이 맞아 백발인 설정이었는데 최우식 배우 이미지와 맞지 않아 설정이 변경됨


7.
마녀는 애초에 청불을 생각하고 만든 작품인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판정을 내림
(판타지 요소 때문이라고 함)


8.
마녀 연구소는 전세계에 7곳
시즌1 마지막 장면 닥터백 동생이 있는 곳도 원래 설정상 태국인데 제작비 부족 문제로 제주도에서 촬영했고 설정도 바뀜


9.
감독님 왈 시리즈물이 잘 되면 각 캐릭터별 솔로무비도 만들고 싶다고 함
(귀공자, 긴머리, 닥터백 등등)


10.
귀공자가 자윤에게 가장 부러워했던 것은 ‘이름’
(자윤은 일반 가정에서 자라며 이름이 생겼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이름 없이 애칭뿐이다)

감독님 피셜 <마녀>는 이름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11.
마녀 프로젝트는 닥터백 동생이 설계한 것
동생이 닥터백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고, 더 똑똑하다
10년 전 닥터백이 아이들을 다 폐기하라고 했을 때 동생이 아이들 몇 명을 빼돌렸음
닥터백 동생은 아이들에게 애정을 갖는 인물


12.
최우식 배우는 속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제가 부활 가능성이 있겠네요. 한 연구실 속 유리관에 갇힌, 눈을 감고 산소마스크를 낀 채로 귀공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말이죠. 감독님이 제게 같이 하자는 말씀은 아직 안하셨죠. 그래도 '마녀'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게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속편에서는 또 다른 능력자들이 등장할 예정
감독님 피셜 분명한 건 지금까지의 자윤의 상대보다는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이고, 이것이 다음 편 부제를 ‘충돌’이라고 한 이유라고 함


출처ㅣ디씨인사이드 김다미 갤러리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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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네요 상영일만 기다리는중 ㅎㅎ
굿~
2편 언제나와요?
오오ㅎ엄청 재밋게 봤는데ㅋ꼭 나왔으면 좋겠다ㅎㅎ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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